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다. 하루가 시작된다. 몸이 무겁다. 좀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날은 몇이나 될까? 아침마다 깃털처럼 가벼운 몸으로 잠에서 깨어날 순 없는 것일까? 삶의 불만족스러운 순간이 생길 때마다, 원인이 나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기에는 일은 고단하고, 삶은 너무나도 불확실하다. '불만족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믿고 싶다. 단지, 많은 업무와 하루 온 종일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일상 탓으로 돌리고 싶다. 허나, 나도 안다. 스스로를 '상황의 희생자'로 여겨서는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자기 내면의 어떤 힘으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삶의 도약을 창조할 수 있다.
도대체 그 내면의 힘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필요할 때마다 힘을 발휘하는 방법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불평도 잠깐이다. 하루가 시작되면, 하루가 끝난다. 정신없이 지나간다는 말이다. 내면의 어떤 힘을 믿어도 힘을 한 번 끄집어 낼 겨를도 없이 긴급한 일들이 나의 하루를 채워 버렸다. 업무 시간 중 잠깐의 여유가 생길 때에도 (평소에 하고 싶었던) 차 한 잔의 여유를 평화롭게 즐기지 못한다. 문제는 시간의 부족만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까지 없다는 것이다.
시간 관리가 엉망이 되어가는 것은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컨트롤의 문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스티브 잡스도, 나도.
집에 돌아가고 싶은 까닭은 쉬고 싶고, 나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다. 여유롭고 생산적인 시간을 잠시나마 갖고 싶은 것이다. 일하느라 하루 종일 고생한 나에게 짧은 휴식을 주고 싶다. 놀랍게도 집에서마저 원하는 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 잠시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30분의 쉼을 누리지도 못한 채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피곤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는 일찍 잠들어야 하지만, TV 리모컨을 밤늦도록 붙들고 있다가 잠들기도 한다.
자유로운 상황이란 없다. 자유는 상황이 주는 것이 아니기에.
자유는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창조해 내는 것이다.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자유도 없다.
일년에 며칠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불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만족스럽지 못한 나의 하루를 오랫동안 인내하지 못한다. 다음 날이면 정신을 차리는 편이다. 왜냐하면, 나의 일상을 바로 잡아주는 철학들이 있기 때문이다. 철학이라 해서 근사하고 체계적인 것은 아니다. 그저 인생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배운 생각들이다. 나는 갈색으로 표현한 저런 생각들을 내 인생의 철학이라고 부른다. 개똥철학일지도 근사한 기분이 들어서 좋다.
세계는 물질과 정신으로, 나는 육체와 정신으로 이뤄져 있듯이 나의 삶은 일상과 철학들로 이뤄져 있다. 일상은 나의 현실이고, 철학은 나의 이상이다. 일상과 철학이 따로 놀기도 하지만, 철학이 있기에 일상이 제자리를 찾는다. 생각과 실천은 별개의 문제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생각이 삶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이것은 철학을 이론으로서의 철학(이론철학)과 삶으로서의 철학(실천철학)으로 바라보는 철학의 구분과 궤를 같이 한다.
이론철학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자기 생각과 삶의 간격에 큰 관심이 없겠지만, 실천철학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생각과 삶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자기 철학을 삶의 방식으로 채택하기 때문이다. 자기 철학을 세우라는 말이 아니다. "철학을 정립하자"는 식의 생각은 아주 큰 프로젝트처럼 느껴져서 시작하기가 힘들어진다. 살아가는 데 있어, 철학(자신만의 인생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공부하면서 얻기도 하지만, 살아가면서 얻기도 한다. 혹은 책에서 얻기도 한다.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통합적이지 못한 지식을 담은 자기계발서 때문에 손해를 보는 책의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성공철학서들일 것이다. 성공철학서라는 분류가 십진분류표에 있는 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구분도 아니겠지만, 나는 성공철학서라고 부른다. 스티븐 코비, 데일 카네기, 지그 지글라, 나폴레온 힐과 같이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보편적 지혜를 담은 저자들이 쓴 책을 말한다. 단기간에 성공하는 비법은 없지만, 깊은 만족을 주는 지혜가 있다. 관심이 있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부터 읽으면 된다.
