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25일 이틀 연달아 잠실 야구장에 갔었다.
양준혁의 100호 안타를 보기 위해서였다.
24일 화요일에는 98호 안타를 쳤다.
2개만 더 치면 되는데, 25일 경기에서는 무안타였다. 무척 아쉬웠다~ ^^
기념비적 업적을 경기장에서 직접 보고 싶었는데...
26일에는 약속이 있어 야구장에 못 갔는데, 이날 안타 2개를 보태어 100호 안타를 쳤다.
양준혁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15년 연속 세자리수 안타!
2위 마해영이 10년 연속이니 양준혁의 기록은 독보적이다.
꼭 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다.
하지만, 그의 99호 안타, 100호 안타를 고대하며
"양준혁 안타"를 외쳤던 그 순간이 행복했다. 요즘 자주 야구로 즐겁다~
15년을 한결같이 탁월함을 보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프로다움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탁월함을 잃지 않는 것 말이다. 위대한 일관성이다.
일관성은 재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재능이 있음에도 기분이 나쁠 때에는 감정 컨트롤이 안 되어 탁월함을 놓치는 이들이 있다.
결국 이들을 깊이 신뢰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양준혁은 신뢰를 주는 선수다!
15년 동안 세자리수 안타를 쳐내어 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최다 안타를 쳐낸 선수다~!
심정수의 타격 상승세가 무섭다.
어제는 올시즌 최다승 투수인 리오스에게 3점 결승포를 쏘아올리더니
오늘은 두산의 용병 랜들에게 솔로포를 터트렸다.
지난 주에는 한화와의 대결에서 11회에 끝내기 홈런을 날렸던 그다.
타율은 낮지만, 타점은 5위권 안이다.
고무적인 일은 심정수가 살아나면서 삼성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
팀타율 꼴찌인 삼성의 후반기 타격이 매서워지고 있다.
용기는 전염된다. 한 사람이 일어서면 다른 사람도 덩달아 일어선다.
열정도 전염된다. 한 사람이 비상하면 다른 사람도 덩달아 비상한다.
후반기,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심정수의 활약을 기대한다.
양준혁의 100호 안타를 보기 위해서였다.
24일 화요일에는 98호 안타를 쳤다.
2개만 더 치면 되는데, 25일 경기에서는 무안타였다. 무척 아쉬웠다~ ^^
기념비적 업적을 경기장에서 직접 보고 싶었는데...
26일에는 약속이 있어 야구장에 못 갔는데, 이날 안타 2개를 보태어 100호 안타를 쳤다.
양준혁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15년 연속 세자리수 안타!
2위 마해영이 10년 연속이니 양준혁의 기록은 독보적이다.
꼭 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다.
하지만, 그의 99호 안타, 100호 안타를 고대하며
"양준혁 안타"를 외쳤던 그 순간이 행복했다. 요즘 자주 야구로 즐겁다~
15년을 한결같이 탁월함을 보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프로다움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탁월함을 잃지 않는 것 말이다. 위대한 일관성이다.
일관성은 재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재능이 있음에도 기분이 나쁠 때에는 감정 컨트롤이 안 되어 탁월함을 놓치는 이들이 있다.
결국 이들을 깊이 신뢰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양준혁은 신뢰를 주는 선수다!
15년 동안 세자리수 안타를 쳐내어 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최다 안타를 쳐낸 선수다~!
심정수의 타격 상승세가 무섭다.
어제는 올시즌 최다승 투수인 리오스에게 3점 결승포를 쏘아올리더니
오늘은 두산의 용병 랜들에게 솔로포를 터트렸다.
지난 주에는 한화와의 대결에서 11회에 끝내기 홈런을 날렸던 그다.
타율은 낮지만, 타점은 5위권 안이다.
고무적인 일은 심정수가 살아나면서 삼성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
팀타율 꼴찌인 삼성의 후반기 타격이 매서워지고 있다.
용기는 전염된다. 한 사람이 일어서면 다른 사람도 덩달아 일어선다.
열정도 전염된다. 한 사람이 비상하면 다른 사람도 덩달아 비상한다.
후반기,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심정수의 활약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