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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깨알 2022.06.14 21:53

    안녕하세요
    군대에 있을 때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됐고, 이 책이 과연 우리 부대 도서관에도 있을까 하며 찾았는데 다행히도 있어서 정말 기뻤고 읽으면서 책에 대한 식었던 열정을 불태우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네이버 오디오클립 강연도 구매했는데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책들로 많이 뵙기를 희망합니다!!!

  • 박주혜 2021.03.17 11:20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에서 근무하는 박주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가님을 강사로 섭외하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062-600-7731, 010-6537-1666으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 책이 너무 좋아서 직원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고, 작가님을 통해 독서의 필요성과 유익함을 더 알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꿈의 꽃다발 2021.02.15 23:31

    제가 제일 질투나는 사람이 글 잘 쓰는 사람인데요, 님 공간의 글들을 읽고 있자니 무척 질투납니다.. ^^
    타인의 삶을 엿본다는 것은 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일이지요.
    단 한번도 마주한 적 없음에도 어쩐지 잘 알 것만 같은,
    그런 묘한 기분을 안고 갑니다.

  • 영화다시보기 2020.07.23 14:54

    잘 보고 갑니다~~

  • 오월의 햇살 2020.04.08 08:40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연치않게 이 블러그를 접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ㅎ
    저는 맘즈와우 맴버중 한사람으로 선생님을 만나뵜었지요^^

    반가운 글 읽어가다가
    이번엔 성찰의 방법론 배워갑니다..^^
    저는 이달부터 '이달의 3대 뉴스' 쓰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보 2020.05.24 10:12 신고

      안녕하세요? 와우선생입니다(라고 인사해야겠군요.) ^^

      제 집인데도 오랫동안 마음을 붙이지 못해
      방명록에 남기신 소식을 이제야 확인하네요.

      <이 달의 3대 뉴스>! 저 역시 이를
      아름다운 인생살이를 위한 지혜라 여기며 실천하고 있답니다~

  • 블루피터 2019.01.02 04:48

    저도 얼마전 우연히 오성중 현직 선생님과 이야기 나눌 기회있어 제 중3 담임이셨던 곽영락선생님 여쭈었는데 오년전 돌아가셨다 하여 비통한 기억이 있습니다. 우연히 검색하다 반갑기도 슬프기도 하여 글남깁니다. 수성동의 낡은 건물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참고로 전 90년 졸업생입니다.

    • 보보 2020.05.24 10:15 신고

      저도 곽영락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훤히 빛나시던 외모와 선하신 표정의 웃음이 눈에 선한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피터님의 삶도 응원 드리고요.

  • 도양강 2018.11.13 21:19 신고

    보보님 글을 시간 있을 때마다 읽어보려는데요~ 친구추가 기능이 없군요ㅎㅎ '보보'님의 인문학적 소양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보보 2020.05.24 10:16 신고

      친구 추가 기능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무척 늦은 인사가 됐지만,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93년졸업생 2018.09.18 11:29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연히, 중학교 시절에 선생님들을 재미삼아 검색했었고, 님의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저와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다니셨던것 같습니다.

    배수경 선생님의 소식은 너무 슬프네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막연히 어디선가 잘 살고 계실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괜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냥, 그저 이런 슬픈 감정을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늦게나마 이런 소식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보 2018.10.10 16:07 신고

      제가 94년에 졸업했으니 불과 1년 차이네요.
      일면식이 없겠지만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

      슬픈 감정을 표현하신 건 죄송해하실 일이 아니죠.
      저는 오히려 고맙고 잠깐이나마 위로도 얻었거든요.

      배수경 선생님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2018.09.10 16:36

    안녕하세요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 를 읽고나서 리뷰(?) 차 남겨봅니다ㅎㅎ
    책속에 작가님의 알려주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져 있어 읽을때마다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많이는 아니지만 시간날때 혹은 삘을 받으면 꾸준히 읽곤 하는데 지나보면 무슨 내용인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참 많았었거든요.
    간단하게 리뷰를 남겨볼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소설을 읽지만 작가님처럼 다양한 장르를 읽는다는게 참 쉽지는 않은데 대단한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식견이 넓은분인것 같네요ㅎㅎ

    책속에 익숙한 지역이 나오길래 반갑게 읽기도 했어요
    저는 구미에 거주중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내 주세요^^

    • 보보 2018.10.10 16:10 신고

      구미에 사시는군요. ^^
      형곡동(?)에 친구가 살아서 종종 놀러가곤 했지요.
      제겐 추억이 많이 깃든 도시입니다~

      제 책이 얼마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년부터는 자주
      신간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김승창 2018.07.18 10:06

    안녕하세요. 저는 말차를 나와 있는 23살 군인 김승창이라고 합니다. 입대전에 저자신에 대한 깊은 회의감과 불안 절망 등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감정의 쳇바퀴에 빠져 그 탈출구로 책을 삼았을 때가 벌써 1년7개월전입니다. 그 과정에서 황희철 대표님의 '독서8년'이라는 책의 제목에 끌려 읽다가 이희석작가님의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느꼇던 책에 대한 확신을 한번더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고 든든한 인생, 독서 선배의 길 같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와우팀이 없어진 것 같아 매우 아쉽지만 저 나름대로의 독서를 계속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좋은 책 출판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