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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수원 중앙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시간관리 강연의 Follow-up 자료입니다.
먼저, 어제 강연의 핵심을 몇 가지로 정리해 봅니다.

-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의 원인이 마인드 때문인지,
  시스템 때문인지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해답을 찾아야 한다.

- 완벽을 찾지 말고 현재를 잡아라.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염려는 오늘을 앗아가는 2인조 강도다.

- 완벽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사랑이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라.
  우리는 자기 일에 몰입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 간다. 

- 포트폴리오 하루경영을 실천하라.
  1) 자기 일에 몰입, 2) 미래의 일을 위한 투자, 3) 일상의 일을 잘 관리하라. 

- 시간,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 주라. 
  하루에 30분 이상을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라. 

- 자기경영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자기경영은 이론이 아니라 삶의 문제이고, 실천이 곧 삻이다.

어제 강연 시에 활용했던 PPT 파일을 첨부하여 올려둡니다.
다운 받아서 넘겨 보시며 강연 내용을 한 번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경영은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하고 안 하고의 문제입니다.


4월 15일의 강연에도 중앙문화센터에서 강연이 있지요. 
<시간관리>라는 주제는 똑같지만,
4월에는 시간관리의 마인드 부분이 아닌, 시스템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미루는 습관 극복하는 법, 완벽주의 벗어나는 법, 집중력을 높이는 법 등을 다루겠습니다.

어제 늦은 시각까지
경청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이희석 드림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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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안녕하세요? 이희석입니다.
늦은 시각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연 후반부에 몇몇 분들이 계속 참석해 주시고,
끝으로 갈수록 점점 집중력이 높아지는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강연했답니다.

어제의 강연에 관련하여 읽어볼 만한 글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보보의 드림레터> 는 하루에 하나씩 찬찬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간관리, 목표와 비전, 일상의 중요함 등 자기경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재물입니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우리의 삶이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는 내용을 다룬 글입니다.)

보보의 드림레터 모음 (5편, 7편, 9편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두 가지의 질문 기억하시지요?
What do you really want?
How do you get there?

"자신을 전율시키는 비전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

[첨부] 강연 때 사용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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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반가웠습니다. 유쾌하게 참여해 주시어 감사했지요. ^^
한껏 웃어 주시고 진지하게 임해 주시어 신나게 강연했답니다.
강연 때 말씀드린 몇 가지 자료를 공유하고 자료 안내를 드립니다.



위의 자료는 오늘 강연 PPT 입니다. 2003 버전이니 모든 분이 볼 수 있을 거예요.
엑셀 파일은 강연 때 언급한 일일 스코어보드 파일입니다.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왼쪽 메뉴에 <보보의 드림레터 모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 대한 연재 글인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20편의 길 글 중에서 2편, 5편, 7편, 14편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기 전에 친절하신 분이 칠판을 지워 주시어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맞는지요? 

- 업무가 너무 많아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어떡해야 하나?
- 자투리 시간 활용법에 대하여
- 우선 순위를 매기고 활용하는 법
- 마감기한 내에 일을 끝내는 법

내일 오전에 이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약속이 있어 나가봐야 해서요.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억지로 해야 하는 일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는 경향이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일일 경우에 재빨리 끝낼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뒤로 미루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컨디션이 가장 좋지 않을 때 가장 힘든 일을 하게 된다."

                                                                                               -앨릭 매켄지

 

재미없고 지루한 일만 미루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높은 기대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혹은 스스로가 높은 기준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일을 미루게 됩니다.

잘 해야지, 라는 부담감은 보다 준비된 이후에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선한 동기만으로도 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미루지 마세요.

미루다 보면, 결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가장 급하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에 처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수준만큼 다다르지 못하게 됩니다.

중요한 일부터, 우선순위가 높은 일부터 처리하세요.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들은 회의에도 늦고,

회의에 제때 참석한다 해도 준비를 제대로 안 해올 때가 많다.

