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6/26 나의 강점 선언문 만들기 by 보보 (8)
  2. 2008/11/11 재능과 가능성, 바로 당신에게도 있습니다. by 보보 (10)
  3. 2008/10/28 [나의 강점]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 기대되는 미래 ① 탐구심 by 보보 (6)
  4. 2008/10/25 소원 by 보보 (4)
  5. 2007/03/02 사명 발견을 위한 6가지 키워드 by 보보 (2)


스트렝스 파인더(강점 발견 프로그램)의 목적은 최고의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강점을 표현할 때 언급하기에 멋진 말들이다.
그러나 이런 명칭이 당신의 강점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다. 강점은 실제 활동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당신이 하는 일, 보다 구체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하는 일이다. 당신이 간호사라면 강점 중 하나는 환자에게 고통 없이 주사를 놓는 일이 될 것이다. 호텔 프런트 직원이라면, 고객의 경험을 고려해 편안하게 지내도록 만드는 것이다. 영업에 종사하려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다.

- 마커스 버킹엄, 『강점에 집중하라』, p.73
   (『Go put your strengths to work』, by Marcus Buckingham)


대생이었던 저는 종종, 관심 주제별로 책을 조사하며 수백권에 달하는 책들의 독서 계획을 수립하곤 했습니다. 주제별로 신문을 스크랩하거나, 잡지 기사를 복사하여 파일별로 분류해 두기도 했습니다. 마커스 버킹엄은 이런 반복적인 행동 패턴을 자신의 저서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에서 '탐구심'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스스로를 잘 설명하는 용어 하나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저의 또 다른 모습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을 하고, 의견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소규모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을 때 깊은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공감'이라 불리는 사고 패턴을 가졌던 것입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은 이렇듯 나의 강점을 표현할 만한 적절한 용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재능을 발견하여 이름을 붙여 두니, 나의 강점이 발휘된 모습이 어떠할 것인지에 대하여 희미하게나마 인식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강점을 계발하고 활용하는 데에는 명쾌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씻겨 주는 책이 『강점에 집중하라』입니다. 책은 강점을 이용하는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6단계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약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조직 내에서 강점과 약점을 공유함으로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아이디어까지 다루었습니다.

저자가 2단계에서 제안하는 대로 나의 <강점 선언>을 만들었습니다. 강점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활동으로 설명되어야 한다는 말을 유념하며, 강점 선언의 각 문장을 "내가 강하다고 느낄 때는……"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라고 알려 준 대로 3가지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 내가 강하다고 느낄 때는 강연을 진행하며, 배우려는 열정과 의지가 가득한 참가자들을
  더욱 고무시키고 내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을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전달할 때다.
* 내가 강하다고 느낄 때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삶을 주제로 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과 소통할 때다.
  종종 나는 상대방에게 희망, 용기,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 내가 강하다고 느낄 때는 주제별로 자료를 수집하며
  내가 가진 생각을 심화시킬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다.

머릿속에 떠오른 훌륭한 강사들과 나를 비교하면 저 문장들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강점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애써 기억합니다. 이것은 내 안에 있는 것들끼리 서로 비교하며 가장 잘 하는 것을 찾아내려는 노력이었습니다. 이런 노력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강점에 집중하라』는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개념화하기를 좋아하는 저자의 성향으로 인해, 간혹 지루해지는 대목이 있음은 참을만 합니다. 전체적인 메시지에는 통찰이 깃들어 있고, 객관적 지식에 근거한 책이니까요. 자기 강점을 발견해가는 신나는 독서 여행이 되시길.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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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BILLY 2009/06/27 01: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가 강하다고 느낄 때는 나하고 눈을 맞추어 수업에 집중해 주는 학생들을 볼때이다./내가 강하다고 느낄 때는 우리집 삼일이(개)가 나만 믿고 멀리 갔다가고 다시 돌아와 내 곁에서 줄곧 끈없이 잘 따라와 줄때이다./내가 강하다고 느낄때는 지하철 이동시간에 그 시간을 치열하게 사용하고자 할때이다.

