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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야... 도착했냐?"
"집에 다 와 간다. 이제 계단 올라간다." (목소리가 씩씩하다.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통화를 더 하고 싶었지만, 무거운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오를 터이니 서둘러 끊었다.
동생과 함께 베이징으로 3박 4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세 번째 중국여행이었지만, 내 동생에게는 첫번째 해외 여행이었다.
그에게 좋은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군대에 가서 힘을 얻을 수 있는 추억 중에 하나가 되길 바랐다.
나는 2003년에 입대하였고, 2002년에 38일동안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
군대에서 힘이 들 때, 나는 종종 중국에서의 일들을 추억을 되살리려 힘은 얻곤 했다.
힘든 군생활 중에 정우에게도 힘이 되는 것이 있을 게다. 여자친구, 엄마와 아빠, 할머니, 친구들...
그리고 그 중에 하나가 이번 중국 여행이 끼어들 수 있다면 좋겠다. 참으로 좋겠다.

정우야, 빡빡한 일정과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쳐가며 여행하느라 수고했다.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해 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정우야.

*

"삼촌... 석입니다."
"응.. 그래 잘 다녀왔나?"

"네. 방금 정우랑 통화하고 연락드리려던 참인데..."
"그래. 이번에 정우 데리고 다니며 돈도 많이 썼을 텐데 수고 많았다.
이렇게 정우까지 신경 써 주니 고마운 마음이 드네."

"아이고. 삼촌..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지금까지 삼촌이 신경 써 주신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래 말해 주니 고맙다. 근데, 이번에 푸켓에서 북경으로 바뀌었더라."

"여러 명이 가다 보니 마지막에 와서 일정과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푸켓은 휴양지잖아. 그런 점에서 정우한테는 북경이 낫다. 중국 유적지에서 역사도 배우고 말이다."

몇 마디를 더 나누고 전화를 끊었다. 삼촌의 마지막 말은...
"자주 통화하자"였다. "네..." 라고 끊으면서도 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미안함이 온 몸을 감싼다.
사랑합니다. 삼촌. 앞으로 더욱 듬직한 큰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정우에게만큼은 형 노릇 참 잘하고 싶습니다!


*

숙모와도, 할머니와도 통화를 했다. 가슴이 뭉클해졌다. 가족은 그렇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에게서 나는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
그들로 인해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 시도할 용기를 얻게 된다.

두어 달 전에 사 줬던 삼국지 전집을 모두 읽었다는 정우의 말이 떠오른다.
이번 주에는 새로운 책 몇 권을 사서 보내야겠다. 편지 한 장 담아야겠다.
고맙다는 편지, 형을 믿고 따라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한 줄 써 넣어야겠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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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호석 2008/05/01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최고의(?)여동생이 있긴 하지만, 문득 남자형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동생아, 미안해!!ㅜ.ㅜ)
    언제나 나를 생각해 주는 형이 있다는 것!!
    언제나 나를 믿고 따라주는 동생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더 좋은것이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 보보 2008/05/03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에게 좋은 오빠가 되어 주렴. 동생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 주렴. 이미 잘 하고 있겠지만, 몇 배나 더 잘해 주렴. 세상에서 친오빠의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호석이 너 한 사람이니...

      나도 네가 부럽구나. ^^

  2. 2008/05/01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5/03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오늘도 즐거운 한국여행을 해야지. 어제는 광주여행을 했고, 오늘은 서울여행을 해야지. 그리고 스승의 날을 전후하여 아름다운 대구여행을 해야지~ ^^

      이번 여행.. 계속 기억에 남는군. 너도 그렇니?

  3. 2008/05/02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5/03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대의 정성어린 격려와 기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생에게도 당신의 안부인사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식사라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전하면 퍽 좋아할 것 같아요. ^^

      누군가의 입술로 기도되어지는 존재라...
      참 따뜻하고 포근하고 충만한 느낌이 드는 말이네요. 그에 비견될 만큼 열심히,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늘 부족하여 그게 문제입니다. 형제를 향한 그대의 마음이 무척 고와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4. 2008/05/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5/03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웨이하이는 위해 맞습니다. ^^

      논산에 다녀오는 발걸음이 흥겨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을 준비하는 발걸음이었을 테니까요. 그 준비를 즐기시고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식 준비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도 잘 준비하시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시길...

