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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경영'에 해당되는 글 8건


시간이 아까워 밤에 일찍 잠 못 드는 습관에 대하여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 못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성실하게 일해야 할 낮 시간 동안 게으르게 보내다가 
밤이 되어서야 미뤄진 일을 하느라 늦게 퇴근하고 늦게 잠드는 것도 고약한 습관이다.


밤에 분주히 무언가를 행한다고 해도
특히 자기는 밤에 능률이 오르는 체질이라고 해도
낮을 빈둥거리며 지내는 편이라면 미루는 습관을 가진 것인지도 모름을 의심해야 한다.

밤 시간을 낭만적으로 보낸다거나 자신이 올빼미 체질이어서 그런 것이 아닐 수 있다.
우리의 밤문화는 유난히 늦은 시각까지 지속된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나라, 일찍 잠들고 일찍 일어나는 문화를 가진 나라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는 10시면 대중교통이 끊어진다.

서울은 아주 밤늦은 시각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데, 편리하긴 하나
그 편리함은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 새벽시간의 명상과 맞바꾼 것이기도 하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은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
 


어느 20대의 하루 :
오전
-빈둥거림.  오후-산만하게 일함.  -해야 할 일이 생각나 분주하게 마침.

그는 스스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난 역시 밤에 집중이 잘 돼.'
내가 보기에 그렇게 생각할 객관적인 이유는 없다.
밤이 아닌 다른 시간대에 열심히 일하여 본 경험이 없으니 비교대상이 없다.

20대의 하루가 늘 이렇다면 그의 인생은 다음과 같이 전개될 것이다.
인생의 젊음을 빈둥거리며 보내고

중년에는 산만하게 이것 저것 시도하며 보내다가 중요한 것을 놓친다.
노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삶의 중요한 것들을 놓쳐 버린 자신의 인생을 후회한다.

                   - 일요일 오전(2008. 12. 21), 
                     빈둥거리며 몇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후다닥 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와우팀장 이희석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향하여 선택하여 힘차게 걸어가라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일지라도 괜찮다. 현재 직업을 새로운 직업으로 바꾸라는 것이 아니다. 하던 일을 그만 두고 당장 공부를 시작하라는 말은 더욱 아니다. 가고 싶은 길을 가기 위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하루 경영 없이는 새로운 삶도 없다. 하루를 세 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 몰입과 투자, 관리의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포트폴리오 하루 경영'이라 부른다. 포트폴리오 하루 경영은 가고 싶은 길을 걷고자 하는 자들을 도와 줄 훌륭한 자기경영 방법론이다.

 

스리 라마크리슈나는 출가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다. 1) 점진적인 출가는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고, 스승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갈 곳을 미리 정하는 등의 일을 한다. 점진적 출가야말로 진정한 해방이요, 진정한 출가다. 2) 충동적인 출가는 홧김이나 충동에 의해 확 집을 떠나는 것이다. 화를 돋운 것은 아내와의 말다툼 등이고, 충동은 불만족스러운 일상을 탈피하고 싶은 욕망이다. 3) 우발적인 출가는 예기치 않은 우연한 기회로 출가해 버리는 것이다. 숲에 들어갔다가 멋진 곳을 발견하여,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서 자기는 이곳에 머무를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는 경우다.

 

가장 현실적이고 훌륭한 것은 점진적인 출가다. 그러니 갑자기 회사를 관둔다거나 소중한 일상을 외면하거나, 우연히 발견한 기회에 솔깃하여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포트폴리오 하루 경영은 점진적인 출가를 위한 것이다. 방법은 다음의 세 가지 영역을 잘 경영하는 것이다.

 

1)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기 :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일에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는 것이다. 일은 사람을 키우는 힘이 있고, 자기 일에 몰입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이 어떤 일을 잘하고,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발견해 간다. 일을 향한 몰입은 밥을 해결해주는 유익도 있지만, 자기 발견의 통로이기도 하다. 노동이 신성한 까닭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못해 하고 있는 일이야말로 자기 발견의 통로임을 명심해야 한다.

 

2) 미래를 위한 일에 투자하기 : 두 번째 영역은 미래를 위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다. 당신이 대기업의 CEO라면 현재와 관련된 사업에 본부장을 두고, 미래와 관련된 사업에도 본부장을 두는 것은 어떤가? 이것은 캔 블랜차드의 조언인데, 자기 경영에 그대로 적용해야 할 효과적인 제안이다. 회사 일은 최선의 몰입으로 주어진 시간 내에 끝마쳐라. 나머지 시간 중에서 하루에 최소한 30분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매일 3시간을 미래에 투자할 수 있다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꿈꾸어도 좋다.

