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연휴,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벌써 마지막 날이 된 것을 아쉬워하며 허무하게 보낸 분들도 있을 터이고 나름 알차게 보내어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감기로 인해 골골 대느라 계획했던 일들을 거의 하지 못했고, 이틀 연속으로 외부 활동이 많아 아쉽게 보내었네요. 집에 좀 있고 싶었거든요. ^^ 하루는 작은 인생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점점 닮아 갑니다. 하루가 인생을 닮을진대, 연휴 역시 그렇지 않겠습니까! 짧은 연휴를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했다면, 긴 인생을 만족스럽게 보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니 삶을 바꾸고 싶다면, 무엇보다 오늘 하루를, 일상을 바꾸려는 노력부터 기울어야 합니다. 제가 연휴를 원하는 대로 보내지 못했던 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