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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Copyright ⓒ2010 by JuNs [photo.naver.com/view/2010122614363872755]



<삼삼한 보답>
투자를 하지 않으시더다도 글을 읽고 이런 저런 소감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신 3분께 3월 출간 예정인 제 신간을 한 권씩 보내 드리겠습니다.
   
나는 젊다. 안전만을 추구하고 싶지 않다. 모험과 안전 사이에 있을 나만의 건강한 중간 지대를 찾고 싶다. 실패를 하더라도 경험하며 배우고 싶다. 넘어져도 좋다. (사실 두렵긴 하다.) 넘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걷지 않음이 부끄러운 것이다. 기쁜 소식은, 일어날 때 무언가를 주워서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2년 전 유럽여행을 하고 있던 나에게, 사부님은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젊은 날의 크기는 경험의 크기다. 호기심과 어리석음이 너를 지배하게 해라." 이 말은 실패가 두려워 하고 싶은 일 앞에서 주저할 때마다 내게 힘을 주었다. 나는 호기심과 어리석음이 나를 지배하게 만들고 싶었다.


이런 투자 제안 어떠세요? 한 번 들어 보시겠어요?


지금 여러분에게 은행에 예금하려는 돈 100만원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 돈을 은행에 예금하는 대신에 저에게 투자 하시는 겁니다. 2012년 3월 31일까지 약 14개월 동안 말이죠. 100만원을 은행에 예금하면 일년 이자가 4만원 내외라고 하네요. 저에게 투자할 경우, 두 가지 방식의 이자 지급 형태가 있습니다.

1) 디너강연회 4회 초대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6월과 12월, 4회에 걸쳐 디너강연회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뷔페 식사를 하시고, 제가 강연도 하고, 조촐한 출간기념 행사도 갖는 것입니다.
강연회 때마다 출간된 제 책 한 권씩을 선물로 드릴 것입니다.
예산을 작게 잡아도 1인당 실비만 15만원 정도의 비용이랍니다.

2) 이자 5만원 + 2년 동안 출간되는 책 증정 (6권 예상)
2011년 1월, 이자 5만원을 현금으로 드리고
2012년 12월까지 출간되는 제 책을 선물로 배송해 드리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디너 강연회 참석을 원치 않거나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한 방식이지요.
1번 방식보다 조금 불리한 것은 이번 기회에 식사나 한 번 하고 싶은 의도입니다.


만약, 제게 투자하신다면, 돈을 들고 도망칠 위험을 감수하시는 것이기에 약간의 프리미엄도 제공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한 까닭은 2011년을 저술 집중의 해로 삼아 열심히 집필에 몰입하기 위해서입니다. 경제활동을 조금 줄이는 대신 집필 시간을 늘이는데, 여러분의 투자 금액을 사용할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저 밥먹고 와우팀 활동하는 시간 외에는 글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프리미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올해 출간 목표 권수는 4권입니다. (1권은 봄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만큼 이자를 더해 드리겠다는 게지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2011년 4권 출간시 : 이자 1만원 추가
- 2011년 5권 출간시 : 이자 2만원 추가
- 2011년 6권 출간시 : 이자 3만원 추가
(물론, 앞선 두 가지 방식의 이자지급과는 별도 지급되는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서는 3명 이상의 공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낼수록 여러분에게 드리는 이자가 큰 까닭은 우리의 목표를 같은 방향으로 정렬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책을 내서 좋고, 여러분도 이자를 조금 더 받아서 좋은 게지요. 만약, 4권을 달성하지 못하면 이자를 추가 지급하겠다고 하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제가 책을 못 내기를 기원드리면 안 되니까요. 웃자고 한 얘깁니다. 저는 제 말을 실현해낼 것이고, 그걸 알면서도 이자를 제게 불리한 방식으로 둔 것입니다. 즐거움을 위한 투자 제안이니까요.

투자 진행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모집 기간은 20일 동안, 2월 5일 자정까지입니다.>
1. 투자 결정시, 보보에게 메일로 신청 (이름/ 핸드폰/ 투자자로서 하고 싶은 말)
2. 입금계좌, 입금일 등의 안내 메일을 송부할 것임.
3. 입금 확인되는 대로 입금내역을 확인하는 메일 송부 (차용증 대용)
4. 2011년 상/하반기 활동내역 보고서 송부할 것임. 이 때 디너강연회 안내문 첨부.
  - 2011년 여름 디너강연회 :   6월 24일 금요일 예정.
  - 2011년 겨울 디너강연회 : 12월 23일 금요일 예정


2012년 디너강연회 일정은 연말에 공지하겠으며
현금으로 이자 지급 받으신 분께는 6월, 12월에 출간된 책을 배송할 것입니다.
서면 차용증이나 보증인이 필요하신 분은 개별 원하시는 조건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투자자가 얼마나 되실지는 모를 일이지만, 30명을 선착순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일년 후, 100만원 원금 상환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입니다.
내년 3월로 잡은 것은, 그 달에 들어올 3천만원 몫돈을 믿고 하는 거니까요. ^^

1. 이것이 비즈니스가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금융권에서 빌리는 게 위에서 제시한 이자보다 저렴하니까요.

2.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답니다. 함께 즐길 만한 놀이가 될 도전을!
서른이 넘어 인생의 첫 경험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20대의 연장이었죠. 

3, 사람들의 반응과 시선을 넘어서고 싶었습니다.
저도 떨리고 조금은 두렵기도 했지요. 인생의 긴 관점에서 과감히 포스팅했습니다. 


"나는 인생의 모든 고통이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소심함에서
나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 안젤라 L. 우즈니악 (Angela L. Wozniac)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와우팀장 이희석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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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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