그들은 또 편지 회신도 미루고 전화 답신도 잘 하지 않는다.

자신이 맡은 업무를 일정에 맞춰 끝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협력도 제때에 제공하지 못한다."

                                                                                  -앨릭 매켄지

 

미루는 사람들은 여유와 긴장을 반복하는 사람들입니다.

시간 약속이 있어도 그들은 미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여유롭게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시 도착 시나리오는 자주 흐트러집니다.

갖고 나가야 할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헤어스타일을 만드는데 시간이 더 걸린 게지요.

결국 허겁지겁 서두르지만 시간 약속을 또 어기게 됩니다.

 

미루지 마세요.

미루다 보면, 결국 여러분의 진정한 능력을 한 번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은 마감기한이 다가 왔을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대개는 자기 합리화입니다.

스스로를 두 가지 상황(여유롭게 일하기, 시간에 쫓겨 일하기)에서 실험해 보지 않았다면 말이죠.

손에 잡았으면 하기로 한 곳까지 일을 끝마치세요. 미리 준비하고 미리 끝마치세요.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은 많습니다.

저는 다음의 두 권의 책을 좋아합니다.

앨릭 매켄지의 『타임전략』

하이럼 스미스의 『성공하는 시간 관리와 인생 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첫번째 책은 시간관리에 대한 바이블이라 부를 만큼 양질의 정보를 균형있게 다루고 있고,

두번째 책은 자기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여 그것에 집중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20대 젊은이들을 만났다. 한국외대로 이동하면서 나는 그들이 놓여진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직업, 배우자, 진로) 앞에서 갈팡질팡하고, 불확실성으로 조급함을 느낄 그들.
다행히도(^^) 나는 성남에서 용인으로 넘어가는 3번 국도 위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에 발목이 묶였다.
오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는 국도 위에서의 체증은 20대들의 답답한 심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강연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들을 향한 진심을 쏟아내었다. 애정이었고, 관심이었고, 진심이었다.
그런 진심을 받아 준 학생들이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지루한 강연이었다면 나의 부족함이다.
지루함은 그들의 기대사항과 관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 때문일 테니까.
한 남학생이 메일을 보내 주어 계속 관계를 갖자고 말해 주다니.. 이것은 행복하고 영광스런 일이다.

두 번의 강연 중 첫번째 강연은 95점, 두번째 강연은 80점이다. 자체평가이니 기준도 주관적이다. ^^
오가는 길이 멀어서 피곤했지만, 청년들을 만난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허나 다음엔 보다 규모있게 시간관리를 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에 알맞은 열정으로 오버하지 말아야지.

약속을 지킬 순간이다. 그들에게 몇 가지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한 약속 말이다.
첨부 파일 2개을 공유한다. 그리고 강연과 관련한 글을 몇 가지 소개한다.
PPT 파일에서는 20대를 위한 3권의 책을 추천했다. 시간관리에 대한 『10가지 자연법칙』(김영사),
독서와 학습에 대한『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고즈윈), 그들을 이해할『20대 심리학』(랜덤하우스).

그리고, 아래에 완벽주의, 비전, 새벽시간의 활용 등에 관한 글을 소개한다.
자신을 변혁하고 싶은 어느 기분 좋은 날에 이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

보보의 드림레터 #14. 완벽주의를 벗어던지고 지금 곧 시작하라
http://zine.eklc.co.kr/Magazine_Contents.asp?MagTypeCd=FCS&MagNum_Idx=412&MagCont_Idx=760&GroupID=0&VCODE=CONTENTS

보보의 드림레터 #9. 비전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라
http://zine.eklc.co.kr/Magazine_Contents.asp?MagTypeCd=FCS&MagNum_Idx=399&MagCont_Idx=729&GroupID=0&VCODE=CONTENTS

보보의 드림레터 #5. 새벽에 일어나 함께 가자
http://zine.eklc.co.kr/Magazine_Contents.asp?MagTypeCd=FCS&MagNum_Idx=389&MagCont_Idx=708&GroupID=0&VCODE=CONTENTS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보보의 시간관리 Tip] 시간 약속은 15분 일찍 도착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시 도착 시나리오'부터 던져 버려라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일수록 약속 시간에 딱 맞추어 도착하기를 시도한다. 정시보다 일찍 도착하면 시간을 낭비한다는 생각에서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는 노력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럴 만한 원인이 있다.

