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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유통업자 보보의 지식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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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08 18:16: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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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유통업자 보보의 지식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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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댓글]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title>
			<link>http://www.yesmydream.net/entry/%EB%8F%85%EC%84%9C%EB%A6%AC%EB%B7%B0-%EB%82%98%EB%8A%94-%EC%9D%BD%EB%8A%94-%EB%8C%80%EB%A1%9C-%EB%A7%8C%EB%93%A4%EC%96%B4%EC%A7%84%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g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guanBn&quot; width=&quot;279&quot; height=&quot;40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gt;&lt;/a&gt;&lt;/div&gt;&lt;br /&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5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2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lt;br /&gt;읽는 도중, 혹은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 &lt;br /&gt;간단한 감상을 남기실 분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lt;br /&gt;여러분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상, 피드백을 &lt;br /&gt;편안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5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2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5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2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굳이 글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레 책을 읽고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5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2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저자와의 찬반을 통해 생각을 넓혀 가신 분들에게도 &lt;br /&gt;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0px 5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5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FONT color=#008000 size=2&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style=&quot;COLOR: #ff7f7f&quot;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추천도서</category>
			<category>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이희석</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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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yesmydream.net/entry/%EB%8F%85%EC%84%9C%EB%A6%AC%EB%B7%B0-%EB%82%98%EB%8A%94-%EC%9D%BD%EB%8A%94-%EB%8C%80%EB%A1%9C-%EB%A7%8C%EB%93%A4%EC%96%B4%EC%A7%84%EB%8B%A4#entry302comment</comments>
			<pubDate>Wed, 13 Aug 2008 15:35: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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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아주 일찍 계획한 것이 발목을 잡는다</title>
			<link>http://www.yesmydream.net/entry/%EB%95%8C%EB%A1%9C%EB%8A%94</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lt;STRONG&gt;때로는 아주 일찍 계획한 것이 발목을 잡는다&lt;/STRONG&gt;&lt;br /&gt;&lt;br /&gt;내일 모레(15일)면 8박 9일 동안의 뉴질랜드 여행을 떠난다. 늘 그랬지만, 나는 여행을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여행 때 입을 티셔츠 한 장 구입하지 못했고, 뉴질랜드에 대한 책자를 읽으며 여행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했다. 선글래스 하나만큼은 꼭 구입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이 역시 지키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들인데, 나에게는 쇼핑의 필수품인 시간이 없었다. (돈은 조금 있었다. ^^ 호호.)&lt;br /&gt;&lt;br /&gt;강연 팔로웝과 출간을 축하해 주신 분들에 대한 인사를 하고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해 두어야 할 일들을 처리하는 데에도 시간이 부족했던 게다. 여행 후 바로 이어지는 강연 준비도 조금 해 두어야 했다. 출간 후에 해야 하는 몇 가지 일들도 있다. 결국, 뉴질랜드 여행은 정말 옷만 챙겨서 가게 될 것이다. 하하. 따지고 보면 웨이하이 여행도 그랬고, 베트남 여행도 그랬다. &lt;br /&gt;나에게 여행은, 일상을 살아가는 나를 누군가가 순간이동을 해 주어 다른 나라로 데려가는 기분이다. 그래도 나는 여행지에서도 잘 지내는 편이다. 좋게 말하면 항상 현재를 잘 즐기는 것이고, 안 좋게 말하면 준비성이 없는 것이다. ^^ &lt;br /&gt;&lt;br /&gt;때로는 아주 일찍 계획한 것이 나의 발목을 잡는다. 이번 뉴질랜드 여행이 그런 경우다. 할 일이 많고, 출간 후에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싶은 것도 많아 안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허나,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한 것이고 지금은 취소할 수도 없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계획은 자신의 영혼을 즐겁게 만드는 일로 채워져야 한다. 그래야, 어떤 경우에도 즐겁게 지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039;계획&#039;이 더 중요하고 기쁜 일을 만날 때 작아지고 무색해진다.&lt;br /&gt;&lt;br /&gt;뉴질랜드 여행 계획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또 다른 계획을 두고 고민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바로 다음 달에 있을 모 단체에서의 강연이다. 9월은 최소한의 강연을 하기로 생각해 두었다. 7, 8월 조금 바빴기 때문에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쉼과 여유를 누리며 2008년 하반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하고 체력을 관리하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 단체에서 강연 의뢰가 들어왔다. 담당자는 친절, 매너, 열심을 모두 가진 멋진 여성으로 보였다. 일정이 안 되면 거절하기 좋은데, 가능한 일정이었다. 결국,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lt;br /&gt;&lt;br /&gt;이것이 마음에 걸린다. 진행을 결정한 최초의 생각은 이거다. &lt;FONT color=#666699&gt;&#039;그래, 딱 한 번 인데 뭘. 딱 하루, 강연을 하는 거야. 담당자가 이렇게 열심인데 화답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그리고 한번 더 하는 거야 뭐 조금 더 열심히 살면 되는 거지.&#039;&lt;/FONT&gt; 자기합리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lt;br /&gt;썩 내키지 않은 강연이었지만, 이미 하기로 한 강연이니 나를 설득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잠깐만 의지를 발휘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이런 생각으로 결론이 났다.&lt;br /&gt;&lt;FONT color=#666699&gt;&#039;아무리 짧은 순간이라도 행복을 보류하거나 포기하지 말자. 기분이 좋고 느낌이 좋은 일들을 하자. 그것을 하는 것이 내가 세상에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길이다.