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8시간 동안 워크숍을 진행했다. 회사의 이사님께서 특별히 추천하여 성사된 자리였다. 지난해 다른 곳에서 진행됐던 나의 강연에 흡족해 하신 이사님께서 새해에 다시 불러주신 것이다. 다시 찾아준다는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고, 그간 몇 번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친밀감도 생겨, 내게는 제법 중요한 워크숍이었다. 워크숍 주제는 시간관리! 자신있게 진행할 수 있는 테마였다. 가장 효과가 좋았던 콘텐츠에, 회사의 기대성과에 맞춘 내용을 새롭게 더했다. 교육 시작 1시간 10분 전에 도착하여 강연 도구를 셋팅하며 그날 하루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었다. 오전의 교육 진행은 퍽 만족스러웠고, 그 덕분에 점심까지도 아주 맛나게 먹었다. 알고 보니 음식 맛있기로 소문난 연수원이었다.오후 교육에선 시간도둑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