그들은 좀처럼 일찍 준비하지 않는다. 정시도착 시나리오에 따르면,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데에는 이동시간 40분, 준비시간 20분이면 충분하다. 그들은 딱 50분 전에 준비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정시도착 시나리오는 항상 불청객으로 인해 변경된다는 사실이다. 

꼭 들고 나가야 하는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거나, 드라이기가 고장나 머리 말리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 통화 때문에 5분을 보내고 만다. 이쯤되면 마음이 바빠진다. 대안이 필요하다.

'택시를 타야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약간의 여유가 생긴다. 하지만 택시로 벌어들인 여유 시간이 불완전한 시나리오를 완성시켜줄 정도는 아니다. 늦게 출발하게 된 그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약속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을지 초조해하면 시계만 들여다본다.

시간 약속이 있으면 15분 전에 도착하도록 한다.

시간관리의 실패다. 이런 상황을 날려 보내는 방법은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당신이 이미 지각대장이라면 30분전에 도착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비로소 15분 전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일찍 도착하기의 유익은 많다.


이동하는 시간에 바깥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도 있고, 조용히 책을 읽을 수도 있다. 늦을 때에는 변명을 생각하느라 여념없던 이동시간이 자신만의 업무 시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숨을 헐떡이거나 약속에 늦은 변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

15분 일찍 도착했다면, 기다리는 동안 수첩을 꺼내 오늘의 일정을 체크하거나, 미리 작성해 둔 자기만의 ‘15분 업무’를 하며 생산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도 있다. 오늘의 만남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할 수도 있다. 

  
보보의 5분 업무 : 엽서쓰기, 책읽기, 플래너 정리, 간단한 메일 회신 보내기, 노래 흥얼거리기,
                        서점에서 유머책읽기, 신문 기사 읽기, 간단한 스트레칭, 새로운 단어 습득하기


보보의 15분 업무 : 스크랩 해 둔 기사 읽기, 책읽기, 서점 둘러 보기(신간 확인),
                        영어 독해 지문 하나 읽기, 낮잠으로 휴식하기, window shopping


모든 약속에는 15분 일찍 도착하라. 차가 밀려 늦을 수도 있지만, 이런 사람일수록 약속 시간에 정시에 도착하려는 엉터리 시나리오를 짰을 가능성이 높다. 시간 약속 지키기를 방해하는 모든 훼방꾼을 제치고 약속 시간을 지킬 때마다 당신에 대한 신뢰가 쌓일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늦었을 때에는 이렇게...

약속시간이 되기 전에 ‘늦는다’는 말을 전하라. 그냥 늦겠다가 아니라 ‘몇 분 정도 늦는다’고 말하며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언제 올지 모른 채 나를 기다리며 세워두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다.

미안하고 조급한 마음에 도착 시간을 빠듯하게 말함으로 스스로를 굴레에 묶어버리는 실수를 하지 마라. 무리한 시간을 말했다가 그 시간보다 또 늦게 되면 상대방을 두 번 괴롭히는 일이다. 
10분 정도 늦을 것 같으면, 15분 늦을 것 같다고 말하라.

