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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플모 정모 참가자 분들은 이 글의 마지막 문단을 읽어봐 주세요. ^^

이번 주에는 다섯 번의 강연을 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모두 9번의 강연을 했으니 한 주에 5번은 꽤 많이 한 것입니다. 2009년 이후로 줄곧 강연을 줄여오던 내 삶의 방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만큼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은 큰 변화임을 요즘의 제 일상을 보면서 느낍니다. 명함이 생기고, 사람들을 굉장히 자주 만나고,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당일 날 갑작스럽게 의뢰를 받은 숭실대학교에서의 독서 특강을 제외하고는 청중들의 반응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고등학생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보았던 강연, 매우 진지하게 경청해 주었던 프랭클린플래너 정모에서의 독서 특강, 그리고 '엄마비전 아카데미'라는 릴레이 강연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강연 등 하나같이 좋은 결과여서 참 기뻤던 한 주 였습니다.
 
'아, 녹슬지 않았구나'하는 기쁨도 있었고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에 대한 확인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강사입니다. 강의하는 순간은 내가 생생하게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 중의 하나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런 순간의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내가 어디에 있든지 손에 책을 들고 있으면 그 공간은 내게 삶의 의미와 생의 존재 이유를 느끼는 장소가 됩니다.

자기를 아는 지식이 늘어날수록 행복한 순간이 많아집니다. 점점 자기다워질수록 얼굴에는 미소가 늘어나고, 태도에는 자신감과 겸손함이 버무러진 평안이 묻어납니다. 그의 인생에는 안정감과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은 철학자의 화두일 뿐만 아니라, 깊은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끌어안아야 할 즐거운 숙제입니다. 왜 즐겁냐구요? 자기 발견 자체에도 발견한 이후의 삶에도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강연을 들은 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자기다움을 추구하여 행복한 인생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해 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어 블로그를 들르신 분들이라면, 이 블로그의 글들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종 오시어 글도 읽고 가끔씩은 댓글도 주고 받으며 격려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참여하실지 모르지만, 독서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작은 강연회 하나를 개최하오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6월 1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겠습니다. 참가비는 3만원이고 5분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2명 이상이면 진행하겠습니다. 2시간 강연 + 30분 질의/응답으로 진행할 터이니 10시 남짓이면 끝나게 되겠군요.

주제는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독서법'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제 강연을 들으신 것과 중복됨 없이 더 깊고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더 깊다는 것은 더 어렵다는 것이 아니니, 난이도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신한은행 801-04-851616으로 신청하시고, 아래 댓글로 이름과 핸드폰 연락처, 그리고 이메일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이렇게 확인하기 어렵게 글 안에다 강연 안내를 하기는 처음입니다. 그저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소수의 독자 분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투자하신 시간과 재정이 아깝지 않을 만큼 준비하겠습니다. 장소는 참가자 분들께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잠실역에서 4~5분 거리의 오피스텔입니다. 2시간 30분 동안의 강연이니 커피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겠습니다.

강연에서, 책을 몽땅 잊어버리더라도 책을 읽기를 권했던 이유를 3가지로 말했습니다. 독서의 본질은 사고력, 창의력,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니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다, 지식의 넓이가 넓어지고 있으니 괜찮다, 지식을 기억하지 못해도 마음의 힘을 키워주기도 하니 괜찮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책 몇 권을 추천 드렸습니다. 그걸 정리하며 글을 맺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인생수업』 : 매우 깊이 있는 최고 수준의 책.
- 레슬리 가너 『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재밌고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가 있음.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 가독성이 높고 젊은이들을 잘 공감해 줌.
-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재밌고 감동적인데다 교훈까지 줌.

모두 마음의 힘을 키우주는 책입니다. 이런 책은 속도감 있게 읽으면 밋밋할 수도 있습니다. 속도보다는 깊이를 추구하며 읽어야 합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을 한 권 추천하면, 강상중 교수님의 『고민하는 힘』이 꼽고 싶습니다. 좋은 질문과 지혜로운 답이 실려 있습니다. 지식의 넓이를 키워주는 책으로 역사 분야에서 윌 듀란트의 『역사 속의 영웅들』을 권합니다.

프플모 참가자 분들은 방명록에 강연 후기와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가 간단하든 길든 상관치 않고 강연 PPT 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4가지 독서법'을 담은 자료입니다.
오랜만에 책 이야기를 했군요. 더 나누고 싶은 분들은 6월 14일에 뵈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유니크컨설팅 이희석 대표컨설턴트 youniqu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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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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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늦은 시각까지 경청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강연은 강사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어제도 그러했지요. 2시간 30분 동안의 시간 동안 적극적 참여로 저를 도와 주심에 감사 드려요.
청소년 릴레이 특강이라고는 하지만 청소년은 20~30% 정도에 불과했지요.
여러 어른들이 보여 준 학습 열정이야말로 청소년들에게 좋은 배움거리였습니다.

