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경영'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3/03 포트폴리오 하루 경영 by 보보
  2. 2010/02/01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by 보보 (18)
  3. 2010/01/28 인생에 대한 신경 끄기 by 보보 (2)
  4. 2010/01/01 좋은 하루 by 보보 (4)
  5. 2009/12/28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 by 보보 (4)
  6. 2009/12/09 하루를 멋지게 보내는 기술 by 보보
  7. 2009/12/04 하루경영을 위한 3가지 TIP by 보보 (2)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간이 아까워 밤에 일찍 잠 못 드는 습관에 대하여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 못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낮에 일해야 할 시간 동안 성실하지 못하여 미뤄진 일을 하느라 늦게 잠든다면 더욱 고약하다.

밤에 분주히 무언가를 행하면서도 낮에는 빈둥거리며 지낸다면 미루는 습관을 가진 것이지,
밤 시간을 낭만적으로 보낸다거나 자신이 올빼미 체질이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의 밤문화는 유난히 늦은 시각까지 지속된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다.
서울은 아주 밤늦은 시각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편리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은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 
어느 20대의 하루 : 오전-빈둥거림. 오후-산만하게 일함. 밤-해야 할 일이 생각나 분주하게 마침.
스스로 이렇게 생각함. '난 역시 밤에 집중이 잘 돼.' 그러나 이것은 객관적 증거 없음.

하루가 늘 이렇다면 그의 인생은 이렇게 될 거이다. 인생의 젊음을 빈둥거리며 보내고
중년에는 산만하게 이것 저것 시도하며 보내다가 중요한 것을 놓친다.
노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삶의 중요한 것들을 놓쳐 버린 자신의 인생을 후회한다.

                   - 일요일 오전(2008. 12. 21), 
                     빈둥거리며 몇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후다닥 쓰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소라 2008/12/21 20: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완전 공감됩니다.
    분주한 밤시간을 후회하는 노년에 비유하여 정말 인생의 계획과 시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하게끔 하네요~~
    매년 우리가 12월만 되면, 연말만 되면 똑같은 후회들을 매년 하는 것과도 똑같은 이치가 되겠죠^^

    • 보보 2008/12/2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일 오전, 빈둥거리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제가 강연 때 하던 말이 떠올랐거든요.
      "우리의 삶은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
      닮아가면 안 되겠더라구요. 저의 하루를 보니. ^^

      그렇네요.
      연말에 느끼는 후회와도 연결이 되네요. ^^
      하루, 한 달, 일 년, 우리의 인생...!

  2. 해바라기 2008/12/21 20: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이런 저의 습관이 고민이에요~
    일침을 가하는 말씀에 다시한번 나를 점검하며, 역시 그랬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저의 노년이 불을보듯 뻔하군요~
    "왜, 피곤할까" 답을 알면서도 되뭇곤 했죠~ 변명할 목적에서요~
    저는 좋은글의 명언도 좋지만, 보보님의 터득하신 지혜의 글이 더 좋을때가 많아요~ ^^ 이곳에 오면 좋은글과 음악이 있어 행복해 집니다. 노고에 감사드려요~ ㅋ

    • 보보 2008/12/2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까지 곁들여 지면 참 좋을 텐데,
      제가 이미지에 무척 약하더군요.
      이 곳에는 온통 텍스트뿐. 허걱.

      그런데도 찾아와서 즐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

  3. 이유 2008/12/31 15: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신이 번쩍드는 글이네요, 늘 그랬던거 같아요,
    낮에 빈둥, 밤에 반짝,

    • 보보 2009/01/0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반가워요. ^^ 이유님.
      오랜만에 오신 건지요?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신 건지요? ^^

      종종 이렇게 댓글 남겨 주시면 고마울 거예요.
      서로 소통함이 제겐 퍽 즐거운 일이네요.
      올해, 더욱 큰 웃음과 진한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4. 2009/02/22 05: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9/02/2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함께 쇼핑할 시간은 없었네요. ^^
      마지막 날까지 꽤 바쁘게 보냈답니다. 에고.

      메일로 연락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

  5. 희망이 2009/02/22 17: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희석아...
    ㅎㅎ
    그냥 이렇게 불러본다야~
    요즘의 나의 하루가 불안불안~ 위태위태하네...
    얼른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너 역시 하루 하루가 작은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

    • 보보 2009/02/27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아~ ^^
      내게 메일 하나 보내 주라. ^^
      주소는 블로그 글마다 있는 거 알지?
      네 핸폰 연락처를 좀 알려 주숑.

