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뜻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품고 계신 구체적인 비밀 계획인가?
그분은 우리가 몇 날, 몇 주, 몇 년이고 소비해가며 그 뜻을 찾아내기를 원하실까?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 뜻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성령의 능력 안에 살아가는 근실한 삶이다.
바울의 일차적 관심은 신자들이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방법에 있다."

"성경의 신앙 인물들에게 고뇌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고뇌가 아니라
그 뜻대로 살려는 고뇌이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섬김, 나눔,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미래의 길을 결정하느라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멀리한다면 결코 우리는 하나님을 드높이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아닌지는 가정과 직장에서의 몸가짐, 시간과 재능의 사용, 봉사의 각오,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는 태도 등 우리가 날마다 내리는 선택으로 결정된다."

"우리가 내리는 가장 힘든 선택은 결코 미래의 두 길 중 하나가 아니라 두 생활 양식 중 하나다.
하나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현 순간 이미 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그 계획을 알게 된다."

                                                                                   - 제럴드 싯처, 『하나님의 뜻』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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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소라 2008/10/11 12: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나님의 뜻과 성공의 길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의 위대한 계획을 일상속에서 발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안에서 사는 방법이겠죠. 오늘 하루를 충실하며, 삶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 오늘은 아이와 하루종일 놀면서, 모처럼 쉬면서~ 아이의 형상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도록 깊이있게 묵상하는 하루 되어야겠네요.

    • 보보 2008/10/14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며칠간 바쁘게 지냈어요. 이번 달 강연이 모두 최근 며칠 사이에 몰려 있더라구요.
      에고. ^^

      조만간 하루를 집에서 푸욱 쉬어야겠어요. 빈둥거리면서.
      그렇게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소라님의 행복한 일상을 위하여~ 홧팅!

  2. Eunice 2008/10/11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나님은 두 길 중에 어떤 길을 택할지 가만히 보고 계시다가
    자신이 원하는 그 길을 택하지 않으면 혼을 내는 그런 속좁은 신이 아니시죠?
    다만 내가 선택해야 할 것이 있다면
    평안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으로 내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며 살 것인가,
    내 욕심대로, 내 뜻대로 살 것인가 하는 것이겠지요?

    하나님, 그분의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 보보 2008/10/1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힘찬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기를.
      지금처럼 행복하되, 더욱 행복해지시기를 기원 드려요~

  3. 하뜻 2008/10/13 08: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나님... 우리 하나님 엄청 많이 사랑해요.
    히히 ^ ^* 알라뷰

    • 보보 2008/10/1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 ^^ 요즘은 어때?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너를 보는 게 바로 기쁨이네.
      계속 이 기쁨에 젖이 있게 해 주숑~ ^^

  4. 시골친척집 2008/10/22 13: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감사죠~
    범사에 감사..^^

    • 보보 2008/10/23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멘.

      범사에 감사...
      특별한 일이 아닌 범사에도
      세심한 눈길을 줄 수 있는 깨달음이 나에게 있기를.

 

하나님,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과 충만히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그저 나아갑니다. 그저 나아갑니다. 그저 나아갑니다. 내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인 일이 기억나지도 않지만, 빛과 소금된 역할을 잘 감당하지도 못했지만, 그저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저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단 하나의 고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 고백만으로도 나를 기뻐 반기시며 맞아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 안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거룩한 열망을 넘쳐나게 하시고, 감동의 눈물이 내 영혼을 적시게 하옵소서.

아. 아. 눈물로 예배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당에 처음 나온, 우리 교회에 처음 온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주의 거룩한 자녀에게 주님의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게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God Bless Them. 그들을 향한 우리 온 성도의 사랑과 기쁨이 제 안에도 넘쳐나기를 바라옵니다.


