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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김광석 동영상을 여러 편 보았습니다. 문득 그가 그리울 때 동영상은 나를 달래어 줍니다. 때로는 더 짙은 그리움으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의 노래를 듣다가 그리워졌고, 그리워서 그의 콘서트 영상을 몇 개 보았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차분해졌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지요. "행복하십쇼" 라는 담백한 그 말을.

주말 아침 들었던 노래, 따라 부르다가 눈물을 흘렸던 노래는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이 노래가 좋습니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 온 곡들 중의 하나입니다. 언젠가 이 곡에 관한 글을 썼는데 블로그에 올렸던 것 같습니다. 곡은 생의 허탈함이 아닌,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것이 노래 덕분인지, 제 가치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노래는 감동적입니다. 

 이곳에 올려 둔 동영상은 '여백의 가수'라는 제목의 e-지식채널 영상입니다. 어느 20대에게 보여주고 싶어 여러 번 보았던 영상을 다시 올립니다. 나는 그를 잘 모릅니다. 최근 어떤 힘겨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만 어렴풋이 압니다. 눈망울이 맑는 그녀가 이번 일로 눈물을 흘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에게 김광석을 말을
들려 주고 싶었습니다. 

"10대 때는 거울처럼 지내지요. 자꾸 비추어 보고 흉내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
그러나 20대 쯤 되면 뭔가 스스로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 부대끼면서 그러고 지냅니다.
가능성도 있고 나름대로 주관적이든 일반적이든 객관적이든 기대도 가지고 지냅니다.
자신감은 있어서 일을 막 벌리는데 마무리를 못해 다치기도 하고 아픔을 간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유리처럼 지내지요. 자극이 오면 튕겨내 버리던가 스스로 깨어지던가." 

말은 더 이어지지만 김광석의 음성으로 듣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영상이 그녀에게 도움이나 위로를 준다는 자신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건 있지요. 자신이 참 소중한 사람이란 사실과 한 사람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소중한 새벽시간을 내어 글을 썼습니다. '김광석 영상을 찾아보세요'라는 말만 전하는 것보다는 좀 더 정성스러운 것 같아서요.

힘 내렴! 그에게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나는 영상 속의 한 장면이 참 그립습니다. 여대생 두 명이 동작을 맞추어 힘차게 춤을 추는 장면 말입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지, 춤 동아리 학생들인지는 모르지만, 저네들의 몸짓이 20대의 열정과 에너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0~40대가 지니지 못한 어떠한 것을 20대는 지닌 게지요. 그러다가 지치기도 하겠지만, 다시 춤을 추는 힘이 그네들에겐 있습니다. 나는 그녀가 그런 힘을 내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리 말하니 남몰래 짝사랑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네요. 오해들 마세요.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것 역시 사랑의 한 형태이긴 하겠네요. 히브리어로 '필로스'라고 불리는 친구 간의 우정과 같은 사랑 말입니다. 아무도 오해하지 않는데 혼자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되겠군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유니크컨설팅 이희석 대표컨설턴트 youniqu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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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작가들이라고 해서 성실하고 규모 있는 삶을 사는 아니다. 위대한 정신을 지닌 소수의 작가를 제외하면 작가의 글과 '일상' 별개다. 작가도 우리들처럼 게으르고 나태한 일상을 산다. 우리가 하루 8~9시간을 직장에서 일하는 것처럼, 그들도 많은 시간 (글을 쓰는) 일을 한다. (전업 작가가 아닌 경우, 일을 하며 글을 쓴다.) 퇴근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것은 작가나 우리나 매한가지다. 작가들이 내놓은 책이라는 결과물로 그들의 일상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일년에 내놓은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우리의 일상을 평가하는 것과 같은 오류다.

 

그렇다고 해서, 작가가 글과는 다른 인물이라는 말은 아니다. 글은 작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여러 요소 중의 하나다. 작가의 삶은 그의 일상, 지금까지 써낸 , 다른 이들과의 관계, 마음에 품은 정신, 살아온 환경 등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우리의 하루는 일상적인 시간,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수면 시간 등으로 이뤄진다. 일상은 삶의 일부다. 일상이 삶의 전부가 아니듯 작가의 글이 작가의 전부가 아니다. 글과 작가의 '일상' 다를 있다는 말이다. 글은 작가의 '일상' 아니라, 일상, 관계, 정신 등으로 이루어진 작가의 총체적인 '' 반영한다.