나는 스무 살이 지났을 무렵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역사서부터 시작된 독서는 어찌하다 보니 경영학과 자기계발서로 이어졌다. 내가 자주 가던 서점에는 경영학 코너 옆에 자기계발서들이 있었는데. 이것이 자기계발서를 읽게 된 것은 동기였다. 전방위적으로 독서하던 시절이라, 언젠가는 접하게 될 분야겠지만 그 때, 그 책을 만난 것은 분명, 서점에서 진열된 책 위치 때문이다. 『10가지 자연법칙』은 그렇게 우연히 내 눈에 들어왔고 그 날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은 시간관리를 다룬 책이다.
나는 20대 초반에 몇 권의 성공철학서를 읽게 된 것을 굉장히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그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내 삶의 전환을 창조하도록 도와 준 책은 『10가지 자연법칙』와 지그 지글라의 『정상에서 만납시다』인데, 시간 관리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분들이 많다는 이유로 전자의 책을, 다소 산만하다는 이유로 후자의 책을 선뜻 추천하지는 않겠다. 아주 좋은 책들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추천 목록을 최대한으로 단순화하기 위해 제외한 것이다.
나는 아래의 책들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그리고 성공철학서에 끼워두고 싶은 두 권까지 힘껏 추천한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스티븐 코비'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2/16 이런 책을 추천하고 싶다 (2)
- 2009/12/30 황홀한 감옥 속으로 (2)
- 2008/12/07 스티븐 코비 강연을 통해 배운 점 & 느낀 점 (6)
- 2008/12/05 스티븐 코비를 만난 날의 이모저모 (6)
"자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면 하고 싶은 욕망을 이룰 수 없다.
욕망은 오직 꿈과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하루에 자신만을 위해 적어도 두 시간은 써라.
그렇지 않고는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만들어주는 대로 살지 마라. 삶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 구본형, 『낯선 곳에서의 아침』
10여 년 전, '나에게 시간을 주는 법'에 대하여 배웠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대학 시절은 인생의 그 어느 시기보다 시간이 풍성하게 주어지는 기간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리고 시간을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장소(도서관과 서점)에 나를 보내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공부와 강연)에 나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20대의 많은 날들을 자유롭게 살았던 것이 내 인생의 변화를 이루어주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에 반론과 의심의 여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콤 글래드웰의 주장에는 성공에 관한 진리가 있음을 삶으로 체험한 것입니다.
그는 말했지요.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적 학습의 산물이다."
시간은 그냥 내버려두면 금방 자유롭게 날아가 사라져 버립니다.
계획되지 않은 시간은 자신의 약점을 통해 허공으로 날아가 버린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자유인은 자신을 흥분시키는 일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사람입니다.
'자신만의 이유'를 품고 어떤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마음껏 주는 것이 자유입니다.
조정래 선생은 자신의 자전적 에세이집을 펴내며 제목을 '황홀한 글감옥'이라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저자인 김홍신 선생은
최근 하루 12시간씩 집필에 매달리는 그 엄청난 작업에 아무 달콤한 맛이 있다고 했습니다.
두 분의 작가 분들이 자신을 황홀하게 만드는 일에 아낌없이 시간을 주었습니다.
자유는 자신을 컨트롤하여 황홀한 감옥으로 신나게 걸어들어가는 자의 것입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황홀한 감옥'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일을 미루는 자는 불행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엉뚱한 일에 빼앗기는 사람은 훗날에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후회합니다.
만나야 하는 사람을 만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주었던 시간을, 회사에 주었던 시간을
자신에게도 주자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직업이 꿈꾸었던 그 일이 아니라면
3 가지의 포트폴리오로 시간 경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 회사 업무에 몰입하기 - 근무 시간
2) 황홀한 감옥에 투자하기 - 자유 시간
3) 관계와 일상을 즐기기 - 그외 모든 시간
저는 독서를 시작한 그 이듬해(1998년 말)에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꽤 여러 권의 책을 읽었고 시간 관리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면서
시간관리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삶을 컨트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시간 관리 책을 읽지는 않지만, 자기 경영의 핵심 중 하나가 시간 관리이기에
시간관리에 나의 시간을 투자했던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을 버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새해, 자극과 울림을 주는 자기경영서나 시간관리 책 한 권 어떠신지요?