어제 집으로 돌아가시어 TV를 켜셨나요? 강연 내용을 필기한 노트를 보셨나요?
아직 노트를 보시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들여다보시며 실천할 내용을 마음 속에 품으시길 바랍니다.
원대한 비전을 품고, 혁신적인 실천으로 비전을 이뤄가세요. ^^
비전을 이뤄가는 과정을 독서가 도와 줍니다~!

두 개의 파일을 공유합니다.
하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관심분야의 책을 골라 읽으시면 됩니다.
훌륭한 책이지만 학생들이 읽기에 지나치게 난해한 목록을 제외했습니다. 
깊이 있으면서도 쉬운 책들을 선정하려 노력한 목록입니다.
다른 하나는 어제 강연에 사용한 PPT 파일입니다.
한 번 훑어보시며 다시 한 번 복습하시기를. ^^



독서에 대한 책으로 어제 이권우 씨의 책을 언급했습니다.
그 책과 더불어 제 책을 함께 소개합니다.
이권우 『호모 부커스』 그린비
이희석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고즈윈

한 권을 고른다면 이권우 씨의 책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권위자이십니다.

끝으로 <보보의 13가지 독서 지침> 을 소개합니다.
책과 독서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실천 지침인데, 한 번 읽어 보시기를. ^^
아래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보의 13가지 독서 지침>

2009년, 여러분들의 삶에 도약이 일어나기를 기원 드립니다.


[PS] 데레사님,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사진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에공.
Billy, 진욱군, 유라양, 소현, 그리고 경기도 양평에서 온 녀석들아. 웃으며 살아가시게.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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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 이 글은 중앙문화센터 독서강연 참가자 분들에게 드리는 Follow-up 자료입니다. - 


아! 이제서야 서울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720-2번, 3007번, 146번... 이렇게 3개의 버스를 타고 나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힘겨운 길이 아닌 것은 여러분들이 참으로
열정적인 눈빛으로 강연에 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늦은 시각까지 진행한 점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강연 중 약속한 몇 가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1. 먼저, 기도 노트 사진을 올려 봅니다.
독서 강연 때마다 직접 보여 드리는 것인데,
오늘은 제 실수로 깜빡하여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전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회개는 짧고 간구는 길지요?
간구(supplication)는 글자도 작지요. ^^ 호호.
기도노트를 웹에 올리는 것은 처음인지라 부끄럽네요.



2. 실용적 독서의 황금률과 공감적 독서를 적용하여
읽을 만한 좋은 책 몇 권의 말씀 드렸지요. 
이 곳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좋은 내용을 다루면서도 어렵지 않게 쓰여진 책들입니다.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조신영의 『경청』
이상의 책들은 자기 경영에 도움되는 좋은 책들입니다. 

파커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
김혜남의 『서른살 심리학』
이상의 책들은 인생의 지혜와 자기 발견에 관한 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 권 정도는 독서법에 대한 책을 읽으시라고 권했지요.
알고 있더라도 중요한 내용은 주기적으로 접하며 익혀야 합니다. 
독서법 책을 읽으며 좋은 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독서법도 업그레이드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한 책으로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와 안상헌의 『생산적 책읽기』를 추천했지요.
독서법 분야의 고전급 명저로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을 소개했고
이권우의 『호모 부커스』도 메모해 두었다가 훗날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3. 오늘의 강연 PPT를 파일로 첨부합니다.
유인물과 함께 강연 내용을 Review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기를.


강연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소감 등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이라면 메일 보내셔도 좋습니다.
강연 내용 중에 더 듣고 싶었던 내용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요청하시면 제가 조만간 한 두 편의 글로 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배움의 열의에 존경을 표하며 이만 줄입니다.
무언가 얻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선택과 열정으로
그 자리에 오셨기 때문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의 선택을 기억하시어 또 다른 배움의 기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그리하여 삶의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내어 한껏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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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강연 전,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어딘가에서 아주 듣기 힘든 음역대의 소음이 났고,
삐이삐이.. 하는 고주파 대의 그 소음은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였지요.
(지금도 귀에서 그 소리가 윙윙거리는 듯 하네요.)

