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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이야기/사색& 독서노트'에 해당되는 글 6건


"만약 인간과 인간 사이에 경멸이라는 감정을 전달하는 전선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 전선이 나와 빛나는 연결하고 있었다면,
그 순간 아마 나는 감전되고 말았을 것이다."
- 김영하, 『퀴즈쇼』 中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람 사이에서는 전선이 없어도 감정이 전달된다.
그러니 말 뿐인 호의는 힘이 없다. 태도와 마음으로 상대를 신뢰하고 존중해야 한다.

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왜곡하거나 다른 사람에 감정에 둔감한 이들도 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남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향한 좋은 감정도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편이고, (이들과의 대화는 괴롭다.)
자신을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민감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을 향한 나쁜 감정도 잘 헤아리지 못하는 편이다. (이들과의 대화는 답답하다.)


"영적인 것을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은 세속적인 것도 얕보지 않을 것이다." - 조셉 캠벨

나는 정말 이 말을 믿는데,
그렇다면 세속적인 것을 얕보는 영적인 사람들의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연약하거나 가식적인 걸까?
아니면,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 걸까?
Posted by 보보


<부자가 되기 위한 6가지 원칙>

 

1. 당신이 바라는 돈의 '금액'을 명확히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

2. 원하는 만큼의 돈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대가 없는 보답은 없다.

3. 소망을 달성하는 '기일'을 정한다. 합리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마감기한을 정하는 것이다.

4. 돈을 얻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가 덜 되었더라도'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5. 지금까지의 4가지 원칙을 종이에 상세하게 '묘사'한다.

6. 적은 내용을 1일 2회, 잠자리에 들기 직전과 아침에 일어난 즉시 '큰소리로 읽는다.'


나폴레온 힐이 자신의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에서 제시한 원칙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목표 달성의 비결이라고 믿습니다. 목표달성의 비결은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1)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소원 확인)
2)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노하우 조사 & 계획)

3) 소원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계획을 실천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라면,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습니다.


위의 6가지 원칙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하나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나폴레온 힐은 특히 6번을 강조합니다.

저는 '큰 소리로 읽는다' 뭐 이런 사이비 종교 같은 분위기의 조언을 싫어했습니다.

논리적이지도 분석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실행 지침이 엉성하다고 여겨왔습니다.

더 공부하면서 분석하려 했고, 논리적인 정교함을 덧붙이고자 노력했었지요.


나의 노력은 자기계발의 본질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자기 계발은 연구하고 이론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영역이었고 실제로 자신의 삶을 바꾸어가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래서, 20대 초반에는 열광했다가, 한동안 무시해왔던 가벼운 자기계발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이론에 깊이 통달해서가 아닙니다. 점점 지식과 삶과 유리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시 20대 초반에 했던, 아침에 일어나면 크게 소리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나는 보다 유쾌하게 하루를 보낼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균형있게 처리하여 행복하게 하루를 맺을 것이다."


아침마다 덤덤한 어조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속삭이는 듯한 나를 설득해야 합니다.

그래야 좀 더 큰소리로 외칠 수 있습니다. 냉소를 떨쳐버리고 경쾌함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혹 위의 6가지 조언이 식상하지 않으세요? 저는 비범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실천해 보려구요~

이번 기회에 저와 함께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때요? 『생각의 지혜』 독서토론회가 끝나면

자기계발서 중의 명저를 함께 읽는 것도 좋겠지요? 저는 이제 삶을 바꾸는 자기경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참, 6가지 저 원칙은 부가 아닌, 다른 어떤 소망에도 적용된다는 것도 아시지요? ^^



- 2010년 9월 7일,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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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자기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그 무엇도 변화시킬 수 없다."
-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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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드러커로부터 배우는 일의 철학 두 번째는 '성과능력'입니다.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스크롤 바를 내려 빨간색 글자만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는 드러커의 글에 다시 한 번 매료되어 이 책을 끝까지 꼭꼭 씹으며 읽으려 합니다.
드러커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 권하는 책은 절대로(?) 아닙니다. ^^


[081226 독서노트] 드러커가 말하는 일의 철학 (2)
 

제 독서철학을 몇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삶의 도약을 불러오는 독서를 위해 책의 좋은 내용은 실험하고 적용해야 한다.

- 독서를 통한 자기 발견을 위하여 내용을 음미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읽어야 한다.

- 많은 책을 읽기보다 훌륭한 책을 깊이 읽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독자는 공감적 독서를 통해 저자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할 때 진보한다.