      은성교회는 그냥 오시면 될 듯 하네요. 강연일정이 10일과 17일로 바뀌었습니다. 10일은 청년리더들의 리더십과 자기관리를 주제로 합니다. 강서구에 있는 은성교회이고 우장산역에서 가깝지요. ^^

  5. 똔지 2008/05/0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 생각난다. 짝궁에게 쓴 편지 끝에 "열락죠~"라고 썼다고 하면서 웃었는데..
    그 꼬마가 멋진 청년이 되었네.
    정우에게는 멋진 형, 형에게는 사랑스런 동생, 삼촌에게는 듬직한 큰 아들.
    참 보기좋다.
    대구는 꼭 여름처럼 덥다. 이른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다가 생각나서 들렀다.
    5월 시작 잘하기 바래...

    • 보보 2008/05/03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오고 있냐? 그렇잖아도 어젠가, 그젠가 네 생각을 했다. 이 녀석 왜 다시 안 오냐, 하고 말야. 네게 <화려하지 않은 고백> 노래 파일 있으면 좀 보내주시게. yesmydream@hanmail.net로 보내주면 감사~ ^^

      근데, 사진으로 보는 너는 예전 그대로네.

  6. 황영진 2008/05/0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자주오지. 적어도 2.3일에 한번정도는 들르는것 같다.
    몰래 다녀가서 그렇지. 새로 올라오는 글들 잘 읽고 있다. ^^
    내가 그 노래 좋아한거 아직 기억하네. 찾아보고 있으면 보내줄께.

    근데, 뭐가 예전 그대로냐... 예전에도 얼굴이 저렇게 넙대대했나?

    • 보보 2008/05/06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억하지. 그 노래 아마도 네 삐삐(^^)의 배경음악(?)이었지. 요즘도 걸어다닐 때에 그 노래 가끔 흥얼거리곤 한다.

      예전에? 하하하... 네가 활짝 웃는 모습은 선명히 기억난다. 가슴에 털이 난 것도 기억나고. ^^ 이런 거 쓰면 안 되려나? 호호호.

  7. 2008/05/0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5/0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너는 기억 못할 수도 있겠네.내가 맨날 그렇게 널 놀리곤 했었지. ^^ 345번(?) 좌석버스 안에서 했던 말인데, 그게 문득 기억나더라고.

      넌 그 때 그 아파트에 사니? 우리 집은 여전히 앞산사거리 그 근처에 살거든. 며칠 전에는 친구 상욱이에게 네 얘길 했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들과도 만나고
학창 시절의 스승도 찾아 뵙는 뜻깊은 한 달이 되리라 염원해 봅니다. 

보보의 2008년 5월 강연일정

날짜 업체 주제 장소
2008-05-02 전남대학교 대학생들의 자기관리 전남대학교
2008-05-02 전남대학교 대학생들의 시간관리 전남대학교
2008-05-08 삼전복지관 인생을 바꾸는 3가지의 힘 삼전복지관
2008-05-08 넥슨SD 시간관리/ 목표설정 워크숍 넥슨SD
2008-05-09 한국NSK 효과적인 시간관리 세미나 서울본사
2008-05-10 이대복지관 [새여모]인생을 바꾸는 3가지 힘 이화여대
2008-05-10 은성교회 [특강] 기독리더의 자기관리 은성교회
2008-05-14 한국NSK 효과적인 시간관리 세미나 창원공장
2008-05-16 한국NSK 프랭클린플래너 사용설명회 서울본사
2008-05-16 삼육외국어학원 효과적인 시간관리 세미나 경기영어마을
2008-05-16 엔씨월드 [강독회] 나답게 사는 길 사무실
2008-05-17 엔씨월드 자녀교육 세미나 (4차) 메트라이프
2008-05-17 은성교회 [특강] 기독 리더들의 독서 생활 은성교회
2008-05-18                                  해외연수_중국 (웨이하이)
2008-05-19
2008-05-20
2008-05-21
2008-05-22
2008-05-23 삼육외국어학원 효과적인 시간관리 세미나 경기영어마을
2008-05-26 서울동부교육청 주니어 리더십 특강 중곡초등
2008-05-27 한양대학교 대학생들의 시간관리 특강 한양대

문의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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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견과 지식의 향연이 있는 곳, 와우팀에 지원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최종 합격까지 아직 독서과제가 남아 있지만,

이미 여러분들은 삶의 도약을 일궈내기 위해 한 걸음씩 내딛은 사람들입니다.

