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절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나마 위로나 기운을 전해 드리고 싶지만, 눈빛을 마주하지 못하니 그저 마음을 전할 뿐입니다. "부디, 힘 내세요. 낼 힘이 없다면 잠시 쉬면서 맛난 것 드시고 푹 잠드시길 바래요. 잠도 못 이룰 힘듦이라면, 시간이 당신을 어루만져 주기를 기도합니다. 위대한 치유자인 시간이 당신의 힘겨움과 슬픔을 지혜와 강인함으로 빚어주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사람, 좋은 영화, 좋은 음악과의 만남은 어떨까요? 섣불리 조언하기보다 내 이야기에 가만히 귀기울이는 사람,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치유해 주는 좋은 영화는 제겐 적잖이 위로가 되는데, 당신께도 그러하다면 말이죠. 때로는 한 곡의 노래가 좋은 사람과 좋은 영화의 역할을 하더군요. 제게는 이란 곡이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