    • 보보 2009/06/30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J.Billy~! 두 번째의 강점 선언이 아주 재밌군요. ^^
      한참을 웃었습니다. 나 즐거워해도 되는 거지요?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내년, 함께 식사할 때 이야기 나누면 좋겠군요. ^^

  2. JASON 2009/06/27 02: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혹시 책의 원 제목이 "The truth about you" 인가요? 해외에 나와 있어서 책을 찾아서 보려면 원 제목이 꼭 필요 합니다. 많은 경우 있는 그대로의 제목을 쓰지 않거든요. 다른 때 에도 글 올리실 때 원 제목을 같이 적어 주시면 참 감사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보보 2009/06/27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JASON님. ^^ 즐거운 부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책 추천을 자주 드렸는데, 모두 원제를 표기해 두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리 하도록 하지요~ ^^

  3. 2009/06/28 00: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9/06/3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오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반가운 목소리 듣고, 우린 조만간 만나겠군요~

      대리님, 아니 형님! ^^
      야구 좋아하시면, 야구장에 함께 가고 싶습니다.
      왠지 그러고 싶네요. 하하.

  4. Jason 2009/06/29 13: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보보님 .. 부탁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도서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

  5. 한겨리 2009/07/01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이런책 나온지도 몰랐네요..^^; 형 글 보고 당장 주문했습니다.
    저도 얼른 저의 강점선언문을 만들어봐야겠어요.ㅎ


아래 두 가지의 명제를 믿으시는지요?
1.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삶의 목적이 있다는 말을 믿으시는지요?
2. 모든 사람들에게는 어제보다 더욱 아름다운 삶을 창조해 갈 가능성이 있음을 믿으시는지요?


저는 이 말을 절절히 믿습니다.
어느 책에서 주워 들어 관념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건져 올린 펄떡이는 깨달음입니다.

와우팀원은 한 달에 두 권의 책을 정성스럽게 읽고 리뷰를 써야 합니다.
정성스러움은 그들의 리뷰에서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참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리뷰를 작성하여 우리들만의 카페에 올립니다.

저는 그 리뷰를 읽습니다. 저 또한 그들에게 못지 않은 정성으로 읽지요.
수개월간 애정을 가지고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이 작성한 과제를 읽습니다.
절절히 느끼는 것은 위에서 말한 두 가지의 명제입니다.
때로는 과제를 읽다가 가슴이 벅차 오를 만큼 한 사람의 가능성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팀원의 과제를 읽다가 감격에 벅차 이렇게 호들갑을 떱니다.
호들갑의 과정을 살펴 보니 대략 다음과 같더군요. ^^

- 한 사람의 인생 안에는 그 만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이 깃들여 있다.
- 정작 본인은 그 재능과 가능성의 위대함을 모른다.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들도 그의 재능과 가능성을 모른다. 애정으로 관찰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모든 평범한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의 특별함을 별난 구석이라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 수개월 동안 팀원들을 지켜보다 보면 어리석은 나도 그들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된다.
- 감격하여 이렇게 외치기도 한다.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 그리고 내가 느낀 그만의 재능과 미래의 가능성을 지껄이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도 쉽게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꾸만 다른 이들의 강점만을 갈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집단 모임 혹은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능과 가능성은 모든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바로 당신께도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사람의 가능성에 감탄하게 된 감사한 날입니다.
제게 와우팀원들이 참 소중한 까닭이기도 하지요.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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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e 2008/11/12 14: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리더십을 영향력이라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가장 위대한 리더십은 사랑이겠지요.
    요즘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면서, 바울의 사랑에 놀라고,
    그 지혜와 리더십에 감탄합니다.
    바울처럼 냉정했던 사람이 사랑을 저렇게도 하다니요!
    놀라울 뿐이예요...
    "수개월 동안 팀원들을 (애정으로)지켜보다 보면
    어리석은 나도 그들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이 통찰력이고,
    사랑이 큰 리더십임을..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love-ability '희석'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보보 2008/11/14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하나님과 가까이 있을 때,
      어김없이 듣는 얘기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이었다.
      그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은 것은 하나님과 멀어졌을 때였지.
      더 이상 그런 얘기를 듣지 못했으니까.

      사랑이 통찰력과 리더십이다.
      너도 나도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자!

  2. pumpkin 2008/11/12 22: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렇게 선생님께서..

    와우 한명한명을..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에..