이런 말을 전함으로 인해 상대방은 나의 지각을 대처하며 조금이라도 유용하게 시간을 활용할 것이다. 예상 시각보다 일찍 도착한 당신을 보며 이해의 마음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약속 시각에 늦지 않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자기경영전문가 이희석 유니크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ceo@younicon.co.kr

Posted by 보보
4박 5일 간의 중국 여행과 미루기를 즐겨하는 내 못된 습관 때문에 지난 한 주간은 쌓인 업무가 주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기간이었다. 어제 '미루기 극복 타이머'를 실시하고서야 약간의 해방감을 느꼈다. '미루기 극복 타이머'는 간단한 Tip 인데 나에게는 효과만점이다. ^^

<2008.6.2 현재 미루고 있는 일들>

살림출판사 기획회의 미팅안내 메일 발송
자녀교육세미나 Follow-up 자료 정리/ 발송
회신 (최OO, OO대 학생기자, 이OO, 강OO)
책 원고 출간의뢰 메일 발송
베트남 여행 준비
나침반 프로그램 개발 작업
동원훈련 연기 신청 서류 준비


[시간관리 Follow-up 자료 : 미루는 습관 완전정복하기]

미루기 극복 타이머를 실시하라 ~ !


"작품을 쓸 완벽한 시간은 없다. 바로 지금이 있을 뿐이다." - 바바라 킹솔버
"아무런 결함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다."   - 작자 미상
"어떤 일을 두려워하면 그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 리타 엠멋


미루는 습관은 시간 도둑의 대표적 유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루는 습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간다.
미루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주는 방법이 있다.


먼저, 다음의 말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려워하면 그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미루기 극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리타 엠멋은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떤 일을 얼마나 오랫동안 두려워하고 있었는지
결코 의식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데 유용한 ‘타이머’를 제안한다.

미루기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절차는 간단하게 세가지다.
(이 ‘미루기 극복 타이머’는 [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라는 책에서 빌려 온 개념입니다.)


첫째, 미루고 있는 그 일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님을 깨닫기.

둘째, 미루고 있는 일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셋째, ‘미루기 극복 타이머‘ 시행하기


타이머를 시행한다는 말은, 타이머를 60분으로 맞추어 놓고,
미루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에 몰두하는 것이다.
간단하다. 그냥 선택해서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 세 가지중 한 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다.


1. 스스로 얼마나 짧은 시간에 일을 마쳤는지를 보고 놀랄 것이다. (아마존 메일 10분)

2. 끝마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벌써 조금은 진척시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 또 그 일을 위한 한 시간을 낼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3. 정해 놓은 한 시간에 일을 마치지는 못했지만 당신은 터널 끝에 있는 빛을 보게 된다.


타이머를 한 시간으로 맞추어 놓고, 도중에 쉬지 말고 미루고 있는 일에 매달려 보라.
정말 그 일은 시시하게 끝날 수도 있다.
또는 생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놀라고 기뻐할 수도 있다.
그러면 적당하게 자신을 보상하라.


적절한 보상은 다음의 타이머와 또 다른 업무를 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


희석이의 작은 보상(작은 일들을 끝마쳤을 때)

: 메일 확인을 포함한 인터넷 서핑, 독서하기, Jazz 듣기


희석이의 큰 보상(큰 일들을 끝마쳤을 때)

