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이들을 만났다. 한국외대로 이동하면서 나는 그들이 놓여진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직업, 배우자, 진로) 앞에서 갈팡질팡하고, 불확실성으로 조급함을 느낄 그들.
다행히도(^^) 나는 성남에서 용인으로 넘어가는 3번 국도 위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에 발목이 묶였다.
오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는 국도 위에서의 체증은 20대들의 답답한 심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강연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들을 향한 진심을 쏟아내었다. 애정이었고, 관심이었고, 진심이었다.
그런 진심을 받아 준 학생들이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지루한 강연이었다면 나의 부족함이다.
지루함은 그들의 기대사항과 관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 때문일 테니까.
한 남학생이 메일을 보내 주어 계속 관계를 갖자고 말해 주다니.. 이것은 행복하고 영광스런 일이다.

두 번의 강연 중 첫번째 강연은 95점, 두번째 강연은 80점이다. 자체평가이니 기준도 주관적이다. ^^
오가는 길이 멀어서 피곤했지만, 청년들을 만난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허나 다음엔 보다 규모있게 시간관리를 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에 알맞은 열정으로 오버하지 말아야지.

약속을 지킬 순간이다. 그들에게 몇 가지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한 약속 말이다.
첨부 파일 2개을 공유한다. 그리고 강연과 관련한 글을 몇 가지 소개한다.
PPT 파일에서는 20대를 위한 3권의 책을 추천했다. 시간관리에 대한 『10가지 자연법칙』(김영사),
독서와 학습에 대한『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고즈윈), 그들을 이해할『20대 심리학』(랜덤하우스).

그리고, 아래에 완벽주의, 비전, 새벽시간의 활용 등에 관한 글을 소개한다.
자신을 변혁하고 싶은 어느 기분 좋은 날에 이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

보보의 드림레터 #14. 완벽주의를 벗어던지고 지금 곧 시작하라
http://zine.eklc.co.kr/Magazine_Contents.asp?MagTypeCd=FCS&MagNum_Idx=412&MagCont_Idx=760&GroupID=0&VCODE=CONTENTS

보보의 드림레터 #9. 비전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라
http://zine.eklc.co.kr/Magazine_Contents.asp?MagTypeCd=FCS&MagNum_Idx=399&MagCont_Idx=729&GroupID=0&VCODE=CONTENTS

보보의 드림레터 #5. 새벽에 일어나 함께 가자
http://zine.eklc.co.kr/Magazine_Contents.asp?MagTypeCd=FCS&MagNum_Idx=389&MagCont_Idx=708&GroupID=0&VCODE=CONTENTS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훈 2008/10/14 17: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울도 오세요~! ^^

  2. 권용원 2008/10/14 20: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희 클럽에 링크 걸께요. 강연 감사했습니다 ^^

    • 보보 2008/10/1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 용원군 덕분에 여러 학생들이 블로그에 찾아온 것 같네. ^^
      활기찬 삶으로 멋진 20대를 보내시게.

  3. 조성찬 2008/10/14 22: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시간 관리 잘해서 멋진 대학생활 해 보고싶네요~

    • 보보 2008/10/17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 관리의 핵심은 많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꼭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중요한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집중하는 것~!
      이 것을 명심하시게. ^^

  4. 김정규 2008/10/14 23: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많은걸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또 듣고 싶네요; 다음에 또 듣게될 때는
    제 시간관리점수가 좀 더 높아지겠죠? ;-)

    • 보보 2008/10/17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삶에서의 도약을 바라보는 것은 기쁨이지. 아주 큰 기쁨~!
      더 나은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면 힘차게 악수 나누세. ^^

  5. 시골친척집 2008/10/15 10: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링크된곳으로 가니
    오우~
    멋진 젊은 분이시군요~^^
    지금은 읽을 시간 없고
    조만간 읽어 볼께요~~

  6. 최수연 2008/10/15 13: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중물.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멋진 강연이였어요 ^^^

    • 보보 2008/10/1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날 나는...
      그대의 놀랍고 엄청난 가능성과 꿈에 이끌려 간 것이라네.
      진정 그 때의 강연이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정 그 강연을 통해 그대의 놀라운 가능성을 발견했기를.
      젊음은 좋은 것이고, 몰입과 성찰을 더욱 좋은 것~!