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때 가장 잘 섬기고 있는 것이다.&#039;&lt;br /&gt;&lt;/FONT&gt;&lt;br /&gt;단체에서 온 강연 의뢰는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9월엔 쉬기로 했다. 일정이 되는데도 거절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은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거절하지 않으면 그 때 더 중요한 일 앞에 나는 강연 계획을 들여다보며 후회할 것이다. &#039;내가 더 하고 싶은 이 것인데...&#039; &lt;br /&gt;그 날, 와우팀원을 만나고 싶을 수도 있고, 팀원들의 과제를 읽으며 생각에 잠기고 싶을 수도 있다. 그저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 싶을 수도 있다. 나는 분명 그런 날들을 꿈꾸고 있고, 이를 위해서 때로는 거절이 필요한 게다. &lt;br /&gt;&lt;br /&gt;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다. 내 심중의 말을 조심스레 전해 드렸다. 솔직히, 마음이 가볍지는 않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내 마음을 진솔하게 전했다는 것이 무거운 마음을 견디게 한다. 마음이 무거운 까닭은 처음부터 거절하지 못하여 담당자에게 말을 번복했기 때문이다. 신뢰도 중요한 덕목이기에 한 번 내 뱉은 말을 지키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여 걱정이 되는 게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이 지났다는 것, 아직 강연계획서와 프로필을 보내기 전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아본다. 그리고, 아주 강연을 잘 진행할 만한 와우팀원 한 명을 추천했다. ^^&lt;br /&gt;&lt;br /&gt;이번 딱 한번쯤 해 볼 수도 있다. 거절은 다음 번부터 할 수도 있다. 허나, 나는 내 인생을 한번쯤 해 볼 만한 여러 가지 일들로 채우고 싶지 않다. 항상 하고 싶고, 할 때마다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나의 인생을 채워 가고 싶다. 휴가나 여행지에서는 한 번쯤 해 볼 만한 것들을 시도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일상에서는 내 영혼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일들을 하고 싶은 게다. ^^&lt;br /&gt;&lt;br /&gt;담당자로부터 회신이 왔다. 나의 조심스런 어투와 달리 경쾌하게 친근하게 답변이 날아왔다. 미안해하실 필요 전혀 없다고, 혹 10월로 일정을 조율하면 가능한지 물어왔다. 으악! 이제 &#039;복지관 월 2회 강연&#039;이라는 나의 원칙을 두고 또 고민해야 한다. 그래도 좋다. 나는 세상에서 온전한 나의 영혼으로 살기를 훈련하고 있는 중이니. ^^&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style=&quot;COLOR: #ff7f7f&quot;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description>
			<category>보보의 자기경영</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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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08 12:3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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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안내]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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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g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g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1&quot; width=&quot;279&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Y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5&quot; width=&quot;491&quot;/&gt;&lt;/a&gt;&lt;/div&gt;&amp;nbsp;&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www.morning365.com/images/book/stit2.gif&quot;&gt;&lt;br /&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 /&gt;&lt;FONT color=#993366&gt;&lt;U&gt;이 책에서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한다. &lt;br /&gt;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져 있다. &lt;br /&gt;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며, &lt;br /&gt;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한다. &lt;br /&gt;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끈다. &lt;br /&gt;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를 지향한다.&lt;br /&gt;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lt;br /&gt;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라면 &lt;br /&gt;이 책이 제시하는 독서와 책에 대한 접근법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lt;/U&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amp;lt;모닝 365&amp;gt; 제공&lt;br /&gt;&lt;br /&gt;&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www.morning365.com/images/book/stit3.gif&quot;&gt;&lt;br /&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 /&gt;1998년, 평생학습을 결심하여 ‘독서대학’ 입학. &lt;br /&gt;이후 10년 동안 경제ㆍ경영을 비롯한 실용서와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인문서 사이의 균형을 &lt;br /&gt;추구하며 책을 읽어온 성실한 독자. 책을 사기 위해 젊은 날의 기상으로 투자 받은 돈을 몽땅 &lt;br /&gt;책 구입에 써 버린 개념 없는 장서가. 책 읽는 ‘속도’에 대한 욕심을 덜어 내고 효과가 확실한 &lt;br /&gt;‘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해 온 미련한 독서가. 23시간 30분이라는 일상에서의 승리와 행복을 &lt;br /&gt;위해 하루 30분의 책읽기를 시도하는 실용적 지식인. &lt;br /&gt;&lt;br /&gt;2002년, ‘행복유통업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리더십센터 입사. &lt;br /&gt;일상 속의 행복을 발견하여 개인과 조직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고, 글을 쓰는 &lt;br /&gt;행복한 자유인. ‘지금 여기에서의 승리’가 없으면 ‘언젠가 거기에서의 승리도 없다’는 생각으로 &lt;br /&gt;열심히 일했던 유쾌한 직장인. 조직에 바쳤던 열정을 이제 자신의 삶에 조각하고자 용기 있게 &lt;br /&gt;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비전 청년. 시간경영ㆍ독서의 기술ㆍ리더십ㆍ자기계발ㆍ부모교육ㆍ&lt;br /&gt;기독인의 비전ㆍ목표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하는 문어발 강사. &lt;br /&gt;&lt;br /&gt;2003년, ‘더불어 성공하기’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와우팀 출범. &lt;br /&gt;개인과 사회가 유쾌하게 공생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와우팀을 조직한 신념 있는 &lt;br /&gt;비전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전지대와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려는 모험지대 사이에서 건강한 &lt;br /&gt;중간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모험하고 도전하는 실험가. 와우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겠다는 &lt;br /&gt;비전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계발하고 팀원들을 지원하는 리더. &lt;br /&gt;&lt;br /&gt;한국리더십센터 웹진에 , &amp;lt;보보의 드림레터&amp;gt; 연재. 현재 한국성과향상센터 시간관리 컨설턴트, &lt;br /&gt;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3기 연구원, 워크숍 강사, 한국리더십센터 청소년 7 Habits FT, 4기 &lt;br /&gt;와우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대학, 복지관 등에서 연간 120~150회의 강연을 하며 &lt;br /&gt;사람들을 만나거나 가끔씩 글을 쓰며 산다. 무엇보다 밥을 먹으며 산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lt;br /&gt;&lt;STRONG&gt;