[추천도서 (1)]
구본형,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을유문화사
구본형 선생은 제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가장 자유로운 분입니다.
이 말은 그가 제가 만났던 이 중에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로 이어집니다.
찰스 핸디의 말처럼 행복을 재는 저울에서 자유보다 무거운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에는 자유와 행복을 거머 쥔 선생의 자기경영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문장은 잠들어 있던 나의 모든 자기계발 감각을 깨워줍니다.
자유의 맛을 자신의 혀로 직접 햝아 보았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추천도서 (2)]
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김영사
스티븐 코비의 이 책을 읽고서 나는 효율성 위주의 삶에서 벗어났습니다.
나침반 없이 시계만 가지고는 행복한 인생을 꾸려갈 수가 없음을 배웠습니다.
하나의 흠은 한 번에 끝까지 읽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인데,
만약, 당신도 그러시다면 저처럼 10년 동안 읽어가시면 어떨런지요?
[강연안내]
1월 3일, 시간관리를 주제로 하여 보보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아래 링크 참조)
http://www.yesmydream.net/808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12월 5일, 리츠칼튼 호텔에서의 CEO 조찬모임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의 시간관리 페스티발.
두 개의 행사 모두 스티븐 코비라는 리더십 분야의 최고 석학이 메인 강사였다.
보보는 모두 참석했고 몇 가지를 느끼거나 배웠다.
스티븐 코비의 이론을 정리하기엔 역부족이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배움과 느낌을 나눠 본다.
#1. 독서의 힘은 위대하다
"스티븐 코비에게 솔직히 조금 실망했어요." 어느 참가자의 말이다.
그럴 만하다. 책으로 접했던 그의 탁월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격했을까!
그들은 또 얼마나 큰 기대감을 안고 스티븐 코비의 강연회에 참석했을까!
한 시간 남짓의 강연을 통해 감동을 받아 자신의 삶이 도약할 것을 기대한 것만큼,
딱 그만큼의 실망감을 안고 돌아갈지도 모를 일이다.
대중 강연에서는, 그것도 짧은 강연에서 대부분의 유명 저자들은 당연한 소리를 한다.
특별한 비법을 전수받기를 기대한 참가자들은 실망을 한다.
이미 책을 통해 얻은 것, 그 이상의 것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강연 참가의 무익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의 위대함을 한번 더 언급하려는 것이다.
저자를 직접 만나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있고,
독서하며 저자를 읽는 것은 실제적인 배움이 있다.
#2. 위대한 강사라면 당연한 소리를 한다!
마크 빅터 한센도 그렇고, 스티븐 코비도 그렇다.
그들의 강연은 퍽이나 이론적이었고, 자주 들었던 소리였다.
'특별한 비법' 전수를 기대했던 이들은 '고귀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실망한다.
강사들은 이렇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주어진 한 시간 동안 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경우, 특히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 경우에는
구체적인 방법론보다는 태도, 가치, 마음가짐에 대하여 강연을 하게 된다.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책을 통해, 혹은 다른 강연을 통해 수없이 들었던 이야기이다.
그러나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실천해 보지는 않은 것들이다.
강사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참가자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
아! 만약 그 강사가 탁월함을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믿고 자신의 삶을 던져 볼 일이다.
좋은 강사라면 당연한 소리를 한다. 특별한 비법이나 과장된 약속을 남발하지 않는다.
훌륭한 강사라면 당연한 소리를 설득력있게 전한다.
위대한 강사라면 자신의 삶으로 당연한 소리를 살아 내어 영향력을 발휘한다.
결국 그들도 당연한 소리를 하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어쩌면 나는 당연한 가치(모두가 알고 있는 성실, 정직 등)을
더욱 영향력 있게 말하기 위해 권위를 얻으려 하는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지금 그대로의 생각을 전하게 될 것이다.
#3. CEO 조찬모임에서 배운 점
난 명함이 없다. 없어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조금 불편할 뿐이다.
몇 마디를 더 해야 하니 말이다. "저는 명함이 없습니다. 제가 메일로 인사 드리지요."
어떤 이의 명함이 그의 실제 모습과 전혀 다름을 보며 無 명함이 순간 자랑스럽기도 했다.
