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2

비에게서 배우는 자기 경영

처음부터 자신의 삶을 바꾸려는 생각이 없었거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대가를 치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인생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진부하고 식상하다고 여긴다. 노력, 최선, 성실은 아름다운 인생을 만드는 단어들이다. 부지런한 사람들도, 게으른 사람들도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처음엔 똑같으나 끝이 다르다. 부지런한 이들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의 힘을 알고 이 말을 사랑한다. 게으른 이들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에서 자기 기만을 발견하고 이 말을 싫어한다. 새로운 비법이 아니라, 다시 이들 아름다운 단어를 회복하는 것에 자기경영의 해답 하나가 있다. * 며칠 전, 두 번째 책의 원고(6명 공저)를 출판사에 넘겼다. 텍스트 위주의 파일인데도 10MB가 넘는 파일을 송부하면서 파일만큼이나 마..

[보보의 모토] 끝까지 최선을~!

"One of the most important principles of sccess is developing the habit of going the extra mile." "성공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 나폴레온 힐 주말 동안, 2008년 보보의 10대 뉴스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대체로 흡족했지만, 아쉬운 점과 기쁜 일이 섞여 있었습니다. 적다 보니, 올해 초에 게획한 목표들 중에 이루지 못한 것은 자연스럽게 현실과 타협하거나 다음 해의 목표로 넘기었습니다. 오늘 아침, 나폴레온 힐의 명언 한 마디를 읽었습니다. 아직 2008년은 끝나지 않았고, 비전에 헌신할 에너지가 남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한 걸음을 더 달려갈 힘이 있음에도 이만하면 됐어, 하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