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축제 마당은 어떠한지요? ^^
세번째, 네번째 축제 도서를 알려 드립니다.
앞선 책들보다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3. 라이너 풍크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갤리온
3월 23일 낮 12시까지 제출




4. 신영복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돌베개

3월 30일 낮 12시까지 제출

*

게임에서 승리하는 자들은 게임 자체를 즐기는 자들입니다.
축제를 하시며 여러 가지의 유익을 경험하시기를~!

1) 축제를 제출하며, 크고 작은 성취감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성공은 작은 실천의 반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작은 실천의 반복은 우리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안겨 주니까요.

2) '독서를 통한 학습'이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를 파악하십시오.
어떤 책이 자신과 궁합이 맞는지, 2009년에는 어떠한 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지,
한 달에 몇 권을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독서 후 정리하는 방법은 어떤 게 좋은지 등등.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3)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를 포기하고 대가를 치르며 독서 축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넘어서지 못한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으시기를 바랍니다.
4주 동안 매주 한 권씩 축제를 제출하는 것 자체가 아주 훌륭한 성과입니다.
비전을 방해하는 장애물 중의 하나가 '좋은 기회'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선택하고 집중하여 얻은 결실은 달콤합니다.

4) 6기 와우팀 합격은 '보너스'처럼 여겨지도록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세요.
자신의 행동을 통해 스스로 가치를 창조해 낸다면 외부의 평가는 부산물에 불과합니다. 
물론, 저는 많은 것을 준비하여 1년 동안 여러분들과 한껏 즐기고 성장할 것입니다.
허나, 여러분들은 마치 와우팀 합격이 '보너스'로 여겨지도록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하세요.

5) 이 모든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와우팀에 합격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와우팀은, 열정을 품고 자기 삶의 도약을 원하는 여러분들이 함께 놀고 성장할 공간입니다.
함께하다 보면, 문득 '나도 저들과 같은 능력이 있을까?'하는 회의가 찾아들고,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막막함에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격려하는 누군가가 없어서입니다.
서로를 애정으로 바라 보고, 서로의 재능을 격려하며 우리 모두가 성장할 것입니다.

*

끝까지 멋진 경기를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합격하시면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와우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약이 시작될 것입니다.

2차 마당은 쉽지 않은 축제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성실함을 측정코자 의도적으로 장치한 어려움입니다.
무사히 통과하시어, 어느 좋은 봄날에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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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정 2009.03.1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번째 축제는 9일이 아니라 23일까지인 거지요?흐흐-

  2. 맘모스 2009.03.1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새로운 두권의 책이네요.
    오늘 잠깐 본 잡지에서 구본형소장님이 추천하는 책 중에 하나로 신영복님의 '강의'가 있어서 포스트잇에 딱 써서 올해 꼭 읽자! 다이어리에 붙여놨는데 신기하네요^^ 운명의 책인가봐요 ㅎㅎ

    • 보보 2009.03.13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명의 책'이라는 절절함으로 읽는다면,
      정말 운명의 책이 될 수도 있지요~ ^^
      맘모스님의 『강의』 독서축제가 기대되는 걸요~
      (은근 부담 주는 팀장와우... ^^)

  3. 주환영 2009.03.1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양고전에 대해서는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는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이렇게 읽게 되네요. 무슨 책 부터 읽어야 될지 몰랐는데 이렇게 선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본형선생님이 또 추천하신 책이었군요. 맘모스님 덕분에 책에 대한 애착이 배가 되네요.
    즐겁게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4. 2009.03.15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장님, 의도적으로 장치한 어려움이 확실해요^^
    아직 팀원은 아니지만 꼭 합격할것이기에 먼저 불러봅니다. ㅎㅎ

    원래 일주일에 책 한 권도 안읽는데..^^ 게다가 리뷰까지 ㅋㅋ
    어려운거 맞아요~ 하지만 뿌듯함이 밀려오는 이 기분이란~
    리뷰작성하려고 주일날인데도 8시 전에 일어났어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