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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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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시간이 아까워 밤에 일찍 잠 못 드는 습관에 대하여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 못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낮에 일해야 할 시간 동안 성실하지 못하여 미뤄진 일을 하느라 늦게 잠든다면 더욱 고약하다.

밤에 분주히 무언가를 행하면서도 낮에는 빈둥거리며 지낸다면 미루는 습관을 가진 것이지,
밤 시간을 낭만적으로 보낸다거나 자신이 올빼미 체질이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의 밤문화는 유난히 늦은 시각까지 지속된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다.
서울은 아주 밤늦은 시각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편리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은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 
어느 20대의 하루 : 오전-빈둥거림. 오후-산만하게 일함. 밤-해야 할 일이 생각나 분주하게 마침.
스스로 이렇게 생각함. '난 역시 밤에 집중이 잘 돼.' 그러나 이것은 객관적 증거 없음.

하루가 늘 이렇다면 그의 인생은 이렇게 될 거이다. 인생의 젊음을 빈둥거리며 보내고
중년에는 산만하게 이것 저것 시도하며 보내다가 중요한 것을 놓친다.
노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삶의 중요한 것들을 놓쳐 버린 자신의 인생을 후회한다.

                   - 일요일 오전(2008. 12. 21), 
                     빈둥거리며 몇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후다닥 쓰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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