거룩한 성일에 드릴 나의 공적 예배를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찬양을 부를 때에 내 안에 어두운 부분들이 모두 사라지게 하시고, 기도를 할 때에 영혼을 전율케 하는 당신과의 소통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에 내 모든 감각을 열어 주님의 음섬을 듣고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책의 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기대함이 세상의 명예를 넘어 당신이 제게 허락하신 소명을 이룸에서 오는 하늘의 기쁨을 향한 갈망이게 하옵소서. 인세의 십일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나의 작은 재능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케 하옵소서. 내가 재능의 주인인양 교만하게 행하지 않도록 나에게 겸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재능을 나의 안녕이 아니라,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사용하는 지혜를 함께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삶에 게으름이 틈타지 않도록 성실함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여 해같이 빛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러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기를 기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 만나는 예배, 감격이 있는 예배를 소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 이희석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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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나인 2008/06/16 11: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바쁘신가요
    연락이 잘 안되서요... ^^

    몇주전부터 중등부 사역을 시작했어요
    세례를 받지 않아서 정식교사는 힘들고요
    보조로 일을 시작하라고 목사님이 그러셔서
    기쁘게 하고 있지요^^

    어제는 청년 찬양축제가 있었어요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님들과 함께 한 자리였는데,
    은혜를 많이 받아서^^

    모쪼록 연락이 수월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욧

    • 보보 2008/06/16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빴다고 해야 하나요? 최근에 두 번의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기간도 4박 5일, 6박 7일이라 그 때 연락을 하셨다면 핸드폰 연결이 안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Anyway, 연락이 수월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좋은 소식이군요. 역시 하나님이 일하시니 한 사람의 영혼이 무럭무럭 성장하네요. 저도 어제의 예배는 참 은혜로웠습니다. 말씀에 도전받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지요. 일주일 동안 지속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

      나인님도 승리~!

  2. 2008/06/17 11: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6/1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신실히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저 날, 예배를 큰 기쁨과 감동 가운데 드릴 수 있었거든요.

      요즘 참 잘 지내시는 것 같으시네요. ^^

나는...
내 삶의 여정마다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고 싶다.
그 과실에 기뻐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그 열매는 달콤하여 금방 질리는 맛이기보다는,
은은한 향기와 함께 담백한 맛에다가 영양이 듬뿍 담긴 것이었으면 좋겠다.


내 강연이 그랬으면 좋겠다.
한 순간 뜨거운 열정만 안겨주었다가 이내 식어버리는 실속없는 강연이 아니라,
강연을 듣는 그 날보다, 다음 날에 더욱 살 맛 나게 만드는 그런 강연을 하고 싶다.
사람들이 '우와~! 저 강사 참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강연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를 '우와~! 나에게 엄청난 잠재력이 있구나. 난 대단한 사람이었어.'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강연을 하고 싶다.

내 삶이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희망, 용기, 열정, 성실, 사랑, 정의, 믿음, 신뢰, 눈물, 나눔 등의 가치가
내 삶에 주렁주렁 주렁주렁 맺어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오늘 큐티를 하면서 이토록 소망하는 열매가
내 삶에서는 맺어질 수 없음을 깨달았다.

원인은 간단하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길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방법밖에 없다.
좋은 나무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좋은 나무인가?
아니다.
지금 내 삶에는 가식과 위선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좋은 말을 하지만, 정작 나는 실천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 내 안에는 탐욕과 정욕이 가득한 것이다.

오늘 큐티를 통해
일은 능력있게 하지만, 삶의 열매가 나쁜 사람이 있다는 것,
언행이 일치해야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많은 듣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제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 열매를 보면 된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0)

좋은 나무가 되는 법이 뭘까, 하고 생각하자마자
그 비결이 바로 다음 절부터 나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천국에 들어갈 만한 나무는 분명 좋은 나무이리라.
그렇다면 좋은 나무가 되는 비결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곧이어 또 나온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나는 말씀을 행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생각하면
한없이 괴로워진다. 무척이나 후회스럽다.

오늘 [예수님처럼]이라는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한동안은 죄책감에 잠겨 있을 뻔했다.

요한이 들려주는 약속의 말씀이 위로가 된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개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이 말씀의 원문 시제는 나의 죄가 그 때 한 번 씻겨진게 아니라,
지금도 "씻겨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맥스 루카도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표현으로 선포했다.