 

이것을 이해한 작가들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질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자신감이 땅에 떨어졌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독자들을 위로할 있는 작가는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것들』을 레슬리 가너는 그런 작가다. 저자는 위로의 달인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독자를 다독이고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만져준다. 이것이 저자가 글을 쓰는 방식이다. 책에는 한번도 적이 없는 명상을 배우기 위해 저자가 인도로 떠난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녀는 명상 훈련을 처음으로 받았던 날을 다음과 같이 재치 있게 묘사했다.

 

"명상을 시작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다. 머릿속에는 '다리 저려, 엉덩이도 아파 죽겠네'라는 생각만 맴돌았다. 가부좌나 딱딱한 바닥에 익숙지 않은 서양인들이 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애를 먹는 부분 하나다. 이상 견딜 없던 나는 쯤에서 번째 명상을 끝내기로 했다. 눈을 떠보니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사람은 혼자였다. 손목시계 바늘은 3분도 움직이지 않았다. 시간 동안 내가 것이라곤 엉덩이를 들썩이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다가 참지 못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린 고작이었다." (p.53)

 

명상의 달인 같은 모습이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나도 봐야지"하는 자신감을 전한다. 저자는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부족함이니 진솔함을 드러내는 것은 독자의 마음을 열어 자신의 통찰과 지혜를 전하기 위해서다. 마음을 여는 공감과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모두 지녔으니 쉽게 읽히면서도 울림이 있는 책이다. 책이 다루는 주제는 감사로 삶을 채우는 (29), 자신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19), 실패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2), 인생의 겨울을 대처하는 (14),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언하는 기술(12) 삶의 지혜에 관한 것이다.

 

책의 초반부에서 저자는 실패를 권한다. "실수나 실패를 범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과 달리 예술에서는 오히려 실수를 권장하기도 한다. 배우들이 즉흥연기 수업을 받는 이유는 창의성을 이끌어내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공연 중에 예기치 못한 실수를 범했을 경우에도 공연을 계속할 있도록 자유롭고 즉각적인 연기를 몸과 마음에 익히는 과정이다."(p.26) 그러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많이 실패하고, 실패해야 것이다.

 

인생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희망적이다. "바다가 거칠면 돛을 고쳐라 땅이 어는 겨울이 오면 가을에 추수한 식량에 의지해서 살아라. 가축들을 초원으로 끌고 나갈 없을 때는 건초를 주고 불가에 앉아 융단을 짜거나 텐트를 고쳐라. 당신이 어부도 유목민도 아니라고 해서 걱정할 것은 없다. 동면의 시기에 있는 일들은 많다. 당신이 가진 것들을 편집하고, 자료들을 수집하며, 진행을 평가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우정을 쌓고, 책을 읽거나 부족한 잠을 채우고, 꿈을 돌보고, 꿈을 키워야 한다. 배워야 것이 있다면 인생의 겨울에 배워라." (p.121)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상황 분석이 아니라 자신감과 용기다. 자신은 변하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 답을 찾아내려 하지 말자. 답을 찾는 데에도 시간이 걸릴 것이고, 찾아낸다 해도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의 지식에 머무르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경영의 본질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오직 실천만이 실천이다. 지식도, 이해도 실천이 아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요원하다.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위로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사람과의 만남이다. 레슬리 가너가 그런 사람이다. 인생의 항해에 뛰어든 20대들,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려는 인생 여행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소개드린 책]
레슬리 가너, 『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Life Lessons』, 브리즈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크로톤 출신의 '밀로'는 고대 올림픽에 레슬링 선수로 출전하여 여섯 번의 올림픽에서 우승했다.
올림픽에서의 승리자들은 큰 존경을 받았고 시와 조각으로 기념되었다.


                                      <크로톤의 밀로> - 에티엔 모리스 팔코네 作

밀로는 다 자란 황소를 등에 업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비결은 들어봄직한 이야기다.
갓 태어난 송아지를 들기 시작해서 황소로 자라기까지 매일같이 들어올렸던 것이다.