그의 명함은 실력에 비하여 너무 뻥튀기 되어 있던 것이다.
나는 명실상부하고 싶다. 명성과 실력의 조화를 이루고 싶은 것이다.
평소에는 명함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는데,
이번 스티븐 코비의 조찬 강연회에서는 슬쩍 부담이 느껴졌다.
리츠칼튼 호텔에서의 CEO 조찬 모임이니, 나를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인사를 할 때, 명함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없으니 그냥 갈까 했는데 나는 책이 있으니 책 선물을 하기로 했다.
결국, 어색하게 두 권의 책을 내 옆에 앉으신 분들에게 드리긴 했다.
지금 되짚어보니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첫째, 지금까지 책 선물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
물론, 진심으로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하긴 했지만
홍보를 위하거나 나를 드러내려는 목적으로는 한 권도 선물하지 않았다.
내 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구나, 라는 자각을 했다.
이것이 과도한 착각일지라도 나에 대한 발견을 한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둘째, 이제는 책 선물을 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 점.
나를 드러내려는 목적으로는 선물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다.
내게는 한 명에게 저자로 알려지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었다.
나는 열심으로 책을 썼고, 한 권의 값어치를 할 만한 가치를 담았다고 느끼는 자부심이다.
이 것을 스스로 지켜내는 것이 내게는 의미 있었다. 하하하.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 의미로, 고마움으로 선물했다.
홍보로, 권위주의로 누군가에게 드리지는 않았다.
누군가가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해도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말이다.
나의 지력과 생각이 성숙하여 이러한 믿음이 바뀔 수는 있다.
그러나 나의 믿음과 행동을 어긋나게 살고 싶지는 않다.
내가 곧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너무 많이 어긋나서 부끄럽기 때문이다.
#4. 스티븐 코비의 탁월함
스티븐 코비의 이론은 체계적이었고 그의 저서들을 관통하는 일관성이 있었다.
그가 개인적인 우정을 나누기에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고 알게 될 가능성도 희박하다.
하지만, 그가 조직, 리더십, 성공과 행복에 대해서는 최고의 지혜를 들려 줄 구루라는 점은 확실하다.
조찬모임 강연을 들으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을 읽으며 느꼈던 감동이 기억났다.
어렵다고 읽기를 포기하기엔 아까운 책이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권할 수도 없다.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으니.
(사실, 속도를 우선하여 읽는 독서 습관을 지양하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스티븐 코비의 책들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코비의 관심 영역이 개인과 조직을 넘어 사회와 공익 분야까지 확대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신의 지혜와 지식을 사회에 공헌하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나, 라는 생각도 슬쩍 들었다.
『범죄의 종말』이라는 책을 집필 중이시고, 여러 공공 단체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시는 얘길 하셨던 게다.
스티븐 코비는 경영학, 성공학에서 손꼽을 만한 석학이고 깊이 공부해 볼 만한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21세기에는 (작고하신) 피터 드러커와 스티븐 코비가 이 분야 최고의 경지라고 생각한다.
짐 콜린스, 톰 피터스 등의 경영사상가들이 있지만, 한 수 높은 단계로 보인다.
그러니, 리더십과 경영, 성공학에 관심이 있다면
스티븐 코비와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부터 읽어야 할 것이다. 물론, 주관적인 견해다.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두 개의 행사 모두 스티븐 코비라는 리더십 분야의 최고 석학이 메인 강사였다.
보보는 모두 참석했고 몇 가지를 느끼거나 배웠다.
스티븐 코비의 이론을 정리하기엔 역부족이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배움과 느낌을 나눠 본다.
#1. 독서의 힘은 위대하다
"스티븐 코비에게 솔직히 조금 실망했어요." 어느 참가자의 말이다.
그럴 만하다. 책으로 접했던 그의 탁월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격했을까!
그들은 또 얼마나 큰 기대감을 안고 스티븐 코비의 강연회에 참석했을까!
한 시간 남짓의 강연을 통해 감동을 받아 자신의 삶이 도약할 것을 기대한 것만큼,
딱 그만큼의 실망감을 안고 돌아갈지도 모를 일이다.
대중 강연에서는, 그것도 짧은 강연에서 대부분의 유명 저자들은 당연한 소리를 한다.