    우리 와우는 선생님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_________^

    *으쌰으쌰~!!*

    • anne 2008/11/13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는 동글동글 노란,
      먹음직스럽고, 영양가 높은
      귀하게 쓰일 호박으로 잘 자라고 있찌요~히히

    • pumpkin 2008/11/13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하하하~
      미치겠어 앤땜에~

      옹~!!
      이늙은호박덩어리..애호박 맹길려구..
      아주 살을 폭폭 찌우구 있단다..
      요리조리 돌려감소리~ 킥킥~ ^^

      정말 귀하게 쓰여져야될낀데..
      걍 호박죽으루 끝내문 우짜지..?? -_-;;

      앤..
      늦게까지 잠 안자구 (못자구..??) 있네.. ^^

    • 보보 2008/11/14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pumpkin님.
      당신이 쓰신 글(특히 독서축제)은
      이미 아주 먹음직스럽고 영양가 만점이지요.
      귀하게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읽기에 즐겁고, 읽으면 자극 받고,
      읽는 이에게 에너지를 주니까요.)

      anne.
      누군가가 와우팀원 사진을 보더니 네가 예쁘다더라.
      아쉽지만, '누군가'는 여성이다. ^^

    • anne 2008/11/1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여성분말고, 남성분에게 사진을 보여주세요.
      ㅋㅋ
      그리고 물어봐야지.
      김태희, 배두나, 한은정, 이영애, anne중에 누가 제일 이쁘냐고(자신감 넘치는 나..;)
      크크큭
      배두나에 이어 제가 5위를 할거같긴 하지만^^

    • 보보 2008/11/1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아.

      이상하게도 내게 소개를 부탁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
      허나, 혹 누가 내게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네 사진 보여주마. ^^

      진심이다. 준비 됐지? ^^
      (근데 소개 부탁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

    • anne 2008/11/1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배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안되면 듀오 가입하죠 머..으앙

    • 보보 2008/11/17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가르침만으로도 벅차다.
      내 코가 석자 아니더냐? ^^
      네 판단이 옳다. 하하하하.

보보의 강점 찾기 과정은 진행 중입니다.

아래의 글은 지난 해에 작성한 글인데, 지금 돌아보면 잘못 생각한 것도 더러 있더군요.

올해 다시 스스로를 들여다 보며 느낀 것은, 내가 알고 있던 것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럴 때엔 허걱,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귀한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우와, 하고 탄성 짓기도 하죠.

 

모든 것은 과정입니다.

과정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다고 조바심을 갖지는 않지요.

좋은 과정이 있어야 멋진 결과가 나올 터이니 과정에서 발견의 기쁨을 누리자구요~ ^^

 

보보의 대표 강점 3가지 중 첫번째 '탐구심'에 대하여 이야기 해 봅니다~!

 

*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 기대되는 미래 ①] 탐구심

 

나는 탐구심이 강하다. 나는 책과 신문 자료를 꾸준히 스크랩한다. 영화를 볼 때, 좋은 문장이 나오면 깜깜한 영화관에서도 종이쪽지에다 적어두고는 집에 와서 옮기곤 한다. 삐뚤삐뚤한 글씨로 적혀진 문장 중에는 내가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수집하고 스크랩 하는 것은 나에게 일상이다. 나의 지성은 수많은 것에서 흥미를 느낀다. 나는 ‘이 자료들이 유용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생각하며 버리기를 꺼린다. 이런 식으로 사들인 책들이 사천 권에 이르고, 신문 자료더미의 높이는 2m를 넘는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통하여 나의 모습, 특히 강점이 될 수 있는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서로 다른 5가지의 강점 테마를 알려 준다. 물론 나에게도 5가지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었다. 그 다섯 가지 테마를 통하여 나를 들여다보았다. 즐겁고 유익하고 흥분되는 작업이었다. 나를 발견하는 것은 즐거움이었다. 그저 나의 습관 혹은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특성들이 나의 강점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것은 정말 유익한 점이었다. 또한 앞으로 이 강점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 것은 내 밝은 앞날에 대한 흥분을 안겨다주었다.

5가지 테마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나를 100% 정확하게 표현해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설명 중의 80% 이상을 공감하며 읽었다. 나의 강점이 아닌 테마들을 읽을 때에는 공감보다는 갈망이 느껴졌고, 혹은 그 테마를 가진 듯한 어떤 인물이 떠올랐다. 하지만, 나의 강점 5가지 테마들을 읽을 때에는 분명 ‘이희석’이라는 사람이 드러났고, 내 입술에서는 ‘아하’라는 낮은 탄성이 여러 번 흘러나왔다. 나는 5가지 테마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가장 공감되고 많은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정도에 따라 각각의 테마마다 별표를 부여하였다. 모두 읽고 보니 탐구심에는 3개의 별표가, 초점과 질서 그리고 성취자에는 2개의 별표가 그려져 있었다. 최상주의자에는 1개의 별표가 주어졌다.

