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오는 기내에서 잠을 청했지만 잠들지는 못했습니다. 눈을 감으니 6기 와우팀 운영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정신이 더욱 또렷해지더군요. 뜻깊은 일에 용기를 내어 도전한다는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고 축하할 일이었습니다. 와우팀 6기에 지원한 분들의 열정에 줄곧 감동했으면서도 어젯밤에 귀국을 하고 이제서야 마음을 표현합니다.
12명의 6기 와우팀 1차 마당 합격자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환영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6기 와우팀에 최종 합류하시든 그렇지 않으시든, 결국엔 자신만의 신화를 창조해갈 분들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용기를 내었으니 자신을 발견하셨을 터이고, 성실하셨으니 탁월함에 한 걸음 다가섰을 것 같아서요. 와우팀에 지원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멋진 도전을 감행하셨음에 감탄합니다.
와우팀장으로서 저도 여러분들의 열정에 못지 않은 성실함과 애정으로 아낌없이 지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축하의 마음으로 12명의 당신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차 마당은 더욱 신명나게 놀아 주시기를 부탁해도 되겠지요? ^^
주환영
송우리
변윤화
김영수
이유미
최준호
허미영
정주희
장영두
성연호
김민정
윤재원
[PS] 6기의 선배님들(1기~5기), 여러분들을 향한 저의 애정을 아시지요?
여러분들을 위한 시간은 제게 따로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허리춤에는 와우팀을 위한 시간 주머니가 따로 있답니다. ^^
와우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