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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해서는 직업의 안정성(돈)을 보장받지 못할 거예요. (20.6%)
전공과는 다른 분야라서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워요. (19.9%)
학업이나 취업 준비에 바빠서 그런 일을 찾는 것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요. (15.5%)
친구들과는 달리 혼자 다른 길을 걷는다는 것이 불안해요. (11.1%)
부모님의 기대가 커서 마음대로 진로를 택할 수 없어요. (10.8%)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제 학벌과는 어울리지 않는 일이예요. (8.9%)
저는 잘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5.4%)

- 박승오, 홍승완 지음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p.202


7개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20대 217명에게,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는데 두려운 것들이 무엇인지"를 물어 얻은 답변들입니다. 모든 것에는 빛과 어두움이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두려움과 회의에도 밝은 면이 있겠지요. 두려움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함으로 미래 준비에 좀 더 만전을 기울이게 하고, 회의는 이성의 허술함을 조금이나마 채워 좀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하게 만듭니다. 허나, 217명의 젊은이들, 혹은 꿈을 향한 첫걸음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보다는 조금 더 진한 두려움과 회의를 가진 것이겠지요.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문제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해결되는 문제들이 있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꿈을 향하여 힘껏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이들은 위의 7개의 답변 중 하나 정도는 가슴으로 읽게 됩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두려워하고 있는지에 관한 힌트를 얻은 셈이지요. 그 힌트를 갖고, 자신의 꿈과 현재의 삶에 대하여 좀 더 성찰하시기를 권합니다. 두려움의 정체를 밝혀 다시 힘껏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책의 203페이지에서 멈추었습니다. 7개의 고민에 대하여, 나의 생각과 철학으로 탄생한 견해 하나를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내 견해를 가진 후에 다음 장을 펼치면 저자들과 한 마디씩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겠지요.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해 종종 사용하는 저의 책읽기 방식입니다. 여러분들도 혹 저 7개의 답변 중 하나가 마음 속에 공감을 일으켰다면, 잠시 멈추어서기 바랍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흐름과는 다른 가슴 떨리는 일을 시작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요? 당신께 해당된 '그럴듯해 보이는 이유'의 부당함을 어떻게 밝힐 수 있는지요? 많은 분들은 스스로 정답을 찾아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이들 역시 결국엔 스스로의 힘으로 넘어서겠지만) 저자들의 견해가 크게 도움이 될 젊음도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자신의 꿈을 이뤄낼 것입니다.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것은 늘 이렇게 희망적인 일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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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TAG , 젊음


실패할 수 있는 용기

                                                 - 유안진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머리 사랑도
높푸른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 납니다.

젊음은 용기입니다.
실패를 겁내지 않는
실패도 할 수 있는 용기도
오롯 그대 젊음의 것입니다.


*

너에게

눈물 섞인 네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그 때, 나 비록 먼 곳에 있었지만
마음만은 네 곁에 있고 싶었다.
꺼어, 꺼어 기대어 울 수 있는 가슴이 되어
그렇게 네 곁에 있고 싶었다.

눈물 흘린 남자라고 흉보지도 않았고
지난 날의 네 모습이 초라하다고 생각지도 않았다.
그저 네 오늘과 내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주길 바랬다.
'시간'이라는 자원이 가장 위대함을 상기해 주길 바랬다.
그 때 하지 못한 말 어느 시를 빌어 네게 전한다.

"괜찮아. 너는 할 수 있잖아! 넌 할 수 있어. 그러니 힘내!"
큰 소리로 외치며 시 한 편 건넸다.
부디, 용기를 잃지 말기를.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지난 13일에 상명대학교에서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두 번의 <비전과 목표 설정> 특강을 하였습니다.
그 때 참석한 젊은 그대들에게 짧은 축원의 글을 올립니다.

강연 후에 몇몇 학생들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재수와 전과를 고민하는 학생들, 외국계 기업을 꿈꾸는 학생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갈등으로 문의하는 학생들...

여러분들과 관계를 맺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듣지 않은 상황에서
무어라 회신 드리기가 무척 조심스러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시 용기를 냅니다.
저로부터 몇 마디의 말이라도 듣고자 용기내어 메일을 보낸 그대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말이지요.

그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십시오.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이 뜻한 일만 일어나게 것이 아니라,
전혀 뜻하지 않았던 일도 벌어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혹자는 이것을 운명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두 갈래의 길에서 이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저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두고
너무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선택은 두 갈래의 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선택은 오늘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를 최고의 노력과 원칙을 중심으로 꾸준히 걸어가십시오.
혹시 차선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꾸준한 성실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중요한 것은 어느 길을 선택하는 것인가가 아니라
어느 길을 가든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점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살면서 여러분들의 흥미와 직관을 믿으십시오.
주어진 모든 기회를 굳건히 붙잡아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한 모든 노력을 더하세요.

"너는 만화가 좋으냐? 의학이 좋으냐?"
"그야 만화가 더 좋지요."
"그렇다면 만화가가 되거라."
청년 시절에 의학 공부를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만화를 그릴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던 청년과 그의 어머니와의 대화입니다.
어머니의 조언으로 그는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아톰>을 그린 세계적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모든 것을 걸어 노력하십시오.
다만 어떤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는 근성을 발휘아여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끝맺음을 하고 난 후에 뛰어드세요.
열정은 확실한 끝맺음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일을 마무리하세요.
이런 열정 없이는 막상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해서 장애물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공을 고민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대학생들의 당연한 과제입니다.
그대에게 문제가 있거나 남들보다 뒤늦은 것은 아닐까, 하고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어떤 꽃인지, 언제 활짝 필어날 수 있을지는 자기 스스로도 모릅니다.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누리는 삶의 방식입니다.
성공을 선택하십시오. 과정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자신의 삶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경험하고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대들의 삶에 몰입을 조각하고 고민을 더하세요.
길을 잃어버려야 새로운 찾을 수 있습니다.
젊은 날의 방황은 훗날 확신에 찬 걸음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대의 젊음을 사랑하고 힘차게 살아가세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오늘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몇 가지 적어보고 그것을 위한 하루를 살아가세요.

그대들의 고민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채 몇 마디 올려봅니다.
부디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거머쥐는 행복한 인재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PS] 강연 대 사용했던 PPT를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 다운 받아 강연내용 상기하시길... ^^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라!
- [이산] 21회를 보다가

다모 송연이가 화원들과의 그림경연대회에서 5등 안에 들었다.
여성의 그림 그리기를 금하던 시절에 다모 송연이가 위대한 도전을 하였고 성취를 이뤄냈다.
화원이 송연이의 물감에 못된 짓을 하는 방해가 있었지만 먹물 만으로 힘찬 그림을 그려냈다.

송연이를 5등으로 선발한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평가했다.
"계집이 그림을 그린다길래 별일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오늘 놀라운 별일을 보고 가는구나."

*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성공을 하려면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나이 때문에, 신분 때문에, 자격조건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던 일을 시도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얻었던 것들만 앞으로도 얻게 된다.
움츠려 있던 가슴을 펴고 힘찬 기상을 품으라. 새 다짐으로 새롭게 도전하라.
'네가 무슨 이런 일을 하느냐. 참 별일이다.' 라고 말하는 주위의 시선에서 자유하라.

그대가 해야 할 일은 눈 뜨면 노력하고, 밥먹고 나면 또 노력하여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는 것이다.그대에게 젊음이 있다. 시간이 있다.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미래가 있다.
수많은 30대와 40대들이 그대들의 시간과 젊음을 부러워한다.

그 소중한 자원을 절대로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라!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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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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