특별한 비법을 전수받기를 기대한 참가자들은 실망을 한다.
이미 책을 통해 얻은 것, 그 이상의 것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강연 참가의 무익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의 위대함을 한번 더 언급하려는 것이다.
저자를 직접 만나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있고,
독서하며 저자를 읽는 것은 실제적인 배움이 있다.
#2. 위대한 강사라면 당연한 소리를 한다!
마크 빅터 한센도 그렇고, 스티븐 코비도 그렇다.
그들의 강연은 퍽이나 이론적이었고, 자주 들었던 소리였다.
'특별한 비법' 전수를 기대했던 이들은 '고귀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실망한다.
강사들은 이렇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주어진 한 시간 동안 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경우, 특히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 경우에는
구체적인 방법론보다는 태도, 가치, 마음가짐에 대하여 강연을 하게 된다.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책을 통해, 혹은 다른 강연을 통해 수없이 들었던 이야기이다.
그러나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실천해 보지는 않은 것들이다.
강사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참가자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
아! 만약 그 강사가 탁월함을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믿고 자신의 삶을 던져 볼 일이다.
좋은 강사라면 당연한 소리를 한다. 특별한 비법이나 과장된 약속을 남발하지 않는다.
훌륭한 강사라면 당연한 소리를 설득력있게 전한다.
위대한 강사라면 자신의 삶으로 당연한 소리를 살아 내어 영향력을 발휘한다.
결국 그들도 당연한 소리를 하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어쩌면 나는 당연한 가치(모두가 알고 있는 성실, 정직 등)을
더욱 영향력 있게 말하기 위해 권위를 얻으려 하는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지금 그대로의 생각을 전하게 될 것이다.
#3. CEO 조찬모임에서 배운 점
난 명함이 없다. 없어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조금 불편할 뿐이다.
몇 마디를 더 해야 하니 말이다. "저는 명함이 없습니다. 제가 메일로 인사 드리지요."
어떤 이의 명함이 그의 실제 모습과 전혀 다름을 보며 無 명함이 순간 자랑스럽기도 했다.
그의 명함은 실력에 비하여 너무 뻥튀기 되어 있던 것이다.
나는 명실상부하고 싶다. 명성과 실력의 조화를 이루고 싶은 것이다.
평소에는 명함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는데,
이번 스티븐 코비의 조찬 강연회에서는 슬쩍 부담이 느껴졌다.
리츠칼튼 호텔에서의 CEO 조찬 모임이니, 나를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인사를 할 때, 명함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없으니 그냥 갈까 했는데 나는 책이 있으니 책 선물을 하기로 했다.
결국, 어색하게 두 권의 책을 내 옆에 앉으신 분들에게 드리긴 했다.
지금 되짚어보니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첫째, 지금까지 책 선물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
물론, 진심으로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하긴 했지만
홍보를 위하거나 나를 드러내려는 목적으로는 한 권도 선물하지 않았다.
내 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구나, 라는 자각을 했다.
이것이 과도한 착각일지라도 나에 대한 발견을 한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둘째, 이제는 책 선물을 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 점.
나를 드러내려는 목적으로는 선물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다.
내게는 한 명에게 저자로 알려지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었다.
나는 열심으로 책을 썼고, 한 권의 값어치를 할 만한 가치를 담았다고 느끼는 자부심이다.
이 것을 스스로 지켜내는 것이 내게는 의미 있었다. 하하하.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 의미로, 고마움으로 선물했다.
홍보로, 권위주의로 누군가에게 드리지는 않았다.
누군가가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해도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말이다.
나의 지력과 생각이 성숙하여 이러한 믿음이 바뀔 수는 있다.
그러나 나의 믿음과 행동을 어긋나게 살고 싶지는 않다.
내가 곧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너무 많이 어긋나서 부끄럽기 때문이다.
#4. 스티븐 코비의 탁월함
스티븐 코비의 이론은 체계적이었고 그의 저서들을 관통하는 일관성이 있었다.
그가 개인적인 우정을 나누기에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고 알게 될 가능성도 희박하다.
하지만, 그가 조직, 리더십, 성공과 행복에 대해서는 최고의 지혜를 들려 줄 구루라는 점은 확실하다.
조찬모임 강연을 들으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을 읽으며 느꼈던 감동이 기억났다.