"우리는 언제나 씻겨짐을 받고 있다.
씻겨짐은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현재의 실상이다.
성도의 영혼에 흙먼지가 묻는다. 씻겨진다.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에 오물이 떨어진다. 씻겨진다.
예수님은 지금도 제자들의 발을 씻고 계신다.
예수님은 지금도 성도들을 씻어 주신다.
예수님은 지금도 그 백성을 깨끗케 하신다.
예수님은 꿇어앉아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행위들을 들여다보신다.
그러나 놀라 뒷걸음질치는 것이 아니라 자비의 손을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만 좋다면 내가 씻어주마"
그리고는 그 은혜의 대야에서 자비를 한 웅큼 퍼올려 우리 죄를 씻으신다."


아!
그 때 한 번이 아니라, 지금도 나의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그 분의 그 지극한 사랑에 한없이 감격하게 된다.

어제까지 지은 죄를 회개한다.
돌이키는 것이 회개라면 회개 역시,
그 때 한 번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회개의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회개는 과거의 다짐이 아니라, 현재의 실상이요 삶의 태도다.

죄된 삶에서 빛된 삶으로 완전히 돌이킨 삶,
다시 말해 회개의 삶으로 예수님의 현재진행형 용서와 사랑에 보답해야겠다.
보답하는 삶 역시, 과거완료형 회개의 삶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회개의 삶이 되어야 하리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
현재진행형 회개의 삶
을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좋은 나무가 되는 확실한 길이다.

[적용]

1. 오늘 당장 회개 기도하고, 최근 범했던 죄의 목록 적으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기
2. 오늘까지 하기로 한 약속 모두 이행하기, 불가능하면 전화 드려 양해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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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1 15: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1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한번씩 저의 죄를 돌아보면 몸서리쳐질 정도입니다. 저를 생각하여 조언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동이님 같은 분들 덕분에 힘내어 살아갑니다. 하지만,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저의 죄를 미워할 뿐, 정서적으로 제 스스로를 괴롭히지는 않으니까요. 사단의 참소에 놀아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 다만, 하나님 앞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싶습니다.

      싸이는 잘 하지 않지만, 아주 가끔씩은 들어가 봅니다. 최근에 주변에서 싸이 안 하냐고 자주 물어봐서 최근에 홈피에 가 봤지요. 1촌해 주세요~ ^^

  2. 2008/04/12 13: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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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오랫만에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2부 예배를 드렸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2부 예배를 계속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말씀. 사랑에 감동이 있으려면 희생이 있고 져줘야 한다는 말씀. 자존심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 평생 걸리는 성화를 갈망하라는 말씀. 가정 행복의 키워드는 화해라는 말씀.

이 모든 말씀이 나의 가슴에 절절히 다가왔다. 비교적 잘 실천하고 있는 말씀에 대하여 개념 정리를 해 주시기도 하고,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대목에서는 도전을 주시기도 하고, 내 삶 속에 간절히 실현되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소망을 주시기도 하셨다.
지난 해 이맘 때즘 함께 교회 다니던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

찬양을 부르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다짐한다. 매 주일마다 다짐을 하면서도 삶 속에서는 여전히 천국 시민답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 다짐과 노력을 구분해야 함을 느낀다. 나는 다짐에 이은 매일의 삶 속에서의 노력을 행해야 한다. 내가 꿈꾸는 삶을 향한 노력!

내가 꿈꾸고 있는 삶이란...
내 삶 전체를 통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헌신하는 삶이다. 윌리엄 윌버포스처럼.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되고 푯대가 되는 삶이다. 나의 선생님처럼.
오늘 하루 가운데 행복을 느끼고 살아있음에 기뻐하는 삶이다. 어느 평범한 사람처럼.
나의 가족과 함께 믿음의 가정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삶이다. 스펄전 부부처럼.

이러한 꿈을 위한 나의 노력을 찾아보려 해도 많지 않다. 이것이 내가 스스로의 삶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 대목이다. 내일을 기대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이는 곧 내가 행해야 할 목록이기에.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제대로 개선할 수 없다. 한 달이 저물어갈 즈음에 나는 내 삶에 대한 개선의 기회를 얻었다. "지금 내 삶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는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질문이다. 측정이 없으면 경영도, 개선도 없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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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혜정 2008/03/31 03: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선생님이 쓰는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야금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답니다... 글을 읽고 나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된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