그 한걸음이 여러분들의 삶에 이미 진보를 만들어 냈을 것입니다.

 

새로움을 향하여 도전한 용기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와우팀 합격/ 불합격보다 더욱 중요한 박수와 격려이니 한껏 받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와우팀에 최종 합격했다고 하여 더욱 훌륭한 것도 아니고,

합격하지 못했다고 하여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사람마다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 다릅니다.

저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가르침의 방식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분들을 선정할 것입니다.

 

와우팀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성장의 간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나누고 가르치며 여러분들과 생각을 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년 동안 한껏 배우고 싶은 분들만 남게 되기를 바랍니다.

과제의 성실함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제게 보여 주세요.

 

합격하시면 한 달에 두 권씩의 책을 계속 읽어야 합니다.

독서에 관심이 없거나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금 포기하셔도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 주며 서로에게 자극과 울림을 주어야 할 테니까요.

 

당초 독서 과제가 두 개였는데, 몇 가지 이유로 세 권으로 늘렸습니다.

그 이유는 향후에 말씀 드리도록 하지요.

1.      54정오까지 파커 파머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해토

2.      511정오까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 해냄

3.      518정오까지 존 맥스웰 [리더십 21가지 법칙] 청우

 

첫 번째 책은 내일 서점에서 바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3권을 주문했다가 책이 한꺼번에 늦게 오게 되면 첫 번째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과 일년을 함께 놀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 잔치에 깊이 몰입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달콤한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와우팀장 이희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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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보 2008/04/27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보는 중국 여행을 떠나 4월 30일 오후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

  2. 2008/04/29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5/01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 번째 중국여행이었습니다. 세 번의 여행 날짜를 따져 보니 중국에서 50여일 정도 머물렀던 것 같네요. 이를 통해 느낀 것은 내가 참 중국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소박함이 좋고, 이익 앞에 민감한 그들의 인간성이 좋습니다. 소박함 속에서는 행복을 찾을 수 있고, 그들의 사는 모습을 통해서는 인간이 실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땅히 살아야 하는 도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할 테니까요.

      이번 여행도 한껏 즐기고 왔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지요. 앞으로 중국 여행 얘기를 두어 번 해야지요. ^^

      저도 중국 음식이 참 좋아요. 중국이 좋은 세번째 이유네요. ^^ 제가 느끼한 것을 좋아하거든요. 포베이(베트남 쌀국수집),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고르곤졸라 피자 등등~ 이 느끼한 것들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 중국음식! 조금은 다른 느끼함이지만 거부 반응은 없더군요.

      5월에 또 중국에 갑니다. 웨이하이로! ^^

  3. 왕지상 2008/04/2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지원하신 분 모두 축하드려욤~~^^ㅋ 저두 내년엔 꼭~~^^ㅋ

    • 보보 2008/05/01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 내년에 뵐 수 있기를 바래요.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무척 감사하네요. 지상님의 격려에 지원자들이 힘을 내리라 생각합니다.

    • anne 2008/05/01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상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지상님의 웃음이 생각납니다.
      히히히. 저는 빨간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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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

사랑하는 여인과 어떠한 문제로 힘겨울 때마다
사랑의 꽃이 찬란히 피어나는 과정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흔들림은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나 확신없는 감정이 아니라,
살아 있음의, 열렬히 사랑함의 또 다른 이름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나는,
사랑의 흔들림 앞에서 사랑의 위대한 미래를 꿈꾸었고,
내 마음 속에 사랑하는 그대를 향한 떨림을 회복하였습니다.

한 가지 가슴 속에 참 많이 후회되고 아쉬운 것은,
나의 부족함으로 생겨난 흔들림이 너무나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사랑에도 참 많은 눈물이 있었습니다.

삶은 힘겨운 싸움인가요?
누구나 가슴 속에 큰 눈물샘 하나씩 안고 사는 건가요?
정채봉 시인의 <백두산 천지에서>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아!
이렇게 웅장한 산도
이렇게 큰 눈물샘을 안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 삶에도 눈물이 잦습니다.
허나, 바람과 비에 젖어도 따뜻한 꽃잎을 피워내는 꽃처럼
나도 눈물과 후회, 연약함 속에서도 따뜻한 인생을 피워낼 것입니다.