이제는 이 책이 알려준 5가지의 테마들이 나의 재능이라는 사실이 믿어진다. 나의 재능이 다른 테마들 중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지만, 이 5가지 역시 나의 재능으로 여겨진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편안함은 내가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땅을 발견한 안도감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된 정서적인 안정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는 나에게도 분명 강점이 있으니 이것을 잘 개발하면 나의 길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일 수도 있겠다.

재능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사고, 감정, 또는 행동이다. 이것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반복적인 패턴이다. 나는 한 달 동안만 책을 사들이고, 자료를 수집해 온 것이 아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유가 주어진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서점을 드나들었고, 잡지들을 모아왔다. 이러한 행동은 반복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 재능은 영속적이다. 영속적이기에 바로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재능은 인생의 굵직한 사건에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자잘한 일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내가 성장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다른 이들을 도울 때도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재능은 내 삶의 전 영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왔으며,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인생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화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때때로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추구하곤 했다. 많은 사람들이 강점과 관련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대신 약점에는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바친다는 저자의 지적은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었다. 나는 비판적 사고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전략적 사고』와 『논리의 기술』 읽기를 시도했었다. 하지만, 과정이 썩 재밌지는 않았다. 결과? 신통치 않았으니 거기에 대해서는 적고 싶지도 않다. ^^

반면, 나는 20대 중반에 나의 강점은, 발표력과 문자언어 독해력일지도 모른다는 발견(?)을 했던 적이 있다. 그 발견의 과정은 이렇다. A4 용지 한 장을 꺼내 두고, 한 가운데에 작은 원을 그렸다. 원 안에는 ‘나’라고 써 두었다. 산만한 내가 순간순간 떠오르는 딴생각을 제어하고 ‘나’에 대한 생각에만 몰입하기 위해서다. 나에 대한 생각만 하던 중, 내가 강점이 뭘까? 하는 질문을 하였고, 그 때의 결론이 발표력과 독해력이었다. 나는 이 강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어떤 일들을 해 나갈지 전략을 세웠다. 그 전략 중 많은 것들을 실천해 왔고 이것은 내 삶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지금 강연을 하고 있고, 독서에 대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20대 중반에 강점을 강화하려고 조금(!) 노력한 결과다. 조금 노력해도 결과는 두드러졌다. 이것은 독해력과 발표력이 나의 강점임을 반증한다. 강점을 가진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해서만큼은 깊은 만족감을 느끼고, 학습 속도가 유난히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약점에 투자한 시간과 에너지에 비하면 더욱 잘 알 수 있다. (발표력과 독해력은 당시 개인적인 견해만으로 뽑은 강점 목록이었다. 그래서, 이것이 정말 나의 재능인지, 학습에 의해 얻어진 기술인지 분별해 내야 할 것이다.)

약점을 보완하려고 했던 시도들은 흥미롭지도 못했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도 못했던 것 같다. 약점 보완 프로젝트(?)는 늘 실패했고, 실패의 원인은 끝까지 결과를 보지 못하는 나의 용두사미적 실행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자책하곤 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약점 보완은 성공의 비밀과는 거리가 멀다는 저자의 주장이 반갑다. 모두에게 그렇듯이 나에게도 강점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 강점을 강화할 때에는 약점 보완 때보다 실행력이 높아진다. 강점에 집중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강점이 너무나 익숙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과연 강점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다.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읽은 10명 중 한 명은 끝내, “내가 가진 것은 다른 사람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무게를 두기로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더 옳은 것은 저자의 다음과 같은 생각일 수도 있다. “우리의 감각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만물을 이해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제 내가 할 일은 강점 강화 계획을 작성하여 실천해 가는 일이다. 탐구심 테마를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읽는다. 이들은 하나 이상의 분야에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들은 늘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일을 잘 시작하지 못한다. 또한 정보가 너무 많아 제대로 정리, 보관을 못할 때가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나는 탐구심 테마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 보다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한 자료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탐구심 테마는 분명 다른 강점과 협력하여 나를 보다 생산적인 프로페셔널로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수집한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자. 교회나 연구원들에게 필요한 자료가 있는지 살펴보고 유용한 자료가 있으면 공유하자. ‘이 정도는 그들도 모두 알고 있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나누자. 탐구심 테마를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조사원이 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원하자.
나는 머리로 알아야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지식을 통하여 신앙이 깊어지고 영적 삶이 풍요로워지는 사람인게다. 기독교 교리와 교회사를 찬찬히 공부해 나가자. 그리고 신앙전기를 읽어 도전받자. 같은 뜻을 가진 나의 영적 우정 주동이와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탐구심 테마가 더욱 강화될 무렵, 나는 또 다른 테마로 건너가 이 같은 작업을 해야지!
신난다. 나에게 강점이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그 강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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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설 2008/10/28 09: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실패의 원인은 끝까지 결과를 보지 못하는 나의 용두사미적 실행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자책하곤 했다.'
    -끄덕끄덕ㅡㅡ;