    • 보보 2008/03/3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선생님.. 오셨군요. 곧 4월의 새여모 일정을 안고 연락을 주시겠지요? ^^ 혜정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4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으로부터 봄날만큼 화창한 소식을 듣기를 기대합니다~ ^^

  2. anne 2008/03/31 06: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진 선생님! 하용조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셨군요.
    저도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지금의 내 삶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고민해보아야 할 것같아요.
    또, "4월에는 어떤 별일을 만들어볼까?"도 함께 고민해봐야 겠지요^^

    • 보보 2008/03/3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Anne은 이미 3월에 '놀라운 별 일'을 만들었잖우. 열정적인 3월을 보낸 너에게 축하를 보낸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보낸 자들은 축하받을 만한 일을 해낸거라 생각한다. 4월엔 나도 너로부터 축하받고 싶구나. 그래서, 오늘 너에게 메일을 보냈다. ^^ 나도 시작했다.

  3. 2008/03/31 11: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0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우리의 비전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요.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4월에 중국에 가게 되는데, 연동님이 생각날 것 같군요. 저도 잠시나마 연동님을 위해, 중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4. 샬로미 2008/04/01 17: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온누리 교인입니다. 하용조 목사님 정말...하나님의 열정을 그대로 담으신 분이죠...
    그야말로 따스함이 느껴지고 사랑이 느껴지는 목사님...
    너무나 방갑네요...^^

    • 보보 2008/04/0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샬로미님. ^^ 반갑네요. 지난 주일에 같은 설교 말씀을 들었겠군요. 일주일 동안 들은 말씀을 실천하며 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5. 2008/04/11 01: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11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기억하지.. ^^ 햄버거까지 같이 먹었는데, 어찌 잊겠니? 내 옆에 앉았었잖우. ^^ 그지?

      반갑게도 같은 교회였네. ^^ 김평래 목사님은 재작년에 양재에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친구가 김평래 목사님 말씀을 참 좋아했지. 구현우 목사님과는 재작년에 일본 아웃리치를 함께 갔었지. 부드러운 멋쟁이시잖우. ^^

      생각날 때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니, 나는 그대가 나를 자주 생각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네. ^^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자. 기도제목도 나누고 말야. ^^
      주말이구나. 한 주 마무리 잘 하고, 멋진 날들 보내길...

  6. 2008/04/14 00: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4/15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리포터야~ ^^
      예배가 살아야 우리의 모든 것이 의미를 되찾게 되는 것 같구나. 해리포터의 2008년을 기대하마. 네가 말한 것처럼 선생으로서(^^) 지켜보도록 할께. 이렇게 소식 주고 받으며 지내도 좋고, 혹 뭔가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 와우팀 4기 지원도 생각해 보시게.

      The Fire는 저녁에 참가할 예정~ ^^ 2년 전에 회사에 휴가 내고 2박 3일간 참석했던 기억이 나네. 그 때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의 집회가 있었어. 참 좋았는데, 이번 역시도 소망함으로 저녁 집회라도 가려고.. ^^ 그 때 마주치면 반갑겠는걸~


고린도전서 15:1~11
하나님을 향한 수고로 하루를 채우자!

2절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말씀을 굳게 붙들고 제대로 믿고 있는가?
머리로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접하는 손과 복음을 전하는 발을 가졌는가?
도덕적, 정신적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았는가?

하나님의 빛을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죄 많은 인생인지 알게 된다.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나의 심각한 죄도 하나님의 빛 앞에서는 숨길 곳이 없다.
오늘 아침은 헛되이 믿는다는 말에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10절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고백은 하나님에 대한 헌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이 되지 않는 필연적인 과정이다.
하나님의 감당치 못할 은혜로 인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쁠 즈음 이런 생각에 잠기게 된다.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신 것일까?'
이것은 곧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묵상케 한다.
그리고 나는 그 계획하심에 동참한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명으로의 초청에 응하는 것이다.
이 동참은 사도 바울의 고백을 따라야 한다.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다"는 신실함의 고백,
"그 모든 수고는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는 겸손함의 고백!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는 주님을 위한 수고와 헌신하는 것에 관심을 갖자.
하나님의 일을 위한 수고로 하루를 채울 때는 감격과 기쁨이 넘친다. 이 기쁨을 기억하자.
최고, 최대를 향한 목표는 달성했을 때에 공허하고 깊은 기쁨가 없다.
영원과 의미를 향한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자.