      수연의 삶을 힘껏 응원하며...

  7. 심민경 2008/10/15 18: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그날 강의 잘 들었어요!저도 이멜 쓸께요!ㅎㅎ

    • 보보 2008/10/17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정과 호기심이 민경의 내일을 더욱 빛나게 할 거라 믿어.
      나 역시 정성스레 답변하마. ^^

  8. 심민경 2008/10/15 18: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머..이메일 주소를 모르네요..ㅠ_ㅠ34교시때 강의 들었었는데..그때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개인적으로 질문 드리고 싶었는데 못했었거든요..ㅠ ㅠ

  9. 2008/10/15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보보 2008/10/1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주엔 두 번에 걸쳐 용인에 갔네요.
      한 번은 한국외대에 강연하러..
      다른 한 번은 에버랜드에 신나게 놀러..

      지금 전화드리려는데 핸폰에 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네요.
      집에 있는 PC 안에 있나 봅니다.
      혹, 이 댓글을 먼저 확인하시면 전화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10. 김소라 2008/10/15 20: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치고 힘들때... 이희석 강사님의 강의를 계속 듣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는 계속 들어주어야 합니다^^
    전 이영권 박사님을 좋아하는데.. 강의도 몇번 듣고, cd와 책을 통해서도 자주 듣고 있는데, 계속적으로 개인화된 성공 시스템을 만들어라 하고 강조하시더라구요,,,
    항상 발전하시는 강사님되시길~~ 저희 문화센터에서도 강의 한번 해주세요.
    일일특강이라도...

    • 보보 2008/10/1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화된 성공시스템~!
      나의 성공 시스템은 어떠한지, 있기나 한지, 있다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겠군요. 늘 격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중앙문화센터에 전화를 했고, 다음 주 중에 강연이 확정될 것 같네요. 확정되면 또 한 번 만날 기회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넉넉하고 평화롭게 보내시길~


서른 살,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
서른 살은 이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며, 뇌 발달로 통합력이 높아지면서 보다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추진한다. 또한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진정 자신이 하는 일을 찾아 몰두한다. 그래서 서른 살이 넘어 시작하는 새로운 일은 오히려 성공할 확률이 높다.

서른 살,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
서른 살은 자신의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충실해지며 과감해진다. 그리고 이전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한계를 알기에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뒤늦게 만난 상대의 소중함을 알기에 상대를 더욱 배려하면서,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하게 된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중에서



내 나이 서른이다. 가끔 20대의 에너지와 패기가 그리울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에너지와 패기는 혼돈과 방황과 어우러져 있기에 20대가 마냥 즐거운 것은 아니다.
아마도 20대들은 빨리 직업을 갖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혼돈에서 안정으로 진입하고 싶어하리라.
나의 20대도 열정과 비전이 있었던가 하면, 약간의 혼돈과 방황도 있었다.

서른이 되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수입이 늘었고 (난생 처음) 현실적 감각이 살아났다.
(아쉽게도) 패기가 사라진 대신, (반갑게도) 삶의 지혜가 나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지혜는 내 삶의 곳곳까지 스며들지는 않았지만 분명 내 마음의 집에 발을 들여놓았다.
아마도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깊이와 넓이가 계속 넓어지리라.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 서른.
삶에 대한 겸손과 약간의 지혜는 20대를 보내며 겪은 실패가 많았기에 얻은 보상이다.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교훈과 사랑의 한계에 대한 인식은 보다 현명한 사랑을 가능하게 한다.
내 나이가 싫지 않다. 오히려 반갑다. 나는 스스로의 나이를 아껴주고 보다듬어 줄 것이다.

