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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두운 면보다는 밝은 면을 보며 미래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그들이 회의와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보다 행복하기가 쉬운 까닭은
필요 이상의 걱정이나 지나친 생각에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바라보며 행동에 착수한다.
이것은 나의 모습이기도 한데, 분명 행동이 주는 행복을 맛보았다.
행동은 절망의 해독제이고, 행동할 때 힘과 아이디어를 얻게 됨을 깨달았다.

긍정적인 사고가 항상 유익한 것은 아닌데,
긍정적인 사람들이 대체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기 때문이다. 
회의적인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반면,
긍정적인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 것으로 믿다가 예방할 수 있었던 위기를 맞곤 한다.
곰곰히 생각했더라면 피했을 최악의 상황까지도 장미빛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의적인 사람들로부터도 배울 점이 있다. 그들의 준비하는 모습 말이다. 

이번 일이 과연 잘 될까, 잘못되진 않을까, 하고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나는 그들의 염려하는 모습은 쏘옥 빼고, 그들의 깊은 사고와 준비 정신만을 가져 오고 싶다.
회의적인 사람들은 늘 현실 세계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생각을 펼쳐가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사고하는 모습을 존경하지만, 비실용적일 때까지 사고를 이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노심초사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내일의 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긍정성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일이다. 

무조건 잘 되리라고 믿는 순진한 긍정주의자가 아니라
핵심과 최악의 장애물 정도는 간파하여 컨트롤하는 지혜로운 명랑주의자가 되리라.
명랑주의자의 슬로건은 '은근히 잘 되리라' 정도가 아닐까~ ^^ (오늘 참 와 닿는 말이다.)
긍정적인 믿음을 지녔으면서도 은근히 필수 과정을 파악하여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몰론, 이 그림을 그린 작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그림 : 인터넷 만화 작가 www.narm.co.kr ]


※ 명랑주의자 :  '명랑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음. 요즘 보보가 밀고 있는 개념임. 호호.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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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HI-TEC-C>라는 펜이 있다.
볼펜찌꺼기가 없고 잘 번지지도 않는 좋은 펜이다.
이런 녀석이 저렴하면 참 좋으련만 역시 비싸다.
얼마 전부터 딱 이 펜이 필요할 일이 있어 집을 뒤졌는데도 없다.
오늘 아침, 잠시 사무실을 나왔다. 펜을 사려고.
삼색볼펜도 아닌 놈을 1,600원이나 주고 사야 하지만 필요하니 어쩔 수 없다.

얼마예요? 잔돈을 챙겨갔기에 문구마트 캐시어에게 금액을 물었다.
2,200원이요. 예? 이거 예전엔 1,600원이었는데요, 라고 속으로 되물었다.
사실, 조금 큰 문구마트라 저렴하게 팔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웬걸,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금액보다 600원이나 비쌌다.
녀석의 가치가 37%나 뛰어오른 것이다.

문구점을 나오면서, 녀석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녀석은 그 동안 정체되어 있지 않았다. 값이 올랐다.
생각해 보니 모든 것의 가치는 변하고 있었다.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테헤란로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내 앞에서 <던힐>이라는 담배를 사서 나가던 남성이 담배를 피는 모습도 보인다.

저들의 연봉이라는 시장 가치가 해마다 오르기를 빌어 본다.
혹 그렇지 않더라도 연봉과 그들의 존재 가치는 전혀 무관함을 마음 속으로 전한다.
무엇보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도 그저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리라고 격려한다.
나의 인격은 너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점점 늘어나는 나의 사회적 관계 속으로 들어온 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은지.
다짐과 염려가 뒤섞인 채 나는 <파리바게뜨>에 들렀다. 소보루 빵을 사려고.

*

<파리바게뜨>의 샌드위치는 신선하고 맛있다. 
한 가지 흠은 역시 가격이 비싸다는 거다. 4,800원.
(내가 주로 방문하는 지점은 다른 곳보다 몇 백원이 더 비싸다.)
들어서면서 소보루빵만 살 것인가, 샌드위치까지 살 것인지를 두고
잠시 고민하다가 건강해지기 위한 기간임을 기억하여 모두 사기로 했다.

헉, 겨우 결심을 했더니 소보루빵이 없다.
아직 굽지 않은 것인지, 벌써 다 팔린 것인지 물어보지 못했다.
그 때는 소심하여 그냥 포기한 것인데, 지금 생각하니 나도 납득이 안 간다.
매장을 세 바퀴 돌며, 소보루빵을 찾았으나 없다. 결국 다른 빵을 찾아야했다. 
계산을 하고 나왔다. 내 손엔 콘소보루빵과 샌드위치가 들렸다.