 

3) 일상적인 일들을 관리하기 : 마지막 영역은 일상의 일들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집안일과 일상의 일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집안일을 충실히 해낼 때,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믿는다. 집안에서의 가사 일이 적다면, 배우자가 나를 위해 좀 더 배려하고 있다는 뜻이다. 집안 일 때문에 서로의 소중한 업무가 지장 받지 않도록 서로 돕고 배려해야 한다. 집안일은 물리적인 육체노동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배우자를 사랑하는 정신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애정으로 서로 도울 때, 같은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싱글이라면 아웃소싱 할 것을 미리 정해 두는 것도 좋다. 보다 덜 즐거운 집안일은 돈이 들더라도 아웃소싱 하라. 세탁소에 옷을 맡기는 것도 좋은 아웃소싱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와우팀장 이희석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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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오늘 하루에 온 신경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그 하루를 닮아갈 테니까요.

1시간 동안 황홀하게 몰입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하루는 그런 효과적인 한 시간들의 모임이니까요.

1분에 신경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1시간은 저절로 흘러갈 테니까요.

인생에 대한 신경을 끄는 것이
하루 살아갈 에너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나의 눈은 목적을 향하되 온 관심과 에너지는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인생의 큰 그림에 어울리는 한 조각(하루)을 창조하는 비결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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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새해 첫날, 홀로 조용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면 기분이 퍽 좋아집니다.
오늘처럼 하루 종일 홀로 지내면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
저녁 무렵엔 신이 나고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에너지가 충전되는 방식은 서로 다르기에
자신만의 에너지 충전법을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제게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찍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이른 새벽에 눈을 떴으니까요.
독서를 하고 성경을 읽고 집안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읽을 책들을 고르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지요.

지난 해 돌아보기를 연말까지 끝내지 못하여
오늘 그 시간을 2시간 정도 가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이라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와우들의 새해 목표 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며칠 전에 작성한 2010년 목표를 와우카페에 공유하였습니다.
그 목표들 중에 1월에 해야 할 일들을 추려내어
플래너의 1월 목표란에 정성스레 옮겨 적었습니다.

저녁에는 식사 후에 30분 정도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저녁 8시 무렵의 거리에는 사람들도, 차량도 한적했습니다.
역삼동 대로변 곳곳에 있는 카페 안에도 직원들만이 보였습니다.
잠깐 들어갈까, 했지만 걸으며 생각하는 게 좋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집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삼촌과 숙모, 할머니와 통화하고 나니
가족이 있음에 감사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가운 바람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막지 못하더군요.
한적한 겨울의 밤거리가 더욱 진한 감상을 도와 주었습니다.

가족에게는 홀로 산에 다녀왔다고 살짝 거짓말을 했습니다. 
홀로 집안에 있었다는 말은 왠지 모를 염려를 드릴 것만 같아서
기분 좋은, 그리고 밝은 목소리로 산(혹은 절)에 다녀왔다고 했지요.
나의 기.분.좋.은. 차분함이 떨어져 있는 가족에겐 외로움으로 오해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산책을 마치고 와우카페에 들어가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책을 읽다가 친구와 기분 좋게 전화 통화를 했지요. 
내일 만날 것인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일단 가볍게(?) 만나는 것으로 조율했지요. 
새해 둘째 날에는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네군요. 첫 외출입니다.

조용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홀로 지내서,
지난 날을 돌아보아서, 글을 썼기에, 책을 읽었기에,
읽을 책들을 골랐기에, 가족과 와우들과 소통했기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일, 좋아하는 일들로만 채워진 하루는 참 좋은 하루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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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성민은 대학생입니다.
대학생 시절의 그는 자신의 삶에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 뜻에 따라 선택한 대학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상황을 바꿀 만한 뾰족한 수도 없었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일이랄 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조바심이 생겨나던 차에 우연히
한 독서 강좌에 참석하게 되었고 책을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멀리 내다보지 말고, 현재의 삶에 승부를 걸어 보라.
삶을 바꾸려 하지 말고, 지금의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놀랍게도 줄줄이 비엔나처럼 몇 가지의 문제가 더불어 해결된다."

