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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에 해당되는 글 6건


무엇보다 행복한 인생을 놓치지 마시라를 마음을 담아 『인생수업』을,
새해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시라고  『도전하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을,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에게는 (조직 안에 있든, 밖에 있든)
독립성을 갖추는 것(CEO의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코끼리와 벼룩』
추천하였습니다. 좋은 책이라면 거듭 읽어도 좋습니다. 새롭게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내년 초에 이 세 권의 책을 읽을 것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이레

인생 수업에는 행복하라는 숙제 뿐이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인다면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법, 상실과 이별에 대한 지혜, 사랑과 배움에 대한 권고 등 행복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라는 꼬리표에 걸맞게 독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가장 큰 상실은 죽음이 아니다. 가장 큰 상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이 죽어 버리는 것이다.”

수잔 제퍼스 『도전하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리더스북

우리가 성장하는 한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지요. 두려움 때문에 어떤 일을 하지 못했다면 공감이 되는 일이지만, 무척이나 아쉬운 일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 처음 발을 들일 때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너머의 꿈을 보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새해에 걸맞는 새로운 도전을 하십시오. 두려움이 발목을 붙잡는다면, 이 책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찰스 핸디, 『코끼리와 벼룩』 생각의나무
직장인들의 미래에 대하여 많은 생각꺼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실이 어두워도 찰스 핸디는 긍정적 시각을 견지합니다. 제목의 비유는 코끼리는 대기업을, 벼룩은 개인을 뜻합니다. 개인들이 어떻게 독립적인 비즈니스맨, 독립적인 생활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3부)는 1인 기업가이든, 조직 내에 있는 사람이든 귀담아 들을 내용들이고, 자본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설명한 내용(2부)은 우리 시대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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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열차 안에서 졸린 눈을 껌뻑거리며 글을 썼다.
졸렸지만 좋은 생각이 떠올랐기에 자판을 두드렸다.
신나게 글을 썼고, 저장하기 전에 블록 복사를 해 두었다.
혹여나 저장 시에 글이 날아갈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

저장을 하려는데..
아차, 서명을 빠뜨렸네,

서명을 복사하여 붙인 후에
'저장하기' 버튼을 눌렀다.

가끔씩 세상은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가끔씩이 아니라, 종종일 수도 있다.
나는 분명 '저장하기'를 눌렀는데,
글은 저장되지 않았다.

Ctrl + V 를 누르면 된다. 복사해 둔 것이 있으니.
그런데 나타난 것은 80분 동안 쓴 글이 아니라,
직전에 복사해 둔 다음의 서명이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헉!
글은 사라졌다.
긴 글이었지만, 아쉬움은 짧게 가져야지.

좋네. 이번에는 서명을 복사 안 해 와도 되니. ^^ 호호.

또 배운다.
단순한 실수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면 안 된다든 것을.
동시에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배울 수도 없다는 것을.

상실은 인생의 일부이니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법,
일상의 작은 사건들의 결과를 보며 삶을 조금씩 개선하는 법.
나는 그 사이의 균형 있는 지점에서 머무르고 싶다.

인생은 흥미진진한 학교다.
때로는 지루한 수업도 있고,
무서운 선생의 체벌도 있지만 학창 시절은 그리운 추억이다. 
인생의 노년에도 청춘 시절의 실패와 고생들이 그립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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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부자가 되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난 내 삶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더욱 즐겁다"고 누군가는 말했듯이, 삶의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삶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삻을 받아들일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인생수업』, 이레
   Elisabeth Kubler-Ross, David Kessler, 『Life Lessons』


