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칭이 추천하는 코칭도서 5선
무더운 여름이지만, 여름휴가만큼 그동안 미뤄두었던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 또 있을까?
인코칭의 전문코치들은 자신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인생의 half time을 계획하며 읽어 볼 만한 코칭 도서 5선을 선정. 소개한다.
1. 코칭입문(이희경 지음/ 교보문고)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코칭이 트랜드라고 하니 알아보기는 해야겠는데, 국내에서 소개되고 있는 책들만으로는 코칭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코칭관련 책들이 주로 코칭의 개념만을 설명하고 있거나, 표면적인 사례들만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칭입문은 코칭의 역사와 이론적 근거를 쉽고 재미있게 기술하는 것은 물론, 효과적인 코칭을 위한 실행 방안까지 총망라한 국재 최초의 입문서이다.
2. 코칭리더십(엘리자베츠 하버라이트너 외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오래 그리고 많은 일을 처리한다고 해서 리더로 성공할 수 있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리더 일인의 카리스마로 모든 걸 결정하고 이끌어가던 시대도 막을 내렸다. 지금 시대는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지는 도전과 과제에 신속히 대응하며 해결책을 제시함과 동시에 리더 자신과 직원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리더십, 즉 ‘코칭 리더십’을 원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부하들을 움직이고자 하는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리더십, 부하의 능력이 자신을 능가하여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까봐 두려워하는 소극적인 리더십에서 탈피해 부하들 개개인의 숨은 능력을 일깨우고 발전시켜 적재적소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도록 통솔할 수 있는 새로운 코칭의 비결을 소개한다.
3. 마법의 코칭(에노모토 히데타케 지음/ 새로운 제안)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한 마디로 줄여보자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립형 인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립형 인재는 어떻게 배출할 것인가? 이 책은 자립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기법 '코칭'을 소개한다. 기업을 구성하는 인재가 스스로 가진 능력이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기업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바로 개인이나 조직에 그런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가능성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 어떤 방법으로든 밖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코칭’은 세상의 훌륭한 지도자들이 쌓아온, 상대방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기법을 일반인들이 공유하기 쉬운 형태로 체계화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4. 리더를 세우는 코칭(스티븐 오거니, 토머스 네블 지음/ 국제제자훈련원)
코칭은 한 개인을 실제적으로 돕는 과정이다. 그 말을 뒷받침 해주듯이 이 책에선 효과적인 코칭을 위한 이론뿐만 아니라 각 부제에 따른 실습용지, 점검표, 계획안들이 과마다 코칭에 유용한 툴은 제공하고 있어 코칭 액션플랜을 세우며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5. 칭찬의 기술(스즈키 요시유키 지음/ 거름)
이 책은 기업의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책으로 '칭찬'을 통해 부하 직원의 능력을 발견해주고 좋은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는 사람의 유형에 따라 칭찬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사람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적합한 칭찬법을 알려준다. 사람이나 사물을 지배하는 컨트롤러형, 사람이나 사물을 촉진하는 프로모터형, 전체를 지지하는 서포터형, 전략을 세우는 애널라이저형이 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