  2. 2008/10/28 10: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시골친척집 2008/10/28 11: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의 강점은 무얼까?
    눈앞보다 너무 먼것만을 바라보고 있지 않나?
    끝까지 실행하지 못하는 나의 행동들..

    나를 보고갑니다~

    • 보보 2008/10/2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당신을 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더 노력하게 만드는 시골친척집님의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재능을 가졌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에 대하여 모른다.

자신이 가진 것은 다른 이들도 모두 가졌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다른지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특별함을 부정한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아쉬워하며 다른 이들의 것을 부러워한다.
다른 이들이 가진 것만 바라보다 보니 자신은 가진 것이 없는 것처럼 느낀다.

*

사람들은 자신을 평가할 때에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두고 평가하지만,
다른 이들을 평가할 때에는 과거의 업적을 두고 평가한다.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서 재능보다는 약점을 빨리 발견한다.
사람들은 우리의 숨겨진 강점을 발견할 만큼의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관찰하지 않는다.

*

결국 자신의 재능은 스스로가 발견하고 계발하여야 하지만,
우리 역시도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 강점에 대해서는 무감각하다.

요즘의 내가 참으로 안타깝게 여기고 있는 사실이다.
와우팀장으로서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나는 종종 기도한다. 다른 이들의 가능성과 고유한 재능을 빨리 발견할 수 있기를. 
그런 통찰력이 없다면 오랫동안 그들을 관찰할 수 있는 애정이라도 내 안에 가득하길.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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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현희 2008/10/25 22: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동감하는 말입니다.
    어찌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말을 하시는지..

    잠언집을 내셔도 되겠습니다!

    • 보보 2008/10/2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몇 편의 글은 고민하고 계신 내용을 다룬 글이겠군요.
      이번 달 와우팀 수업 주제가 '자신의 대표 강점 3가지를 발표'하기 였거든요.
      팀원들과 대화하고 수업을 하며 느낀 것 등을 정리해서 몇 편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현희님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과찬을 받았으니 그 값을 해야지요. ^^

  2. 최지설 2008/10/28 09: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멘. ㅠㅜ 선생님의 이러한 다짐에 저도 은혜를 입었네요.

2007년 2월 24일, 프플모 정모 참가자 여러분들께... ^^

안녕하세요? 사명과 생각의 법칙에 대하여 강연했던 보보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긴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경청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종종 블로그에 들르셔서
보보의 강연 폴더의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My story>보보의 내 삶의 여유
에 가시면 강연했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읽으시며 여러분 삶 중에서 한 두 가지를 향상시켜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날의 강연 내용 중에 사명에 대한 부분만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사명과 관련한 추천서 몇 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명 발견을 위한 6가지 키워드

사명이란...
존재이유입니다. 다시 말해,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라는 질문이지요.

인생의 사명은 "내가 왜 살아가는가?"
조직에서의 사명은 "나는 왜 이 조직에 있는가?" 입니다.

일은 그만 둘 수 있지만, 사명은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사명은 자신의 존재 이유이기에 사명을 그만 둔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죠.
 “
나는 이제 돈을 어느 정도 벌었으니, 이 일은 그만 두고 여행을 다녀야겠어요
라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명은 돈을 벌었다고 그만 두거나 보상을 받았기에 그만 두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통해 우리의 존재를 느끼고 사명을 이루어감으로 우리만의 존재 양식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일이 곧 사명인 사람들은
일생동안 계속 일을 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계속하여 자신의 존재 가치를 업그레이드해 나갑니다.

