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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더십센터 웹진으로 발행되는 [보보의 드림레터]를 모두 모았습니다. (20편 완결)
아직 읽지 못하신 것 있으시면 시간 날 때 하나씩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편까지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보보의 드림레터 목록]

보보의 드림레터 #20. 미소와 행복으로 하루를 채우기

보보의 드림레터 #19. 실행 마인드로 무장하여 지금 당장 시작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18. 효과적인 휴식과 에너지 관리로 건강을 유지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17. 무리한 계획, 엉성한 계획, 무(無)계획을 집어 던져라

보보의 드림레터 #16. 시간 관리의 기본, 정리 정돈을 마스터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15.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능률 무한대 시간을 발견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14. 완벽주의를 벗어던지고 지금 곧 시작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신년특집] 2007년을 성찰하고 2008년을 희망하자

보보의 드림레터 #13. 시간 예술가여, 인생의 작품을 만들어라

보보의 드림레터 #12. 기쁨 넘치는 사명자로 살아라

보보의 드림레터 #11. 내면 속의 불꽃을 발견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10. 당신의 이야기, 당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라

보보의 드림레터 #9. 비전 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8.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 정의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7. 인생을 변화시킬 용기를 가져라

보보의 드림레터 #6. 인생의 큰 그림을 향하여 전진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5. 새벽에 일어나 함께 가자

보보의 드림레터 #4. 절대로 중도 포기하지 마라

보보의 드림레터 #3. 위대하고 경이로운 일상을 만들어라

보보의 드림레터 #2.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

보보의 드림레터 #1. 나는 보보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2004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 나라 국민들의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3시간입니다.
이것은 하루 24시간의 1/8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만약, 제가 이러한 평균 수치대로 일평생을 산다면
80년 인생이라고 가정했을 때, 10년 동안 TV만 보는 셈이 됩니다.
이 10년은 잠을 자고, 일을 하면서 보내는 10년이 아닌, 순수 시청 시간만 10년입니다.

EBS 지식채널팀은 'TV와의 이별'이란 이색 실험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131가구를 뽑아 20일 동안 TV를 안 보도록 하여 그 동안 벌어진 일을 촬영한 것입니다.
촬영은 10가구에 CCTV를 설치하여 일상의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가족간의 관심과 대화가 늘고, 하루가 길어져 여러 가지 일상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책을 읽기도 하고,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장난을 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TV를 끄는 것만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비약적인 것 아니냐구요? 여러분도 한 번 영상을 보시지요~




비슷한 자료는 SBS 에서도 촬영한 바 있습니다.
SBS에서는 TV를 끄고 거실에 서재를 만들어 둔 후의 변화를 관찰한 것입니다.
그것 역시 여러분들이 보신 일상의 변화가 일어나는 결과를 보여 줍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많습니다. 

"원하는 일을 성취하려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TV 시청을 원한다면 그대로 두시면 되고,
독서를 통한 자기 계발이나 가족 간의 대화를 원한다면 한 번 시도해 볼 만 하겠지요.

"매일 얼마간의 시간을 어떤 일에 투자하는 것의 효과는 대단하다."
만약, 내가 여러분들보다 매일 20분씩 잠을 더 잔다면
저는 80년 일생에서 여러분들보다 405일 동안 잠을 더 자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자신을 혁명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이것은 엄청난 가능성이다."
TV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일에 필요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그 시간을 발견하여 자신의 꿈과 취미, 운동과 독서에 투자한다면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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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나는 시간이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머니는 무능한 (혹은 무책임한) 아버지를 대신해 
가난한 살림을 꾸려가시기 위해 일터에 나가셨다.
나를 퍽이나 사랑하셨지만,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으셨다.

나의 길지 않은 조직 생활도 어머니와 별반 다를 바 없었다.
회사 생활은 즐거웠고, 사내 인간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대체로 내 인생을 위한 시간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4/4분기에 일이 무진장 바빠질 때면, 밤 11시를 넘겨 일하는 적도 많았다.