학생은 그 말을 힘껏 따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달리 붙잡을 만한 지푸라기도 없었던 절박함이 그를 구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한 책에서 배움의 흥미를 깨닫기 시작하고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여 '오늘 하루'를 바꾸기 위해 애썼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성민은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답게 치열하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누구나 시간을 느낍니다. 매년 이맘 때면 시간의 흐름이 가장 잘 느껴지곤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사이 순식간에 우리 곁을 지나갑니다.
시간의 실체는 오늘 하루를 붙잡으려는 사람에게만 드러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만이 우리가 시간과 마주하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불가침의 영역이고, 내일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하루를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경영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점점 닮아갈 것입니다.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이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이고,
인생에서 승리를 맛볼 사람입니다.

그 학생은 올해 좋은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좋은 연인을 만났습니다.
그를 만나면, 좋은 소식을 많이 듣겠군요. ^^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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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어떤 과일의 맛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한 입 베어물어 보아야 하듯이
어떤 지식의 소중함과 유용함을 알기 위해서는
그 지식을 실천하여 수혜자가 되어보아야 합니다.
수박의 겉을 핥아서는 그 맛을 알 수 없듯이
그저 머릿속에 있는 것만으로는
어떤 지식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유용한 지식 중의 하나는
하루를 멋지게 보내는 최고의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정성껏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언컨대, 어제와는 다른 날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저 제가 드리는 말을 지켜 내기만 한다면 말이지요.

거창한 서언과는 달리 너무나 당연한 방법론이지만
효과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굉장합니다.
아마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만한 방법일 수 있으나
정말 온 몸으로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은 이것입니다.
하루를 계획하고, 계획한대로 지켜내는 것.

구체적으로 다음의 3가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1)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2) 우선 순위를 매긴다. 
3) 우선 순위대로 처리해 나간다. 



스탠더드 오일은 록펠러가 1870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미국 국내의 석유 생산, 가공, 판매, 운송을 90~95%까지 도맡은 회사였죠.
시간관리 전문가인 앨런 라킨이 스탠더드 오일의 부사장을 만나
성공한 비결을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는 그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적어 놓고 그걸 지킬 뿐입니다."
당시 앨런 라킨은 그 말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지나쳤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요. 여러분들은 그리하지 않으시기를.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라는 이야기는
시간관리를 다룬 모든 서적에 나옵니다. 그만큼 중요하지요.
이에 관한 가장 유명한 일화는 베들레햄 스틸의 사장 찰스 슈왑
그가 고용한 컨설턴트 아비 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일화를 오늘의 업무로 적어 두고 한 번 검색해서 읽어 보셔요~ ^^)

위에서 3단계로 제시한 대목에
몇 가지 노하우를 덧붙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 월간목표, 회사의 중요 업무를 체크한다.
- 하고 싶은 일과 꿈으로 이어지는 과제도 포함한다.
2) 우선 순위를 매긴다.
- A, B로 일의 가치를 가늠한다.
   (오늘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 : A,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 B)
- 여러 개의 A와 B에다 일의 처리 순서를 매긴다.
   (A1, A2, A3...B1, B2, B3 식으로)
3) 우선 순위대로 처리해 나간다.
- A1를 끝내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 일에 손을 대지 않는다.
- 마치 빙고 게임을 하듯 일감 바구니 비우기 놀이를 즐긴다.


하루를 계획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그리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라!

자주 나오다보니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천하기 전에는 그것의 유용함을 모르는 것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간 관리를 연구했던 지라
저 역시 오늘의 글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허나, '하루 계획'을 철저히 실행할 때마다 일상이 달라짐을 체험하게 되면
그제야 내가 알고 있던 걸 제대로 이해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앎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지만,
이해는 시간과 경험과 함께 온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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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1.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 점검하기

나를 전율시키는 이번 달의 목표는 무엇인가?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지닌 이는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간다.
목표가 없다면 우왕좌왕하게 된다. 인간은 성장하는 한 방황하게 마련이지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할 때의 방황과 목표를 상실한 이의 방황은 다르다. 
우왕좌왕의 폭이 다르고, 고민의 질이 다르다. 
전자는 '모색'이라 할 만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 경영은 월간 목표를 향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월간 목표는 연간 목표를, 연간 목표는 삶의 비전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물론, 정확하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할 때에도 회의를 느낄 수 있다. 
목표를 향하는 우리는 비행기가 목적지를 도착하는 것과 비슷하게 살아간다.
비행기의 비행은 대부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잇는 직선 항로에서 벗어나지만, 
자동항법시스템에 의하여 구불구불 비행하여 목적지에 도착한다. 
목표는 삶을 이끌어줄 자동항법시스템이다. 당신은 목표를 가졌는가?