지나간 스물 아홉번의 나이는 때마다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
나는 서른을 사랑하리라. 나이 든 청년이지만, 장년이라 하기엔 아직은 어린 나이, 서른.
내게도 다시 사랑은 올 것이고 20대의 성실은 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본격적인 어른의 세계에서 아름답게 살기 위해 나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리라.

그리고 2009년에는 서른 하나를 정성껏 받아들이리라.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소라 2008/07/30 17: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른이 넘어가니...
    더욱 인생을 사랑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엄마가 된 이후부터는 생명의 소중함, 모든 사람의 가치, 잠재력,
    하나님의 사랑...
    정말 삶의 관점들이 너무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그분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이 책도 읽어보아야겠습니다...
    항상 동기부여되는 좋은 글... 입니다.

    • 보보 2008/07/31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아이가 없으니 소라님 만큼은 세상을 넓게 바라보지 못할 것입니다. ^^ 그러고 보니 넓은 관점을 가질 큰 배움의 기회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 셈이네요.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읽을 만한 책이더군요.
      요즘 조금씩 읽고 있는 책입니다. ^^

  2. 전지영 2008/07/31 17: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이...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갈 때 마다..
    나이 만큼의 지나간 시간 만큼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이것 때문인가 봅니다.
    어른들이 "너도 나이 먹어봐라.."하는 말을 하는건 말이죠..ㅎㅎ
    팀장님의 글을 보니..
    지난 살아온 나의 시간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더불어 살아갈 나의 시간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서른즘엔 돌이켜 보게될 나의 시간이..
    "잘 살았다~!"라고 외칠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나도 팀장님 처럼...
    나이의 무게 조차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보보 2008/08/0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영이 왔구나. ^^
      뭔가 여러 가지 생각을 했겠지?
      그래서 이렇게 댓글을 남겼겠지?

      지난 MT 때의 눈물과 깨달음을 기억하렴.
      아직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너는 깊이 명심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조만간 혁군과 함께 만나 얘기 나누도록 하자. ^^

      주말이구나.
      월말 정산 어서 끝내고 푸욱~ 쉴 수 있기를....

  3. dembyo 2008/08/08 13: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잠깐! 오빠가 올해 서른이던가???
    오빠가 오빠가 아니었던가??? ㅋㅋㅋㅋㅋ
    나도 올해 서른인디... 이거 뭥미... -_-;

    • 보보 2008/08/09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미영~ ^^ 넌 어찌 이리 유쾌하냐?
      난 만으로 서른이 된지 7개월이 지났으니 오빠 맞지?
      하긴 한 두 살 차이로 오빠, 동생 하긴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오빠잖우~!
      이렇게 되니 괜히 '오빠'에 집착하는 '아저씨' 같네. ^^
      이게 모두 미영 때문이야~!

    • dembyo 2008/08/0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그래도 오빠라서 다행! ^^

      옵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보 2008/08/0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네가 동생이어서 다행이다.
      귀여운 동생~~! 하하하하.

      뉴질랜드 다녀오면 식사 한 번 하자. ^^


지난 13일에 상명대학교에서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두 번의 <비전과 목표 설정> 특강을 하였습니다.
그 때 참석한 젊은 그대들에게 짧은 축원의 글을 올립니다.

강연 후에 몇몇 학생들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재수와 전과를 고민하는 학생들, 외국계 기업을 꿈꾸는 학생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갈등으로 문의하는 학생들...

여러분들과 관계를 맺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듣지 않은 상황에서
무어라 회신 드리기가 무척 조심스러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시 용기를 냅니다.
저로부터 몇 마디의 말이라도 듣고자 용기내어 메일을 보낸 그대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말이지요.

그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십시오.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이 뜻한 일만 일어나게 것이 아니라,
전혀 뜻하지 않았던 일도 벌어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혹자는 이것을 운명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두 갈래의 길에서 이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저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두고
너무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선택은 두 갈래의 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선택은 오늘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를 최고의 노력과 원칙을 중심으로 꾸준히 걸어가십시오.
혹시 차선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꾸준한 성실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중요한 것은 어느 길을 선택하는 것인가가 아니라
어느 길을 가든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점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살면서 여러분들의 흥미와 직관을 믿으십시오.
주어진 모든 기회를 굳건히 붙잡아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한 모든 노력을 더하세요.