    • 2009/03/0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9/03/02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사한 메일 하나 보내숑~ ^^
      그나저나 떠돌이 생활 하느라 조금 불편하겠네.
      너 떠나기 전에 꼭 얼굴 한 번 볼 수 있도록 하마.

  6. 주환영 2009/02/23 05: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제가 저녁형 인간인줄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침이나, 낮시간에 제가 과연 충실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정신이 번쩍 드는 글 고맙습니다.

  7. 이희연 2009/02/25 20: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랜만에 들리네요-! 님 말씀대로 저는 제가 저녁에 공부를 하건 일을 하건 잘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낮에 졸면서 정신없이 보내었다는 생각을 하니까-제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었나..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아침부터 꼬박꼬박 챙겨먹고 확실하게 잠을 깨우는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듯 합니다!!-_ㅠ

    • 보보 2009/02/27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비슷하니 괜히 정겨운 느낌이 드네요~ ^^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삶의 도약을 계획해 보세요~! 호호.

  8. 42ko 2010/02/01 13: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며 보고형식으로 일과를 올리면서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

    • 보보 2010/02/0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아이디어네요~ ^^
      그 생각이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실천해가며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에 온 신경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그 하루를 닮아갈 테니까요.

1시간 동안 황홀하게 몰입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하루는 그런 효과적인 한 시간들의 모임이니까요.

1분에 신경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1시간은 저절로 흘러갈 테니까요.

인생에 대한 신경을 끄는 것이
하루 살아갈 에너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나의 눈은 목적을 향하되 온 관심과 에너지는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인생의 큰 그림에 어울리는 한 조각(하루)을 창조하는 비결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29 17: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새해 첫날, 홀로 조용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면 기분이 퍽 좋아집니다.
오늘처럼 하루 종일 홀로 지내면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
저녁 무렵엔 신이 나고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에너지가 충전되는 방식은 서로 다르기에
자신만의 에너지 충전법을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제게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찍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이른 새벽에 눈을 떴으니까요.
독서를 하고 성경을 읽고 집안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읽을 책들을 고르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지요.

지난 해 돌아보기를 연말까지 끝내지 못하여
오늘 그 시간을 2시간 정도 가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이라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와우들의 새해 목표 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며칠 전에 작성한 2010년 목표를 와우카페에 공유하였습니다.
그 목표들 중에 1월에 해야 할 일들을 추려내어
플래너의 1월 목표란에 정성스레 옮겨 적었습니다.

저녁에는 식사 후에 30분 정도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저녁 8시 무렵의 거리에는 사람들도, 차량도 한적했습니다.
역삼동 대로변 곳곳에 있는 카페 안에도 직원들만이 보였습니다.
잠깐 들어갈까, 했지만 걸으며 생각하는 게 좋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집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삼촌과 숙모, 할머니와 통화하고 나니
가족이 있음에 감사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가운 바람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막지 못하더군요.
한적한 겨울의 밤거리가 더욱 진한 감상을 도와 주었습니다.

가족에게는 홀로 산에 다녀왔다고 살짝 거짓말을 했습니다. 
홀로 집안에 있었다는 말은 왠지 모를 염려를 드릴 것만 같아서
기분 좋은, 그리고 밝은 목소리로 산(혹은 절)에 다녀왔다고 했지요.
나의 기.분.좋.은. 차분함이 떨어져 있는 가족에겐 외로움으로 오해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산책을 마치고 와우카페에 들어가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책을 읽다가 친구와 기분 좋게 전화 통화를 했지요. 
내일 만날 것인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일단 가볍게(?) 만나는 것으로 조율했지요. 
새해 둘째 날에는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네군요. 첫 외출입니다.

조용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홀로 지내서,
지난 날을 돌아보아서, 글을 썼기에, 책을 읽었기에,
읽을 책들을 골랐기에, 가족과 와우들과 소통했기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일, 좋아하는 일들로만 채워진 하루는 참 좋은 하루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02 23: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10/01/0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영성 훈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어떤지요?
      다음의 책을 추천합니다. 좋은 책들입니다.