&lt;P dir=ltr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br /&gt;&lt;br /&gt;책을 읽는 까닭은,&lt;br /&gt;책을 읽지 않는 그 모든 시간에서의 승리를 위한 것!&lt;br /&gt;삶의 도약과 자기계발을 가능하게 하는 독서는 무엇인가?&lt;/STRONG&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평범한 하루를 황홀한 일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독서의 진정한 의미다. &lt;br /&gt;독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자기계발과 본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lt;br /&gt;그리하여 일상과 본업에서의 승리를 일궈내야 한다.”&lt;br /&gt;&lt;br /&gt;“이 책은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가 되었으면 좋겠고,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탁월한 리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들이 만족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_ 저자 이희석&lt;/FONT&gt;&lt;br /&gt;&lt;br /&gt;&lt;br /&gt;“춥고 어둡던 내 어린 시절, 책은 음지에 머물던 가난한 나의 햇빛이었다.&lt;br /&gt;그러다 마흔세 살에 작가가 되었다. 책을 읽더니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lt;br /&gt;‘이것이 네가 살고 싶은 삶이냐?’라고 물으면 나는 ‘그렇다’라고 말한다.&lt;br /&gt;이희석은 나와 인연이 닿아 스승과 제자가 되었다. 그도 어렵고 가난했고 외로웠다.&lt;br /&gt;그에게도 책은 빛이었다. 그의 첫 책, 이제 그 역시 작가가 되어 누군가의 빛이 되었다.&lt;br /&gt;책을 읽는다고 다 작가가 될 이유는 없다. 그저 사람이 되면 된다.&lt;br /&gt;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작가이기 때문이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_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lt;br /&gt;&lt;br /&gt;&lt;/P&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style=&quot;COLOR: #ff7f7f&quot;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보보의 추천도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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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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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08 11:35: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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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보낸 하룻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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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300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300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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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TRONG&gt;&lt;br /&gt;친밀한 우정은 행복이요 성공이다!&lt;/STRONG&gt;&lt;br /&gt;&lt;br /&gt;친구랑 근처 맛사지샵에 갔다. 중국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번에 한 번 갔다가 참으로 몸이 시원하여 언제 다시 한 번 가자고 언약했던 걸 행하는 날이다. 아주머니들의 손길이 아주 시원했었는데, 오늘은 아주머니가 한 분 밖에 없었다. 결국 나는 남자 청년에게 받았다. 아쉬웠지만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니 빨리 받아들여야 했다. 나는 뇌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039;맛사지는 이성에게 받아야 음양의 기를 주고 받아 더욱 편하다&#039;는 마사지계의 속설을 부인했다. 그리고는 &#039;남자가 해야 힘이 제대로 실리지&#039;라고 합리화했다. 호호. 사람들은 늘 이렇게 자신의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스스로를 합리화하곤 한다.&lt;br /&gt;&lt;br /&gt;그런대로 시원했다.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어깨 마사지까지 받을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오랜만의 만남을 맛사지샵에서만 보낼 순 없다고 결론을 내리며 우린 밖으로 나왔다. 둘은 괜찮은 재즈바로 향했다. 그곳에서 추억을 안주 삼아 칵테일 한 잔씩을 했다. 녀석의 칵테일 주문 덕분에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 아무래도 콜라보다는 칵테일이 더욱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니까 말이다. &lt;br /&gt;&lt;br /&gt;노래방. 우리의 다음 장소는 노래방이었다. 우리는 전혀 술 취하지 않았다. 도수 5도가 되지 않는 칵테일 한 잔에 취할 남자는 거의 없을 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래방에서 만취한 사람처럼 놀았다. 둘이서 고함을 질러가며 불러댔다. 둘은 마음이 통했고 노래가 통했다. 한 명이 열 곡을 예약해도 그 열 곡을 함께 열창한다. 결국 초반전에 오버하여 목소리가 쉰 우리는 중반 이후부터 겔겔거렸다. 그래도 신났고 즐거웠으며 유쾌했다. 참 오랜만에 함께한 노래방에서의 시간이었다. &lt;br /&gt;&lt;br /&gt;노래방을 나왔더니 꽤 늦은 시각이었다. &#039;집으로 가지 않기&#039;는 이미 둘의 계획이었다. 마지막 코스는 DVD 방이었다. 제목도 기억 나지 않는 영화였고 결국 나는 도중에 잠들어 버렸다. 친구는 끝까지 보았고, 재미없었다고 투덜댔다. 밖으로 나오니 날이 밝아 있었다. 와! 정말 오랜만에 우리는 밤을 새며 놀았다. 이렇게 논 것은 최소한 2년은 된 것 같다. 와! 나도 다시 밤을 새며 놀 수 있구나! 감격이다. 하하하. 나는 그렇게 진지하고 재미 없는 놈이 아니라고 되내여본다. ^^ 호호. &lt;br /&gt;&lt;br /&gt;세상 모든 남자들이 오늘 밤 우리가 놀았던 것처럼 논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는 의문이 문득 든다. 가정은 보다 화목해지고, 남자들의 건강은 더욱 좋아지겠지. 그리고.... 에이 모르겠다. 나는 지금 그저 친구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즐거워 회상하고 있을 뿐인데, 뭘. ^^ &lt;br /&gt;나는 행복했다. 사랑받는다는 확신보다 더욱 진한 행복감이 또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남자들간의 이런 우정을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우정에도 애틋한 친밀함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함께한 놈도 마찬가지일 게다. &lt;br /&gt;&lt;br /&gt;친밀함. 누구나 친밀함을 갈망한다.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친밀한 관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친밀함 앞에서 망설인다. 친밀함에는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며칠 전, 강연에서 만난 어느 중년의 여성은 나와 처지가 비슷하다며 이런 얘기를 들려 주었다. &quot;저도 중학교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말하고 도움을 청하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내 모든 이야기를 하면 그가 나를 무시하고 업신여길까 봐 두려웠던 거죠. 그래서 어렸을 때의 저는 인생의 멘토를 무척이나 만나고 싶었답니다.&quot; &lt;br /&gt;&lt;br /&gt;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면 상대방에게 거절당하고 무시당할 수 있다는 본질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친밀함은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과하여 만나는 평안의 땅이다. 나에게는 친밀한 우정이 몇 있다. (많지는 않지만 만족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모든 것들을 나눈다. 아주 더러운 부분까지 말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참으로 말하기 부끄러운 것까지 모두 얘기했다. &lt;br /&gt;친구에게 나의 못된 행동들을 나눌 때,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인간의 본성이 참으로 약함에 대하여 깨닫게 된다. 또 다른 친구는 나의 아픔을 함께 느끼려고 애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같은 어려움을 겪는 한 인간임을 느끼며 친밀함 속으로 빠져든다. 비밀을 지켜주며 친밀함은 강화된다. ^^&lt;br /&gt;&lt;br /&gt;나는 이런 친밀함을 느끼는 친구 중 한 녀석과 마사지샵엘 가고, 재즈바에 가서 얘기를 나눴던 것이다.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댄 것이다.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나! 우리는 하나의 장소에서 나올 때 마다 &quot;이제 뭘 하고 싶냐?&quot;고 물었고, 정말 우리가 하고 싶었던 것만을 했다. (DVD방 빼고 ^^)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식대로 할 수 있음은 행복이요, 성공이다. 그 날이 행복한 날이었고, 성공적으로 보낸 하루였다. 고맙다. 친구야~! ^^&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style=&quot;COLOR: #ff7f7f&quot;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br /&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28798&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62879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내 삶의 여유</category>