 

저는 <관찰 - 사색 - 적용>의 단계로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어가다가(관찰), 머리를 자극하는 대목이 나오면 잠시 생각합니다.(사색)

내용 중 삶으로 끌어 올려 실천할 부분이 있을 때에는 책의 여백에 정리합니다.(적용)

보보의 독서 노트를 엿보며 독서 습관도 업그레이드하시고,

아울러 피터 드러커의 주옥같은 사상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성]

드러커의 책 인용

→ 보보의 생각

→ 보보의 적용



 


02 성과능력



성과를 올리는 일은 신입, 중견사원을 가릴 것 없이 개인의 자기실현을 위한 전제가 된다.


→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성과를 향한 열심이어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성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선적인 책임은 스스로를 위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일이다. 최선을 다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잘 해낼 수 있다. 사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협력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다.


→ 이 문장에서 약간의 전율을 느꼈다. 오랜만에 만나는 드러커의 문장에서 인문학에서 배워 온 사람에 대한 철학을 만났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것만으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진정으로 믿는다. 그 믿음은 와우팀을 하며 점점 더 굳건해졌다. 누구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 최선과 성실과는 거리가 먼 내 삶을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낀다. 두 번째 책에서 내가 맡은 부분을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자. 와우 수업과 와우 특강 역시도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자.



성과를 올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다. 몇 가지 습관적인 자세와 기초적인 방법을 몸에 익히고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의 문제이다.


→ 생산적으로 일하지 않는 직장인들은 자신의 시간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지 모른다. 측정하지 못하니 시간을 관리하지도 못한다. 그들은 집중하지 않고, 강점을 활용하지 못한다.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성과를 고려하지 않는다.  



성과를 올리기 위한 실천 능력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무엇에 시간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둘째, 조직과 외부에 대한 공헌에 초점을 맞춘다. 셋째, 강점에 주력하고 넷째,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남다른 성과를 올리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한다. 다섯째, 성과를 내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행한다.

 

→ 다섯 가지 실천능력은 『자기경영노트』에 잘 설명되어 있다.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조직에 외부에 대한 공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무슨 말인지 조사해 보고, 2008년 하반기 나의 시간사용 내역서를 작성하여 시간을 강점을 활용하는 데에 가장 먼저 투자하자.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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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081221 독서노트] 드러커가 말하는 일의 철학 (1)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을 출간한 후 여러 분들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고마워하시는 분들의 메일에 기뻐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내가 정말 삶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실었던가?‘

하는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제 책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지 않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저의 독서철학을 몇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철학‘이라는 단어를 쓰니 부끄럽지만 ‘생각’이라는 단어보다는 무게감이 있어 좋네요.

- 삶의 도약을 불러오는 독서를 위해 책의 좋은 내용은 실험하고 적용해야 한다.

- 독서를 통한 자기 발견을 위하여 내용을 음미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읽어야 한다.

- 많은 책을 읽기보다 훌륭한 책을 깊이 읽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독자는 공감적 독서를 통해 저자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할 때 진보한다.


                                           

4번째 철학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들은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에서 다루었습니다.

글을 쓰든 저자든, 강연을 하는 강사든 자신의 콘텐츠를 삶으로 보여줄 때

다른 사람들이 가장 잘 이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권의 책으로 저의 독서철학은 설명하였다면,

블로그를 통하여 그런 철학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큰 고민 없이 피터 드러커의 책 한 권을 선정했습니다.

드러커가 자신의 경영 사상을 이루는 핵심 개념을 선정하여 기술한 책입니다.

저는 앞으로 14번에 걸쳐 다음의 개념들을 다룰 것입니다.

 

성장, 성과능력, 공헌, 강점, 진로, 지식노동자, 혁신과 기업가정신,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의사결정, 우선순위, 시간관리, 제2의 인생


저는 <관찰 - 사색 - 적용>의 단계로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어가다가(관찰), 머리를 자극하는 대목이 나오면 잠시 생각합니다.(사색)

내용 중 삶으로 끌어 올려 실천할 부분이 있을 때에는 책의 여백에 정리합니다.(적용)

보보의 독서법을 엿보고 독서 습관도 업그레이드하시고,

아울러 피터 드러커의 주옥같은 사상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성]

드러커의 책 인용

→ 보보의 생각

→ 보보의 적용



 

01 성장


사람은 무엇인가를, 그것도 아주 많은 무엇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때문에 보통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일하려는 의욕도 거기서 생겨난다.


→ 사람의 유형에 따라 욕구의 크기에는 차이가 있다. 공통점은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은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찾아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의욕이 저절로 생겨나는 일 말이다.