"너는 만화가 좋으냐? 의학이 좋으냐?"
"그야 만화가 더 좋지요."
"그렇다면 만화가가 되거라."
청년 시절에 의학 공부를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만화를 그릴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던 청년과 그의 어머니와의 대화입니다.
어머니의 조언으로 그는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아톰>을 그린 세계적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모든 것을 걸어 노력하십시오.
다만 어떤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는 근성을 발휘아여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끝맺음을 하고 난 후에 뛰어드세요.
열정은 확실한 끝맺음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일을 마무리하세요.
이런 열정 없이는 막상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해서 장애물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공을 고민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대학생들의 당연한 과제입니다.
그대에게 문제가 있거나 남들보다 뒤늦은 것은 아닐까, 하고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어떤 꽃인지, 언제 활짝 필어날 수 있을지는 자기 스스로도 모릅니다.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누리는 삶의 방식입니다.
성공을 선택하십시오. 과정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자신의 삶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경험하고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대들의 삶에 몰입을 조각하고 고민을 더하세요.
길을 잃어버려야 새로운 찾을 수 있습니다.
젊은 날의 방황은 훗날 확신에 찬 걸음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대의 젊음을 사랑하고 힘차게 살아가세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오늘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몇 가지 적어보고 그것을 위한 하루를 살아가세요.

그대들의 고민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채 몇 마디 올려봅니다.
부디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거머쥐는 행복한 인재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PS] 강연 대 사용했던 PPT를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 다운 받아 강연내용 상기하시길... ^^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3/22 21: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보보 2008/03/22 21: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밍기뉴님. 저를 생각하여 비밀댓글로 적어주셨네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 은혜로운 주말 보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3. 하뜻 2008/03/22 23: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라는 말씀. 정말 마음 깊이 새기고 돌아섭니다. ^ ^

    • 보보 2008/03/2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뜻이라... 어감이 참 좋은 필명이네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인가요? ^^ 그 뜻대로 살아가시는 오늘 하루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4. 2008/03/27 09: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라!
- [이산] 21회를 보다가

다모 송연이가 화원들과의 그림경연대회에서 5등 안에 들었다.
여성의 그림 그리기를 금하던 시절에 다모 송연이가 위대한 도전을 하였고 성취를 이뤄냈다.
화원이 송연이의 물감에 못된 짓을 하는 방해가 있었지만 먹물 만으로 힘찬 그림을 그려냈다.

송연이를 5등으로 선발한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평가했다.
"계집이 그림을 그린다길래 별일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오늘 놀라운 별일을 보고 가는구나."

*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성공을 하려면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나이 때문에, 신분 때문에, 자격조건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던 일을 시도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얻었던 것들만 앞으로도 얻게 된다.
움츠려 있던 가슴을 펴고 힘찬 기상을 품으라. 새 다짐으로 새롭게 도전하라.
'네가 무슨 이런 일을 하느냐. 참 별일이다.' 라고 말하는 주위의 시선에서 자유하라.

그대가 해야 할 일은 눈 뜨면 노력하고, 밥먹고 나면 또 노력하여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는 것이다.그대에게 젊음이 있다. 시간이 있다.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미래가 있다.
수많은 30대와 40대들이 그대들의 시간과 젊음을 부러워한다.

그 소중한 자원을 절대로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라!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정은 2008/03/22 00: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 ^^ 감사해요~
    수많은 30대와 40대들이 그대들의 시간과 젊음을 부러워한다.
    꺄. 제가 2학년이 되었거덩요 ㅋㅋ
    새내기들이 부러운데 ㅋㅋ 3,40대는 저희가 부럽겠지요? 호호

  2. 보보 2008/03/22 19: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젊음을 누리며 힘차게 대학 생활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어 빛나는 내일을 창조하시기를...!