      - 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
      - 루이스 헤일리 바턴 『영적 훈련을 위한 발돋음』
      -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기』

  2. 이미라 2010/01/03 00: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09년 소원이 쉼없이 자는거였습니다..
    어제 오늘 눈뜨니 오후 3시,4시였습니다..
    새해첫날부터 못이루었던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다음소원을 위해 열심히 매진해야겠네요..화이팅입니다

    • 보보 2010/01/0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소원 하나를 이루셨군요. ^^
      다른 소원들 모두 성취하시어 기쁜 한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성민은 대학생입니다. 그 때, 자신의 삶에 불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부모님 뜻에 따라 선택한 대학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상황을 바꿀 만한 뾰족한 수도 없었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일이랄 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조바심이 생겨나던 차에 우연히
한 독서 강좌에 참석하게 되었고 책을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멀리 내다보지 말고, 현재의 삶에 승부를 걸어 보라.
삶을 바꾸려 하지 말고, 지금의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놀랍게도 줄줄이 비엔나처럼 몇 가지의 문제가 더불어 해결된다."

학생은 그 말을 힘껏 따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달리 붙잡을 만한 지푸라기도 없었던 절박함이 그를 구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한 책에서 배움의 흥미를 깨닫기 시작하고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여 '오늘 하루'를 바꾸기 위해 애썼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성민은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답게 치열하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누구나 시간을 느낍니다. 매년 이맘 때면 시간의 흐름이 가장 잘 느껴지곤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사이 순식간에 우리 곁을 지나갑니다.
시간의 실체는 오늘 하루를 붙잡으려는 사람에게만 드러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만이 우리가 시간과 마주하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불가침의 영역이고, 내일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하루를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경영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점점 닮아갈 것입니다.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이
시간의 실체를 본 사람이고,
인생에서 승리를 맛볼 사람입니다.

그 학생은 올해 좋은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좋은 연인을 만났습니다.
그를 만나면, 좋은 소식을 많이 듣겠군요. ^^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42ko 2009/12/28 16: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지군요
    전 처음에 위엣부분 읽고
    선생님이 소설형 자기계발서라도 쓰신줄 알았는데
    그게 실화라니...
    부럽네요

    • 보보 2009/12/2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대도 멋지게 승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 ^^
      참고로, 내 모든 글은 실화를 소재로 쓴다네.

  2. J.BILLY 2009/12/28 21: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 일이 한가해져서 플래너 녀석이랑 자주 되하는 일이 적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은 '잠깐 쉬는 것뿐이야. 플래너랑 잠시 떨어져있지만, 그를 놓아버리는 것은 아니야' 하면 하루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2009년을 빨리 마무리하고, 2010년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 계속 하루 계획에는 소홀해 지는 듯했는데.. 오늘 희석님의 글로 인해 하루를 다시 플래너에 담고자 하는 힘이 생겼습니다.~ㅎ 또 감사~ㅎㅎ

    • 보보 2009/12/2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이 한가하니, 꿈에 다가서는 일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겠군요~ ^^
      다시 힘차게 전진하시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어떤 과일의 맛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한 입 베어물어 보아야 하듯이
어떤 지식의 소중함과 유용함을 알기 위해서는
그 지식을 실천하여 수혜자가 되어보아야 합니다.
수박의 겉을 햝아서는 그 맛을 알 수 없듯이
그저 머리 속에 있는 것만으로는
어떤 지식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유용한 지식 중의 하나는
하루를 멋지게 보내는 최고의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정성껏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언컨대, 어제와는 다른 날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저 제가 드리는 말을 지켜 내기만 한다면 말이지요.

거창한 서언과는 달리 너무나 당연한 방법론이지만
효과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굉장합니다.
아마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만한 방법일 수 있으나
정말 온 몸으로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은 이것입니다.
하루를 계획하고, 계획한대로 지켜내는 것.

구체적으로 다음의 3가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1)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2) 우선 순위를 매긴다. 
3) 우선 순위대로 처리해 나간다. 