→ 나에게는 책을 읽고 경험과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다. 이것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일은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처리하고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 외에는 의뢰를 거절하자. 그래야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위한 시간이 생겨난다. 내년 2월까지 매일 하나씩 드러커 사상의 기초개념을 익혀나가며 블로그를 통해 나누자.



스스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탁월함을 추구하는 일이다. 여기서 자신감이 생겨난다.


→ 탁월함을 추구하기 시작하면 목표가 달라진다. 태도가 달라진다. 결국 삶이 달라진다.


→ 나의 다음 책의 목표는 ‘출간’이 아니라 ‘탁월함’이다. 이를 위해 STORY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추구하자. 다음의 책을 꼼꼼히 읽어 내자.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에니어그램의 지혜』,『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친밀함』,『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흐르는 강물처럼』,『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 2009년 내 강연의 목표도 ‘횟수’가 아니라 ‘탁월함’이다. 이미 2008년부터 횟수에 대한 욕심을 사라졌다. 2008년에 강연 횟수를 제한한 까닭은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2009년도에 강연 횟수를 제한하는 까닭은 더욱 탁월한 강연을 위함이다. 이를 위해 나는 강연을 줄이고 공부와 연구에 투자해야 한다. 모든 강연은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대상자를 파악하고 기업에 대한 조사를 한다. 강연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위한 공부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기본을 놓치지 말자. 각 주제에 대한 강연을 주제마다 수십 차례 이상의 강연을 했으니, 이제 매뉴얼과 사례를 정리하자. 다음의 도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시간관리 : 『타임전략』,『10가지 자연법칙』,『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독서경영 : 『독서경영』,『독서가 즐거운 회사』,『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직장인의 6가지 독서 습관』,『직장인의 7가지 공부 습관』,『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 와우팀이야말로 탁월함을 추구한다. 다음을 실천하자.

1) 매월 우선순위 카드에 3가지를 작성하여 집중한다.

2) 선생의 연주야말로 최고의 동기 부여를 일으킨다. 매월 1회, 리뷰에 동참한다.

3) 모든 팀원들에게 매월 1회, 피드백을 실시한다.



능력은 결과의 질을 바꿀 뿐만 아니라 일을 수행하는 사람 그 자체를 바꾸기 때문에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 재능이 훈련을 거쳐 성과를 내는 수준이 되면 능력이 된다. 능력이 없는 사람이 많지만, 능력을 가질 기회조차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가졌기 때문이다. 재능을 계발하고자 하는 의지도, 성실도 없는 사람은 이렇게 한탄할 자격이 없다. “난 능력도 없으니...”

능력은 중요하다. 일의 결과를 탁월하게 만들고 탁월한 결과는 그 일을 수행한 사람을 성장시킨다. 이러한 순환의 출발이 능력이다. 재능이 있음에도 계발하지 않는 나태함, 자신에게는 아무런 재능도 없다고 한탄하는 어리석음. 자신에게 나태함과 어리석음을 지워야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성장의 책임자는 본인이지 조직이 아니다. 자신과 조직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따져보지 않으면 안 된다.


→ 이제는 조직에 자신의 직업 인생을 맡기는 사람은 없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젊은 나이에 “우리 회사 좋아”라고 즐거움을 누릴 수는 있겠지만, 영원한 즐거움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일을 찾아 성과를 쌓고, 이를 통해 진짜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


→ 나를 성장시키는 일은 독서와 강연 그리고 글쓰기다. 여기에 관계가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4가지는 내 삶을 이루는 키워드이다. 내 인생이다. 나의 일이고 놀이다. 성과를 쌓아야 한다. 관계를 쌓아야 하다. 하나님과의 관계,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를 누려야 한다.



성공의 열쇠는 책임이다. 스스로 책임을 갖는 데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지위가 아니라 책임이다. 책임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은 진지하게 일에 몰두하고, 자신이 성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 상사와 부하의 차이는 책임감의 차이다. 그들의 월급도 실력보다는 책임감의 경중에 따르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모든 일에 주인의식을 가질 것이다. 책임감과 주인의식 없이 적당히 회사를 이용하는 직원은 스스로를 영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가장 어리석다. 적어도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의미 있는 성공은 영리함이 아니라 성실함에서 온다. 땀을 흘리지 않은 성공은 기대만큼 기쁨이 크지 않다. 어딘가에 헌신해 본 적이 없는 직원을 결국 리더십과 팀워크가 무엇인지 모른다. 


둘째, 그들의 책임감 없음을 다른 직원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실하지 않은 않고, 무책임한 사람에 대한 평가가 좋을 리 없다. 대개 이런 사람들의 대인관계는 좋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 중 불행한 사람들이 많은데, 제1의 원인이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 있다. “관계를 맺으려면 성장한 개인, 다시 말해 어른이 되어야 한다.”(정혜신) 그렇지 못할 경우 관계에 어려움을 느낀다. 누구나 관계는 맺을 수 있지만, 어른이 아니면 관계를 발전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해나가지 못한다.