  3. 하뜻 2008/03/25 10: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대가 해야 할 일은 눈 뜨면 노력하고, 밥먹고 나면 또 노력하여 '놀라운 별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놀라운 별일이라.. 노력이라... 오늘 하루가 "놀라운 별일"이 태어나는 생일날이 되었으면!!

    • 보보 2008/03/2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라운 별 일'이 있었는지요? 저는 하나 있었답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그저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의 은혜가 크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이다.
십대보다 주도적으로 살아야 하고 30대보다 도전과 실패가 반복되어야 한다.

1. 그대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라.
먼 길을 떠나기 위해서는 신발끈을 단단히 묶어야 한다.
비전에 필요한 기술, 능력, 경력을 얻기 위해 오늘 하루를 살라!

2. 비전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과정의 힘겨움을 두려워 마라.
두 손 가득 든 것이 보물인지 알면 깃털처럼 가벼울 것이다.
정말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비전이라면 힘든 대가도 거뜬히 치르게 된다.

3. 아무도 이루지 못한 성취를 달성하고 싶다면
그 누구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방법에 도전해야 한다.

그대 내면의 소리와 직관을 믿고 힘차게 뚜벅뚜벅 걸어가라.

4. 어제 장애물에 걸려 넘어졌더라도 오늘 다시 일어나라!
장애물은 자라지 않지만 열심히 살아 온 그대라면 하루만큼 자랐을 것이다.
오늘 다시 한 번 도전하면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5. 눈물을 흘릴 만큼 힘들고 나약해져 있다면 잠시 쉬어라.
"시간아 먼저 떠나라"고 얘기하고 잠시 머무르며 그대 스스로를 돌보라.
30분 울어야 할 울음을 20분만에 그쳐서는 안 된다.

6. 현실을 보지 말고 가능성을 바라 보라. 분수를 잊고 희망을 꿈꾸라!
우리의 꿈은 현실성이 아닌 가능성으로 평가해야 한다.
모든 위대한 성취는 자기 분수를 잊고 황당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이뤄낸 것이다.

7.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한 모든 노력이 공부다.
운동 선수는 훈련에 땀을 흘리는 것이,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공부다.
그대에게 필요한 공부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라!

8. 책상 앞에서 하는 공부가 제일 쉽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조금 더 어렵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함께 행복을 누리는 것이 제일 어렵다.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고 엄살 부리지 마라. 제일 쉬운 일이다.

9. 그대의 고민을 술자리 안주로 삼지 말고, 삶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라.
무기력한 삶을 살다가 친구랑 만나 얘기할 때만 걱정을 늘어놓지 마라.
치열하게 노력하고 부딪쳐서 삶의 도약을 일궈내어 친구랑 만나면 승리의 소식을 전해주라.

10. 행동이 절망의 해독제이다.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일하라.
절망이 찾아왔다는 것이 희망이 줄어 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고개를 돌려 다소곳이 앉아 있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고 힘을 내어 행동하라!

단 하나의 문장이라도 동의한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하라!
결국 우리에게 변화의 기쁨을 안겨다 주는 것은 행동으로 이어진 실천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 하루를 닮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대!
그대들의 이름은 눈부시다.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시간에 쫓기듯 서른을 맞이한 선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기원한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정은 2008/03/15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진짜 도전이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보보씨두 화이팅이요!!