'에이, 별 것 아니네' 라고 실망하기 전에, '그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긴 하겠다'고 쉽게 말하기 전에
'정말 그게 가능하기는 한 거야'라고 회의하기 전에 정말 그러한지 실험해 보는 삶을 살고 싶다. 

우리는 단계적으로 진보한다. 자신감은 작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커진다. 
멋진 성과를 일궈 낸 커다란 프로젝트도 작은 과업들의 총합으로 이뤄진 것이다. 

작은 일들이라 하여 결과까지 작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성장의 법칙과 우주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자기 존재를 표현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일들을 새롭게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일은 책임감으로 멋지게 처리해야 한다. 내 일이 아닌 것은 용기 내어 거절해야 한다. 

작은 일들일지라도 힘껏 정성을 깃들여야 한다.
사소하고 하찮은 일일지라도 의무보다는 애정을 불어넣어 임해야 한다.  

우리는 특별한 일을 수행함으로써 성장하기도 하지만,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처리함으로써도 한껏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훗날, 황소 무게 같은 버거운 업무가 주어져도 번쩍 들어올릴 수 있는 힘은
일상의 태도와 업무 방식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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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1. 행복한 강연

OO 교회에서 3시 40분 동안 강연을 했다.
한 달 여전, 청년예배 때에 첫번째 강연을 하고 난 후의 두 번째 만남이다.
오늘은 희망자만 참가하였으니 나를 신뢰하거나 교육을 좋아하거나 하는 청년들이 왔다.
이들은 강연 시간내내 나의 말에 몰입하여 주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고마웠다.
그들 덕분에 나는 참 편하게 강연을 했다. 행복한 순간이었다.
비전에 대한 강연을 마치고 그들이 '비전데이'를 작성할 때
강연장 뒤에 앉아서 참가한 청년들을 위한 기도를 했다.
그들의 삶과 비전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마음이 집중되었다.
잠깐 나의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진심으로 들어준 그들이 고맙다.
강연 후, 그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적어왔다. 지속적으로 기도할 일만 남았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기도를. 그리고 그들에 대한 중보기도를.


#2. 나의 경쟁상대

10명 남짓 되는 청소년들 앞에 섰다.
발랄할 친구들이였고 피자와 샐러드가 간식으로 놓여져 있어서 분위기는 더욱 좋았다.
나의 학창 시절 이야기와 '올바른 생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명을 제외한 학생들 모두가 참 열심히 들어주었다. 함께 웃고 함께 뭔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이라고 하여 메시지를 묽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전달방식을 조금 다르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많은 것 전하려는 욕심도 버렸다.
강연이 끝나고 그들과 함께 관계를 맺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였다.
이튿날, 한 학생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자신을 제일 열심히 강의 들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후,
강의가 너무 좋았다고 개그도 많이 하고 재밌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자기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어주어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었다.
강연 내용을 출력하여 강동원 브로마이드 옆에 붙여두었단다.
강동원이 나의 경쟁 상대가 되는 순간이다~!
나의 경쟁상대는 강사가 아니라, 연예인이다~ 하하.


#3. 내가 추구할 것은 인기가 아니다.

10월에는 아주대 강연이 3번 있었다.
3번의 강연 모두 총학 주최가 아닌 어느 동아리가 주최한 것이다.
유명하지도 않은 나의 강연에 온 것은 아마도 회사의 브랜드 때문이리라.
강사로서의 나의 기대성과는, 이렇게 시간을 투자한 참가자들에게
기대한 것 이상의 것을 전하여 스스로의 투자를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첫째날과 셋째날은 기대성과를 달성했다. 둘째 날엔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다.
시간관리 강연에 '신자유주의' 이야기를 했더니
한 학생이 나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뜻의 말을 던졌다.
잠시 후에 그 학생은 가방을 싸서 나가버렸다. 신경 쓰지 않고 강연을 끝까지 진행했다.
강연이 끝나고 신자유주의에 대한 얘기가 좋았다는 학생도 조금(^^) 있었다.
스스로도 꼭 하고 싶은 말이었지만 주제를 벗어난 얘기를 했다는 점은 강사로서 주의할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대자의 인정까지 얻으려는 나의 연약함(혹은 욕심)은 던져버려야 한다.
그들과는 마음은 소통하되, 인기를 생각해서는 안 된리라.
인기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게 되지만 의와 진리는 영원하니까.

