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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숭실대에서 강연을 했지요.

기말 고사를 치르랴, 수업 들으랴, 시험 준비하랴...
바쁜 날들, 조금은 피곤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몇 마디를 남깁니다.

두 번의 강연이었는데 저녁에 진행된 강연은 퍽 인상깊었습니다.
강연 중에는 여러 남학생들의 질문들이 많았고,
쉬는 시간과 강연 후에는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을 모아 차 한 잔 마시며 토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실천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짜 실패라고 말한 강연 내용을
제가 먼저 지키기 위하여 2009년 12월 29일 오후 2시에 시간을 내기로 했습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분들은 메일(hslee@eklc.co.kr)이나 댓글로 알려 주세요.
그저 이름과 연락처, 메일 주소 등을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많지 않은 인원일 테니 편안한 카페에서 얘기 나누면 좋을 듯 합니다.

인원이 정해지면 내주 즈음에 제가 장소, 대화 주제 등을 메일로 공지하겠습니다.
강연을 듣고 고민이 많아졌거나, 내용에 동의하지 않거나, 혹은 반대로 적잖은 힘을 얻었다면
용기를 내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즐거운 만남이 될 것입니다. ^^


※ 읽을 만한 책 추천
시간관리, 독서, 삶의 철학 등에 대한 책을 추천드리겠다고 말씀드렸지요.
아래 5권의 책을 권해 드리니, 시간을 만들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

- 이희석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독서의 유익과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법을 다룬 책
- 하이럼 스미스 『10가지 자연법칙』: 인생의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돕는 책
- 구본형 『익숙한 것과의 결별』: 자신을 경영하여 삶의 혁신을 이뤄가는 지혜를 담은 책
- 지그 지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 자존감을 갖게 하고 목표설정 등을 다룬 자기계발의 고전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삶의 지혜를 가득 담은 책.


※ [숙제] 강연 후의 Self Follow-up
숙제를 완료하여 제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제 저서를 한 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출하신 자료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 첫째 시간 (3시~5시)
  <비전데이를 실시하고 소감 및 배운 점을 A4 1장으로 정리하세요.>

   비전데이는 마치 자신의 꿈이 이뤄진 것처럼 하루를 살아보는 것입니다. 
   일주일 정도 관련된 책 3~4권 읽기에 몰입하거나, 
   꿈꾸는 직업을 이미 가진 선배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거나,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여 정모에도 참석하는 등의
   다양한 실험과 모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둘째 시간 (6시~8시)
  <아래의 5가지 단계를 따라 자신의 목표와 행동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1) [목표설정] 앞으로 3년 내에 이루고 싶은 자신의 목표를 모두 적는다. (기간 변경 가능)
  2) [우선목표 선정] 그 목표 중에 지금 당장 실행할 목표 3가지를 선정한다. 
  3) [행동목록 작성] 3가지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행동목록을 각각 작성한다.
                             하나의 목표당 행동목록이 20개는 되어야 한다. (많이 적는 것이 중요)
  4) [우선 행동목록 선정] 20개 중에 가장 효과가 크게 생각되는 목록 3가지를 선정한다.
  5) 우선 행동목록을 실천할 날을 정하여 그 날 반드시 실천한다.
  <하루를 실천한 소감과 함께 목표와 행동목록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 강연 관련 글 소개
어제 강연의 토대가 되었던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중간 중간 링크로 소개한 글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종종 20대들을 위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변화는 점점 자기다워지는 것입니다.
자기 대체나 자기 부정이 아닙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언제 행복한지를 알고
강점에 집중하고 행복을 누리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변화의 과정입니다.
지금부터 '자신을 아는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2.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세요.
자신을 발견해 가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몰입은 성찰의 재료이고, 성찰은 몰입의 완성입니다.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여 <드림레터 2편>를 읽어보세요.
http://www.yesmydream.net/91

3.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은 평생을 통해 찾아가는 것입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자신의 천직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려는 욕심을 버리세요.
천직은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되면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욕심은 조바심이 들게 하고, 여유로움을 앗아 갑니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입니다. 헤이해지라는 것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라는 것입니다.

4. 멀리 내다보는 것은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것들도 돌보는 것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긴급성에 중독된 이들입니다.
긴급성에 중독되면, 긴급하지는 않지만 소중한 일들을 소홀히 하게 됩니다.
건강, 영어 공부, 독서, 가족관계 등은 긴급하지 않지만 소중한 일들입니다.
자기 경영은 핵심 중 하나는 이들이 긴급해지기 전에 잘 돌보는 것입니다. 