    • 보보 2008/03/1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뵙는 것 같네요.. (혹 아니라면 용서를~ ^^)
      이 글은 원래 간단히 쓰려고 했던 것인데, 갑자기 생각이 화악 쏟아져서 10가지로 불어나버렸네요. 쓰고 나서 참 기분이 좋있지요.
      주말입니다.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은 시간 평화롭고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가올 일주일의 힘찬 출발을 위하여! ^^

  2. 이다현 2008/04/03 18: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샘 ~ 오늘도 !! 분수를 잊고 희망을 꿈꿀게요 ^^
    늘 감사합니다. ^ㅡ ^

    • 보보 2008/04/0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현아~ ^^ 다음 주네. 어서 보고 싶구나. 맛난 거 사 먹자. 이제 최소한 일년을 못 볼 테니...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의 어느 날, 하루 동안 5명의 20대 청년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눴다.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일대일 만남, 나는 이 시간에 그들의 고민과 꿈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20대 중반의 여성, 그녀는 많은 꿈을 꾼다. 한비야 씨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어한다.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꿈꾼다.
자신의 빛나는 미래를 바라보는 그녀의 표정이 밝아진다.

그.러.나
자신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면 이내 표정이 어두워진다.
원대한 꿈을 꾸는 사람들은 꿈을 쪼개어
하루 하루의 과제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과제가 꿈을 이루는 작은 계단이 될 때, 더이상 과제가 아닌 축제가 된다.

그녀는 이 축제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즐겁지 않다.
조급해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꿈은 이렇게나 원대한데, 한 계단 한 계단 밟아나가는 것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그럴 듯한 성과와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자기 경영에서 단기적 시각은 많은 것을 잃게 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가린다.
20대는 자신을 전율시키는 꿈을 따라 움직여야 한다. 돈을 따라 움직이면 안 된다.
꿈을 따라 자신의 소속을 결정하는 청년들은 행복이 따라온다. 경제적 자유가 따라온다.
돈을 따라 움직이면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자신을 잃어버린 후의 모든 성공은 이미 성공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20대를 외형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가능성과 열정, 그리고 20대에 걸맞는 성실함으로 판단한다.
그 성실함은 학점이나 토익, 혹은 자기 분야의 한 두 가지 성과로 드러난다.
그들의 성과는 30대의 그것과 비교할 때 대단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좋다.
꿈을 가지고 자신의 가능성을 100% 신뢰하는 청년이라면
또한 그것을 막연한 열정이 아닌 약간의 이력을 가진 청년이라면 그것으로 좋다.

20대는 30대의 10년 동안 올인할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기 위해 스스로를 실험해야 한다.
좌충우돌 실수 만발이어도 좋다. 움츠려 들지 말고 모든 기회에 도전하라.
자신의 꿈을 가진 자들은 모든 삶의 현장 속에서 배울 것을 스스로 찾아낸다.

20대들이여 너무 조급하게 성공을 이루려고 하지 마라.
지금은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몸을 던져도 좋다.
취업하기 힘들다면 눈을 낮추어야 한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질식시킨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만의 주관적인 시간표가 있는 법이다.
나는 오늘 예비군 훈련을 가야 한다. 만 30세의 나이에 예비군 훈련 2년차다.
어색하지도, 서글프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나의 방향으로 내게 적합한 속도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두려워한다. 절망적인 취업 현실을 바라보며 패배의식에 잠긴다.
얘기 도중에 그녀가 두려움과 절망, 패배의식에 휩싸이면 나는 답답해진다.
나보다 그녀가 훨씬 답답하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답답한 까닭은 그녀의 두려움과 절망이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절망과 희망을 함께 가지고 있다. 두려움과 용기를 함께 가지고 있다. 이것을 명심하자.
절망이 찾아왔다는 것이 희망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희망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 다만 절망이 찾아올 때 우리의 시선이 절망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망에서 눈을 거두어 희망을 바라보아야 한다.
취업의 절망적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바라보아야 한다.

두려움이 찾아왔다는 것이 용기가 모두 사라졌다는 의미도 아니다.
용기는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용기를 가져라. 두려울 것 없다. 내가 두려우면 그도 두렵다.
이때 가장 먼저 용기를 발휘하는 자가 먼저 웃는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전진하라.
만약 당신의 하루가 치열하고 아름답지 않다면 그것부터 개선해야 한다.
하루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낙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같은 하루가 반복되면 미래가 찬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88만원 세대를 만든 사회를 탓하는 것..... 좋다.
그러나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려면 거기에서 그쳐선 안 된다.
자신의 오늘에 창조적인 긴장을 불어넣고 하루를 승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하루를 승리로 만든다는 말은 잠자리에서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것이다.

