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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날을 일찍 맞았습니다.
새벽의 창조적 기운으로 하루를 계획했습니다.
새벽은 밤을 음미하며 정성껏 환송한 후 
태양을 초대하여 새 날을 열어갑니다.
저 역시 지난 날들을 음미하여 한 해를 갈무리한 후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여 새 해를 열었습니다.

2009년 <나만의 10대 뉴스>를 작성하였고,
2010년 10개 항목에 걸친 올해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환상적인 날들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Fantastic 2010>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목표들입니다. 
(이번엔 시간관리 워크숍에서만 살짝 공유해야겠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봄으로
우리는 삶의 일관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과거를 의미 있는 역사로 정리하여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 날들을 계획함으로
어제까지의 삶이 어떠했는지와는 상관없이
오늘부터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날들을 돌아보셨는지요?
그리고 새해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2010년, 당신의 꿈을 한껏 응원합니다~!
이 블로그에 오신 바로 당신의 꿈 말입니다. ^^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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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자신이 왜 이 곳을 떠나야 하는지,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면
이 곳을 떠나지도 못하고 그 곳에 도착할 수도 없다.

원대한 비전을 품었는가? 비전을 실현할 계획을 세웠는가?
그 계획이 저항을 이겨낼 만한 자신의 간절한 열망인지 확인하라.
계획이 스스로의 간절한 소원을 품은 것이 아니라면 저항을 이겨내지 못한다. 
 
다짐만으로 계획을 세울 일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주둥아리를 힘으로 벌리는 것과 같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귀를 기울일 일이지 힘을 쓸 일이 아니다.

내면의 소원을 끄집어 내어 스스로 말하게 하라.
개인의 위대함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리더의 위대함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한 해가 저물어가며, 우리 개인이 할 일은 자기 계획의 성취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뤄낸 일들과 아직 이뤄내지 못한 일들이 뒤섞여 있을 것이다. 
전자를 들여다 보며 축하하고 후자를 되짚어 보며 내년을 기약하자.

이루지 못한 계획들에게 새로운 시간을 부여하며 다시 미래를 기대하자.
이것은 희망을 품는 일이다. 이 희망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불을 지피자. 
내일도 오늘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우며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인가?  
지금 변화해야만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답변으로 스스로를 설득해야만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자신의 소원을 품은 계획이 아니라면 결국 도중에 길을 잃을 것이다.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전진하지 못한 채 방황하다가
떠나야 할 만한 이유를 갖지 못하였기에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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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변화와 도약에 성공하려면 다짐이 아닌 간절한 열망을 찾아야 한다.
토익 공부, 자격증 준비 등의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만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갑갑하다.
반면, 열망 위에 수립된 계획은 부담과 의무가 아니라 기쁨과 자유를 준다.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더하여 삶의 활력과 재미를 되찾아야 한다.

거룩한 그리스도인들 중 어떤 이는 내면의 열망이 이기심과 교만에 뿌리를 둔 것이기에
내면의 열망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고, 검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 실재하는 어떤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한 일이다.
자기 삶의 모든 실재에 대하여 "YES"로 인정하는 것은 자기 변화의 필수 과정이다.

우리가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내면의 열망은 우리의 삶에 힘을 발휘한다.
열망을 온전히 그리스도에게 내어 놓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께 자기 삶의 키를 내어 드리는 친밀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기 삶의 간절한 열망을 소홀히 여기는 삶은 언젠가는 절박해진다.
 
나는 지금, 경직된 그리스도인들조차 자신의 간절한 열망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 힘들거나 부끄러운 것이라면 자신만의 노트에 작성하라.
은밀하고 이기적인 것이어도 좋다. 그것이 진실하기만 하다면 일단 내면의 소리를 존중하라.
양심은 모든 사람이 가진 천부적인 재능이다. 양심의 정화 기능을 믿고 열망을 끄집어 올려라.