#4. 진심은 통하고, 자신감은 많은 것을 이뤄낸다.

며칠 전, 평창에서 강연이 있었다.
집을 나서서 강연장까지 도착할 때까지 다섯 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 거리였다.
딱 한 시간짜리 강연이고, 저녁에는 서울에서 강연이 있어서 급하게 돌아와야 하는 날이었다.
평창 강연은 오대산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공기 좋고 물도 좋았을 터인데 누리지 못하고 돌아왔다.
빡빡한 일정 때문이었다. 강연장에는 30대에서 60대까지 있었다.
이런, 30대가 60대에게 '시간관리'에 대하여 강연을 해야 한다니.
종종 있는 일이니 부담가질 일도 아니고, 기죽을 일도 아니다.
마음 속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에게 나의 삶은 얼마나 애송이 같은가...'
하지만 나는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늘 하는 말이기도 하다.
"여러분들의 삶과 직업적 경력이 저보다 훨씬 많고 다양합니다.
거기에다 제가 말씀드릴 시간관리에 대한 이론 한 두 가지만 적용해 보시면 분명 시너지가 날 것입니다."
진심이었다. 진심은 통하는 경우가 많다. 진심이 실력을 겸비하면 더욱 빛을 발한다.
빛을 발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참가자 분들이 강연에 집중해 주었다.
그들의 주목에 힘을 얻고 신나게 강연을 했다.
끝나고 보니 여느 때보다 더 힘찬 목소리로 강연을 한 것 같다.
모든 일에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분명 자신감일 것이다.
이 요인을 가지고 있는 내가 좋다. 교만의 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은
나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절실하게 믿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5. 아쉬움은 훗날의 열심으로 채우고...

평창에서의 강연 일정이 예정보다 늦게 끝나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를 놓쳤다.
25분 후에 차가 또 있긴 했지만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엄청 막혔다.
갈 때에는 총 소요시간이 5시간 이었는데,
올 때에는 시외버스 안에서만 4시간 45분을 보냈다.
시외버스를 타고 한 시간 동안이나 전화를 하며 저녁 강연의 지각 사태를 조정했다.
다행히도 친한 동료가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었고,
또 한 명의 고마운 동료는 내가 도착할 때까지 진행을 도와주기로 했다.
행사 순서를 살짝 바꾸어 진행해주기로 한 것이다. 다행이다.
회사가 주최한 행사 중에 끼여 있는 강연이어서 가능한 일이다.
이 강연은 10월의 강연 중에서 내가 가장 고대하던 강연이다.
그러나 잠시 후에 전화가 왔다.
도착 시간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긴급하게 다른 강사를 섭외했다고 한다.
고집할 순 없는 일이었다. 아쉽지만 내려놓아야 할 일도 있다.
내 강연 찾아서 신청한 2명의 참가자에게 미안한 일이다.
평창 강연은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한 강연이니 이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아쉬움은 훗날 더욱 열심을 내어 채우면 되리라.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감각으로 살아야 하리라.
(이 사태는 어떻게 잘 풀리겠지, 하는 나의 근거없는 낙천성 때문이기도 했다.


이렇게 지난 주에 7번의 강연을 했다.
기억으로는 주간 단위로 봤을 때 올해 두번째로 많은 강연을 한 주간이었던 것 같다.
바쁘게 훌쩍 지나간 한 주였고, 여러 참가자들의 메일을 받으며 기분좋기도 한 날들이었다.
하지만 7번의 강연은 좀 빡세다. 주간 2~3번 정도가 가장 좋을 것 같다.
그래야 다른 일들도 잘 해 내며 균형있게 살 수 있다. 고민해 보자. 나의 이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당신이 읽어 준 이 간결한 글만큼 지식인의 단호한 자세를 피력한 글을
  나는 이제껏 알지 못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

 
  실존적 위험을 무릅쓴 지식인들의 용기가 떠오른다.
  위험 앞에 파르르 떨릴 만큼 그들이 나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육신처럼 불안한 그들의 미래가 그 떨림을 닮았다는 말이다.
  (보보의 첫 번째 생각)