: 보고 싶었던 영화보기, 책 구입, 박상과 밤데이트


기 극복 타이머만으로도 왠만한 당신의 미루기 리스트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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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이지요? 우리의 삶이 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5월 27일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 시간관리 특강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전합니다. 아마 이 곳까지 왔다면, 강연 중 어떤 내용이 가슴에 크고 작은 떨림을 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그런 떨림을 가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크고 작은 변화에 성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말입니다. 한 가지라도 삶에서의 실천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의지력을 발휘해 주세요. 의지력이란, 이번엔 꼭 실천해야지, 하고 결심할 때의 감동이 모두 사라지고 난 다음에도 계속적으로 실천해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제 강연했던 내용을 담은 PPT를 첨부하였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첫번째 시간에 말씀드렸던 내용을 더욱 좋아합니다. 저는 이상과 의미 추구를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저를 알고(^^) 강연을 의뢰한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구체적인 시간관리 지침을 많이 언급해 달라고 하더군요. 두번째 시간의 10가지 시간관리 Tip을 준비한 까닭입니다. 우리에게는 원대한 꿈과 구체적인 실천,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합니다. 체 게바라의 말을 기억하세요.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여러분들의 생각 한 가지가 궁금합니다. 첫번째 시간과 두번째 시간 중, 어떤 내용이 마음에 더 와 닿았는지요? 첫번째 시간에는 어떠한 자극이 오더라도 스스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주도성에 대한 얘기, 행복, 10대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요. 두번째 시간에는 일일계획, 완벽주의, 미루기 극복 타이머, 자투리 시간 활용 등에 대한 얘기를 했답니다. 아래 댓글(혹은 메일)에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적어주시면, 제가 또다른 대학교에서 강연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연 시 언급했던 몇 가지 중요한 문장을 적어 봅니다. 여러 번 곱씹으며 삶의 도약을 이루는 역사적인 2008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개인사에서 중요한 2008년이 되기를...
- 자신을 리드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도 리드할 수 없다.
- 스스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마법의 2시간을 확보하라.
-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간다.
- 정시 도착 시나리오를 던져 버리고 모든 약속에 15분 일찍 도착하라.
- 완벽한 상황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곧 시작하여 '완벽'이 아닌 '탁월함'을 추구하라.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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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24시간을 무엇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내가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이유
(시간관리을 잘 하고 싶은 목적)

날마다 보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독서, 성경공부 등)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고 싶다.
지금은 나의 비전을 이루는데 필요한 일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균형있는 삶을 살고 싶다. (가족과의 관계 등)
매일의 업무가 밀리고 있다. (이것은 큰 스트레스다.)
나는 일처리가 늦은 편이다. (질질 끈다.)
실행력이 약하다.
운동을 하여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다.

남들 다 하니 나도 한다, 는 식의 동기는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자기만의 목적을 가질 때, 우리는 더욱 역동적인 행진을 할 수 있다.

한 달에 여러번, 시간관리에 대하여 강의를 한다.
시간 관리는 목적 지향적이어야 한다.
시간 관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잘 관리하여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다.

여러분이 시간 관리를 잘 하고 싶은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을 분명하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
이 목적이 자신의 깊은 열망에서 나온 것이라면
나태해질 때마다 자신을 추스리는데 도움을 준다.

스스로 세운 목적이 자신이 원했던 결과를 낳는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2008년 1월 23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남짓 시간관리 강연을 했다.
사실, 영풍문고 종로점이라길래 걱정을 했다.
분위기는 괜찮지만 강연장이 넓지 않고 빔프로젝트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은 강의장이 아니라 북카페로 활용되는 것 같다.)
먄약 그곳에 100명이 오면 참가자들이 불편할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내심 내가 모르는 다른 강연장이길 바라기도 했다.

상황은 좋지 않았다. 누군가의 실수로 빔프로젝트는 준비되지 않았고
(분명 홍익출판사와 커리어측의 실수는 아니었다. 내 실수도 아닌데.. 그럼 누구? ^^)
좁은 강연장에는 100명도 훨씬 넘는 분들이 와서 30여 분이 서서 들으셨다.
마이크도 나오지 않아 좋지도 않은 목소리로 큰소리를 내질러야 했다. ^^
(발음도 좋지 않은데, 잘 알아 들으셨으려나..?)
게다가 벽에 걸려 있는 3m짜리 액자도 떨어지고.. 하하하 ^^

강연 시작 전까지 빔프로젝트를 구하려 애썼지만 어찌할 수 없었다.
유인물도 없는 상황에서 빔프로젝트도 없이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선택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싶었다.
오신 분들의 시간을 1분이라도 헛되이 만들고 싶지 않았다.
2시간 동안 준비한 PPT를 활용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주어진 2시간에 집중해야 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시간 동안 정말 경청하여 주셔서
저도 준비한 것을 마음껏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려드린 연주가 여러분 귓가에 오랫동안 남아
여러분들 삶의 멜로디를 반드시는데 힌트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몇 가지 Follow-up 자료를 알려 드립니다.
(참, 그리고 사진 찍으신 분들은 제게도 보내주세요~
작년까지는 관심 없었는데, 올해 들어 갑자기 제가 강연하는 모습 보고 싶더라구요.. ^^)