직장에 친구들의 모습도 나와 별반 다를 바 없었다.
우리는 때때로 함께 여행 한 번 가자고 말하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대학생일 때에는 시간은 많되, 돈이 없어 가지 못했던 여행이라면,
요즘엔 돈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서로 일정을 맞추기가 무지 힘들다.

시간이 많은 어른이 되어 "나 시간 많아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것이 쉬운 소원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시간이 많은 사람이 되려면 목표 달성 능력이 필요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목표에 다다르는 방법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열정이 넘친다고, 지식이 깊다고, 성실함으로 무장했다고 성과를 창출하는 건 아니다.
성과는 오직 목표 달성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목표를 달성해야 일이 끝나는 것이고 일이 끝나야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많은 시간을 가지려면 목표 달성 능력을 높여야 한다.  

시간이 많은 어른이 되는 것과 시간이 많다고 표현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요즘 시간 많아요"라고 말하는 데에는 용기와 사랑이 필요하다. 
시간이 많다는 말을 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까닭은
우리가 바쁨이 곧 능력의 척도처럼 여겨지는 문화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지내요? 라는 안부 인사에 "요즘 한가해요"라고 말하면,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구나"가 아니라 "나 무능해요"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반면, "요즘 무척 바빠"라는 말에는 능력이 있어서 할 일이 아주 많다는 의미다.
이것은 분명 거짓 문화이고, 바람직한 삶의 현상이 아니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자신이 근면하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참혹한 사람이 된다.
일과 휴식이 차례대로 오가는 생활만이 기쁜 삶이다."


시간이 많다고 말하기 위해 사랑이 필요한 까닭은
이 말이 곧 자신의 세상을 활짝 열어젖히는 표현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누군가와의 접촉을 피하는 가장 만만한 방법은
"요즘 내가 일이 좀 바빠서.."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이 지나치게 바쁜 사람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시간을 잘 관리하려고 노력한다. 

시간 관리의 달인은 여유로움의 휘장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나도 바쁘게 보이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편이다.
시간이 많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람을 향한 애정이다.
그것이 없으면 자신도 모르게 "시간이 없다"는 말로 적절히 관계를 차단한다.

나는 시간이 많은 어른이 되고 싶다.
요즘 저 시간 많아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내 모든 시간이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모두 쓰여지길 원하진 않는다.
나에게 바쁨이란, 그저 일이 아니라 휴식, 관계, 일, 공헌 등 이 모든 일로 바쁘다는 의미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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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자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면 하고 싶은 욕망을 이룰 수 없다.
욕망은 오직 꿈과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하루에 자신만을 위해 적어도 두 시간은 써라.
그렇지 않고는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만들어주는 대로 살지 마라. 삶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 구본형, 『낯선 곳에서의 아침』


10여 년 전, '나에게 시간을 주는 법'에 대하여 배웠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대학 시절은 인생의 그 어느 시기보다 시간이 풍성하게 주어지는 기간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리고 시간을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장소(도서관과 서점)에 나를 보내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공부와 강연)에 나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20대의 많은 날들을 자유롭게 살았던 것이 내 인생의 변화를 이루어주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에 반론과 의심의 여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콤 글래드웰의 주장에는 성공에 관한 진리가 있음을 삶으로 체험한 것입니다.
그는 말했지요.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적 학습의 산물이다."

시간은 그냥 내버려두면 금방 자유롭게 날아가 사라져 버립니다.
계획되지 않은 시간은 자신의 약점을 통해 허공으로 날아가 버린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자유인은 자신을 흥분시키는 일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사람입니다.
'자신만의 이유'를 품고 어떤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마음껏 주는 것이 자유입니다.

조정래 선생은 자신의 자전적 에세이집을 펴내며 제목을 '황홀한 글감옥'이라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저자인 김홍신 선생은
최근 하루 12시간씩 집필에 매달리는 그 엄청난 작업에 아무 달콤한 맛이 있다고 했습니다.
두 분의 작가 분들이 자신을 황홀하게 만드는 일에 아낌없이 시간을 주었습니다.

자유는 자신을 컨트롤하여 황홀한 감옥으로 신나게 걸어들어가는 자의 것입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황홀한 감옥'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일을 미루는 자는 불행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엉뚱한 일에 빼앗기는 사람은 훗날에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후회합니다.