			<category>노래방</category>
			<category>성공</category>
			<category>우정</category>
			<category>친구</category>
			<category>친밀함</category>
			<category>행복</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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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Aug 2008 08:2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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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께 바친 나의 첫번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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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298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298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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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quot;엄마 나 왔어요. 엄마 아들이 첫 책 들고 왔어요.&quot;&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8월의 뜨거운 햇살이 쨍쨍 내리쬐던 어느 날, 나는 친구 상욱과 함께 엄마 묘 앞에 섰다. 내 손에는 갓 출간된 &#039;이희석&#039;의 책이 들려 있었다. 엄마에게 책의 몇 구절을 읽어 드렸다. 눈물이 났다. 기뻐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얼굴은 비 오듯 흘러내린 땀과 눈물로 뒤범벅이 됐다. 뙤약볕 아래서 나는 그렇게 엄마에게 슬픔과 기쁨이 섞인 소식을 전해 드렸다. 돌아오기 전, 한 권의 책을 비닐에 싸서 엄마 묘 앞에 고이 두었다. 어머니가 읽어보실 게다. 이 모든 것은 오래 전부터 소망해 왔던 장면이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guSlBH&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guSlBH&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1&quot; width=&quot;431&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어머니가 읽으실 책&lt;/p&gt;&lt;/div&gt;&lt;br /&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올해 초 보았던 &amp;lt;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amp;gt;에서의 채연과 그녀의 어머니가 떠올랐다. 어머니는 딸의 노래 &#039;둘이서&#039;를 막힘없이 부르셨다. 빠른 박자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따라갔지만 결국 노래의 마지막 부분까지 온전히 부르셨다. 딸 채연은 처음 보는 모습이라며 눈물이 글썽해졌다. 나 역시도 처음 보는 장면이라 눈물이 글썽했다. 아니, 나는 그 때 울었다. 많이 울었다. 딸의 노래라며 얼마나 많이 흥얼거리며 따라부르셨을까. 그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져 눈물이 났던 것이다. 상욱에게 채연 어머니 얘기를 전했더니 공감해 주었다. 고마웠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UuSlBH&quot; rel=&quot;lightbox&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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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2008년 8월 5일은 이렇게 지나갔다. 아름답게 추억할 만한 개인사의 한 장면이 되었다. &lt;br /&gt;&lt;br /&gt;&lt;FONT face=돋움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style=&quot;COLOR: #ff7f7f&quot;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br /&gt;&lt;/SPAN&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602605&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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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보의 여행</category>
			<category>개인사</category>
			<category>기쁨</category>
			<category>슬픔</category>
			<category>어머니</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category>출간</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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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5 Aug 2008 23: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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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적인 성공을 위하여!</title>
			<link>http://www.yesmydream.net/entry/%EC%A7%80%EC%86%8D%EC%A0%81%EC%9D%B8-%EC%84%B1%EA%B3%B5%EC%9D%84-%EC%9C%84%ED%95%98%EC%97%AC</link>
			<description>&lt;P&gt;올해 여름,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지 않고 밤이 되면 피곤함이 느껴진다. 어디 아프거나 체력이 부치는 건 아니지만 분명 예전 같지 않다. 친구에게 말했더니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는 듯, 놀라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의 트레이드 마크는 강한 체력이었고, 달리면 쉬지 않는다고 &#039;포레스트 검프&#039;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나는 체력이 꽤 좋은 편이다. 겉보기와는 딴판인 셈이다. &lt;br /&gt;&lt;br /&gt;그랬던 내가, 올해는 정말 달라졌다. 긍정적인 달라짐이 아니어서 유감이다. 얼마 전에는 몸을 위해 보신을 위한 음식을 찾기도 했다. 조만간 다가 올 말복에는 와우팀원과 함께 삼계탕을 먹기로 했다. 요즘 부쩍 몸을 신경쓰고 있다. 정말 세월 앞에 장사는 없나 보다. 마흔이 되면, 쉰이 되면 더욱 절감할테지. &lt;br /&gt;&lt;br /&gt;20대에는 내가 가진 신체적 에너지를 오로지 활용하기만 했다. 영원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유지, 보수, 관리하기보다는 써 대기만 했다. PC를 쓸 때에도 주기적으로 최적화를 시켜 주어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내 몸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규칙적으로 살지도 않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주기적인 건강 검진은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물론 대부분의 20대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20대라고 하여 중년의 지혜를 쫓는 노력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은가!&lt;br /&gt;&lt;br /&gt;7H FT 중에는 40대 분들이 많다. 이 분들을 만나면 자주 묻는 게 있다. &quot;요즘 희석씨는 건강 관리 어떻게 하시나?&quot; &quot;운동은 뭐 하고 있어요?&quot;라는 등의 질문이다. 그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게다. 나는 더 많은 20대를 만나지만 단 한 명도 나의 건강관리에 대해, 하고 있는 운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 본 청년들이 없었다. 