[적용]
1. 하인들을 위한 수고 : 메일보내기, 성경공부 준비하기, 모임 위한 기도하기
2. '주님의 영웅들'에게 기도제목 메일 보내기
3. 현규와 정환에게 편지쓰기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는 고백을 하게 된다.
나 같이 연약한 죄인이 어찌 강연을 한단 말인가?
내가 어찌 믿음의 사람들 앞에서 전한 말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오직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서는 깨끗치 못한 그릇까지 털어내어 사용하시는가?
그렇다면 내가 깨끗한 그릇이 되면 얼마나 즐겨 쓰시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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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밍기뉴 2008/03/19 06: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많은 것들이 스쳐갑니다.
    오늘하루 모든 일정들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부탁드립니다.
    은혜로운 글 감사드려요.

    어제 들려주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과
    귀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과물은 보고 하겠습니다.^^

    • 보보 2008/03/2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밍기뉴님과의 대화를 통해 저 역시 삶을 살아가는 힘과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따님의 삶이 기대되더군요. 혜림은 에너지를 어머니를 통해 전달받은 느낌이었습니다. ^^ 또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 anne 2008/03/19 07: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3:17)

    내가 보기엔 보잘 것 없는 질그릇을
    내가 보기엔 내세울 것 없는 오병이어와 같은 내 능력을
    내가 보기엔 드러나지 않은 죄악이 많은 나의 본성을
    그대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예뻐해주시는 하나님.
    사용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기를.
    오직 하나님께 감동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기를.

    화이팅!

    • 보보 2008/03/2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제의 삶이 참 훌륭했다. 하루 3가지씩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올지는 곧 삶으로 체험하게 될 게다. 분명 너는 힘찬 도약을 경험하고 있다. 잘 하고 있단다. ^^

  3. 유나인 2008/03/19 09: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뜨앗!!

    큐티 샘플 감사해요^^*

    • 보보 2008/03/2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샘플? ^^
      그저 블로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들리려 한 것인데, 누군가에게 하나의 샘플이 되었네요. 이 역시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제 동기가 선함에서 한 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점검하며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인님의 하루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로마서 2:13)


나는 몇 가지의 율법을 알고는 있지만 삶 속에서의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을 가졌다.
늘 말이 앞서고 행함은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회개하고 나서 또 죄를 범한다.
나의 주특기 범죄 앞에 항상 굴복하고 만다. 또 다시 회개의 자리에 나선다.
회개하는 나를 보며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성품이다.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 그리고 오래 참으심이 풍성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셨기에 나에게 회개의 기회가 생긴 것이다.
하나님 사랑의 성품이 나를 회개의 자리로 인도해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늘 하루를 나와 함께 하신다면 나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스스로에 묻고 얻은 대답은 60분 동안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 시간은 예수님이 매 순간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며 성실함을 조각할 것이다.
나의 일하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싶다.


*

자신을 경영하여 훌륭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저 로마서의 말씀은 통찰력 있는 지혜를 준다.
오직 지식을 행하는 자라야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강연을 듣고,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이다.
삶의 수준을 높여야 고민의 수준도 높아진다.
매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제 고민의 수준을 높여야 할 때다.
언제나 머릿속으로만 고민하지 말자. 실천해 보고 시도해 보자.

"절대로 실패할 가능성이 없다면, 어떤 일을 시도해 볼 것인가?"
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하라. 그리고 시도하라.

내가 얻은 대답은 박사님께 추천서를 부탁 드리겠다.
여러 가지 이유로 두려웠는데, 용기를 내야겠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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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1 18: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03/1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펼친 활약을 생각하렴. 나 역시 너에게 그런 기대와 믿음을 갖고 있다. 네가 첫번째 강연을 잘 마치고 교보문고로 가며 했던 얘기를 기억하시게. "나를 힘들게 하고 제일 많이 실망시키는 사람도 너지만, 가장 기쁘게 하는 것도 너다" 라는 말을.