  또한 지성인으로서 폐쇄성이 아닌 열린 마음을 갖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는 성실함이 떠오른다.
  떨림을 가진 채 한 점을 지향하는 지남철의 모양은
  자신의 신념을 강하게 지지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또 다른 ‘진리의 길’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지식인의 관용을 닮았다.
  한 곳에 집착하여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폐쇄성 따위와는 거리가 먼 모습 말이다.
  (보보의 두 번째 생각)


  지남철의 떨림을 지켜보니
  자신의 비전을 향한 눈부신 떨림이 떠오르기도 한다.
  나는 지남철이 지닌 방향성을 갖고 있는가? 나는 어디를 지향하는가?
  나는 지남철이 지닌 떨림을 갖고 있는가? 나는 그 지향점 때문에 떨림을 경험하고 있는가?
  떨림이 없는 방향은 비전이 아닌 한낱 꿈에 불과하고,
  방향이 없는 떨림은 의미 없는 흥분이나 동요에 불과하다.
  문득 이윤기 씨의 동인문학상 수상 소감이 떠오른다.
   "하고 있는 일, 살고 있는 삶에는 지금 네 피가 통하고 있는가?
  너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품삯이 아닌 일 자체, 그 일의 골수와 회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는가?"
  (보보의 세 번째 생각)


  오늘은 이 세 번째 생각에 관한 글입니다.
내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한 두 가지 키워드 몰입과 성찰에 관한 이 글이 여러분들의 삶에 한 줄기 빛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몰입은 성찰의 재료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들을 사랑하는 법을 발견하라. 그러면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니체의 이 말은 삶으로 경험하지 않더라도 동의하게 된다. 그런데,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뭔가? 나는 그것이 몰입과 성찰이라 믿는다. 이것 뿐만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하기 위하여, 진짜 자기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필요한 두 가지 키워드다.


  몰입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는 강연 때마다 종종 두 가지 질문을 한다. 첫 번째 질문,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십니까? 다시 말해, 행복감을 느끼십니까?” 이 질문에는 20~30%만이 손든다. 참 신기하게도 이 수치는 참가자의 연령과 직업이 바뀌어도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두 번째 질문, “여러분들은 지금 하고 있는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까? 가끔씩 몰입을 경험합니까?”


  손을 들지 않는 이들 중에 ‘즐거워야, 행복해야 몰입하지 어떻게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몰입을 합니까?’라고 묻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생각, 아니 나의 믿음은 이렇다. 몰입하지 않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없다. 몰입은 행복을 불러온다. 나는 이러한 생각으로 강연을 이어간다.


  “최선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놓치는 것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몰입하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지금의 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로 지금 계신 그곳에서 승부를 거십시오. ‘지금 여기’에서의 승리가 없으면, ‘언젠가 거기’에서의 승리도 없습니다.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시는 일에 ‘올인’하시길 바랍니다.”


  수학과를 다니는 어느 대학생이 나에게 하소연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단다. 수학과를 지원하긴 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공이 자신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내가 물었다. 한 학기 이상의 시간을 전공 공부에 몰입한 적이 있느냐고. 그가 고개를 젓는다. 나는 다음과 같은 부탁의 말을 건넸다.


  “전과를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단지 전공을 바꾸는 과정에서 수학이 싫어서라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하다. 수학이 왜 싫은지, 어떤 점이 나와 맞지 않은지를 알고 난 후에 전과하라. 문제의 정답이 하나뿐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정답이 있는 문제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를 돌아보라.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만, 싫어하는 일을 통해서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다. 비록 자신과 맞지 않은 일이었다 하더라도, 그 일도 자기를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는 말이다. 몰입 없이 전과를 선택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조금만 힘들면 타협하고 포기하고 마는 약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물론 정말 자신과 맞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전과를 두고 갈팡지팡하는 이 대학생의 고민은 20대 후반에도 30대 중반에도 이어진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일을 좋아하는가? 이러한 성찰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삶 가운데 몰입의 기간이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몰입은 성찰의 재료인 것이다. 몰입하지 않은 삶은 성찰해야 할 것이 아니라, 개선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 ‘성찰’이라는 단어를 ‘진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사고과정’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몰입할 수 있다. 감정은 의지의 시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은 얼마든지 컨트롤 가능하다. 몰입에는 즐거움이 있다. 우리 삶에 몰입이 추가될 때, 삶의 질이 개선되며 일의 성과는 높아진다. 싫어하는 일에도 몰입할 수 있다면,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힘든 일도 마찬가지다. 나는 만 25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하였다. 당시에 나는 이런 글을 썼다.