만나야 하는 사람을 만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주었던 시간을, 회사에 주었던 시간을
자신에게도 주자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직업이 꿈꾸었던 그 일이 아니라면
3 가지의 포트폴리오로 시간 경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 회사 업무에 몰입하기 - 근무 시간
2) 황홀한 감옥에 투자하기 - 자유 시간
3) 관계와 일상을 즐기기 - 그외 모든 시간

저는 독서를 시작한 그 이듬해(1998년 말)에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꽤 여러 권의 책을 읽었고 시간 관리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면서
시간관리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삶을 컨트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시간 관리 책을 읽지는 않지만, 자기 경영의 핵심 중 하나가 시간 관리이기에
시간관리에 나의 시간을 투자했던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을 버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새해, 자극과 울림을 주는 자기경영서나 시간관리 책 한 권 어떠신지요?


[추천도서 (1)]
구본형,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을유문화사
구본형 선생은 제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가장 자유로운 분입니다.
이 말은 그가 제가 만났던 이 중에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로 이어집니다.
찰스 핸디의 말처럼 행복을 재는 저울에서 자유보다 무거운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에는 자유와 행복을 거머 쥔 선생의 자기경영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문장은 잠들어 있던 나의 모든 자기계발 감각을 깨워줍니다.
자유의 맛을 자신의 혀로 직접 햝아 보았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추천도서 (2)]
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김영사

스티븐 코비의 이 책을 읽고서 나는 효율성 위주의 삶에서 벗어났습니다. 
나침반 없이 시계만 가지고는 행복한 인생을 꾸려갈 수가 없음을 배웠습니다.
하나의 흠은 한 번에 끝까지 읽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인데,
만약, 당신도 그러시다면 저처럼 10년 동안 읽어가시면 어떨런지요?

[강연안내]
1월 3일, 시간관리를 주제로 하여 보보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아래 링크 참조)
http://www.yesmydream.net/808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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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성민은 대학생입니다. 그 때, 자신의 삶에 불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부모님 뜻에 따라 선택한 대학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상황을 바꿀 만한 뾰족한 수도 없었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일이랄 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조바심이 생겨나던 차에 우연히
한 독서 강좌에 참석하게 되었고 책을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멀리 내다보지 말고, 현재의 삶에 승부를 걸어 보라.
삶을 바꾸려 하지 말고, 지금의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놀랍게도 줄줄이 비엔나처럼 몇 가지의 문제가 더불어 해결된다."

학생은 그 말을 힘껏 따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달리 붙잡을 만한 지푸라기도 없었던 절박함이 그를 구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한 책에서 배움의 흥미를 깨닫기 시작하고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여 '오늘 하루'를 바꾸기 위해 애썼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성민은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답게 치열하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누구나 시간을 느낍니다. 매년 이맘 때면 시간의 흐름이 가장 잘 느껴지곤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사이 순식간에 우리 곁을 지나갑니다.
시간의 실체는 오늘 하루를 붙잡으려는 사람에게만 드러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만이 우리가 시간과 마주하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불가침의 영역이고, 내일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하루를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경영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점점 닮아갈 것입니다.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이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이고,
인생에서 승리를 맛볼 사람입니다.

그 학생은 올해 좋은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좋은 연인을 만났습니다.
그를 만나면, 좋은 소식을 많이 듣겠군요. ^^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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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자랑 같지만,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시간을 상당히 능숙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로 평가받아왔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영화를 1년에 300편이나 보고서도 동경대학 의대에 합격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의학 공부를 병행하면서 일주일에 개인 과외활동을 여섯번씩이나 했다."