      난 너를 믿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년부 회장이었을 때 월 2회 기도제목을 작성하여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곤 했습니다.
그것이 좋아서 또 해야지, 하던 것을 올해부터서야 시작해 보려 합니다.

개인블로그이지만,
강연 Follow-up 용도로 사용하다 보니 이렇게 기도제목을 올리기가 조금 떨리기도 하네요.
몇 분께서는 반드시 기도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니 용기가 납니다.
미희 누나와 김명희 전도사님~ 기도해 주실거죠? 주동아~ 너도 그지?
우리 <하인들>과 <아름다운 모임> 동료들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기도로 힘을 얻고 그의 기도로 살아가는 자, 이희석...
2008년 1월의 기도제목을 파일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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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주 2008/01/16 21: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뭔가.. 마음 속에 뭉클한게 걸려요. 누군가의 기도 제목을 글로 읽으며,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인가요. 당신을 위해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늘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세요. 저도, 오늘 제 기도제목을 글로 작성하여 보아야 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믿음으로 더욱 장성한 자가 되기를, 오늘 밤 기도드리겠습니다.

  2. 유나인 2008/02/19 18: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닮고 싶다.

필요한 때에 신실함을 발휘하면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영광을 얻지만,
때를 놓친 신실함은 후회와 아쉬움을 조각한다.

나는 그녀를 더욱 현명하게 사랑했어야 했다.
나는 주동이 아버님을 위해 더욱 많이 기도했어야 했다.
나는 그 때, 신실함이 필요한 그 때에 더욱 신실함을 발휘했어야 했다.

그녀는 떠났고, 주동이 아버님은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어젯밤 주동이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아버지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는 늘 주고받던 문자메시지였는데,
왠지 모르게 위독하다는 직감이 들었다.
성경공부하던 중이라 전화를 하지도 못했는데,
성경공부가 끝나자마자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문자를 받고 난 후 한 시간 남짓 지난 시각에 임종하셨단다.

전화를 받고서 한 동안 멍햇다.
며칠 전 신앙 고백을 하셨다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친구를 위해, 건강으로 괴로워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많이 기도하지 못했음이 부끄러웠다.

오늘 아침 큐티를 하고 난 후, 다시 주동이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마음이 뜨거워졌다.
하나님 곁에 있으니 염려말라고 하신 것 같았다
그리고 내 입술에서 찬양이 흘러 나왔다.

"하나님 사랑 없어서 우리를 절망 가운데 내버려두심 아니라.
하나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라.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주동이와 남은 가족에게 절망이 찾아가지 못하기를 기도드린다.
혹여나 일시적인 절망이 들더라도 하나님 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님을 잊지 말기를...
하나님은 아버님을 당신 나라로 초대하셨으리라.
훗날, 다시 만날 그 날을 소망하며 슬픔을 이겨내시길...

나는 다시 오늘을 내다본다.
오늘 나의 신실함이 필요한 영역이 어디인지를.

그 곳에 신실함을 부어넣어야 하리라.
후회와 아쉬움이 들어오지 못하게 가득 가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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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ip 2008/02/29 13: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전 신실하게 다가서지 못했네요

    • 보보 2008/03/0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2월 하나님 앞에 참 분주했네요. 하나님과의 사귐을 깊게 가지지 못했거든요. zzip님의 한 마디에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2월 잘 마무리하시고, 은혜로운 3월 맞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통해 얻게 된 가장 유익한 교훈 중 하나는
예수님이 구원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탁월한 스승이심을 가슴 깊이 받아들인 것이다.

때론 신앙인들조차도
우리를 구속하신 것으로 예수님의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능력은 구원 그 이후의 삶에서 더욱 빛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원수였던 죄인된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셨다.(롬 5:8)
우리의 '구원자 예수'가 되신 것이다. 이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었다.
또한 예수님은 험난한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해주시기 위해 우리 짐을 날마다 지셨다.(시 68:19)
우리 삶의 '스승 예수'가 되신 것이다. 예수님을 닮아감으로 우리는 인생살이의 지혜를 얻는다.

삶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리학이나 자기계발 책이 아니다.
가장 먼저 불러야 할 이름이 있다. 능력의 이름 예수, 진리의 이름 예수를 외쳐야 한다.

구원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원수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