그대의 패배한 과거와 무력한 현실을 보지 말고. 찬란히 펼쳐질 내일을 바라보라.
그 찬란한 내일에 걸맞는 오늘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오늘 꼭 해야 할 3가지 일을 정하고 그것을 마치기 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마라.
그녀에게도 오늘 하루 꼭 해야 할 3가지의 일을 정하라고 부탁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 3가지의 일을 메일로 보내왔다. 피드백을 보내며 이런 말을 덧붙였다.

"조급한 과욕을 버리세요. 대신 오늘 하루에 목숨을 걸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원대한 꿈을 꾸는 것은 거짓 희망입니다.
꿈을 꾸기 전에 오늘을 추스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오늘을 추스리려면 몇 가지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거예요.

오늘 아침 기분은 어떠세요? 하루의 목표가 세워지니 기분이 어떠냐는 말입니다.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면 이런 일상을 당신의 습관으로 만드세요.
기분이 별로라면 조금 더 나가보자구요. 아직은 처음이니까.
오늘의 3가지 과업 매우 좋네요. 조금 과하다 생각되더라도 오늘은 이미 질렀으니 어쩔 수 없죠.
오늘은 그 목표 달성이 없으면 잠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내일은 조금 약하게(?) 설정해도 좋아요.
이 세 가지를 모두 완료한다면 뿌듯할 겁니다. 집으로 돌아가며 유쾌하게 웃어보자구요!"

원대한 비전에 걸맞는 도전을 하라. 도전을 하기 위해 오늘 하루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라.
이 글을 읽은 그대의 하루가 승리의 나팔 소리로 가득하길 바란다.

나는 그녀의 내일을 기대한다.
그녀가 지난 한 해 동안 도약한 것보다 올해에는 더 큰 도약을 만들어 내리라 믿는다.
그녀는 오늘을 어제와는 다르게 살아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경희 2008/03/15 12: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치 저에게 하는 듯한 말이었습니다.
    자기경영에 있어서 단기적 시각은 많은것을 잃게 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가린다.
    마음에 새기며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살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보보 2008/03/1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경희님~ ^^
      잘 지내시지요? 편안한 주말 오후 보내시길 바래요.
      부족한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다니 기쁩니다.
      저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며 지낼 거예요. 홧팅!


20대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몇 가지 떠올랐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어보기도 하고, 가벼운 주머니지만 멋진 곳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해야 할 20대. 자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대 초반이 지나면, 이제 직장인이 되어 30대를 맞이해야 한다. '서른 즈음에' 또 하루가 멀어져 가는 것을 보며 쓸쓸해지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 요즘 시대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20대 직장인들에게 몇 가지 자기계발의 화두를 던져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자기계발과 업무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자기계발과 업무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결국 일이 우리를 가장 많이 키워줄 것이다. 직장인의 자기계발은 일을 통해서 50% 이상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자기 계발을 업무 시간 이외에 새로운 공부를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보다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성과를 방해하는 나의 성향과 습관을 개선하는 것을 택하라.

직장인이라면, 책은 하루에 20~30분만 읽어라. 나머지 시간은 독서한 내용을 실천하며 무엇이 옳은지, 어떤 것이 나에게 적합한지 실험하라.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을 삶에서 적용하고 깨달아야 자기 것이 된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를 승리로 이끌 수 있어야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책을 읽는 까닭은 책을 읽지 않는 시간(삶)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다.

2. 좋은 선배를 모방하라.

모방은 훌륭한 학습전략이다. 훌륭한 선배의 좋은 모습이 언젠가는 내 것이 될 것이다. 언젠가는 그 모방이 멋진 창조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선배를 능가하게 될 것이다. 남의 것을 들여다보는 것은 훌륭한 학습 방법임을 잊지 말라. 회사의 인재라고 불리는 선배에게 귀한 식사를 대접하며 그의 전략과 태도, 노하우를 한 수 배우는 것도 좋다.