의사이자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싱크탱크 Hideki Wada Institute 의 대표인 와다 히데키의 말이다. 그는 수십 권의 저서를 펴낸 저술가이기도 하다. (책을 많이 출간했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작가라는 말은 아니다. 허나, 그의 시간 관리에 뭔가 남다른 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와다 히데키의 놀라운 작업량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놀라움이다. 어느 독자는 "잠은 대체 자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했다. (이것은 어느 성실한 일반 독서가의 글에서 본 반응이다. http://blog.naver.com/worldfdsj?Redirect=Log&logNo=50073609203)

시간 관리의 달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먼저 드는 생각이 "잠은 제대로 잘까?"라는 의문이다. 전역을 앞둔 내 동생도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친구들을 적게 만나고, 잠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오늘 와우팀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느데, 동기 부여 받은 그가 내뱉은 말도 "내일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시간 관리의 본질은 시간의 양적 확대가 아니다. 다음의 사례는 시간 관리가 양적 강화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 줄 것이다. 두 개의 사례다. 첫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한가로운 사람의 일상이다. 누구나 바라는 일상이기도 하리라. ^^

매일 운동과 산책을 즐김.
한 해 평균 60여 차례 공연을 관람함.
동료, 후배, 지인들에게 편지 쓰기를 즐김.
수면 시간은 평균 8시간.

두번째 사례는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낸 어느 곤충학자의 삶이다.

자국 러시아의 격변기(전쟁시기)를 살아감.
평생 70권의 학술 서적 저술.
1만 2,500장의 연구 논문 작성 (단행본으로 치면 100권)
한 해에만 표본 35상자에 1만 3,000마리의 곤총 표본 만듦
(개인 수집 자료가 러시아 동물연구소 보관 자료보다 6배 많음)

[출처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시간관리편)』(이희석, 강연희, 양정훈, 주정미, 조형훈, 안상열 공저)]

한가한 사람과 비교되는 굉장한 업적이다.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주인공은 1972년 여든 둘의 나이로 세상을 마감한 러시아의 곤충학자 류비셰프다. 세상에는 류비셰프처럼 한껏 여유를 누리는 동시에 놀라운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있다. 내가 꿈꾸는 시간 관리는 이처럼 탁월한 성과와 삶의 균형이 잘 이뤄진 모습이다.

시간 관리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 잠을 좀 더 줄임으로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탁월한 시간 관리를 통해 여유와 성과를 동시에 누리려면 시간의 양적 강화가 아니라 질적 개선을 추구해야 한다. 업무 시간을 늘리려는 생각보다 주어진 시간 대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해야 한다. 잠을 줄이지 않고 깨어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쉼을 줄이고, 잠을 줄이는 것은 시간의 생산성을 높이는 온갖 노력을 한 후에 최후의 전략이자 단기간의 전략이 되어야 한다.

시간은 부족하지 않다. 다만, 잘못 관리되고 있을 뿐이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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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어떤 과일의 맛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한 입 베어물어 보아야 하듯이
어떤 지식의 소중함과 유용함을 알기 위해서는
그 지식을 실천하여 수혜자가 되어보아야 합니다.
수박의 겉을 햝아서는 그 맛을 알 수 없듯이
그저 머리 속에 있는 것만으로는
어떤 지식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유용한 지식 중의 하나는
하루를 멋지게 보내는 최고의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정성껏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언컨대, 어제와는 다른 날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저 제가 드리는 말을 지켜 내기만 한다면 말이지요.

거창한 서언과는 달리 너무나 당연한 방법론이지만
효과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굉장합니다.
아마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만한 방법일 수 있으나
정말 온 몸으로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은 이것입니다.
하루를 계획하고, 계획한대로 지켜내는 것.

구체적으로 다음의 3가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1)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2) 우선 순위를 매긴다. 
3) 우선 순위대로 처리해 나간다. 



스탠더드 오일은 록펠러가 1870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미국 국내의 석유 생산, 가공, 판매, 운송을 90~95%까지 도맡은 회사였죠.
시간관리 전문가인 앨런 라킨이 스탠더드 오일의 부사장을 만나
성공한 비결을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는 그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적어 놓고 그걸 지킬 뿐입니다."
당시 앨런 라킨은 그 말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지나쳤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요. 여러분들은 그리하지 않으시기를.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라는 이야기는
시간관리를 다룬 모든 서적에 나옵니다. 그만큼 중요하지요.
이에 관한 가장 유명한 일화는 베들레햄 스틸의 사장 찰스 슈왑
그가 고용한 컨설턴트 아비 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일화를 오늘의 업무로 적어 두고 한 번 검색해서 읽어 보셔요~ ^^)

