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Story/거북이의 자기경영 547

11월 강연 자체 평가

날 짜 업 체 주 제 개인 만족도 2008-11-05 신성대학 독서와 자기경영 95점 2008-11-07 전남대학교 대학생활과 독서 85점 2008-11-07 전남대학교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독서 95점 2008-11-11 농수산물공사 독서 경영 99점 2008-11-12 이대복지관 [새여모] 인생을 바꾸는 3가지 힘 85점 2008-11-14 이대복지관 [직원교육] 사명/ 비전 워크숍 97점 2008-11-15 사랑리더십아카데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99점 2008-11-18 감리교신학대학교 독서와 영적 성장 65점 2008-11-19 ㈜ 인포유 시간관리 2008-11-22 아름다운독서모임 독서과 자기경영 2008-11-24 퍼스트유 시간관리 워크숍 2008-11-30 인천 주안교회 사명 워크..

[Good morning, Vision!] 당신의 '오늘 비전'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인생은 비전의 힘을 발판 삼아 더욱 도약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인생의 비전은 세우기도 힘들고, 세워 두어도 실현 방법도 몰라 헤매이기 쉽지요. 하루의 비전을 세우는 것은 어떤가요? 오늘 하루 동안 내게 힘을 줄 비전 말입니다. 인생은 하루 하루가 모여 구성되니, 결국 하루를 바꾸는 사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어제와는 다른 독창성과 열정으로 '오늘 비전'을 세워 보세요. 우리의 하루는 그렇게 '오늘 비전'으로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회전 목마처럼 열심히 무언가를 하지만 제자리만 맴돌지 않기를 바랍니다. 움직이고 행동하여 당신의 인생 비전으로 전진해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오늘 비전'은 그날 그날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에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측정 지..

[와우팀원] 거도산전 필유로

짙은 안개가 낀 길을 걸으며... 이른 새벽, 짙은 안개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의지하여 한걸음씩 걸었습니다. 낯선 골목, 포장되지 않은 흙길. 가로등이 없는 그 길에 들어섰을 때 선뜻 앞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앞을 보니 안개가 짙게 낀 소나무 숲길은 두려운 마음을 줍니다.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신기하게도 1m정도는 선명한 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확실하게 보이는 그 길에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저 멀리 앞은 보지 않았지만, 지금 보이는 확실한 길을 힘차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그곳에 들어섰습니다. 자동센서가 저를 인식하고 불을 밝혀 주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오는 길. 아직도 안개가 자욱합니다. 다시 아래를 보며 힘차게 걸어 회사에 출근하였..

<자아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갖기 위한 실천지침 성공과 행복을 실제 당신의 것으로 소유하려면, 자신이 그것을 소유할 만큼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부모, 교사, 친구, 그 밖에 여러 권위 있는 사람들로부터 과소평가 당한다. 와우팀을 하며 내가 가장 노력하는 부분이 과소평가 당한 그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재)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갖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면 조건 없는 사랑을 그에게 전하면 된다. 그늘에 가리워진 가능성을 환히 드러내도록 돕는 것이 사랑이다. 과거의 모습으로 그의 현재를 판단치 않고 달라질 내일의 그로 대하는 것이 사랑이다. 조정하고 교정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그가 자신의 온전함을 향한..

[나의 강점]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 기대되는 미래 ① 탐구심

보보의 강점 찾기 과정은 진행 중입니다. 아래의 글은 지난 해에 작성한 글인데, 지금 돌아보면 잘못 생각한 것도 더러 있더군요. 올해 다시 스스로를 들여다 보며 느낀 것은, 내가 알고 있던 것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럴 때엔 허걱,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귀한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우와, 하고 탄성 짓기도 하죠. 모든 것은 과정입니다. 과정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다고 조바심을 갖지는 않지요. 좋은 과정이 있어야 멋진 결과가 나올 터이니 과정에서 발견의 기쁨을 누리자구요~ ^^ 보보의 대표 강점 3가지 중 첫번째 '탐구심'에 대하여 이야기 해 봅니다~! *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 기대되는 미래 ①] 탐구심 나는 탐구심이 강하다. 나는 책과 신문 자..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기쁨을 증폭시키기 위한 2가지 질문