그들은 중년에 비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둔감하리라.&lt;br /&gt;&lt;br /&gt;&#039;생산&#039;에만 관심을 빼앗긴 나머지 &#039;생산 능력&#039;을 유지, 강화하는 일에 소홀하는 것은 멀리 내다 보지 못한 시각이다. 근시안적 시각은 자기 경영에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 번 성공하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지속적인 성공이야말로 모두가 원하는 것이리라. 그리하여 오늘도 웃고, 내일도 웃고, 마지막에서 웃는 것이 행복한 삶이리라. 그렇다면 멀리 내다 보아야 한다. 당장 급하다고 &#039;생산 능력&#039;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다면 머지 않아 달콤한 &#039;생산&#039;도 멈추게 될 것이다. 황금알(생산)을 지속적으로 얻고 싶다면 황금알을 낞는 거위(생산 능력)를 돌봐야 한다. &amp;nbsp;&lt;br /&gt;&lt;br /&gt;나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지식이 있다면, 지금이 그 지식을 업데이트해야 할 시기다.&lt;br /&gt;나에게 생활을 영위하게 해 주는 건강이 있다면, 지금이 그 건강을 돌보고 관리해야 할 시기다.&lt;br /&gt;나에게 지적 생산물을 가능하게 해 주는 노트북이 있다면, 한 달에 한 번은 최적화 작업을 해 주어야 할 게다. &lt;br /&gt;이 모든 긴급하지 않은 일들을 놓치지 않을 때, 내 삶은 보다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여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style=&quot;COLOR: #ff7f7f&quot;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보보의 자기경영</category>
			<category>건강</category>
			<category>생산</category>
			<category>생산능력</category>
			<category>성공</category>
			<category>행복</category>
			<category>효과성</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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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4 Aug 2008 22:55: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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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2) : 좋아하는 것을 하나 더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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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294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294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2(getEmbedCode(&#039;http://cfs.tistory.com/blog/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2941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http%3A%2F%2Fcfs8.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MwNDAx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EubXAz*!10+Sixpence+None+The+Richer+-+Kiss+Me.mp3_*&amp;amp;autoplay=1&amp;amp;visible=1&amp;amp;id=2941&quot;,&quot;false&quot;, &quot;transparent&quot;), &quot;jukeBoxContainer2941&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EubXAz&quot;&gt;10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mp3&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div&gt;&lt;br /&gt;&quot;선생님, 음악 좋아하시죠?&quot;&lt;br /&gt;&quot;(머뭇거리며) 그런 편이지.&quot;&lt;br /&gt;&quot;근데 왜?&quot;&lt;br /&gt;&quot;강연 중간 중간 음악 들으실 때 참 행복해 보여서요.&quot;&lt;br /&gt;&lt;br /&gt;며칠 전, 대원외고 워크숍을 마치고 학생과 함께 나오면서 나눈 대화다. 한 학생이 음악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나는 처음 듣는 질문에 조금은 당황했었다. 음악 좋아하냐고 궁금하여 묻는 질문을 받아봤을 테지만, 이렇게 음악을 좋아할 것이라는 자신의 확신을 확인하는 질문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바로, 며칠 전 그 때만 해도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lt;br /&gt;&lt;br /&gt;어젯밤, 연구원과 함께 세종로에 있는 KT 아트홀에서 재즈 공연을 관람했다. 아마츄어들이었고 그들은 탁월한 실력과 쇼맨십 대신 약간의 어색함과 수줍음을 보여주었다. 유명 밴드가 아니었지만 나는 즐거웠다. 재즈 선율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상욱과 함께 재즈 카페를 찾아다녔던 기억, 재즈가 좋아 홀로 음반을 사고 재즈사를 읽었던 기억 등. 살아가다 여유로움과 함께 음악을 즐긴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lt;br /&gt;&lt;br /&gt;문득, 내가 음악을 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내 삶에 음악이 깃든 순간이 참 많았다. 중학교 때에는 음악 테잎을 수집했고 수많은 가요를 들으며 지냈다. 지금도 당시의 많은 가요를 가사까지 기억한다. 초등학교 때에도 음악 듣는 것이 좋았고, 이선희, 변진섭, 조정현, 김민우, 이정현, 박성신, 박남정 등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음악부터 방 안에 흘려 놓는다. 카페에서 가만히 음악을 듣는 것을 퍽 좋아한다. &lt;br /&gt;&lt;br /&gt;나는 늘 음악과 함께 했고 음악을 들으면 즐거워했다. 그런데 한 번도 내가 음악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노래를 못한다는 것이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과 동일하게 여겼던 것 같기도 하고, 내 삶 속에 음악은 너무나 당연하여 그것이 좋아하는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즐거이 여기는 것들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래 전부터 가졌던 자연스런 모습인 경우에는 그것이 좋아한다는 것이란 사실을 잊고 산다. 나 역시 음악에 대해서는 그랬던 게다. &lt;br /&gt;&lt;br /&gt;생각할수록 내가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은 확실해졌다. 그러면 이제 행복해지는 한 가지 비결을 발견한 셈이다. 내 삶 속에 음악을 자주 조각하는 것이다. 오래 전부터 미니오디오 하나를 갖고 싶었다. 지금은 노트북에 스피커를 연결하여 음악을 듣는데 노트북을 끄고 잘 때에는 음악을 듣기가 곤란했다. 미니오디오는 단지 절약한다는 이유로 구입하지 않았던 것인데, 당장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분명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던 때보다 보다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음질로, 이퀄라이저의 춤사위와 함께 말이다. ^^&lt;br /&gt;&lt;br /&gt;다시 음악이 있는 공간을 찾아 종종 음악이 깃든 여유를 즐겨야겠다. 홍대 쪽 괜찮은 카페 한 두 군데 정도는 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재즈에 대한 책 한 권을 읽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늘 듣는 재즈의 폭을 좀 더 넓혀보고 싶다. 재즈는 그저 느끼면 그만이지만, 나는 재즈에 관한 책을 읽을 때 참 기분이 좋았다. 십여 년 전, 이종학의 『재즈 속으로』를 읽을 때 무척이나 신났었다. 나는 다시 그 기분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 &lt;br /&gt;&lt;br /&gt;좋아하는 단어에 &#039;음악&#039;이 추가되었다. 아니, 기존에 포함되어 있던 &#039;재즈&#039;를 &#039;음악&#039;으로 대체할까? 이건 살짝 생각해 봐야겠다. 중요한 것은 참으로 당연하게 느꼈었던 음악에 대한 &#039;애정&#039;이 그저 그런 성향이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원임을 발견했다는 게다. 온전함 삶에 즐거움과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자원 말이다.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이 한결 즐거워지게 됐다. ^^&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description>
			<category>보보의 자기경영</category>
			<category>온전함</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재즈</category>