'선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나의 노력으로 모두 채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젖지 않고 가는 인생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 인생, 아름다운 내 그대와 함께 피워낼 수 있다면... 떨리고 신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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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나인 2008/04/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 랑 을
    하고 싶으신가봅니다...

    뼈속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사람과^^*

    • 보보 2008/04/27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인님의 표현처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사람과 말이지요. 함께 있을 때에는 행복감으로 떨림을 경험하고, 떨어져 있을 때에도 마음이 함께 하여 외롭지 않은 그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어느 덧,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것이...

  2. 2008/04/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시 한 편과 그에 따른 감상을 적은 것 뿐이지요. 좋은 소식이 있으면 이 블로그를 축하와 자찬으로 도배를 해야지요. ^^

      저는 내일 중국 여행을 떠납니다! 수요일에 돌아오지요~
      그대의 연인이 중국에 있지요? 큰 소리로 한 번 안부 물어보도록 하지요. ^^


제가 새롭게 독서를 통한 자기 발견을 위한 강연을 론칭하여 안내 드립니다.
행복한 인생과 자기경영을 위한 굉장히 중요한 책들을 선별하여 진행되는 강독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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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강독회와 과제 작성과 발표, 저의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적지 않은 비용인 만큼 설명을 상세히 하여 다소 길지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직장인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될 것이나
두 번째 모임 때에는 과제가 있답니다


4번의 릴레이 중 첫번째 4월 24일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가?"에 대한 안내입니다.

                          자기 발견을 위한 세미나 & 강독회

    날 짜                 주     제                   책
  2008-04-24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측정할 수 없다면 경영할 수 없듯이
자신을 발견하기 못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은 무의미합니다.

우리의 성장은 자기발견 → 자기경영  → 자아실현의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위 4권의 책은
자기 발견에 굉장한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생각과 성찰이 동반되어야 하는 깊이 있는 책이지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중요한 주제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 발표가 있는 강독회를 오픈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깨달음과 배움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수업입니다. 강독회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앞서 언급한 한 권의 좋은 책을 대상으로 책의 핵심 메시지를 다각도로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유효한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공유할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여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싶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겟습니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한 일시적 혼란에 기꺼이 도전하는 자들이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귀가 길에 진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기를 원하는 분들이면 더욱 좋겠지요. ^^

저는 정성을 다해 수업을 준비할 것이고, 참고 자료를 만들 것이고, 토론꺼리를 제시할 것입니다.
함께 모여 서로를 품고, 의견을 섞고, 때로는 대립하기도  것입니다. 나는 강사가  것이고 또한 함께 학생이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배우고자 하는 오픈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하여 보보가 살고 있는 집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세미나마다 5명만 모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집이 그리 넓지 않은 까닭이고, 무엇보다 적은 인원이라야 서로를 알 수 있고 제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피드백을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 사명서가 자신의 실질적인 삶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분

- 친구들과 함께 있다가도 집으로 돌아갈 때에 알 수 없는 허전함을 느끼는 분

- 현재의 삶에 불만족하고 있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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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정도가 모여 의견을 나누고, 저는 그 의견을 경청합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준비합니다. 서로를 통해 배우고 생각을 조율하게 됩니다. 강독회 이후에도 여러분들의 의견과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있는 가르침과 배움의 방식입니다. 제 강연이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투자한 시간과 비용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분한 피드백을 드릴 것입니다. 20명 이상의 대중 강연과는 완전히 다른 배움의 형식입니다.

■ 4월 24일 세미나에 오기 전에
- 신청하실 분들은 댓글에 연락처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가능하다면 30분이라도 일찍 만나려 합니다.)
- 제가 직접 만날 장소를 알려 드립니다. 참가자분과의 약속을 직접 조율하려구요. ^^
- 책을 단 몇 장이라도 읽어 오시면 좋습니다. 사전에 많이 준비할수록 도움이 되겠지요.
- 오시는 길에 10쪽까지라도 읽어오실 정도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 세미나의 진행은 읽지 않은 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가장 빛나게 될 내 인생의 3가지 명장면을 작성해 오시기 바랍니다.
(완성품이 아닌 초안을 작성하시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안 되시면 하나도 좋습니다.
될 수 있는대로 구체적으로 작성하시면 좋고, 보보의 드림레터 6편의 사례를 참고하세요.)