열망이 구체화되면 삶에 의욕과 에너지가 생긴다. 뭔가 해내고 싶은 자심감도 일어난다.
목표에 열망이 깃들면 집중하지 못하여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도 몰입할 수 있다.
재능은 계발되어야 하고, 목표는 성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한 계획을 세워 보자.
2008년 겨울, 나는 독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독서를 통해 얻고 싶은 열망을 끄집어 냈다.

- 와우팀 리더로서 수업을 더욱 심도 있게 진행하고 독서리뷰 작성으로 팀원의 모델이 되고 싶다.
- 삶의 규율을 통해 영적 리듬을 회복하고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를 완벽하게 일치시키고 싶다.
- 복음의 사회성을 회복하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
- 와우팀을 위대한 조직으로 이끌고 싶다. 와우팀장으로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고 싶다.
- 1인 기업가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삶으로 도약하고 싶다.
- 겨울, 따뜻한 방안에 앉아, 그저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며 뒹굴고 싶다.

이 열망들을 들여다 보며,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를 되물었다.  모두가 내 것이다.
이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의무감이나 부담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그저 편안하다.
약간의 도전 의식으로 긴장되긴 하지만, 부담이 주는 긴장이 아니라 의욕이 주는 긴장이다.
나의 내면의 소리이고 소원하는 열망이다. 이러한 열망을 채우기 위한 독서목록을 작성하였다.

-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에니어그램의 지혜』, 『카네기 인간관계론』, 『친밀함』, 『4시간』
-
『영적 성장을 위한 발돋음』,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
『회심』, 『하나님의 정치』, 『하나님의 모략』
-
『예수님처럼』, 『리더십 21가지 법칙』, 『거인들의 발자국』
-
『낯선 곳에서의 아침』, 『포트폴리오 인생』
- 『개밥바라기별』,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내 인생의 첫책 쓰기』

이 계획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사회에 소속되기 위해 지녀야 할 조건이 아니라, 그저 나의 바람이다.
그러면서도 나의 직업적 일과 관련된 일이다.
열망과 계획이 서로 어우러지고, 그것을 직업적 일과 연결되어 있다면
머지 않아 전문성을 갖게 될 것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자신이 왜 이 곳을 떠나야 하는지,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면
이 곳을 떠나지도 못하고 그 곳에 도착할 수도 없다.

계획을 세웠는가?
그 계획이 저항을 이겨낼 만한 자신의 간절한 열망인지 확인하라.
계획이 스스로의 소원을 품은 것이 아니라면 저항을 이겨내지 못한다. 
 
다짐만으로 계획을 세울 일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주둥아리를 힘으로 벌리는 것과 같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귀를 기울일 일이지 힘을 쓸 일이 아니다.

내면의 소원을 끄집어 내어 스스로 말하게 하라.
개인의 위대함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리더의 위대함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한 해가 저물어가며, 우리 개인이 할 일은 자기 계획의 성취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뤄낸 일들과 아직 이뤄내지 못한 일들이 뒤섞여 있을 것이다. 
전자를 들여다 보며 축하하고 후자를 되짚어 보며 내년을 기약하자.

이루지 못한 계획들에게 새로운 시간을 부여하며 다시 미래를 기대하자.
이것은 희망을 품는 일이다. 이 희망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불을 지피자.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우며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인가?  
지금 변화해야만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답변으로 스스로를 설득해야만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자신의 소원을 품은 계획이 아니라면 결국 도중에 길을 잃을 것이다.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전진하지 못한 채 방황하다가
떠나야 할 만한 이유를 갖지 못하였기에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한 해 동안
사람들에게 남발했던 약속과 다짐들
이 거 해야지, 하며 세웠던 많은 계획들

12월엔 또 다른 계획과 약속을 하기보다는
이미 뱉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한 노력을 다해야지
못다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은 양해를 구해야지

지난 날들을 돌아보아, 혹 잘 하여 성과가 된 것들은
차곡차곡 갈무리하여 이듬 해엔 더 발전시켜야지
게으름과 불찰로 그르친 일들은 해 넘기기 전에 되새겨야지

한 해 동안 은혜를 입었던 분들에게 고마운 손편지를 써야지
마음을 다하지 못해 미안했던 분들께도 정성스런 마음을 전해야지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일을 적게 하여 여유를 가져야지

