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석 ㅣ 고즈윈
입력시간 : 2008.09.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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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서른 살이 되어도 내 삶에서 독서의 효용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독서 강연은 하지 않겠다.’ 독서 강연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이렇게 결심한다.이것은 일종의 양심선언이기도 했다. 독서 세미나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참석하는데, 삶에 실질적인 도움도 되지 않는 콘텐츠로 바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시간을 축낼 수는 없었다.
독서가 삶의 물리적 현실을 바꿔 주지 못하고 그저 교양 있어 보이는 취미 생활이나 오락 수단에 불과하다면, ‘독서 권유’를 과대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업은 독서가 아니며, 공부만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아니니까.
저자는 자신의 10년을 돌아보며 독서의 유익을 평가해 보았다. 직장생활에서 인정받은 부분 중에 독서의 영향을 받은 것이 있는지, 재정적인 영역에서 독서를 통해 수익을 달성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만약 독서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그 과실이 달콤하지 않다면 투자 시간을 줄이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했다. 저자는 10년 간 깊이 있는 독서 생활을 해 오면서 자신의 삶이 실제로 크게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독서가 삶을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주었던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이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일은 20대 초반에 책을 사들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당시 수백 권의 책을 샀는데 책을 살 만한 돈이 넉넉하지 않았던 학생시절이었기에, 자신에게 투자할 만한 사람을 찾아 나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결국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 받았다. 저자는 투자 금액의 단 한 푼도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데 쓰지 않고 고스란히 책을 사는 데 썼다. 그때 사들인 책 중 몇 권은 인생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당시 읽었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은 편협한 시각을 교정해 주었다. 그때의 투자가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저자의 실제적인 변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희석
1998년, 평생학습을 결심하여 ‘독서대학’ 입학. 이후 10년 동안 경제ㆍ경영을 비롯한 실용서와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인문서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책을 읽어온 성실한 독자. 책을 사기 위해 젊은 날의 기상으로 투자 받은 돈을 몽땅 책 구입에 써 버린 개념 없는 장서가. 책 읽는 ‘속도’에 대한 욕심을 덜어 내고 효과가 확실한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해 온 미련한 독서가. 23시간 30분이라는 일상에서의 승리와 행복을 위해 하루 30분의 책읽기를 시도하는 실용적 지식인. 2002년, ‘행복유통업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리더십센터 입사. 일상 속의 행복을 발견하여 개인과 조직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고, 글을 쓰는 행복한 자유인. ‘지금 여기에서의 승리’가 없으면 ‘언젠가 거기에서의 승리도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던 유쾌한 직장인. 조직에 바쳤던 열정을 이제 자신의 삶에 조각하고자 용기 있게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비전 청년. 시간경영ㆍ독서의 기술ㆍ리더십ㆍ자기계발ㆍ부모교육ㆍ기독인의 비전ㆍ목표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하는 문어발 강사. 2003년, ‘더불어 성공하기’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와우팀 출범. 개인과 사회가 유쾌하게 공생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와우팀을 조직한 신념 있는 비전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전지대와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려는 모험지대 사이에서 건강한 중간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모험하고 도전하는 실험가. 와우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겠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계발하고 팀원들을 지원하는 리더.
[출처]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9/2008091900260.html
(이희석/ 고즈윈/ 308쪽)
(이희석 저 /고즈윈 /308쪽)
이 책의 저자는 1998년, 평생학습을 결심하고 ‘독서대학’ 입학, 이후 10년 동안 수백권의 책을 읽어온 성실한 독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학생시절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 받아 고스란히 책을 사는 데 썼던 그는 그때의 투자가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다루고 있으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해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만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끈다.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과 직장인에게 멘토의 역할을 해 줄 이 책은 독서의 의미를 책 속에서 찾지 말고,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말한다. "독서를 통해 어제의 삶에서 비상할 수 있다. 독서로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 Leader를 꿈꾸는 Reader가 되자. 책을 읽는 까닭은 책을 읽지 않은 시간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출처]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82218423349524&outlink=1
(이희석/ 고즈윈/ 308쪽)
입력시간 : 2008-08-14 11:22:05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서는 강력한 변화와 도약의 수단'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아직 독서의 길에 들어서지 못했거나, 들어섰더라도 더 효과적인 방향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이 깨달은 독서법을 전한다.
지은이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얘기들을 담고 있다.
그는 성실하지 못했고 집중력도 뛰어나지도 못했다. 조금만 공부하면 좀이 쑤셨고 딴전을 부려야 직성이 풀렸다고 말한다.
그랬던 지은이는 독서를 '습관화'하면서 삶의 도약을 이루게 된다. 그는 일시적인 승리보다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책을 읽으라고 충고한다.
[출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07515
(이희석/ 고즈윈/ 308쪽)
기사입력 2008-08-10 08:43
【서울=뉴시스】
저자에게 독서의 목적은 리더가 되기 위함이다. 동시에 올바른 지식인이 되기 위함이다. 독서는 의심의 여지없는 지식을 주고 확실한 지식은 신념을 낳는다. 그리고 신념이 확고한 이들에 의해 세상은 변화된다고 믿는다.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독서의 진정한 가치는 변화하고 성장하는 자신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서를 통해 평범한 하루를 황홀한 일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주문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이 실제로 유용한지 일상에서 직접 시험해 보라고 권한다.
기초적인 독서법, 수준 높은 독서법, 효과적인 독서법 등을 담았다. “독서를 통해 어제의 삶에서 비상할 수 있다. 독서로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 Leader를 꿈꾸는 Reader가 되자.” 이희석 지음, 308쪽, 1만2800원, 고즈윈
<관련사진 있음>
이민정기자 benoit0511@newsis.com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2230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