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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세월이 흐를수록 가족과 주변인들이 나를 점점 더 좋아하는 것이다."
- 짐 콜린스

나는 짐 콜린스가 말한 성공의 정의가 마음에 듭니다.
내가 갖고 있는 성공의 정의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성공이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이 정의가 일을 반영한 것이라면, 짐 콜린스의 정의는 관계를 반영한 것이겠지요.

일과 관계, 모두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훌륭한 리더십을 갖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척도가 되겠습니다.

리더십은 혼자가 아닌, 사람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니까요.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훌륭한 성품이 필요하고 (관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려면' 훌륭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과업).

리더십 공부는 CEO나 팀장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자기를 경영하는 모든 사람들도 
모두 리더십이 필요한 사람들이니까요.

마음이 움직인다면, 리더십 관련 책 한 권을 읽어 보시지요? ^^
존 맥스웰의 『리더십 불변의 법칙』을 권합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 몇 가지의 훈련을 실천하려 합니다.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질 즈음이면 다른 훈련을 시행해야겠지요.

1. 베푼 은혜는 생각하지 말고, 받은 은혜는 잊지 말기
나의 에너지를 더 좋은 곳에 쓰기 위함이고, 보은의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2. 의견이나 참석 여부를 묻는 메일은 확인 즉시 회신하기
더 흥미로운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에 회신을 미루지 말자는 게지요. 

3. 약속은 신중히 하고, 약속한 것들은 신실하게 지켜내기
애정을 주고 받고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한 일은 삶의 끝까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내 곁의 좋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네요.
위의 3가지는 나의 이기심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작은 노력들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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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오늘 아침, 와우팀원과 책나눔을 하면서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우리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삶의 구석 구석을 찾아 갔기에
비전을 이루는 전략과 일상의 변화에 대하여 얘기 나누기도 하고
삶의 변화와 영적 성장에 대하여 감사함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지요.

이야기 도중에 그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왜냐면요.."
그는 고등학교 때 친구의 이야기, 대학교 때 만난 절친 이야기, 와우 이야기 등을 했지요.

이야기가 끝난 후, 인복에 대한 평소의 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인복이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가 인복이 있지.
다만, 인복을 깨달은 사람들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않을까?"라고.

책나눔이 끝나고, 홀로 카페에 앉아 "인복이 없는 사람은 없다"라는 나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두고 평가하면 자신이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느껴지는 분도 있을 테지요.
그런 억울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아름다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심연 속에서 보물을 캐어 나오고, 어떤 이는 심연 속에서 더욱 깊은 절망으로 빠져 듭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던 스무 살 무렵,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아무도 보는 이가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유명세에는 못 미치는 감동이었는데, 왠지 지금 다시 읽으면 퍽 괜찮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우팀원 중에는 예전에 읽을 때에는 별로였던
책을 지금 다시 읽으니 정말 좋더라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지요.
이것은 그 책이 마술을 부려 그간 책 속의 내용이 바뀐 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내면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요?

과녁을 만들면 화살이 날아들고, 나무가 번성하면 새들이 찾아오듯이
우리가 준비되면 인복은 찾아들기 마련입니다.
인복이 없는 사람은 없지요. 누구에게나 인복이 있지요.
누구나 문 밖 세상으로 나아가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집 밖으로 나와 거리를 걷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간다면
결국엔 "나는 인복이 많은 사람이야"라고 말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아마도..
(마땅히 받을 것이기에) 언젠가는 받게 될 인복 예비 수령자들이거나
이미 누리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성찰 불능에 걸린 분이겠지요. 

아! 잊으시면 안 돼요. 
인복은 방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복은....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기고 관계를 맺어나가는 사람들,
용기를 발휘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뛰어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인지도 모르지요.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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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좋고 싫음의 감정이 일게 마련이다.
나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다른 이들은 어떤 사람을 어떠할까?

한 쪽에서 관심을 중단하면 관계가 중단되는 사이라면
좋아하는 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설익은 단계다.
서로 좋아함의 단계는 상대방의 일시적 무관심을 뚫고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물으며 관계를 이어간다.

서로 좋아하는 단계는 한 사람의 좋아함으로 시작된다.
'그를 향한 나의 좋아함'은
'나를 향한 그의 좋아함'을 만들어낸다.
남녀 관계는 이에 해당하지 않으니, 역시 사랑은 어렵다.

짧은 조직 생활에서 다음의 경험은 많이 가졌다.
A가 나에게 와서 자기는 B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십중팔구는 B도 A를 싫어하는 경우였다.
싫어하는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도 서로 교류하는가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적 교류에 있어서는
좋아하는 마음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에게 마음이 가고, 그가 좋게 보인다. 

싫어함이 그렇듯이
좋아함도 이성을 뛰어넘는다.
팔이 안으로 굽기 시작하는 대목이다.
그에게 '나'라는 아군이 하나 생긴 것이다.

그렇다고, 전략적으로 아군을 만들 순 없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기막히게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마주쳤을 때, 그가 몰고 오는 공기가 내게 맞닿는 것처럼
나에 대한 그의 감정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사회가 공공의 적이라 명명한 범죄자들도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가졌다.
우리 모두는 애정과 사랑이 결핍한 시기를 거쳤고,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다.

우리는 결국, 
뛰어난 인물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누군가를 좋아함이 객관적이지 못한 까닭이다.
그렇기에 좋아하는 것은 마음껏 자유로운 권리를 가졌다.

나도...
그녀를 좋아하고, 그를 좋아하고, 하나님을 좋아한다.
모두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신)들이다.
으흐흐. ^^

훌륭한 사람들 중에서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니 괜찮다. 그저 다른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 중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것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야 한다는 신호다.
내가 그릇되이 행했을 수 있으니.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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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 쉽지 않은 일인가 보다. 아주 오랫동안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해 본 적이 없다. 일년 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와는 2년을 사귀었고, 그 전의 여자 친구와는 5년을 사귀었다. 두 번 모두 자연스럽게 시작하거나 여자 친구가 먼저 마음을 고백했었다. 아주 오랫동안(적어도 8, 9년 동안) 나는 나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분명 내 안에도 사랑의 능력이 있다. 그것을 느낀다. 하지만, 그 사랑의 능력을 펼치는 데 장애를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왜 사랑하고 좋아하다는 감정 표현이 서툰가? 홀로 좋아하게 되면 어쩌나, 좋아하는 감정을 되돌려받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나 보다. 이것은 옳지 못한 생각이다. 아니, 두려움이다. 그래! 나는 상처받을까 봐, 자존심이 상할까 봐 삶이 주는 고귀한 선물, '사랑하기'를 외면하고 있었다.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기'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일임을 잊고 지냈던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표현하는 사랑은 위대하다.

이제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사랑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 내 감정에 더욱 솔직하게 반응하고 싶다.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싶다. 내겐 어려운 일이다. 허나, 최근에 개선되고 있다. 상대방을 조건으로 바라보거나, 한 가지 행동으로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완벽한 동반자를 찾아 내 삶을 개선시키겠다는 허황된 욕심도 갖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려 노력하련다.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온전한 관계를 방해한다. 더 나은 직장, 완벽한 배우자를 꿈꾸며 행복을 기대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행복은 스스로의 존재함 만으로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미래의 행복을 준비하는 오늘이 아니라 행복을 누리는 오늘이 바람직한 삶이다. 나는 행복한 싱글이 될 것이며 행복한 여인을 만나고 싶다. 그리하여 더욱 행복한 커플, 행복 시너지 커플이 될 것이다.

나는 정말이지 사랑의 능력을 온전히 회복하여 활짝 펼치어내고 싶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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