이해인 수녀님이 법정 스님에게 보낸 편지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사소하고 작은 일들도 ‘의무’보다는 ‘사랑’을 넣어서 기쁘게 하는 마음을 키우다 보면 하루하루가 작은 축제로 피어남을 체험하게 됩니다.”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란 말 대신 ‘국방의 일’이란 말을 넣어보자. 그대로 (이등병인) 내가 적용할 만한 근사한 명언이 된다. 나는 최대한 성실하고 정직하기 위해 노력하리라. 명령에는 절대 복종을 하려고 애쓰며 정직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 성실한 자에게는 보람이 있다. 육군훈련소장님이 오신다고 전 부대원이 식당 청소를 했을 때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여 일했다. 보이지 않은 곳까지 수세미로 싹싹 닦아냈다. 청소가 끝난 후, 나는 붉게 물든 석양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발견하였다. 비교적 힘든 일을 맡게 된 나에게 같은 소대의 전우가 “줄 좀 잘 서이소”라고 말해 준 것까지 퍽 고맙게 느껴졌던 순간이었다.


  백수들의 삶은 게을러지기 쉽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만 찾아서 하기 쉽다. 편식을 하듯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만 쏙쏙 골라서 하다보면, 자신을 다양한 가능성의 잣대로 평가할 수가 없다. 반면, 직장인들은 여러 가지 일들을 해야 한다. 때로는 생산성이 높지 않은, 그러면서도 하기 싫은 일까지 처리해야 한다. 이때가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 수 있는 찬스다. 또한 몰입을 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누구나 잔잔한 호숫가에서 낚시질을 할 때에는 평화로울 수 있지만, 불편한 상사가 있고, 산더미같이 쌓인 일 속에서 평화를 누리기란 쉽지 않다. 만약, 평화의 사람이 되고자 스스로를 훈련하고 싶다면 호수가 아닌 직장으로 가야 하리라. 진정 평화의 사람은 어느 곳에서든 마음의 안정을 누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은 지금, 몰입의 기술을 발휘하라. 의지로 부정적인 감정을 복종시켜라.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하루를 살라. 지미 카터 대통령의 자서전 제목을 가슴 속에 새겨라. “Why not your Beat?"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성찰은 몰입의 완성이다.


  몰입하는 삶을 완성하는 것은 자기 성찰이다. 몰입 후의 자기 성찰은 자신을 발견하는 최적의 과정이다. 이 과정을 피드백 분석이라고 해도 좋고, 자기 성찰이라고 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한 자신의 삶을 정기적으로 돌아보고, 성과를 들여다보고, 일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점검한다는 개념이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론 네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모두 적어보라. 10가지가 되어도 좋고, 100가지가 되어도 좋다. 작성한 모든 일을 좋아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로 구분하라. 그 일을 할 때 느껴지는 기분을 생각하며 작성하라. 행복한지, 아닌지를 구분하여 일을 나눠보는 것이다. 100가지 중에 30가지가 행복한 일일 수도 있고, 50가지가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다. 정직하게 자신의 기분을 따라 작성하면 된다. 작성이 끝났으면, 좋아하는 일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싫어하는 일들은 어떤 일인지, 왜 싫어하는지를 생각해 보라. 이제 해야 할 일은 다음 직장, 다음 직무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보다 늘려갈 수 있는 포지션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런 자리가 없으면 만들어서 가면 된다. 이렇게 하여 조금씩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늘려가라. 당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이 좋아하는 일들로만 채워지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늘려가는 과정 자체에서도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둘째, 분기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라. 이력서에 그럴듯하게 한 줄 채워 넣는 것보다 소중한 일은 많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이력서에 채워 넣을 경력을 만들지 못하는 인생도 아름답지 못하다. 이력서가 화려할 필요는 없지만, 초라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일정기간의 몰입을 한 후에는 이력서를 꺼내 업데이트해 보는 것이 좋다. 자극을 받게 되고, 다시 한 번 방향을 점검하게 된다. 3개월 혹은 한 달, 자신에게 맞는 기간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길 권한다.