보보의 12월 목표는...
- 책 원고 목차 완성하기
- 독서 :『미래를 읽는 기술』『스틱』『하나님을 아는 지식』
- 휴양하기 (2박 3일)
- 지난 해 성찰하고, 새해 목표 수립하기
- 가족과 선생님, 와우솔개님들에게 연하장 쓰기
- 와우 <시즌2> 프로젝트 론칭
- 와우빙고들 전반기 성찰하기


2. 자신만의 시간 확보하기

성장하고 싶다면, 하루에 30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노트북의 배터리가 전원을 필요로 하듯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차게 살아갈 에너지가 필요하다.
육체적, 정신적, 지적, 영적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것은
시간 관리의 핵심 기술이다.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계획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또는 배우자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집도, 사무실도 아닌 '제3의 공간'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30분이더라도 좋다. 매일 1시간을 만들어 낸다면 훌륭하다.
나는 매일 1시간을 자신을 위해 투자함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3. 소중한 일을 먼저 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한,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간다.
시간경영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잘 경영하여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의미와 성과, 행복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자기 경영의 핵심을 스스로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드는가?

시간의 진공은 없다. 무엇이든지 우리의 시간을 채워버리게 마련이다.
걸려오는 전화, 인터넷 서핑, 메일 회신, TV 시청 아니면, 멍 때리기.
소중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가만히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한가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일들을 미뤄둔 채, 사소한 일들만 끝낸 하루라면 기쁠 리가 없다.
방법은 오직 하나다. 중요하고 소중한 일에 먼저 달려드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그런 일상들이 우리의 시간을 차지해 버린다.
오늘의 핵심 업무, 자신만의 시간 등을 최우선으로 두라.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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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오전 6시 즈음이면 눈을 뜹니다.

일어나서 방안 가득히 음악을 흐르게 합니다.

상쾌한 아침을 맞도록 도와 줄 음악 몇 곡을 폴더에 따로 모아두었지요.
모짜르트와 슈만, 바하 등의 고전 음악과
흥겨운 재즈곡들이 저의 아침을 한층 상쾌한 기분으로 바꾸어줍니다.

졸음이 달아나고 정신이 맑아지면 책을 읽거나 성경책을 봅니다.
책과 성경의 순서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제 마음대로인 경우가 많은데,
'성경묵상'을 우선순위에 두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잘 안 됩니다.

어제 아침에는 성경과 신앙서적을 읽었는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평안한 아침 시간을 보내었지요.
그런 날에는 더욱 예리해진 집중력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 하나님과 함께 보낸 1~2시간은 하나님을 위한 시간일 뿐만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 신명기 10장 13절 말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길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큰 유익인 줄 깨달아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경건의 훈련일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소중한 지혜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니까요.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루를 목적 의식과 평온한 정서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뒤로 하는 날이 많은 저는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나의 고전읽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신경림 시인은 "우리 시의 고전은 정지용의 아름다움 시들"이라는 말로
우리 시의 고전 중의 고전으로 정지용의 시를 꼽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정지용 선생의 시 뿐만 아니라, 
제대로 '시'를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정지용 시집을 한 권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신경림 시인의 다음 두 문장이 제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영혼을 맑게 하고, 한국인의 정신적 고향을 찾아가는,
지금까지 전혀 체험한 적 없는 놀라운 감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이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시를 학문으로서 공부한다면
김소월, 이상화, 한용운을 다 읽어야겠지만, 시를 교양으로서 읽는다면
다른 시인은 그만두고 정지용부터 읽으라고 권한다.
정지용이 진정한 우리 시의 출발점이고 우리 시의 첫번째 고전이기 때문이다."


독서로 정신의 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체조나 간단한 운동을 합니다. 
이 즈음에 
먹는 아침 식사는 아주 맛있습니다.
굳이 밥과 국을 먹지 않아도 되는 제 식성이 고맙습니다.
빵과 시리얼을 좋아하여 서양식을 잘 즐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방에서 이런 저린 손을 대지 않아도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여전히, 스피커에서는 음악이 나의 하루를 빛내어 줍니다. 
이제 음악을 바꾸어 틀고 외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신바람 나는 하루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 행복을 누리기 위해 30분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하는 것은 중요한 자기경영입니다.
아침 시간은 하루를 행복한 일상으로 만드는 첫 단추니까요.
                                                                                                               - 2007. 1. 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와우팀장 이희석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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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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