콘소보루빵은 자신의 매니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나는 본의 아니게 새로운 맛의 빵을 맛볼 위험을 택해야 했다.
그에게는 기회이고, 나에게는 하나의 도전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소보루빵이 제1인자이고, 나머지 빵들은 2인자다.
2인자들에게 기회는 좀처럼 가지 않는다. 오더라도 갑자기 찾아온다.

만약, 콘소보루 빵이 나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면 나는 또 구입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 녀석은 다른 주인을 찾아가야겠지.
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2인자들의 삶에 애정이 간다.
사람들은 1등 기업의 제품, 1인자들의 창조물을 즐긴다.
2인자들의 어려움이고, 진짜 실력 있는 2인자들의 서러움이다.

얼마 전, 평화방송 <북콘서트>에 갔었는데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의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세 팀 중, 두 팀은 그저 잊혀져갔고 한 명이 기억에 남아 있다.
동행했던 와우팀원도 그 가수의 노래가 계속 귀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1인자들의 활약이 눈부신 시장에서 틈새를 찾아 나서는 2인자들.

우연한 기회에 2인자들을 찾아 온 관객들 혹은 고객들.
단 한 번에 그들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가다듬은 이들은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잡아 몇 명의 팬 혹은 잠재적 팬을 만들어낸다.
결국, 행운은 준비된 이가 기회를 만날 때에 탄생하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이가 기회를 잡는 경우는 드물다. 기회가 보이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기회는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늘 찾던 빵이 조기 품절될 수도, 1인자가 아파 대타로 나서야 할 수도 있다.
다만, 평소에 묵묵히 준비를 해 두지 못하여 행운이 탄생하지 않을 뿐이다.
모든 2인자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한다. 바로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행운으로 만들어낸다. 우리 모두 힘을 내자.

혹, 1인자가 되지 못할 여러 가지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아주 오랫동안 장수하는 1인자를 만날 수도 있고,
자신의 재능과 기질이 리더보다는 참모에 더욱 적합할 수도 있다.
그러니 1인자와 2인자를 가르는 세상의 기준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기준과 의미로 우리네 삶을 바라보자.

합리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자는 말이다.
혹시 워렌 베니스의 『위대한 이인자들』이 도움이 될까?
모를 일이다. 모든 상황이 다르고 몸담고 있는 업종이 다르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참으로 놀라운 만큼 다양하지 않은가.
묵묵히 오늘 하루를 살자. 묵묵하지만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의 열심은 내자.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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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무 것도 한 일 없이 후다닥 지나가 버려 아쉽다구요?
일요일 저녁이면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워 약간의 허전함이 느껴질지도 모르겠군요.

시간이 아깝다고 하여, 잠드는 시각이 늦어져서는 안 될 테지요.
활기찬 아침을 맞는 것은 효과적인 자기(시간) 관리의 첫 단추니까요.
높은 에너지를 갖게 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습니다.

혹 이번 주말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마무리하세요.
이것이 아쉽게 보낸 주말을 만회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충분한 휴식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힘찬 내일을 준비하는 멋진 투자입니다.

지금 이 글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일찍 잠들기 위한 준비를 하세요.
식사를 되도록 빨리 끝내시고, 내일 출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침대에 누워, 다른 할 일이 생각나지 않도록 내일을 위한 준비를 마치세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드는 것은 숙면에 도움 된다는군요.
저는 내일의 할 일을 체크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저처럼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겠지요.

이번 주간의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플래너에 적어 두는 건 어떤지요?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해 두면 자신의 일을 컨트롤한다는 느낌이 들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일을 하는 것으로 주말의 마지막 밤을 정리하시기를.
욕심 내어 무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이 글을 쓴 까닭은... 꼭 제가 제안한 것만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활동으로 취침 시간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혹은 내일과 이번 주간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여
새로운 일주일을 허겁지겁 맞이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11월 마지막 주간에는 여러분의 일상에 웃음과 기쁨이 넘쳐나길 기원 드립니다. 
성공해서 웃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성공하기도 전에 웃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기고, 웃으면 성공과 행복에 가까워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콘과 함께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곧장 잠자리에 드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
 
하하하.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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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현장이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
2010년, 2020년 우리의 미래 모습이 어떠한 모양일지 준비되고 있다.

강연을 하며 느끼는 것은 사람이 참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년 후의 모습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분명 현재의 모습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이 흘러간 세월만큼 성장하고 깊어졌으면 좋겠다.

만약, 지금과는 다른 모습의 미래를 원한다면 오늘 하루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지금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 '바로 지금'이다.
오늘 하루를 변혁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로 인생을 바꿀 수 없다.

밝아오는 여명이 보이는 저 그림속 벤치에서 앉아서 잠시 생각해 보자.
'내 인생도 저 여명처럼 밝게 빛나려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블로그를 방문한 당신께서 보내고 있는 오늘 하루를 돌아보라.
어떠하신가? 마음에 드시는가? 대답을 생각해 보시고 무언가를 행동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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