이상적인 말이지만, 사명을 발견하여 자신의 직업으로 삼으면
자신이 하는 일이 신바람나는 놀이가 됩니다. ^^
로버트 프로스트(시인)은 이렇게 말했지요.
"나의 평생의 소원은 사명과 직업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사명을 발견하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1. 자신의 강점(은사, 재능, 달란트)

유난히 학습속도가 빠르고
특별히 방법을 배운 적도 없는데 잘 하는 것이 있지는 않은가요?
아니면 과거의 작은 성공이라도 찾아보시길 바래요.
'아니.. 그거 뭐 하찮은 성공인데 뭘..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라고 생각하지 마셔요.
억만장자 스티븐 스콧의 말을 기억하세요.
"이 세상에 하찮은 성공은 없다. 우리가 성공햇던 모든 일을 소중하며,
그 것은 미래의 성공을 향한 중요한 밑바탕이 될 수 있다."

2. 부담감
왠지 나에게 맡겨진 것 같은 부담감을 느끼는 영역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모임이 끝나고 얼굴이 어두운 사람들의 표정을 잘 읽어냅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음을 직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에게 사람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사명이 있는지도 모르지도.

3. 내가 겪었던 고난 (고통)
어떤 힘겨움을 경험하고 나면 그 힘겨움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됩니다.
물론, 그 힘겨움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여 이겨낸 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간디의 말을 경험한 사람들이죠. "인간은 고난을 겪은 만큼 성숙한다."
이런 사람들은 같은 힘겨움을 경험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난의 경험 속에 사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4. 바라고 동경하는 것
평소에 동경하고 바라던 일들을 찾아보세요.
아마 이 것은 여러분들의 강점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어떤 일을 오랫동안 동경하게 되면 대뇌의 신경생리학적 구조가
그 분야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발달된다고 합니다.
강점은 곧 사명이 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바람과 동경을
잘 점검해 보는 것은 유익할 것입니다.

5. 몰입의 경험
저는 주의가 산만하여 집중력이 약한 편인데,(집중하는 시간이 30분도 안 될 걸요.. ^^)
강연을 준비하거나 글을 쓸 때에는 2~3 시간, 혹은 그 이상도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신기할 지경입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어떤 일이 있지는 않은가요?

6. 다른 이들의 칭찬
주변 사람들의 칭찬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때로는 나보다 더 객관적으로 바라봅니다.
언젠가 저에게 후배 한 명이 A4 한장을 건넸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저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저에 대하여 아시는 바래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몇 가지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해 주시면
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며, 어떤 일을 잘하는지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구체적인 질문이 기억나진 않지만, 그 것을 작성하는 데에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작성하며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 라고 생각했지요.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시지요.
많은 이들에게 유인물을 나누는 것보다는
나를 잘 아는 소수 정예에게 부탁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겠지요~ ^^

*

이런 고민과 함께 사명서를 손쉽게 작성하게 만드는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내용들에 대해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지한 성찰없이 사명선언문을 만들어주는 한 권의 책으로
손쉽게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기를 기대하지 마시길 바래요.
진지한 고민없이도 사명선언문을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책들은
강점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사명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명에 대한 좋은 책들 몇 권을 추천합니다.

로라 베스 존스의 [기적의 사명선언문]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하면서 읽어보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에 사명선언문을 작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이 뛰어납니다.

캐롤  에이드리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나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분량이 많지 않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내용까지 가볍지는 않으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티브 안드레아스 외 [NLP, 무한성취의 법칙]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연습문제를 해결해 나가다보면
자신을 발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거예요.
하지만, 두꺼운 책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읽어나가기에 조금은 지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스 기니스의 [소명]
기독교출판사에서 발행된 책입니다.
내용이 심오하고 알차서 사명을 다룬 책들 중에
명저에 꼽히지만, 조금 어려운 책이기도 합니다.

*

앞선 두 권의 책은 어렵지 않게 읽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 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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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점,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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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연주 2007/03/03 18: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명을 발견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글입니다.
    위의 글에 언급된 6가지의 내용을 관찰하여 보아 오늘 제 사명 초안을 작성해보겠다 다짐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혁군 2007/03/06 13: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퍼가요~
    그리고 링크주소를 숫자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