12월의 마지막 주간에는 짧은 여행을 다녀와야지
또 한 해 지나가는 세월에게 덧없음이 아닌 고마움을 전해야지
짧은 한 해였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만끽하고 사니 족한 것 같다고 말해야지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1. 흔들림 = 살아있음

영혼이 살아 있는 어느 청년에게서 전화가 왔다. 얼마 전, 강연에 참석했던 청년이었고 크리스천이었다. 몇 가지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나의 의견을 물었다. 열정적이었지만, 방법을 모르는 청년이었다.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지 문제해결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지 물었다. 그는 정서적으로 지원해 주는 친구는 많다고 말하며 후자를 원했다. 나는 마음껏 이야기를 했다. 그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나는 들려줄 이야기가 많았다. 전화를 끊을 때의 기운은 전화를 시작할 때와는 달랐다. 우리는 함께 기분이 좋았고, 다음의 통화를 기약했다. 그는 불확실한 상황과 불안 속에서 조바심을 느끼고 흔들리고 있었지만, 그것은 곧 그가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절절히 깨닫고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힘내렴!

나는 그에게 다음과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것은 다른 비전 청년들에게도 해당되리라.

#2. 하나님의 뜻

"이 길인가 저 길인가를 고민하며 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마라.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도와 존재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겠다는 태도와 거룩한 삶의 존재 방식을 선택한다면 어느 길을 가든 승리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결심했다면, 당신의 마음이 이끄는 길로 당당히, 그리고 자유롭게 걸어가라. 주어진 모든 기회와 자신이 가진 자원을 하나님을 위하여 선용하라.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묻느라 오늘 하루를 무심히 흘려보내지 마라.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뜻을 깨닫기 위해 몇 달, 몇 주를 소비하며 고민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바로 오늘을 하나님을 위해 성실히 일상에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당신이 하고 있는 공부, 직장에서 하고 있는 일을, 일반 사람들과는 다르게 성실히 하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성실을 발휘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현재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3. 나의 소명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하며 하나님께 더욱 민감해짐을 느낀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조금 더 뜨거워짐을 느낀다. 바로 이 지점이다. 세상의 필요와 나의 재능이 만나는 지점 말이다. 그는 나에게서 도움을 받기만 한 것 같다며 미안해했다. 이제 나도 도움을 받았음을 말해야겠다. 그는 나의 소명에 접근한 것이고 나를 하나님께로 더욱 다가가게 했다. 내가 언제 가장 하나님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 것이다.
그는, 자신이 나의 재능을 더욱 예리하게 만들어 주었음을 모르고 있다. 나는 그에게 이 글을 읽게 할 것이다. 우리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할 것이다. 그는 내가 받은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도록 도와 주었던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사실을 알고 기뻐하기를.

#4. 다시 시작할 일들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았다. 나는 공부는 너무 적게 했고 강연은 너무 많이 했다. 인기 있는 강사라는 말이 아니라, 강연 횟수에 비하여 공부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지금은 다시 공부하고 기도해야 할 시기다. 어느 학교에 들어가거나 학원에 다니겠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지금 독서대학에 다니고 있다. 졸업은 곧 나의 죽는 순간이 될 것이니 평생 학습과정이다. 최근 여러 가지로 지성 연마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정체된 것 같다. 객관적 지식도, 주관적 체험도 정지 단계에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정지라는 것은 없다는 점이다. 정지는 곧 퇴보다. 세상은 죄의 경향성을 지녀 힘차게 진보하지 않으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귀기에 힘쓰고, 공부에 열심을 내자. 그리고 주어진 강연을 성실하게 준비하자.