5. 하루에 2시간을 자기 자신에게 주십시오.
날마다 소중한 일들을 행하세요. 소중한 일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긴급하지 않더라도 그 일을 해내려면 자신을 잘 컨트롤해야 합니다.
하루에 2시간씩 자기에게 투자하는 이들은 자기 경영에 성공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도 일상을 개편하지 않는다면 변화하지 못합니다. 하루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세우세요.
자신을 전율시키는 꿈을 지닌 이들은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지하고 진솔하게 작성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여 실천지침을 만드세요.
http://www.yesmydream.net/91 에서 <드림레터 17편>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7. 여러분들은 최고의 자산을 가졌음을 기억하세요.
지식, 경력, 부, 명예 모두 멋진 것들이지만, 시간의 가치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시간은 다른 모든 자원들을 창조해내는 최고의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자원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순간, 시간의 가치를 잊고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원을 잘 활용하시면, 다른 모든 자원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8. 생각만 하다가 행동하지 않은 것이야말로 진짜 실패입니다. 
어떤 일을 시도하여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결과를 보았다면 훌륭한 것입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재료 하나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주머니가 있습니다. 성공의 주머니에는 시도하여 결과가 좋았던 일,
도전의 주머니에는 시도하였지만 아쉽게도 결과가 안 좋은 일들이 들어갑니다.
실패의 주머니에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은 일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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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안녕하세요? 이희석입니다.
늦은 시각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연 후반부에 몇몇 분들이 계속 참석해 주시고,
끝으로 갈수록 점점 집중력이 높아지는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강연했답니다.

어제의 강연에 관련하여 읽어볼 만한 글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보보의 드림레터> 는 하루에 하나씩 찬찬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간관리, 목표와 비전, 일상의 중요함 등 자기경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재물입니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우리의 삶이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는 내용을 다룬 글입니다.)

보보의 드림레터 모음 (5편, 7편, 9편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두 가지의 질문 기억하시지요?
What do you really want?
How do you get there?

"자신을 전율시키는 비전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

[첨부] 강연 때 사용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보보
 
강연 전,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어딘가에서 아주 듣기 힘든 음역대의 소음이 났고,
삐이삐이.. 하는 고주파 대의 그 소음은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였지요.
(지금도 귀에서 그 소리가 윙윙거리는 듯 하네요.)

원인이 제 노트북에 있음으로 밝혀 졌으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강사로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청중 앞에 서야 하는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 드린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약속해 드린 대로 개인 Follow-up을 성실히 드릴 터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강연 때 사용했던 PPT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개인 사례는 삭제 ^^) 
여러분들만의 독서 목적을 메일 혹은 아래 댓글로 남겨 주시면
그에 적합한 추천도서 리스트를 꼽아 보내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치 목표 도서와 A piece of Cake 목표 도서를
구분하여 안내해 드릴 테니 독서 계획에 참조하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추천할 때의 가장 중요한 점이 '적합성'이오니
번거롭더라도 독서의 목적과 기대성과를 분명히 정리해 주시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길임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인생에 대한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에 3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 할 어반의 『인생의 목적』,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여러분의 삶에 빛이 되는 책을 하나 둘 자기 것으로 소화해가며
어제보다 더욱 빛나는 삶들을 누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반가웠습니다. 유쾌하게 참여해 주시어 감사했지요. ^^
한껏 웃어 주시고 진지하게 임해 주시어 신나게 강연했답니다.
강연 때 말씀드린 몇 가지 자료를 공유하고 자료 안내를 드립니다.



위의 자료는 오늘 강연 PPT 입니다. 2003 버전이니 모든 분이 볼 수 있을 거예요.
엑셀 파일은 강연 때 언급한 일일 스코어보드 파일입니다.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왼쪽 메뉴에 <보보의 드림레터 모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 대한 연재 글인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20편의 길 글 중에서 2편, 5편, 7편, 14편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기 전에 친절하신 분이 칠판을 지워 주시어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맞는지요? 

- 업무가 너무 많아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어떡해야 하나?
- 자투리 시간 활용법에 대하여
- 우선 순위를 매기고 활용하는 법
- 마감기한 내에 일을 끝내는 법

내일 오전에 이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약속이 있어 나가봐야 해서요.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12월 1일, 늦은 시각까지 함께 한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세 번에 걸쳐 강연 Follow-up을 올려 드리니

삶에서의 실천을 계속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세븐툴즈 강연 참가자를 위한 Follow-up (1)

공감적 독서, 이런 책들만 하면 된다!



나도 한 번 공감적 독서를 해 봐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몇몇 분들은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실지 모르겠다.