스탠더드 오일은 록펠러가 1870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미국 국내의 석유 생산, 가공, 판매, 운송을 90~95%까지 도맡은 회사였죠.
시간관리 전문가인 앨런 라킨이 스탠더드 오일의 부사장을 만나
성공한 비결을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는 그저 '할 일 목록(To Do List)'을 적어 놓고 그걸 지킬 뿐입니다."
당시 앨런 라킨은 그 말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지나쳤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요. 여러분들은 그리하지 않으시기를.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라는 이야기는
시간관리를 다룬 모든 서적에 나옵니다. 그만큼 중요하지요.
이에 관한 가장 유명한 일화는 베들레햄 스틸의 사장 찰스 슈왑
그가 고용한 컨설턴트 아비 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일화를 오늘의 업무로 적어 두고 한 번 검색해서 읽어 보셔요~ ^^)

위에서 3단계로 제시한 대목에
몇 가지 노하우를 덧붙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오늘의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 월간목표, 회사의 중요 업무를 체크한다.
- 하고 싶은 일과 꿈으로 이어지는 과제도 포함한다.
2) 우선 순위를 매긴다.
- A, B로 일의 가치를 가늠한다.
   (오늘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 : A,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 B)
- 여러 개의 A와 B에다 일의 처리 순서를 매긴다.
   (A1, A2, A3...B1, B2, B3 식으로)
3) 우선 순위대로 처리해 나간다.
- A1를 끝내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 일에 손을 대지 않는다.
- 마치 빙고 게임을 하듯 일감 바구니 비우기 놀이를 즐긴다.


하루를 계획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그리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라!

자주 나오다보니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천하기 전에는 그것의 유용함을 모르는 것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간 관리를 연구했던 지라
저 역시 오늘의 글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허나, 최근 '하루 계획'을 철저히 실행하면서
일상이 달라지고 있음을 체험하니 여러분들께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 점검하기

나를 전율시키는 이번 달의 목표는 무엇인가?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지닌 이는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간다.
목표가 없다면 우왕좌왕하게 된다. 인간은 성장하는 한 방황하게 마련이지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할 때의 방황과 목표를 상실한 이의 방황은 다르다. 
우왕좌왕의 폭이 다르고, 고민의 질이 다르다. 
전자는 '모색'이라 할 만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 경영은 월간 목표를 향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월간 목표는 연간 목표를, 연간 목표는 삶의 비전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물론, 정확하게 목표를 향하여 전진할 때에도 회의를 느낄 수 있다. 
목표를 향하는 우리는 비행기가 목적지를 도착하는 것과 비슷하게 살아간다.
비행기의 비행은 대부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잇는 직선 항로에서 벗어나지만, 
자동항법시스템에 의하여 구불구불 비행하여 목적지에 도착한다. 
목표는 삶을 이끌어줄 자동항법시스템이다. 당신은 목표를 가졌는가?

보보의 12월 목표는...
- 책 원고 목차 완성하기
- 독서 :『미래를 읽는 기술』『스틱』『하나님을 아는 지식』
- 휴양하기 (2박 3일)
- 지난 해 성찰하고, 새해 목표 수립하기
- 가족과 선생님, 와우솔개님들에게 연하장 쓰기
- 와우 <시즌2> 프로젝트 론칭
- 와우빙고들 전반기 성찰하기


2. 자신만의 시간 확보하기

성장하고 싶다면, 하루에 30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노트북의 배터리가 전원을 필요로 하듯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차게 살아갈 에너지가 필요하다.
육체적, 정신적, 지적, 영적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것은
시간 관리의 핵심 기술이다.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계획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또는 배우자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집도, 사무실도 아닌 '제3의 공간'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30분이더라도 좋다. 매일 1시간을 만들어 낸다면 훌륭하다.
나는 매일 1시간을 자신을 위해 투자함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3. 소중한 일을 먼저 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한,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간다.
시간경영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잘 경영하여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의미와 성과, 행복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자기 경영의 핵심을 스스로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드는가?

시간의 진공은 없다. 무엇이든지 우리의 시간을 채워버리게 마련이다.
걸려오는 전화, 인터넷 서핑, 메일 회신, TV 시청 아니면, 멍 때리기.
소중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가만히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한가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일들을 미뤄둔 채, 사소한 일들만 끝낸 하루라면 기쁠 리가 없다.
방법은 오직 하나다. 중요하고 소중한 일에 먼저 달려드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그런 일상들이 우리의 시간을 차지해 버린다.
오늘의 핵심 업무, 자신만의 시간 등을 최우선으로 두라.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04 18: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9/12/0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대를 알지요.
      얼마나 훌륭한 재능을 가지었는지도 알고
      그것이 어떻게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지도 알지요.

      당신 말처럼 위의 3가지를 실천하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내실 겁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