1.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

강연이 끝나고 관계자 분으로부터 이직을 고려 중인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먼저 들었더라면, 강연 중 이직에 관한 몇 말씀을 드렸을 텐데 아쉽네요. ^^
이직을 하기 전에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강연 때 성찰의 방법 4가지 중 2가지만 말씀드렸는데
이 글을 읽어보시면 나머지 2가지 방법도 나와 있습니다.
결론, 몰입과 성찰의 개념이 좋았던 분들은 이 글을 보세요.

[찾는 방법]
1. 네이버에서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로 검색
2. 제 블로그에서 '드림레터'로 검색하여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모음> 클릭! 2탄 읽기

2. 강연 PPT 공유

어제 강연의 PPT를 공유해 드립니다.
사실 보여드리도 못했지만 다시 한 번 훑어 보시며
강연 내용을 상기해 보기도 하고 한 두 가지는 꼭 실천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용량이 커서 26일까지만 올려 두겠습니다. 그 전에 다운 받으시길 바래요. ^^)


3. 강연 내용과 연결되는 저의 글들

자신만의 My Story 를 써 나가셔라! (드림레터 10편)
좋아하는 일은 반드시 소중히 가꿔가라. (드림레터 8편)
완벽주의를 극복하여 지금 곧 시작하라. (드림레터 14편)
새벽에 일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라. (드림레터 5편)

마음에 드셨던 내용은 드림레터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조금 더 힌트를 얻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길지만 시간을 내서 꼭 한 두 편의 글은 읽어보시길.. ^^
<보보의 드림레터>는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소중한 것 먼저하기>에 기고하는 연재글입니다.

[보보의 드림레터 찾는 방법]
1. 네이버에서 '보보 이희석'로 검색
2. 제 블로그에서 '드림레터'로 검색하여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모음> 클릭!

4. 독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제가 매월 독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2월 강연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보의 강연>강연일정>2월 일정)
<Leader를 꿈꾸는 Reader>라는 강연입니다.

강연을 하고 나서

강연 시작 전, 참가자들을 바라본다. 그들의 눈빛이 진지하다.
몇 분은 뭘 말하려고 하나, 궁금해하는 듯 하기도 하다.
이들의 눈매가 선하다. 이 분들은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와 계실까?
부디 강연에 대한 그들의 바람을 이루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 계신 몇 분들의 자리를 편한 곳(그래봐야 서 계셔야 하지만)으로
이동시켜 드리고 강연을 시작했다. 아직도 많은 수는 서 계셔야 했다...

전화위복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강연장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PPT 가 없으면 또 다른 분위기로 강연을 진행할 수가 있다.
강연 도중 스토리 구성력을 한껏 발휘하며 강연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중요 내용을 한 방에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효과는 없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빛을 오롯이 받으며 강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아주 흡족한 강연이었고, 대부분의 참가자들도 만족해 하신 것 같다.

강연이 끝난 후 보내주신 메일 중에 이런 평가가 있었다.
"상당한 수준의 내용들을 매우 쉽게 설명하여 주셔서
현재 저에게 필요한 시간관리에 대하여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말에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깊은 내용임을 알아 주셨기 때문에...
둘째, 쉽게 설명했다니 이 평가가 너무도 고맙다.
셋째, 본인에게 도움이 되셨다니 기쁠 수 밖에...

하나의 강연이 끝났다.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이 생겨난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진 분들과 계속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결국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 것이니까.
좋다. 내 일이 있고, 그 일을 통해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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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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