공감적 독서에 대하여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모든 책을 읽어야 할 필요도 없고

읽는 책을 빨리 읽어내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중요하면서도 훌륭한 책을 느긋하게 정독해 나가면 된다.


말하자면,

모든 책이 아니라,

좋은 책만 공감적으로 읽으면 된다.

공감적 독서를 할 만한 책은...


1. 훌륭한 책이어야 한다.

공감적 독서는 느긋한 독서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래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섞어야 하는데

수준 낮은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인생 낭비다.


2. 두 번 읽을 만한 책이어야 한다.

10년의 독서 생활 후, 깨달은 것 한 가지가 있다.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책을 거듭 읽으며

내면으로 소화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는 것이다.


10년 동안 읽어 온 책 중에 다시 읽고 싶은 책을 꼽아 보았다.

그 목록이 30여권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은 내게는 작은 충격이었다.

나의 결론! 두 번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은 되도록 읽지 않도록 하자.

두 번 읽어도 좋은 책을 공감적으로 독서하자.


3. 자신에게 중요한 책이어야 한다.

자신의 일이나 관심 분야에 관련된 책은 중요한 책이다.

자신에게 찬물 한 바가지를 끼얹은 듯한 자극을 주는 책은 중요한 책이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은 꼼꼼히 읽어야겠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책은 중요한 책이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책에 대해서는 공감적 독서를 안 해도 좋다.

더욱 좋은 것은 그런 책들을 아예 읽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남은 인생 동안, 내가 많은 책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1년에 많아야 40~50권을 읽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50년을 살아도 2,500권을 읽게 되는 것이다.


내 인생은 소중하다.

소중한 나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일로 채우고 싶다.

소중한 나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더 유익한 책을 읽고 싶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안녕하세요? 15일 프플모 정모에서 강연했던 이희석입니다.
2, 3차까지 가셨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함께하지 못하여 참 아쉽습니다.
저는 어제 가장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강연 후에 곧장 일어날 수 밖에 없었지요.

2시간 동안 열렬히 경청하여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실천할 만한 내용과 동기부여를 함께 드리고자 노력하였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
다음 달에는 더욱 멋진 강연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강연 때 말씀드린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주요 PPT 슬라이드 자료입니다.
제가 PPT를 별로 사용하지 않은 편이어서 어제도 별로 사용 안 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슬라이드가 있어 아래에 파일로 공유합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며 강연 내용을 곱씹으시길 바랍니다.

2. 일일 목표관리 체크시트입니다.
엑셀로 만든 저의 일일 목표관리 체크 시트를 파일로 공유합니다.
여러분들의 일일목표를 기입하셔서 '조용한 지속'을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3. 제 강연내용의 일부는 한국리더십센터의 웹진으로 발행되기도 했습니다.
왼쪽 메뉴 중에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모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 관련 글을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
2편 : 몰입과 성찰의 반복에 관한 내용
8편 : 내가 좋아하는 단어를 작성하기에 대한 내용
10편 :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내용

4. 와우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4기 와우팀원 모집안내'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왼쪽 메뉴 중에 '4기 와우팀원 모집안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의 첨부파일을 확인해 보시면 대략적인 수업 내용과 진행사항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년 동안 열심히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들은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

5. 독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운영하는 독서카페는 어떠신지요?
아직 활발한 카페는 아니지만 그러니 더욱 오손도손 얘기나눌 수 있기도 합니다.
3월에는 정모도 하게 되니 소모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들러보세요~
cafe.daum.net/yesmydream [보보의 독서카페] Leader를 꿈꾸는 Reader 입니다.

그럼 다음 달의 또 한 번의 멋진 만남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
4월에는 꼭 2차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승리의 소식 많이 만들어서 만나요!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2008년 1월 23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남짓 시간관리 강연을 했다.
사실, 영풍문고 종로점이라길래 걱정을 했다.
분위기는 괜찮지만 강연장이 넓지 않고 빔프로젝트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은 강의장이 아니라 북카페로 활용되는 것 같다.)
먄약 그곳에 100명이 오면 참가자들이 불편할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내심 내가 모르는 다른 강연장이길 바라기도 했다.