어렵다고 읽기를 포기하기엔 아까운 책이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권할 수도 없다.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으니.
(사실, 속도를 우선하여 읽는 독서 습관을 지양하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스티븐 코비의 책들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코비의 관심 영역이 개인과 조직을 넘어 사회와 공익 분야까지 확대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신의 지혜와 지식을 사회에 공헌하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나, 라는 생각도 슬쩍 들었다.
『범죄의 종말』이라는 책을 집필 중이시고, 여러 공공 단체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시는 얘길 하셨던 게다.
스티븐 코비는 경영학, 성공학에서 손꼽을 만한 석학이고 깊이 공부해 볼 만한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21세기에는 (작고하신) 피터 드러커와 스티븐 코비가 이 분야 최고의 경지라고 생각한다.
짐 콜린스, 톰 피터스 등의 경영사상가들이 있지만, 한 수 높은 단계로 보인다.
그러니, 리더십과 경영, 성공학에 관심이 있다면
스티븐 코비와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부터 읽어야 할 것이다. 물론, 주관적인 견해다.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1. 추위, 아니 强추위
추웠다. 무지 추웠다. 집으로 올라오는 골목길을 오르는 걸음이 빨라진다.
돌아오는 길에 빠리바게트에서 소보루빵과 모카빵을 샀다. 오늘 저녁이다.
다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 게다.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행복감에 휩싸인다.
이런 강추위를 피할 수 있는 집이 있다니. 내 집이 있다니!
아, 고마운 일이다. 고대 화정체육관처럼 불편하고 쌀쌀한 곳이 아닌 참 좋은 나의 집.
우유을 데워 소보루빵과 함께 먹었다. 아...! 맛.있.다.
오늘은 올겨울 들어 제일 추운 날이라 했다. 기상청의 예보가 적중한 날이다. 안 그래도 되는데. ^^
아침 7시 조찬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나설 때에는 몰랐다. 오후가 되니 더욱 추운 듯 했다.
오후 시간관리 페스티벌의 강연을 듣던 도중, 나는 따뜻한 집이 그리워졌다.
두 개의 강연이 남아 있지만 집으로 가기로 결정. ^^
강연장을 나서는데, 바람이 매섭다. 돌아오는 내내... 한 가지 생각이었다. "아, 춥다!"
#2. 그를 만나기 위한 준비
나는 늘 준비가 부족하다. 도대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없다.
4박 5일간의 중국 배낭여행을 떠날 때에도 당일 아침이 되어서야 짐을 챙겼다.
내 삶이 모든 대목에서 이런 모양이니 나와 함께 살아가주는 사람들에게 문득 고마움이 느껴진다.
몇 가지 예외가 있긴 한데, 와우팀 리더로서의 모습이 그렇다.
수업을 자그마치 몇 주 전에 준비하기도 하고, MT도 며칠 전에 준비를 한다.
이것도 내게는 '이른' 준비지만, 팀원들에게는 '대체로 늦은' 준비인가 보다.
최근 생산적인 피드백을 받은 것이다. 조금 더 미리 공지해 달라고. 하하하. ^^ 그가 고맙다.
스티븐 코비, 그를 만나기 위한 준비도 특별한 것은 없었다. 아니, 아무 것도 없었다.
조찬모임이라 조금 바쁜 시간이었지만, 샤워를 하며 몸을 청결히 하여 외출한 정도가 유일하다.
나는 그의 책을 들고 가지도 않았고, 비상 상태(^^)를 대비한 회화 한 두 마디도 준비를 안 했다. 하하.
전날에 강연장이 어디인지 확인한 것 외에는 정말 준비한 것이 없었다.
준비하지 않는다고 내 삶을 타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손해 보는 것이 한 가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기대감을 놓친다는 것이다.
10여 년 전, 잭 웰치를 만날 때에는 참 많이도 준비했다.
그 날의 짧은 순간을 위해 45만원 여를 투자하고, 옷 매무새에도 신경 썼다.
나는 잭 웰치 강연회에 갈 준비를 하는 동안 저절로 기대감이 커졌다.
기대감은 내게 용기를 만들어 주었고,
나는 단.독.으로 잭 웰치와 악수를 하고 아주 짧은 얘기를 나눴다. ^^
#3. 그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없다니... 흑흑
나의 디지털카메라에는 스티븐 코비의 사진이 여러 장 있다.