			<category>행복</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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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 Aug 2008 08:05: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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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내 나이를 힘껏 받아들이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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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lt;FONT color=#008000&gt;&lt;STRONG&gt;서른 살,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lt;/STRONG&gt;&lt;br /&gt;서른 살은 이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며, 뇌 발달로 통합력이 높아지면서 보다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추진한다. 또한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진정 자신이 하는 일을 찾아 몰두한다. 그래서 서른 살이 넘어 시작하는 새로운 일은 오히려 성공할 확률이 높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8000&gt;&lt;STRONG&gt;서른 살,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lt;br /&gt;&lt;/STRONG&gt;서른 살은 자신의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충실해지며 과감해진다. 그리고 이전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한계를 알기에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뒤늦게 만난 상대의 소중함을 알기에 상대를 더욱 배려하면서,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하게 된다. &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중에서&lt;/FONT&gt; &lt;br /&gt;&lt;br /&gt;&lt;br /&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내 나이 서른이다. 가끔 20대의 에너지와 패기가 그리울 때가 있다. &lt;br /&gt;하지만 그 에너지와 패기는 혼돈과 방황과 어우러져 있기에 20대가 마냥 즐거운 것은 아니다.&lt;br /&gt;아마도 20대들은 빨리 직업을 갖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혼돈에서 안정으로 진입하고 싶어하리라.&lt;br /&gt;나의 20대도 열정과 비전이 있었던가 하면, 약간의 혼돈과 방황도 있었다. &lt;br /&gt;&lt;br /&gt;서른이 되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수입이 늘었고 (난생 처음) 현실적 감각이 살아났다. &lt;br /&gt;(아쉽게도) 패기가 사라진 대신, (반갑게도) 삶의 지혜가 나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lt;br /&gt;지혜는 내 삶의 곳곳까지 스며들지는 않았지만 분명 내 마음의 집에 발을 들여놓았다.&lt;br /&gt;아마도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깊이와 넓이가 계속 넓어지리라. &lt;br /&gt;&lt;br /&gt;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 서른.&lt;br /&gt;삶에 대한 겸손과 약간의 지혜는 20대를 보내며 겪은 실패가 많았기에 얻은 보상이다. &lt;br /&gt;사랑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교훈과 사랑의 한계에 대한 인식은 보다 현명한 사랑을 가능하게 한다.&lt;br /&gt;내 나이가 싫지 않다. 오히려 반갑다. 나는 스스로의 나이를 아껴주고 보다듬어 줄 것이다.&lt;br /&gt;&lt;br /&gt;지나간 스물 아홉번의 나이는 때마다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 &lt;br /&gt;나는 서른을 사랑하리라. 나이 든 청년이지만, 장년이라 하기엔 아직은 어린 나이, 서른.&lt;br /&gt;내게도 다시 사랑은 올 것이고 20대의 성실은 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lt;br /&gt;본격적인 어른의 세계에서 아름답게 살기 위해 나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리라.&lt;br /&gt;&lt;/FONT&gt;&lt;br /&gt;그리고 2009년에는 서른 하나를 정성껏 받아들이리라. &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리더십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description>
			<category>끄적 끄적</category>
			<category>20대</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category>서른</category>
			<category>지혜</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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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08 23:3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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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용을 몽땅 잊어버려도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3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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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TRONG&gt;&lt;FONT color=#000000 size=3&gt;&lt;U&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55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55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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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8000&gt;&lt;FONT color=#000000&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이희석,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中에서&lt;/FONT&gt;&lt;br /&gt;&lt;/FONT&gt;&lt;br /&gt;&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독서한 내용을 모두 잊지 않으려는 생각은 먹은 음식을 모두 체내에 간직하려는 것과 같다.” - 쇼펜하우어&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책을 읽어도 조금만 지나면 책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도 계속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물어 오는 분들이 있다. “저는 책을 읽는 당시에는 생각도 하고, 뿌듯한 기분도 느끼는데 다 읽고 난 후에는 내용을 하나도 기억 못 해요.”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것은 독서 강연을 하면서 “좋은 책을 어떻게 고르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다. 어떤 참가자들은 책의 제목조차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이럴 때면, 독서가 과연 필요한 건가 하는 회의가 생겨날 만도 하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괜찮다. 책의 내용을 몽땅 잊어버려도 괜찮다. 그래도(!) 책은 읽어야 한다. 의아해 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그렇지만 책 내용을 모두 잊어버리더라도 반드시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하다.&lt;/SPAN&gt; &lt;br /&gt;&lt;br /&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먼저, 한 권의 책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하라.&lt;/STRONG&gt; 자주 읽지 않는 사람일수록 한 권의 책을 읽고 영원한 유익을 기대한다. 좋은 책이라도 평생 동안 지속적인 유익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책 한 권을 읽고서 수일 동안 즐거운 기분을 누리거나 혹은 당면 과제 하나를 해결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움을 느낄 일이다. 고작 한 권의 책이 더없이 소중한 우리 인생에 유익을 준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고마운 일 아닌가. 아침에 먹은 밥으로 일주일 동안 배부르기를 기대하지 않듯이, 한 권의 책을 읽고서 일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이 일어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독서의 유익과 효과에 대해서는 한껏 기대하시되, 단 한권의 책에 대한 기대 수준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독서의 힘은 (한 권으로가 아니라) 여러 권의 좋은 책들이 균형 있게 역할을 하면서 발휘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읽고 있는 한 권의 책에 대한 기대가 과하다면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라. 