위에서 3단계로 제시한 대목에
몇 가지 노하우를 덧붙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 월간목표, 회사의 중요 업무를 체크한다.
- 하고 싶은 일과 꿈으로 이어지는 과제도 포함한다.
2) 우선 순위를 매긴다.
- A, B로 일의 가치를 가늠한다.
   (오늘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 : A,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 B)
- 여러 개의 A와 B에다 일의 처리 순서를 매긴다.
   (A1, A2, A3...B1, B2, B3 식으로)
3) 우선 순위대로 처리해 나간다.
- A1를 끝내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 일에 손을 대지 않는다.
- 마치 빙고 게임을 하듯 일감 바구니 비우기 놀이를 즐긴다.


하루를 계획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그리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라!

자주 나오다보니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천하기 전에는 그것의 유용함을 모르는 것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간 관리를 연구했던 지라
저 역시 오늘의 글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허나, 최근 '하루 계획'을 철저히 실행하면서
일상이 달라지고 있음을 체험하니 여러분들께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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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시간은 내가 가진 최고의 자원이고, 신비로운 자산이다.
시간이 모여 지식, 성과, 행복을 만들어낸다. 최고의 자원인 까닭이다.
누군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의미 있는 무언가를 창출하지만
나는 종종 아무 것도 얻는 것 없이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때로는 열심히 무언가를 해도 허전한 때가 있다. 참 신비로운 자산이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약간의 지식,
진솔함과 애정으로 관계 맺어온 여러 관계들,
(내세울 만한 것은 없지만) 경험과 학력, 그리고 두 권의 저서 등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최고의 자산은 무엇보다 '시간'이다.

단지, 시간이 없으면 다른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라는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자산을 만들어내는 시간의 창조성 때문에 시간 관리는 중요하다. 
시간을 관리하지 않으면 다른 자원들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

시간 관리라는 말을 들으며, 컨베이어벨트 같은 기계적인 삶을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 
시간 관리의 목적은 보다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여유롭고 기분 좋은 삶을 살기 위함이니까.

시간을 잘 관리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 좋음(Happy)은 효과적인 시간 관리의 척도다. 
누군가와 더불어 기분 좋음(Happy + together)을 누리면 더욱 좋다. 
오늘 뿐만 아니라 내일도 기분 좋을 수 있다면(Happy + together + forever) 최고의 시간 관리다.

오늘부터 당신의 시간을 관리하라. 
평범했던, 아니 성적만큼은 평범 그 이하였던 나의 삶은
시간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비범함을 향하여 나아갔다. 
역사책을 일년 남짓 읽다가 본격적으로 독서 생활을 시작하며 읽었던 책이
『10가지 자연법칙』『CEO의 다이어리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등의 시간관리를 다룬 책이었다.

삶을 변화시키려는 이는 자신의 하루를 바꾸어야 한다.
하루를 개편하지 못하면 꿈꾸는 삶으로의 변화도 없다. 
어떤 목표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면 그것에 대한 우선순위도 높여야 한다.
커다란 문제에 봉착한 팀에게는 더욱 큰 팀워크가 필요하듯이
원대한 꿈을 품은 이들에게는 좀 더 큰 변혁을 시도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라.
자신을 들여다 보니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한탄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이 최고의 자산임을 믿어라. 시간을 관리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젊음은 좋은 것이다. 시간이 많다는 의미니까.
몰입은 더욱 좋은 것이다. 1시간을 3시간처럼 활용할 수 있으니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늦지 않았다.
늦지 않았음을 알고 시작하면 지금까지의 경험이 그저 무용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우리의 지난 날들은 모두 오늘의 나를 있게 만든 소중한 날들이었다.
다만, 자신의 과거를 읽어내어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온 몸으로 꿈꾸는 이들이 가질 수 있다.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을 읽자. 눈으로 읽지 말고 온 몸으로 읽자.
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측정해 보고 시간을 앗아가는 시간 도둑을 잡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어 '진짜 살고 싶은 인생'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연말이 다가올 때 마다 또 한 해가 저물어감에 무상한 기분이 든다면
이 때야말로 절호의 학습 기회다.