『인생수업』은 서른이 넘어 읽은 책인데, 단번에 사랑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지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인생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는 귀한 교훈이 되는 책입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불문하고 편안하게 권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고등학생에게 "깊은 내용이지만 진지한 그대이니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여 추천했던 적이 있지요. 며칠이 지나, 자신을 믿어 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책을 통해 참 많이 배웠다는 회신이 왔습니다. 십대들에게도 인생은 중요한 주제이고, 이 책의 교훈은 사려 깊은 10대들에게도 충분히 전해질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법, 상실과 이별의 수업,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한 조언, 용서와 치유에 관한 지혜들을 다룬 10개의 인생 수업은 깊고 넓습니다. 책을 읽으며 얻는 것은 위로와 용기, 자기 이해와 치유, 자존감과 삶에 대한 포용입니다. 수년 동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거짓 미소를 짓지 않으면서도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려고 노력해 왔던 제게 이 책의 메시지는 가뭄의 단비보다 달콤하고 사랑하는 여인의 편지만큼 반가웠습니다.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짧은 인생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너무 늦게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강권합니다. 기회 비용의 개념을 독서에 따져본다면, 이 책을 읽는 순간의 기회 비용은 제로에 가까울 테니까요.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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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치약을 다 썼다. 놀랐다.
얼마 전, 마트에서 3개들이 치약을 두 세트 구입했기 때문이다.
회사 체육대회 때 기념품으로 받았던 치약도 있으니 오랫동안 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치약을 다 썼다. 생각보다 빨리 썼다는 생각에 놀란 게다. 

다시 사면 그만이다.
생필품이니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 것이다.
말끔히 짜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지경이 된 치약을 버릴 때는 상쾌할 것이고,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약간의 소비의 즐거움도 느낄 것이다.

그런데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든다. 멍한, 생각이 들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짜서 낭비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검약은 좋은 것이지만 멍한 기운이 사라지지 않았다. 
이내 원인을 알 수 있었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른 것이다.

벌써 치약을 사야 할 만큼 세월이 흐른 것에 놀란 게다.
치약을 또 사야 하는 돈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저만치 지나간 세월에 놀랐고, 무심히 흘려 보낸 시간이 아깝다.
절약하지 않은 게 아니라, 세월이 빨리 참으로 빨리 지나가 버.렸.다.

참 아름다운 영상이 담긴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어느 시골 할머니의 얘기가 귀에 맴돈다.
"빨라. 참으로 빠르당께. 내가.. 어제 그제가 청춘인데 내일 모레면 팔십 할망구가 된당께.
세월이 뜀박질하는 세상이여."

주변을 둘러 본다. 이런 소리가 입술 밖으로 새어 나온다.
"세월, 당신은 변함없이 그렇게 흘러가면서, 세상을 참 많이도 변화시켜 놓았군요."

내 친한 친구는 어느 덧 애기 아빠가 되었고, 삼촌의 머리에는 흰머리가 부쩍 늘었다.
치약을 받았던 체육대회는 2006년 5월의 일이고, 연인과의 이별도 2년이 다 되어 간다. 
어제 노래방에서 핑클의 영상을 보며 떠오른 옛사랑은 십 일년 전의 일이고,
사랑하는 내 어머니와 사별한 지는 십 칠년이 지났다.

나는 지금 인생 수업을 진행 중이고,
순간마다 삶에 대하여 배우는 학생임을 생각한다면
오늘의 수업 주제, 유의할 사항, 적용 지침은 다음과 같다.

수업 주제 : 세월이 뜀박질하는 세상
학습 목표 : 세월의 초스피드 속도와 시간의 완전 소중함을 인식하기
암송 명언 : "시간은 당신이 가진 전부다.
                 당신은 언젠가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2008년 7월, 세 아이와 아내를 두고 39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랜디 포시
유의할 사항 : 인생무상에 빠지지 말 것. 인생은 덧없지 않으니. ^^ 덧없기는 고마운 生이지.
                  모든 존재는 자기 목적을 가졌고 그것을 이룬다면 짧은 인생이지만, 한 번으로도 족하다. 
적용 지침 : 1) 하나님께서 주신 生에 감사 드리기 & 生의 목적을 깨닫고, 잊지 않도록 기도하기
                 2)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기
                 3)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기, 그리고 많이 웃기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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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와우팀원 한 명의 과제를 읽었다. 거의 한 시간이 걸렸다. 한 시간 동안 나는 행복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팀원들의 과제를 읽을 때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그 글 속에 나에 대한 칭찬이 들어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하루에 하나씩 그들의 과제를 읽는 것도 아주 큰 기쁨이 되리라.

