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 3

화창한 봄날을 누리기 위하여

"아우님,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네요. 오후에 반갑게 만나요." 3월 20일은 어느 형님이 보낸 문자처럼 기가 막히게 화창한 봄날이었다. 내가 기억하기에 2009년 들어 가장 좋은 날씨였다. 하늘은 밝고 맑았다. 봄햇살은 적당히 따뜻하고 적당히 시원했다. 그런데도, 이날 나는 스스로의 마음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서너 시간을 참 아쉽게 보냈다. 누군가를 속상하게 했고, 더불어 나도 기가 막힌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중충한 기분으로 보낸 게다. 컨트롤할 수 없는 하늘의 날씨가 이렇게도 좋은데, 얼마든지 컨트롤할 수 있는 내 마음의 날씨가 엉망이었다니...! 안타까운 날이다. 3월 17일의 날씨는 두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날이다. 아마도 날짜별로 그 날이 어떤 날씨였는지, 기억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테지. ..

카테고리 없음 2009.03.27

6기 와우팀 지원자들의 필독서Ⅱ

2차 축제 마당은 어떠한지요? ^^ 세번째, 네번째 축제 도서를 알려 드립니다. 앞선 책들보다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3. 라이너 풍크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갤리온 3월 23일 낮 12시까지 제출 4. 신영복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돌베개 3월 30일 낮 12시까지 제출 * 게임에서 승리하는 자들은 게임 자체를 즐기는 자들입니다. 축제를 하시며 여러 가지의 유익을 경험하시기를~! 1) 축제를 제출하며, 크고 작은 성취감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성공은 작은 실천의 반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작은 실천의 반복은 우리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안겨 주니까요. 2) '독서를 통한 학습'이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를 파악하십시오. 어떤 책이 자신과 궁합이 맞는지, 200..

카테고리 없음 2009.03.12

6기 와우팀 1차 마당 합격자 발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잠을 청해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으니 6기 와우팀 운영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정신이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용기를 내어 도전을 했다는 것은... 아주 많이 감격스러운 일이고 축하할 일이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내내 그네들의 열정에 감동하면서도 어젯 밤 귀국을 하고, 이제서야 마음을 표현합니다. 12명의 6기 와우팀 1차 마당 합격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은 6기 와우팀에 합격하든, 그렇지 않든 결국 자신만의 신화를 창조해나갈 분들이십니다. 용기를 내었으니 자신을 더욱 발견하셨을 터이고 성실함을 발휘했으니 탁월함에 한 걸음 다가선 것이니까요. 6기 와우팀에 지원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멋진 도전을 시도하셨음에....

카테고리 없음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