합리적인 기대 수준이 성과를 고무시킨다. (반면, 기대 수준이 너무 낮은 분들은 아예 책을 읽지 않아 버린다. 이런 분들은 독서의 효용을 과소평가하는 경우다.)&lt;/SPAN&gt; &lt;br /&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amp;nbsp; &lt;STRONG&gt;둘째, 좋은 내용의 책은 우리의 감성을 고양시킨다.&lt;/STRONG&gt; 비록 내용을 잊어버리더라도 계속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감정을 지배하는 언어의 힘 때문이다. 언어는 감정을 만든다. 나는 ‘어머니’라는 음성 언어를 듣거나 말할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일어난다. 좋은 언어는 좋은 감정을, 나쁜 언어는 나쁜 감정을 만든다. 따라서 훌륭한 정서를 담은 책을 읽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성이 고양되고 심력(心力)이 강화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잭 캔필드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보다 희망에 찬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필자도 이런 종류의 책들로 마음의 힘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 왔다. 특히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높이는 데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가 큰 도움을 주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amp;nbsp; &lt;STRONG&gt;셋째, 독서 자체가 지식의 넓이를 확장하는 활동이다. &lt;/STRONG&gt;『학문의 즐거움』의 저자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039;왜 배워야 하는가&#039;라는 질문에 대해 &#039;배움은 지식을 얻는 과정&#039;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들려준다. 읽고 배우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고 마는 우리들이다. 저자는 그것이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뇌에 축적해 두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등학교 때 배운 인수분해를 다시 사용해야 할 때, 우리는 예전에 그 지식을 배웠다는 것을 기억한다. 고등학교 수학 책을 꺼내 다시 공부하자마자 “아! 그렇군. 바로 이거야!”라고 배운 것을 떠올리며 금세 깨닫는다. 그것은 예전에 배운 지식이 무의식적으로 우리 뇌에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처음 인수분해를 접하는 사람보다 빨리 이해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저자는 이러한 측면을 ‘지식의 넓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공부하고 계속 잊어버리는 사이에도 두뇌 속에서는 지식의 넓이가 계속 커져 간다. 독서의 효용을 의심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사람은 ‘지식의 넓이’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은 쉽게 이해하고 앎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 필자는 20대 초반에 조선사와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지금도 『탕탕평평』, 『토정비결』 등의 책 제목이 기억난다. 그때 읽은 책 덕분에 조선사를 다룬 책들은 낯설지 않고 재밌다. 조선사는 이미 지식의 넓이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윌 듀란트의 명저 『역사 속의 영웅들』을 읽었는데, 어떤 챕터는 조금 지루했고, 어떤 챕터는 재미있었다. 특히 이 책의 ‘12장 네로와 아우렐리우스’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덕에 로마사를 조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그리스 고대사 부분은 지루했다. 생각해 보니, 그리스에 대해 처음 읽는 책이었다. 만약 나의 지식의 넓이가 그리스 고대사를 포함하고 있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lt;br /&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역사 속의 영웅들』을 읽으며 지식의 넓이를 키워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절절히 느꼈다. 만약, 이전에 『명장 한니발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 조선사를 알고 있듯이 카르타고의 역사에 이렇게 무지하진 않았을 것이다. 카르타고의 역사가 세세하게 기억나진 않더라도 카르타고의 여러 인물들의 이름이나 주요 사건을 듣게 되면 낯설지 않고 익숙함을 느꼈으리라.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지식근로자들에게는 소소한 교양에 대한 익숙함조차도 경쟁 우위 요소다. 세부적이고 명확한 지식이 아니더라도 ‘아, 그 사람 이름은 들어봤어’ 정도의 익숙함 말이다. 그 익숙함 덕에 덜 당황하게 되고, 전혀 모를 때보다 나은 자신감으로 전진하게 된다. 교양거리와 역사 속의 인물 및 사건에 익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더 나은 지성을 향한 진보의 여정이 된다. 누군가가 ‘에우리피데스’라는 사람을 살짝 언급하고 지나갈 때, 그 사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면 아무런 의미도 발견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버리게 된다. 하지만 그리스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유명한 시인이라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이 낯선 이름이 언급되었을 때에 텍스트를 보다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익숙함은 필자에게 독서의 재미를 안겨다 주었고, 독서의 재미는 보다 빠른 지식의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익숙함이 주는 유익은 ‘흥미를 따라가는 책 읽기’를 통해 만끽할 수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0%;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5pt;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나의 약간의 지식은 어디에서 왔는가? 독서에서 왔다. 다방면에 걸친 나의 무지는 어디에서 왔는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비독서가 하나의 원인이다.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지식의 넓이’를 끊임없이 넓혀 가고 싶다. ‘지식의 넓이 확장하기’는 요즘 내 공부의 화두 중 하나다. 『역사 속의 영웅들』은 역사에 대한 ‘지식의 넓이’를 이전보다 더욱 넓혀 준 고급 텍스트였다. &lt;/SPAN&gt;&lt;/P&gt;&lt;br /&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지식의 넓이는 계속 공부하고 잊어버리는 사이에 두뇌 속에서 자연스레 키워진다.”&lt;/SPAN&gt;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039;굴림&#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굴림&#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히로나카 헤이스케&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gt;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A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FONT&gt;&lt;/SPAN&gt;&lt;/P&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보보의 지식경영</category>
			<category>넓이</category>
			<category>독서</category>
			<category>이희석</category>
			<category>익숙함</category>