3. 균형보다는 자생력을 키우자.

필자는 20대의 중반에 여러 자기 계발 서적을 읽으며 이런 꿈을 가진 적이 있다. 4시간 업무, 4시간 학습, 4시간 대인관계를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꿈 말이다. 그 책을 쓴 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고 나는 그의 균형 잡힌 삶을 꿈꾸었다. 하지만, 이 것은 20대의 이야기가 아니었고, 내공과 전문성을 갖춘 어느 중년의 이야기였다.

20대에는 삶의 균형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생력을 키우자. 하루 하루 완벽하게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은 20대에게는 비현실적이다. 일주일 중에 평일은 열심히 일하며 보내고, 주말엔 휴식과 재충전, 혹은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자는 얘기가 아니라, 오히려 회사 내에서 자신의 삶을 세우자는 것이다. 회사에 자신의 존재가 부각되기 시작하면 모든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난다. 나는 지금 20대 직장인들이 자기 삶의 기반을 닦는 얘기를 하고 있다.

삶의 균형은 하루 단위가 아닌 한 달 이상의 단위에서 이뤄지면 된다. 우리 회사는 연말, 연초가 바쁘다. 그 때에는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롯이 회사 일만 한다. 그렇게 중요한 시기에 영어 학원을 다니는 등의 일은 생각지도 않는다. 자기계발은 비교적 한가한 봄과 여름에 시도한다. 봄에는 인센티브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이렇게, 1년 단위로 돌아보면 어느 정도 삶의 균형을 이룬 것이다.

삶의 균형을 인생 전체에서 바라볼 일이다. 결혼도 하기 전의 20대 직장인이라면 무엇보다 회사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20대의 열심으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30대를 출발할 수 있도록 말이다. 30대는 본격적으로 전문성을 갈고 닦는 시기다. 40대는 결실을 맛보는 시기이고, 요즘에는 이 결실의 시기가 30대 초중반까지 많이 당겨졌다는 느낌도 든다.
어쨌든, 필자가 하고픈 말은 20대 직장인들은 무엇보다 업무를 탁월하게 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다른 관심은 잠시 꺼 두자는 것이다.

4. 탁월한 업무수행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한 가지

당신의 업무를 보다 탁월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
꼭 필요한 이 한 가지를 매일 실천하라. 그것은 이미 꽉 찬 시간표에 억지로 끼워넣어야 할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이 것을 중심으로 시간표를 짜야 하는 일이다. 당신이 하고 싶어하는 모든 일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가? 모두 중요하다는 말은 어느 것이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당신이 반드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일을 선택하여 거기에 몰입하라. 지금 당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라면, 한 가지라도 충분하다.

5. 재능과 관심, 그리고 비전을 발견하라.

결국 강점 위에 우리의 커리어를 구축해야 한다. 잘 해야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삶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은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당신의 관심(좋아하는 것)은 무조건 시간을 주어 키워야 한다.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은 직업이 될 것이고, 그저 좋아하는 것은 취미가 될 것이다.
필자는 20대 초반부터 글쓰기와 강연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것은 (강연과 글쓰기처럼) 생산적이지 않아도 된다. 결국 삶이란 것은 직업 뿐만 아니라 취미, 여가, 관계 등 다양한 요소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중년이 되면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미래를 향한 꿈틀거리는 욕망을 끄집어내라. 당신을 전율시키는 비전을 그려보라.
재능과 관심, 그리고 비전을 발견하여 이 세가지를 재료로 하여 자신의 미래를 건설하면 된다. 이 작업에 자신의 기질까지 반영하면 인위적인 창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성장이 된다.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당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 3가지를 작성해 보라. 관심사를 발견하기 위해 좋아하는 단어 10개를 적어보라. 비전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10가지의 아름다운 장면을 묘사해 보라.

*

대한민국의 20대 직장인들이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빠져 행복해하는 날을 꿈꾸며...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