원인이 제 노트북에 있음으로 밝혀 졌으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강사로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청중 앞에 서야 하는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 드린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약속해 드린 대로 개인 Follow-up을 성실히 드릴 터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강연 때 사용했던 PPT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개인 사례는 삭제 ^^) 
여러분들만의 독서 목적을 메일 혹은 아래 댓글로 남겨 주시면
그에 적합한 추천도서 리스트를 꼽아 보내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치 목표 도서와 A piece of Cake 목표 도서를
구분하여 안내해 드릴 테니 독서 계획에 참조하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추천할 때의 가장 중요한 점이 '적합성'이오니
번거롭더라도 독서의 목적과 기대성과를 분명히 정리해 주시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길임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인생에 대한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에 3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 할 어반의 『인생의 목적』,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여러분의 삶에 빛이 되는 책을 하나 둘 자기 것으로 소화해가며
어제보다 더욱 빛나는 삶들을 누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12월 1일, 늦은 시각까지 함께 한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세 번에 걸쳐 강연 Follow-up을 올려 드리니

삶에서의 실천을 계속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세븐툴즈 강연 참가자를 위한 Follow-up (1)

공감적 독서, 이런 책들만 하면 된다!



나도 한 번 공감적 독서를 해 봐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몇몇 분들은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실지 모르겠다.

공감적 독서에 대하여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모든 책을 읽어야 할 필요도 없고

읽는 책을 빨리 읽어내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중요하면서도 훌륭한 책을 느긋하게 정독해 나가면 된다.


말하자면,

모든 책이 아니라,

좋은 책만 공감적으로 읽으면 된다.

공감적 독서를 할 만한 책은...


1. 훌륭한 책이어야 한다.

공감적 독서는 느긋한 독서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래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섞어야 하는데

수준 낮은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인생 낭비다.


2. 두 번 읽을 만한 책이어야 한다.

10년의 독서 생활 후, 깨달은 것 한 가지가 있다.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책을 거듭 읽으며

내면으로 소화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는 것이다.


10년 동안 읽어 온 책 중에 다시 읽고 싶은 책을 꼽아 보았다.

그 목록이 30여권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은 내게는 작은 충격이었다.

나의 결론! 두 번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은 되도록 읽지 않도록 하자.

두 번 읽어도 좋은 책을 공감적으로 독서하자.


3. 자신에게 중요한 책이어야 한다.

자신의 일이나 관심 분야에 관련된 책은 중요한 책이다.

자신에게 찬물 한 바가지를 끼얹은 듯한 자극을 주는 책은 중요한 책이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은 꼼꼼히 읽어야겠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책은 중요한 책이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책에 대해서는 공감적 독서를 안 해도 좋다.

더욱 좋은 것은 그런 책들을 아예 읽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남은 인생 동안, 내가 많은 책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1년에 많아야 40~50권을 읽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50년을 살아도 2,500권을 읽게 되는 것이다.


내 인생은 소중하다.

소중한 나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일로 채우고 싶다.

소중한 나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더 유익한 책을 읽고 싶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참가하신 분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Follow-up 자료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첨부 1. 강연시 토론했던 결정적 한 권의 책 공유

첨부 2. 강연시 언급했던 이럴 땐, 이럴 책 공유

첨부 3. 대학생 추천도서 100선 공유

첨부 4. 기사 ‘CEO들이 인문 이공계 석학을 초청한 까닭공유


공감했던 내용이 있으시다면 꼭 실천으로 이어가셔서
여러분들의 독서 생활에 큰 진보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내용은 제 개인적인 후기랍니다.
제게 조언하실 게 있으시면 마음편히 던져 주세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

독서강연이 있는 날이면 분주하다.
PPT를 조금 손 봐야 하고 유인물을 준비해야 한다.
독서노트 등 준비물과 간식을 챙겨야 한다.
혼자 해야 하지만 모두 즐거운 일이다.

강연장에 도착해 테이블 셋팅을 하고 참가자분들을 기다린다.
7시가 되고, 나는 3시간 30분 동안 신나게 놀았다.
참여하신 분들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나랑 함께 즐기셨다면 좋겠다.
일이 놀이가 되는 것을, 나는 독서강연을 통해 최고로 경험한다.

참가자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문과정 내용 두 가지를 오늘 언급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리더로 가는 3단계 독서'는 전문과정에서 해야겠다.
시간만 가능하다면 일반과정, 전문과정 모두를 4시간으로 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참가자분들끼리의 토론 시간도 보다 넉넉하게 드릴 수 있을 텐데.

참가자분들은 만족스러워 하셨고 나 역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독서강연의 일반과정 기대성과는 독서가 미치도록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독서의 유익이 얼마나 큰지를 함께 느끼며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용서적을 읽을 때의 원칙을 공유하는 것이다.