팀원들은 그 과제에 치열함과 진솔함을 덧입혔다. 과제를 읽고 있으면 내가 아주 특별한 관계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들이 용기있게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아주 특별한 애정으로 그 글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가 주는 따뜻함, 온전함이 나를 아주 기분좋게 만들어 주었다.

20대,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 한 것 3가지를 꼽으면....
독서 생활을 시작한 것 (1998년)
와우팀을 시작한 것 (2003년)
열렬하게 사랑을 한 것 (십년 내내 ^^)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야겠지만, 금방 떠오른 3가지다.
삽십대를 돌아보며 잘 한 것을 꼽으면 아마도 회사를 떠난 것이 포함될 것이다. ^^
나는 정말 잘 살고 싶다. 그리고 잘 죽고 싶다. 내가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이다. 잘 살고 잘 죽는 지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니까 말이다.

마음을 뒤흔든 몇 가지의 구절을 적으며 이제 4기 와우수업을 향해 떠난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잃어가는지 알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이해합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P.84)

"별에 이를수 없다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P.11)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  (P.15)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왜 전화를 걸지 않는지, 왜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반면 자신이 받은 상처와 고통,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오해를 받았는가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

사실 우리는 웃음과 이해,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주지 않음으로써 서로를 배신하는 것 입니다.


-『인생수업』 p.44 -


*


"무조건적"이라는 말에 눈길이 많이 가는 요즘입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조건없이,

그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한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는 요즘입니다.


돌아보면, 나는 얼마나 조건적인 사람이었는지요.

그대의 행동 하나하나에 얼마나 왈가왈부하는 사람이었는지요.

그대의 존재에 조건을 다는 순간,

그대는 내 조건에 의해 평가받는 1차원적인 존재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을....


나는 오늘도 소원합니다.

목마른 나의 영혼이 그대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기를,

그대가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 사사로운 감정을 내려놓고

오로지 그대가 살아있음에 감사해 할 줄 아는 여인이 되기를.

- 2기 와우팀원, 이연주 씀


*

[인생수업]을 읽으며 저 역시 위의 문장에다가 밑줄을 쳐 두었습니다.
밑줄을 친 문장이 어디 저 문장 하나 뿐이겠냐마는
★★, 이렇게 두 개의 별표까지 표시해 두었으니 특별한 울림을 준 문장이었죠.
와우팀원 한 명이 저 문장을 옮겨 두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단상을 적어놓았네요.
같은 문장으로 저는 조금은 다른 생각을 했지요.

참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왜 화가 났는지, 무엇 때문에 힘이 든지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 자신이 얼마나 억울한지에 대하여 준비한 말을 쏟아내는 데에는 거침이 없습니다.
정말 거침없이 쏟아냅니다. 이럴 때에는 이름을 부르지도 않는 실례까지 범하곤 합니다.
"야, 너 정말 너무 하는구나." (실제로는 자신에게 해야 할 말이기도 하지요.)
"됐어. 할 말 없어. 그냥 전화 끊어." (할 말을 다 하고 난 후에야 내뱉는 말이지요.)

자신의 할 말을 전하고 난 후, 들을 귀를 닫아 버립니다.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 사람의 형편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결국 깊은 상처와 마음의 외로움을 서로 주고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만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지니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주기도 하였다는 사실을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화가 난 것이 상대방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화가 난 것은 스스로가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이 실수한다고 해서 작아지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뭔가 하나를 잘 해내었다고 해서 커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말이지요.

- 와우팀장 씀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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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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