"어린아이는 의욕을 가지면서도 그 이유를 모른다. 이 점에 대해서는 박학다식한 학교 선생도, 가정교사도 모두 의견이 같다. 그러나 어른도 어린아이와 마찬가지로 이 지상을 헤매고 다니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채, 진정한 목적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비스킷이나 과자, 자작나무 회초리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아무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불을 보는 것보다 더 명백한데도 말이다."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은 미각을 상실하여 좋아하는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한 채 씹는 것과 같다. 현재 자신이 세운 모든 목표가 자신이 원하는 만족감을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이다. 목표를 달성했는데도 기대했던 정서적 만족을 느끼지 못했던 ..

행복에 대한 단상

#1. 현명한 발전 정치학에서 도덕학을 빼 버린 마키아벨리 경제학에서 도덕학을 빼 버린 신자유주의자들 성공학에서 도덕학을 빼 버린 21세기의 자기경영자들 모두 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지만 가장 현명한 길은 아니다. 발전이란 묘한 것이고 어려운 것이다. 발전의 순간이라 생각했던 것도 지나고 보면 다른 한 쪽의 퇴보를 재물 삼았던 발전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퇴보가 포함된 어리석은 발전이 아니라, 현명한 발전을 이루고 싶다. 현명한 발전이야말로 나의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현명한 발전이란 발전과 도덕을 동시에 이뤄내는 것이다. #2. 행복에 대한 지식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지식의 질이다. 행복한 삶의 문제도 지식의 양이 문제가 아니다. 행복하기 위해 정작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관리에 대한 단상

시간 관리에 대한 단상 in 카페 가치에 맞는 행동을 할 때마다 행복이 찾아든다. 행복하고 싶은 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야 하는 까닭이다. 자신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할 때 평안과 기쁨을 누린다. 자신만의 가치 = 행동, 이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시간 관리는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행동과 시간을 제어하는 것. 무엇인가 많은 것을 하는 것은 시간 관리가 아니다. 단순한 열심이다. 시간 관리는 열심, 지식, 부지런함 그 이상이다. 시간 관리는 지혜다. 삶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이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목표로 삼아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 시간관리의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결국 시간 관리의 달인은 균형을 이뤄낸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

당신의 Fan을 기쁘게 하라

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를 좋아한다. 그가 안타를 치면 행복해지고 홈런을 치거나 신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기쁨에 취한다. 안타깝게도 3루에서 아웃되어 싸이클링 히트를 눈 앞에서 놓친 장면은 두고 두고 아쉬웠다. 사람들은 그를 '양神' 이라 부른다. 나는 양준혁 선수가 '신(神)'이라 불릴 만큼의 기록을 만들어 낼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중요한 대목에서 한 건 해 주면 한없이 자랑스러워진다. 그가 혹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실망하지 않는다. 2008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양준혁 선수는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날렸다. 그는 내가 보았던 그 어느 때보다 기뻐했고 위풍당당했다. 다이아몬드는 뛰는 내내 불끈 쥔 오른 주먹을 힘차게 흔들었다. 그가 기뻐하니 내가 기쁘다. 그가 만족해하니 ..

평생 성장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질문하라

평생 성장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질문하라 나이를 먹는 속도만큼 현명함의 깊이가 더해진다면 삶은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 않기에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보다 깊은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문제가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오늘은 지혜를 얻는 아주 좋은 방법으로 '질문하기'를 권한다. "질문은 삶의 모든 찰나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모든 공간을 학교로 만드는 힘을 지녔다. 어린이들은 질문하기를 즐긴다. 대답은 주로 어른들이 담당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어른들은 질문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이미 수많은 정답을 알고 있다고 여기는지, 호기심을 잃어버렸는지, 무지해 보일까 봐 염려하는 것인지. 어쨌든, 어른들은 대체로 질문을 하지 않는다. 어른들의 지적 성장이 멈추고 지혜가 더 깊어지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