내년도엔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재미삼아 일반과정 홍보 카피를 만들어봤다. ^^

"의자왕에 잘못 걸려서 궁녀에게 맞으면
한대씩만 맞아도 삼천대다.
보보에게 잘못 걸려서 독서강연을 알게 되면
한번만 참석해도 독서를 미치도록 하고 싶어진다!"

*

[개선점]

- '자...' 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좋지 않은 습관이니 고치자. 그런데 어떻게 고칠 수 있지?
Posted by 보보
2007년 2월 23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송파지사 독서특강 참가자 여러분들께... ^^

안녕하세요? 중간에 휴식도 없이 100분 동안 강연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강연에 몰입하여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강의를 했었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강연과 관련한 질문사항은 언제든지 대 환영이구요,
앞으로 종종 블로그에 들르셔서
보보의 강연>독서특강 Follow-up
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확인하시며 여러분들의 독서생활에 성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My story>Leader를 꿈꾸는 Reader
의 글들은 10회 연재로 발행되고 있는 제 독서칼럼입니다.
더불어 읽으셔서 몇 가지 정보와 유익 얻기를 기대합니다.

공유할만한 몇 가지 자료는 주말 중에 정리하여 강석진 과장님께 메일드릴 예정입니다.
강석진 과장님께서 저의 편의를 생각하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과장님께 보내드릴 공유자료]
1. 동아일보 올해의 책 선정자료(2000년~2006년), 책읽는 대한민국 선정도서
2.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추천도서 (책에 관한 책)
3. 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리스트

오늘은 책을 구입하는 것에 대하여 제 나름의 의미를 좀 부여하고자 합니다.
시간 내시어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전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

[독서특강 Follow-up 자료 : 책을 구입한다는 것에 관하여]

모름지기 좋은 책은 반드시 구입해야만 한다.

책을 빌려 보는 사람들은

책을 구입해서 소장하며 두고 두고 읽는 독서의 유용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을 무진장 사들이는 나 역시도
책을 구입하여 읽기 시작한지 4년 정도가 지나서야 소장의 유용과 가치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기 소유의 책은 줄을 그으면서 읽을 수 있다, 보고 또 볼 수 있다,

등의 단순한 이유는 책을 소장할 때 얻게 되는 진정한 유용함의 일부에 불과하다.


좋은 책을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이유는 "시간 절약"이라는 단어로 설명된다.

당신이 만약 지적 생산자라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다.

만약 집에서 글을 쓰던 중 인용해야 할 관련 도서나 참고 자료가 없다면

도서관에 가서 빌리거나 구입을 해야 한다. 이것은 지적 생산자에게 치명적인 일의 중단이 된다.

반면에 글의 주제와 관련된 책이 집에 모두 있다면 이 점에서 시간과 노력의 절약을 이루게 된다.

이것은 지적 생산물의 양과 질에서 단연 차이가 나게 된다.


나는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분량의 글을 써 왔다.

물론 학술 보고서나 한 권의 책이 될만한 양질의 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간 글을 쓰면서 충분히 문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지적 생산자로서의 기초를 닦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나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구입해 왔으며,

그것은 여러 가지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관심 분야를 넓혀 가고 깊이를 더해 가는데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내 방에 있는 수많은 책들이 그런 주제에 관한 학습의 장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 생활의 방법]이라는 책에는

어떤 학술잡지 편집자의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학자들 중에는 정년 후에 크게 뻗어나는 사람과 정년이 되면

그 자리에 주저않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정년이 넘은 나이가 될 때까지 한 분야에 대해 꾸준히 책과 자료들을 모아 왔다면

어느 누구보다 그 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자료까지 집에 있으니 쉬엄쉬엄 관련 글을 쓰고 정리하여
책으로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60살이라는 나이에 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아서 정리한다고 생각해 보라.

적지 않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와타나베 쇼이치는 젊어서부터 취미나 전공 서적을 모으면서 읽어 온 사람은

정년 후에도 주요 저서나 재미있는 저서를 내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책을 주제별로 모으며 읽어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말이다.

내가 많은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고, (기초적이긴 하지만) 지적 생산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은

바로 우리 집에 있는 수많은(^^) 책들임을 고백(?)한다.


지적 생활을 추구한다면 와타나베 쇼이치의 다음 말을 명심하길...

"확실히 젊었을 때부터 연구용 기본 도서라든가 애독용 도서 등을

한 권씩 사모으는 과정 자체가 지적 생활이 된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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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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