$5. 구체적인 계획

- 5월 말까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 4장과 5장 읽고 토론 문제 풀기
- 시간관리 도둑 제거하기에 대한 국내 문헌 조사하여 정리하기 (6월 20일한)
- 베트남 여행에 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성실한 준비
- 현대경제연구원 [작심삼일] 원고를 위한 자료 조사와 독서
- 6월의 필독서 : 『인생수업』, 『자신감』, 『포트폴리오 인생』, 『타임전략』, 『4시간』
- 7H 워크숍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한 스팟 연구하고 익히기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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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잘 치려면
1) 무작정 치는 게 아니라, 다음 포지션을 생각해야 한다.
2) 내가 보내고 싶은 곳에 수구를 보내려면 타점에만 집중해야 한다.
3) 스트로크 자세가 안정되어 머릿 속에 떠오른 진로로 수구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삶을 잘 살려면
1) 개념없이 사는 게 아니라, 내일을 생각해야 한다.
2)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면 오늘 하루에 집중해야 한다.
3) 의지와 근성을 발휘하여 머릿 속에 떠오른 계획대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중/ 고등학교 시절 당구에 몰입했던 것이 헛되지 않음을 자주 느낀다.
삶은 내가 만족스러운 것들로만 이뤄지지 않음을 깨닫는다.
더 깊은 지혜를 얻으려면 내 삶을 이루는 모든 실체들에 대하여 "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 받아들이고 나면 자신의 삶을 더욱 사랑할 수 있다.

*

퍽 바쁜 한 달이었다.
블로그의 글도 이틀 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업무와 약속에 여유가 없었다.
그럼에도 즐거운 날들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조금 바빠더라도 지치지 않는가보다.
하지만, 한 달을 분주하게 일했으니 2월에는 '여유'를 조각하고 싶다.

달력의 한 장을 찢을 때쯤 돌아볼 만한 일들을 떠올려 본다.

지난 한 달,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잘 돌아보았는가?
가족을 위한 기도와 할머니와 동생을 챙기는 것은 아주 조금은 행한 것 같다.
하지만, 숙모와 삼촌께는 보다 자주 전화를 드리자.
매월 한번은 편지를 써서 정과 사랑을 전하자.
그리고 2월에는 2기 와우팀원을 모두 만나야겠다. ^^

나에게 소중한 일들을 잘 행하고 있는가?
큐티와 기도, 이 두 가지 모두 부족했다.
적는 기도를 새롭게 시작한 것은 좋았으나 매일 실천하지 못한 건 아쉽다.
큐티와 기도 모두 2월에는 보다 시간을 들여 깊이를 더하여야지.
하인들을 섬기는 것은 어떠했나? 아...! 2월에는 이들을 위한 집중 기도기간을 가져야겠다.

1월에 계획했던 일들은 어떻게 되었나?
영어공부는 거의 실천하지 못했다. 강연이 많았으니 자책하지 않기로 했다.
독서 목표달성 점수는 80점을 준다. (5권 목표 중 4권 읽었으니)
바쁜 가운데서도 독서를 행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캠퍼스라이프플러스 워크숍 론칭이나 4기 와우팀원 모집 안내 자료를 만든 것도 좋다.
하지만, 위임하고 난 후의 팔로웝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였다. 개선할 일이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였던가?
강연에의 몰입도가 지난 해보다 높아졌다. 독서에 대한 투자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위한 일(섬김, 기도)과의 균형이 필요하다.
(일년 중 가장 바쁜 1월이기에 넘어가지만 다른 달에서는 허용치 못할 일이다.)
몰입과 균형의 조화를 이루는 삶은 어렵지만 가능하다.
삶이 경영(관리)이 아니라 예술의 영역인 까닭은 잘 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월에는 어떤 일에 몰입할 것인가?
2월에 몰입할 곳은 다음의 여섯 가지다.
1) 책원고 수정
2) 자녀교육 세미나(2회차) 준비
3) 큐티와 기도
4) 7H 워크숍 셋팅
5) 연구원 졸업작품 서문 쓰고 목차 정하기
6) 구정을 맞이한 가족들 선물

2월에는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밥 파이크 『창의적 교수법』
폴 트립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
하임 G. 기너트 『부모와 십대 사이』
구본형 『사람에게서 구하라』
문용린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이용규 『내려놓음』


*

한달 후, 2월의 달력을 찢을 때에는
지금보다 더 큰 행복감을 누리고 싶다.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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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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