상황은 좋지 않았다. 누군가의 실수로 빔프로젝트는 준비되지 않았고
(분명 홍익출판사와 커리어측의 실수는 아니었다. 내 실수도 아닌데.. 그럼 누구? ^^)
좁은 강연장에는 100명도 훨씬 넘는 분들이 와서 30여 분이 서서 들으셨다.
마이크도 나오지 않아 좋지도 않은 목소리로 큰소리를 내질러야 했다. ^^
(발음도 좋지 않은데, 잘 알아 들으셨으려나..?)
게다가 벽에 걸려 있는 3m짜리 액자도 떨어지고.. 하하하 ^^

강연 시작 전까지 빔프로젝트를 구하려 애썼지만 어찌할 수 없었다.
유인물도 없는 상황에서 빔프로젝트도 없이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선택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싶었다.
오신 분들의 시간을 1분이라도 헛되이 만들고 싶지 않았다.
2시간 동안 준비한 PPT를 활용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주어진 2시간에 집중해야 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시간 동안 정말 경청하여 주셔서
저도 준비한 것을 마음껏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려드린 연주가 여러분 귓가에 오랫동안 남아
여러분들 삶의 멜로디를 반드시는데 힌트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몇 가지 Follow-up 자료를 알려 드립니다.
(참, 그리고 사진 찍으신 분들은 제게도 보내주세요~
작년까지는 관심 없었는데, 올해 들어 갑자기 제가 강연하는 모습 보고 싶더라구요.. ^^)

1.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

강연이 끝나고 관계자 분으로부터 이직을 고려 중인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먼저 들었더라면, 강연 중 이직에 관한 몇 말씀을 드렸을 텐데 아쉽네요. ^^
이직을 하기 전에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강연 때 성찰의 방법 4가지 중 2가지만 말씀드렸는데
이 글을 읽어보시면 나머지 2가지 방법도 나와 있습니다.
결론, 몰입과 성찰의 개념이 좋았던 분들은 이 글을 보세요.

[찾는 방법]
1. 네이버에서 '몰입과 성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로 검색
2. 제 블로그에서 '드림레터'로 검색하여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모음> 클릭! 2탄 읽기

2. 강연 PPT 공유

어제 강연의 PPT를 공유해 드립니다.
사실 보여드리도 못했지만 다시 한 번 훑어 보시며
강연 내용을 상기해 보기도 하고 한 두 가지는 꼭 실천으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용량이 커서 26일까지만 올려 두겠습니다. 그 전에 다운 받으시길 바래요. ^^)


3. 강연 내용과 연결되는 저의 글들

자신만의 My Story 를 써 나가셔라! (드림레터 10편)
좋아하는 일은 반드시 소중히 가꿔가라. (드림레터 8편)
완벽주의를 극복하여 지금 곧 시작하라. (드림레터 14편)
새벽에 일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라. (드림레터 5편)

마음에 드셨던 내용은 드림레터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조금 더 힌트를 얻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길지만 시간을 내서 꼭 한 두 편의 글은 읽어보시길.. ^^
<보보의 드림레터>는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소중한 것 먼저하기>에 기고하는 연재글입니다.

[보보의 드림레터 찾는 방법]
1. 네이버에서 '보보 이희석'로 검색
2. 제 블로그에서 '드림레터'로 검색하여 <한국리더십센터 웹진 모음> 클릭!

4. 독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제가 매월 독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2월 강연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보의 강연>강연일정>2월 일정)
<Leader를 꿈꾸는 Reader>라는 강연입니다.

강연을 하고 나서

강연 시작 전, 참가자들을 바라본다. 그들의 눈빛이 진지하다.
몇 분은 뭘 말하려고 하나, 궁금해하는 듯 하기도 하다.
이들의 눈매가 선하다. 이 분들은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와 계실까?
부디 강연에 대한 그들의 바람을 이루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 계신 몇 분들의 자리를 편한 곳(그래봐야 서 계셔야 하지만)으로
이동시켜 드리고 강연을 시작했다. 아직도 많은 수는 서 계셔야 했다...

전화위복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강연장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PPT 가 없으면 또 다른 분위기로 강연을 진행할 수가 있다.
강연 도중 스토리 구성력을 한껏 발휘하며 강연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중요 내용을 한 방에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효과는 없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빛을 오롯이 받으며 강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아주 흡족한 강연이었고, 대부분의 참가자들도 만족해 하신 것 같다.

강연이 끝난 후 보내주신 메일 중에 이런 평가가 있었다.
"상당한 수준의 내용들을 매우 쉽게 설명하여 주셔서
현재 저에게 필요한 시간관리에 대하여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말에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깊은 내용임을 알아 주셨기 때문에...
둘째, 쉽게 설명했다니 이 평가가 너무도 고맙다.
셋째, 본인에게 도움이 되셨다니 기쁠 수 밖에...

하나의 강연이 끝났다.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이 생겨난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진 분들과 계속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결국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 것이니까.
좋다. 내 일이 있고, 그 일을 통해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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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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