나는 자기 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개인의 심리 상태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직 ‘책임’의 중요성에 의아하다면, 드러커의 말을 한 번 곱씹어 보라. “성공의 열쇠는 책임이다. 스스로 책임을 갖는 데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지위가 아니라 책임이다.



타인이 한 일에 대해 만족할 수는 있다. 자신이 행한 일에 관해서는 책임감만 있을 뿐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쉽게 만족해서는 안 되며 늘 보다 잘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오늘의 성과는 늘 내일의 성과 앞에 초라해져야 한다.


→ 매회 나아지는 <보보의 해피레터>를 위해 3회에 나누어서 글을 쓰자.

원고 마감일 5일 전, 3일 전, 1일 전으로 글을 쓰며 완성도를 높이자.


“그렇지 않다. 신들이 보고 있다.”


→ 하나님을 믿는다면, 항상 주님 앞에 서 있다는 면전의식을 가져라. 종교가 없다면 무대의식을 가져라. 언젠가 유명인이 될 것을 상상하며 일상 속에서 정직과 성실을 조각하라. 당신은 성실과 정직보다 융통성이 좋다면 그렇게 하라. 가치와 융통성 사이에서의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융통성을 적당히 발휘하며 직장생활을 해도 좋다. 그러나, 원대한 비전을 품었다면 과정에서도 달라져야 한다. 개인적 삶에서도 남달라야 훗날 유명인이 되어 털어도 먼지가 덜 나온다. 무대의식으로 하루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보내라. 면전의식은 말할 것도 없다. 하나님 앞에 선다는데.



[덧] 책을 읽은 후, 생각하고 블로그에 이 글을 작성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110분입니다.
만약 평소에 하듯이 그냥 책의 여백에다가 작성하였다면 30~40분 정도 걸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시간 동안 읽은 페이지는 2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읽어낸 분량과 깨달아 얻은 분량이 일치한다면 정말 비효율적인 독서일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책을 체화하며 읽는다면 읽어낸 분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081216 독서노트]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읽다.

 

[12] 변화의 시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사랑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렇지 않으면 서로 사랑하지 못한다. 스스로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근거 없는 희망을 바라보며 앞으로는 나아지겠지, 라고 낙관하는 것은 변화의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변화의 기회는 절절한 위기의식 속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가치는 지켜내고 추구하여야 한다. 우연히 행복과 성공을 얻으리라는 기대는 거짓 희망이다. 두렵다고 덮어 두면 곪는다. 변화를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변화의 기회는 위기감과 비전에 있다. 위기의식은 변화의 강력한 동기다. 변화관리에 관한 책에서 위기감을 공유하는 것이 혁신을 시도하는 리더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다. 변화의 또 다른 동기는 자신을 전율시키는 비전이다. 위기의식 없이도 변화할 수 있다. (이 대목에서 구본형 선생님과 살짝 다른 견해다.) 하지만, 비전도 자신이 있는 지점을 제대로 알아야 원하는 곳으로 떠날 수 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12] 세상이 만들어 주는 대로 산다는 것은 무난한 일인지 모르지만 비겁한 일이다. 세상은 또한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 나는 비겁한 사람이다. 확실히 나는 용기를 택하기보다는 무난함을 선택해 왔다. 2009년 아니, 내일부터 조금 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려고 했던 일, 하고 싶은 일을 해내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도 용기다. 실패를 두려워 말자.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자. 내가 두려워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다.


 

[195] 중요한 것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바쁘다는 것 속에 모든 것을 묻어 두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금’ 마음의 밭을 파헤쳐 잊고 있었던 욕망이라는 작은 도토리를 찾아내어라. 주눅 들고, 삶에 지쳐 피곤한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빼빼 말라 시들은 꿈의 원형을 찾아내라.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심어라. 그리고 농부처럼 키워라. 언젠가 스스로 농부가 키운 훌륭한 한 그루의 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12月 16日,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들>

- 브라질 항공권 예매 및 여행 준비 (여행 영어회화, 브라질 여행정보 수집)

- 12월 와우수업 준비 철저 (MBTI, 에니어그램 지식 정리/ 와우팀원 축제 즐기기)

- 청소년 시간관리 책 집필 완료

- 독서 (에니어그램의 지혜)

- 2008년 성찰 및 2009년 목표 수립

- 크리스마스 카드 및 연하장 보내기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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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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