스티븐 코비와 아는 지인들이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도 여럿이다.
악수를 타이밍에도 여럿이 몰려 들면 나는 한 걸음 물러섰다.
사진을 찍을 때 내가 바로 옆에 선 적도 있었지만 누군가 밀치고 들어오면 물러섰다.
여인이 있고, 키 작은 남자가 옆에 있으며 내 옆에 세워 가장 자리로 물러섰다.
그래서 결국 테이블별로 찍은 두 번의 사진 모두 가장자리에 서서 찍었다.
자연스럽게 이리 되는 모양이 싫진 않았지만 살짝 아쉽긴 하다.
나는 늘 코비 박사를 따라다녔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용기가 부족했다.
여러 사람들이 코비와 함께 독사진 찍기에 성공하는 순간을 보며 아쉬워했다.
좋은 타이밍을 보면서도 끼어들 열정이 부족했다.
결국, 그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없다. 흑흑.
리무진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마지막 순간에 악수를 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의 눈과 마주쳤음에도 한 마디의 말도 못했다. 말을 건네도 된다는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
악수를 한 사람들은 기를 받았다며 기뻐했고, 즐거워했고, 흐뭇해했다.
그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도악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작은 스티븐 코비가 되길 바랬다.
#4. 특별한 날?
2008년 12월 5일은 특별한 날이 되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1999년 10월 4일, 잭 웰치를 만난 날이 내게 오래 기억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아주 특별한 날이 되지는 않았다. 무엇 때문일까?
왜 아쉬움이 남고 흥분을 느끼지 못했던 것일까?
분명한 것은 사진 하나 찍지 못하고, 대화 한 번 못했기 때문은 아니라는 점이다.
1) 어찌 되겠지, 하는 막연함으로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준비한 만큼 기대감을 갖게 되고, 기대한 만큼 배우고 얻는다.
나는 12월 4일까지 똑같은 일상을 보냈다. 5일 아침에도 똑같은 기분으로 일어났다.
함께 참석했던 어느 지인께선 흥분해서 잠을 못 이루었다 하셨다.
나 역시 만남을 상상하며 흥분감을 느끼고, 코비의 책을 읽으며 기대감을 더했어야 했다.
2) 아무런 생각없이 참석하였다. 나는 그냥 갔다. 생각 없이 그 자리에 있었다.
내가 왜 참석했는지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음을 이 글을 쓰며 깨닫는다.
놀랍다. 생각없이 어떤 일을 했다니. 나는 그저 유명한 분이 오시니 가 본다, 정도였다.
옆 자리에 앉았던 또 다른 지인은 내게 코비와의 사진을 찍어 달라 했다.
그는 성공했고 찍고 악수도 했다. ^^ 돌아오면서 목표를 이뤘다고 말했다.
오면서 악수하고 사진 찍는 것이 목표라 했다. 나는 그런 목표가 없었다. 생각이 없었다.
목표 의식이 없고 생각한 바가 없어도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음을 체험한 것이 전부다.
3) 강연회, 그 이상의 만남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스티븐 코비의 저서에 비하지는 않지만,
나도 한 권의 책을 냈고 그 책은 독서와 학습에 관한 책이다.
책을 통해 배우는 데에는 초보 전문가의 수준이라는 자부심이 내게 있는 듯하다.
(김열규 선생님, 표정훈 선생님, 장회익 선생님 등이 떠올라 부끄러워지기도 하다.)
어쨌든, 나는 위풍당당 미래가 희망적인 젊은 전문가이다.
스티븐 코비의 책 내용을 내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의 결실은 달콤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영감을 주는 대목은 두어 번 읽기도 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을 읽으면서는 그의 탁월함에 황홀할 지경이었다.
나는 분명, 그의 책으로 인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랬다. 나는 유명인을 만나러 간 것이 아니고, 내 삶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을 만나러 간 것이었다.
나는 그 분과 악수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생각 몇 가지를 나누고 싶었다.
내가 꿈꾸는 삶의 가장 최전선에 있는 분으로서 존경을 표하고 싶었다. 그러지 못해 아쉬웠던 것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