바로 지금이다~!
오늘 하루의 업무에 더 몰입할 때가.
오늘 저녁에 안을 아내에게 로맨스한 메시지를 보낼 때가.
주말에 생각난 친구 녀석에게 잠깐 전화할 때가.
내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일을 만들겠다고 결심할 때가.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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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 점검하기

나를 전율시키는 이번 달의 목표는 무엇인가?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지닌 이는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간다.
목표가 없다면 우왕좌왕하게 된다. 인간은 성장하는 한 방황하게 마련이지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할 때의 방황과 목표를 상실한 이의 방황은 다르다. 
우왕좌왕의 폭이 다르고, 고민의 질이 다르다. 
전자는 '모색'이라 할 만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 경영은 월간 목표를 향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월간 목표는 연간 목표를, 연간 목표는 삶의 비전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물론, 정확하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할 때에도 회의를 느낄 수 있다. 
목표를 향하는 우리는 비행기가 목적지를 도착하는 것과 비슷하게 살아간다.
비행기의 비행은 대부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잇는 직선 항로에서 벗어나지만, 
자동항법시스템에 의하여 구불구불 비행하여 목적지에 도착한다. 
목표는 삶을 이끌어줄 자동항법시스템이다. 당신은 목표를 가졌는가?

보보의 12월 목표는...
- 책 원고 목차 완성하기
- 독서 :『미래를 읽는 기술』『스틱』『하나님을 아는 지식』
- 휴양하기 (2박 3일)
- 지난 해 성찰하고, 새해 목표 수립하기
- 가족과 선생님, 와우솔개님들에게 연하장 쓰기
- 와우 <시즌2> 프로젝트 론칭
- 와우빙고들 전반기 성찰하기


2. 자신만의 시간 확보하기

성장하고 싶다면, 하루에 30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노트북의 배터리가 전원을 필요로 하듯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차게 살아갈 에너지가 필요하다.
육체적, 정신적, 지적, 영적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것은
시간 관리의 핵심 기술이다.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계획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또는 배우자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집도, 사무실도 아닌 '제3의 공간'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30분이더라도 좋다. 매일 1시간을 만들어 낸다면 훌륭하다.
나는 매일 1시간을 자신을 위해 투자함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3. 소중한 일을 먼저 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한,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간다.
시간경영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잘 경영하여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의미와 성과, 행복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자기 경영의 핵심을 스스로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드는가?

시간의 진공은 없다. 무엇이든지 우리의 시간을 채워버리게 마련이다.
걸려오는 전화, 인터넷 서핑, 메일 회신, TV 시청 아니면, 멍 때리기.
소중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가만히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한가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일들을 미뤄둔 채, 사소한 일들만 끝낸 하루라면 기쁠 리가 없다.
방법은 오직 하나다. 중요하고 소중한 일에 먼저 달려드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그런 일상들이 우리의 시간을 차지해 버린다.
오늘의 핵심 업무, 자신만의 시간 등을 최우선으로 두라.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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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후천적인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어떠한 솜씨나 재주를 말합니다. 

제가 평생을 통해 연마하고 싶은 기술은 시간관리 기술과 리더십 기술입니다.

기술이란 말을 붙인 것은 이것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리더십이든 시간관리 능력이든 모두 우리의 노력을 통하여 깊이와 넓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공부하여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삶의 질이 높아질 겁니다.

 

시간 관리에 대한 아일랜드의 옛 격언 하나를 소개합니다.

 

일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그 대가로 성공이 주어지리라.

깊이 생각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능력의 원천이다.

운동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독서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지식의 토대가 된다.

친절을 베푸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행복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리라.

꿈꾸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별나라에도 갈 수 있다.

사랑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인생의 참된 기쁨을 맛보리라.

즐겁게 지내는데 시간을 사용하라. 영혼에 음악과도 같은 감동을 맛보리라.

 

우리는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간구할 수 있지만 시간만은 불가능합니다.

지혜로운 시간 사용으로 한껏 웃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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