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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는데,
떠나기 하루 전날, 태풍 미나가 북상중이란다.
제주도 전역에 태풍경보,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캬~! 어떤 독특한 여행이 되려고 이러나? ^^
다행히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는 16일에는 태풍이 일본으로 건너간다고 한다.

태풍이 지나간 뒤의 제주도~!
기대된다.

친구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이어서 좋고
처음 가 보는 것이어서 설레인다.
많은 준비를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 맞는 친구이니 마음이 가는 곳으로 그저 돌아보면 된다.
마음이 맞다는 것이 이렇게 편안함을 안겨주나 보다.

친구야 내일 보자~ ^^



Posted by 보보

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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