  셋째, 피드백 분석을 하시라. 이것은 피터 드러커가 제안한 것이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는 기대하는 성과를 미리 써 두고, 몇 개월 후에 그것을 실제 성과와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것은 성과의 측면에서 자신의 잘하는 분야를 발견하게 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라. 배우자와 가족, 친구, 또는 가까운 동료들에게 자신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이다. 질문은 정답을 구하기 위해 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과제에 대해 피드백 하는 것은 스승에게는 시간낭비이고, 제자에게는 무의미한 일이다. 몰입과 성찰은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피드백 하는 과정이다. 몰입은 피드백 거리를 제출하는 것이고, 성찰은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피드백을 할 거리가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성찰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철학이 없는 인생은 위험하다. 하지만, 인생을 몽땅 철학으로 대체해서는 무기력해진다. 몰입은 행동이고 성찰은 철학이다. 우리네 삶을 몰입과 성찰로 채우자. 실천과 철학의 조화를 지향하자.

 

자신감과 확신


  몰입과 성찰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의미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지속적으로 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많다. 한 마디로 삶이 변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소원하였던 것들을 얻거나 이루게 될 것이다.


  희소한 자원일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우리 시대의 희소한 자원은 무엇인가? 피터 드러커는 시간을 언급했고, 공병호는 자신감을 들었다. 몰입과 성찰은 자신감을 안겨다 줄 것이다. ‘나에게는 기댈 곳이 있다’는 안도감에서 비롯된 자신감은 외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자신감이 아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진정한 자신감이다. 중요한 말이다. 자녀교육전문가인 조선미 박사는 아이의 자아상 확립을 위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도록 만들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를 위해 ‘나는 유능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자녀교육의 목표라고 말했다.


  몰입과 성찰을 통해 굳건한 자신감을 쌓아가라. 자신감은 한 번의 큰 성공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크고 작은 성공의 경험과 지속적인 자기만족이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이어질 때 생겨난다. 자신감은 단순히 시간이 지난다고 자라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신뢰하는 것만큼 자라난다. 신뢰할 만한 스토리가 삶 속에 풍성한 만큼 자라난다. 자신감은 중요하다.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자신이 믿는 대로 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몰입과 성찰, 이 두 가지 키워드를 가슴 속에 새겨 넣어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다.


  지금의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역시 좋다. 나는 그들의 삶의 태도를 존중한다. 진정, 성공은 자기가 정의하는 것이니까. 가장 나쁜 것은 만족하지도 않으면서, 변화되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같은 모양으로 살아가는 태도이다. 나는 그러한 태도를 증오한다. (오해 없길 바란다. 그러한 태도를 가졌더라도 사람은 여전히 좋아한다.)


  혹시, 나와 같이 그런 태도를 증오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의 삶에 몰입과 성찰을 조각해 보시길 바란다.
  이 글의 결론, 몰입과 성찰을 꾸준히 반복하여 보시라!

컨설턴트 이희석

E-Mail : hslee@eklc.co.kr

“내가 창조하고 싶은 보보 스타일은
요령이 아니다. 대충이 아니다. 타협이 아니다. 당일치기가 아니다.
원칙이고, 진실함이다. 성실한 준비이고, 탁월함이다.
또한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호연지기가 뿜어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늘만 두려워하고 사람에게는 부끄러운 일을 하지 말아야 하리라.”

sanderyu    항상 적절한 시기에 감동의 글을 보내주는 보보님께 감사합니다.

danielwon    '소중한' 도전! 감사합니다.

herena120    수녀원 피정중에 묵상을 통해 처음으로 몰입할 수 있었으며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jiwon97    한동안 못 뵙어지만 글로써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한 눈사람처럼 커져가는 보보님을 느낍니다^^

ccy412    힘이납니다.

aaa183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crossr    항상 감동을 주시네요^^ 이른 월요일 아침 왠지 힘이 납니다~~

ch3kpl    너무 와닿습니다... 화이팅!!!

hikkran    더할것도

hikkran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제게 딱 필요한 글이어

nodelee    미하이 칙센트의 '몰입의 즐거움'보다 더욱 강렬한 문체로 느껴집니다.
               도전주시니 감사합니다!

jlchodi    불안하였던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글 감사합니다.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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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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