■ 4월 24일, 세미나 진행 중의 예상 표정(^^)
- 저의 강연과 여러분과의 토론이 어우러짐으로 진행됩니다.
- 발표에 대하여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입니다.
- 식사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맛있게 준비하겠습니다. ^^
- 집이 좁아서 모두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소박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겠지요..
- 유인물(책의 중요한 내용 요약물, 저자에 대한 자료, 책의 메시지에 대한 코멘트) 제공
- 10시 30분 즈음에 마치게 될 것입니다.

■ 세미나 참석, 그 이후 (POST 4월 24일)
- "불가능이란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들의 변명"이라는 신화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 소명이 성취해야 할 과업이 아니라, 기쁨에 겨워 기대하는 축제임을 깨닫게 될 거예요.
-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의 행복과 기대감에 젖게 될 것입니다.
- 실패가 자신의 본성을 알게 되는 아주 좋은 힌트임을 발견하실 겁니다.
- 자기 미래의 가장 빛나게 될 5대 명장면을 작성하게 되고 제가 피드백을 할 것입니다.
- 5~6월 중 2차 모임을 가집니다. 이 때에는 책을 완독한 후에 모입니다.
- 2차 모임에는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의 소감과 과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 2차 모임 날짜는 참석자들과 저, 이렇게 6명의 일정을 조율하여 결정합니다.
- 2차 모임도 2~3시간 진행될 것이며, 이때의 추가 수업료는 없습니다.

■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의 몇 가지 내용

한밤중에 깨어나 '지금 내 삶이 정말 내가 원하던 것일까?'물으며
잠을 설쳐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 자기 발견에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아래 문장들을 읽으며 생각에 잠겨 보세요.

(강독회에서는 이런 문장들을 두고 함께 토론하며 적용하고 의미를 밝힐 것입니다.)

"마음에도 없는 소명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폭력이다.
아무리 숭고한 비전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내부에서 길러진 것이 아니라
밖에서 부터 부여된 강제의 것이라면 그것은 심각한 폭력이다."

"세상에는 극단적으로 단순한 도덕주의자들이 있다.
그들은 도덕적인 삶이란 베스트셀러 처세서의 차례를 뒤적여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을 일일이 체크해 가며 교양 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것쯤으로 여긴다."

"소명은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듣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는 인생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그 참모습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명이란 성취해야 할 어떤 목표가 아니라 주어지는 선물이다.
소명의 발견이라는 얻기 힘든 상을 바라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참자아의 보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p.25)

"무언가 대단히 가치 있는 일에 몸 바치면서 "꾸며대기를 해 봐야 아무 소용 없다.
소명과도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그것은 자기 본성을 유린하는 무지하고 건방진 시도이며
결과는 언제나 실패로 끝난다." (p.33)

"
우리 모두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말은 한계와 능력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능력을 깨닫는 것도 그렇지만 직접 자기 한계에 뛰어들어 봄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본성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우리는 영혼의 구멍을 채우려는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 구멍에 대해 잘 알아서
거기에 빠지는 걸 피해감으로써 더 나은 교사가 될 수 있다."

생각꺼리들
→ 저자가 말한 '극단적으로 단순한 도덕주의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인가?
→ 소명을 발견하는 것이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가?
→ "소명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선물"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 나의 소명을 발견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내 삶에서 활용할 것인가?
→ 나의 능력과 한계를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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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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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지상 2008/04/2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지상 / 011-285-8149 / 4.22.입금완료 / 세미나때 뵈어요^^

  2. 2008/04/2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2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멋진 팬인걸요. 좋은 공연 소식도 전해 주고, 저절로 기운을 내게 하는 멘트까지...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 공연을 본 적은 참 오래되었네요. 솔로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

      먼 곳으로 떠나기 전에 강독회를 통해서라도 한 번 만나면 저도 반가움 그 자체겠지요. ^^ 시간 만들어 보신다니 기대하겠습니다.

  3. 2008/04/2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2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년배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내년의 약조가 생겨 기분도 좋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여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 때, 저에게 쨘! 하고 빛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

      저 역시! 쨘, 하고 나타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