			<category>지식</category>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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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Jul 2008 11:4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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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를 향한 믿음, 소망,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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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290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290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2(getEmbedCode(&#039;http://cfs.tistory.com/blog/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2901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http%3A%2F%2Fcfs7.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MwNDA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MubXAz*!09+%EC%95%BD%ED%95%9C+%EB%82%98%EB%A1%9C+%EA%B0%95%ED%95%98%EA%B2%8C.mp3_*&amp;amp;autoplay=1&amp;amp;visible=1&amp;amp;id=2901&quot;,&quot;false&quot;, &quot;transparent&quot;), &quot;jukeBoxContainer2901&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A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MubXAz&quot;&gt;09 약한 나로 강하게.mp3&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div&gt;&lt;br /&gt;으악! &lt;br /&gt;&lt;br /&gt;온 몸이 간지럽다. 벌레가 온 몸을 훑고 지나는 듯한 느낌에 몸 이곳저곳을 긁는다. &lt;br /&gt;벌레가 아님을 확인하며 안심하고 나면 이내 다른 곳이 간지러워진다. 또 긁적긁적.&lt;br /&gt;바닥에서 벌레가 기어올까 봐 나 지금 의자 위에 두 다리를 들어올려 글을 쓰고 있다. &lt;br /&gt;에공. 미치겠다. 나의 1/500 밖에 안 되는 조그만 놈 때문에 쪼그려서 글을 쓰는 모습이라니.&lt;br /&gt;&lt;br /&gt;이것은 돈벌레를 나의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난 다음의 증상이다.&lt;br /&gt;난 무지막지하게 벌레를 싫어한다.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하다. &lt;br /&gt;깬다. 이 말은 7년 전, 여자 후배들이 나를 보며 했던 말이다. &lt;br /&gt;장난으로 내게 벌레를 던졌는데, 내가 정말 소스라치게 놀랐던 게다.&lt;br /&gt;&lt;br /&gt;내가 봐도 깬다. 그런데 난 정말 머리가 깨질 만큼 벌레들이 싫다.&lt;br /&gt;바퀴벌레, 송충이, 돈벌레... 으악! 그 중에 제일은 돈벌레다.&lt;br /&gt;이 놈들은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인 사랑으로도 정말 극복이 안 되는 놈이다. &lt;br /&gt;발견한 지 15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벌레발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믿음... &lt;br /&gt;&lt;FONT color=#d41a01&gt;&#039;얘들은 날 헤치지 않아. &lt;br /&gt;얘들의 장점도 있어. 달리기도 잘 하고, 겸손하여 자신을 빛 가운데로 잘 드러내지도 않지.&#039;&lt;/FONT&gt;&lt;br /&gt;이렇게 노력해 본다. 그러나 그놈에 대한 좋은 믿음을 가지려는 노력도 헛 되다. &lt;br /&gt;결정적으로, 그 놈들을 믿기엔 생김새 자체가 너무 흉악범이다.&lt;br /&gt;&lt;br /&gt;소망...&lt;br /&gt;&lt;FONT color=#d41a01&gt;&#039;곧 사라질 거야. &lt;br /&gt;아마 얘가 이 집에 남은 마지막 놈일거야. &lt;br /&gt;나는 그저 강철중처럼 이 한 녀석만 잡으면 돼.&#039; &lt;br /&gt;&quot;난 깡패 잡을 때, 그 놈이 이 세상 마지막 깡패라고 생각하고 잡아.&quot;&lt;/FONT&gt;&lt;br /&gt;이렇게도 노력해 본다. 그러나 그들의 수 많은 발로 재빨리 사라질 거란 희망 역시도 헛되다. &lt;br /&gt;결정적으로, 이 소망에 대한 근거가 코딱지만큼도 없는 것이다. &lt;br /&gt;&lt;br /&gt;사랑... &lt;br /&gt;&lt;FONT color=#d41a01&gt;&#039;모든 것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어. &lt;br /&gt;두렵고 화가 나는 것은 그 녀석에 대한 사랑을 거두었기 때문일 수 있어.&lt;br /&gt;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랑하기를 선택해 보는 거야.&#039;&lt;/FONT&gt;&lt;br /&gt;나의 마지막 노력은 사랑이다. 그러나 이것은 미친 짓이다. &lt;br /&gt;결정적으로 두려움은 사랑과는 상극이다. 나는 그 놈들을 무서워하고 있단 말이다!&lt;br /&gt;&lt;br /&gt;결국 나는 도망, 회피, 주저함을 택하고 만다. 벌벌 떨림은 그 결과다. &lt;br /&gt;가슴을 쓸어내린다. 몇 십 분 동안 긴장했더니 온 몸이 경직되어 있었던 게다. &lt;br /&gt;심호흡을 하고, 시계를 본다. 너무 무서워할 필요도 없고, 필요 이상으로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lt;br /&gt;나는 기분 전환을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고, 잠깐동안 글쓰기를 즐기고 싶을 뿐이다. &lt;br /&gt;&lt;br /&gt;며칠 전, 잠을 자다가 깼다. 불을 켰다. 천장에 손가락 크기 만한 돈벌레가 기어다녔다.&lt;br /&gt;굉장히 빠른 속도였고, 나는 그 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살충제를 뿌려댔다. &lt;br /&gt;침대 옆으로 떨어졌다. (침대 위로 떨어졌으면 난 기절했을 게다. 참으로 천만다행이다.)&lt;br /&gt;침대 위로 기어올라오지 못하도록 침대와 벽 사이의 틈이란 틈은 모두 살충제로 도배했다.&lt;br /&gt;다시 침대 아래에서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침대 안으로 마구 뿌려댔다. &lt;br /&gt;한 통을 다 썼고 예비용으로 사 두었던 것도 절반 이상을 썼다. &lt;br /&gt;그 놈은 침대 구석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죽어 있든, 살아 있든. 죽었기를 바란다.&lt;br /&gt;&lt;br /&gt;무섭다. 정말 이사 가고 싶은 심정이다. &lt;br /&gt;농담하지 말라고, 무슨 벌레 한 마리 때문에 이살 가냐고 &lt;br /&gt;핀잔을 줄 지도 모를 일이지만 난 진심이다. 정말 이사가고 싶다.&lt;br /&gt;그만큼 충격이 컸고 두려움은 오래 남았다. 으악! 이러고도 내가 남자라니.&lt;br /&gt;부끄러워서 글을 지울까, 라는 생각을 했다. &#039;이런 느낌 처음이야.&#039;&lt;br /&gt;&lt;br /&gt;돈벌레는...&lt;br /&gt;나의 청소 스킬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 &lt;br /&gt;그 무시무시한 생김새로 나를 압박해 시각적 공포를 준다. &lt;br /&gt;그 수 많은 발로 신출귀몰하여 사망 후에도 상상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한다.&lt;br /&gt;&lt;br /&gt;오늘의 그 놈은 잡지를 던져서 죽였다. &lt;br /&gt;그 놈을 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잡지는 통째로 버렸고 남은 사체는 아직 처리 전이다.&lt;br /&gt;큰 마음 먹고 걸레로 닦고 걸레 역시 버려야지. &lt;br /&gt;이러니까 나 완전 소심쟁이에 낭비벽 심한 결벽증 환자 같다. 맞다.&lt;br /&gt;&lt;br /&gt;그러나, 100% 맞는 것은 아니다.&lt;br /&gt;벌레 앞에서 소심쟁이가 되고, 벌레 잡은 물건은 갖고 싶지 않은 것이다.&lt;br /&gt;물론 버리려고 아끼던 걸레를 사용한다. 읽었거나 불필요한 잡지를 재활용한다. &lt;br /&gt;&lt;br /&gt;아!&lt;br /&gt;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lt;br /&gt;결국 글쓰기로도 진정이 되지 않는 나.&lt;br /&gt;&lt;br /&gt;이제 남은 희망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있다.&lt;br /&gt;첫째 희망은 나의 아내가 될 사람이 이 글을 읽지 않기를.&lt;br /&gt;둘째 희망은 읽은 분들 중에 돈벌레 퇴치법을 아는 분이 있기를.&lt;br /&gt;셋째 희망은 돈벌레 중 글 읽을 줄 아는 놈이 이 글을 읽으며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기를.&lt;br /&gt;&lt;br /&gt;이 좋은 새벽에 저 나쁜 녀석과 함께한 한 시간... 으... 괴롭다.&lt;br /&gt;&lt;br /&gt;&lt;FONT color=#008000 size=2&gt;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lt;STRONG&gt;이희석 전문위원&lt;/STRONG&gt;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lt;/FONT&gt;&lt;A href=&quot;mailto:hslee@eklc.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ed125a size=2&gt;hslee@eklc.co.kr&lt;/FONT&gt;&lt;/A&gt;&lt;/P&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538347&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53834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끄적 끄적</category>
			<category>돈벌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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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보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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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Jul 2008 06:5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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