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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왔다고 해서 희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절망과 희망 중 어느 하나가 100% 우세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고통이 있다고 해서 아름다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혼란이 있다고 해서 명쾌함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 있고 우리는 결코 무기력하지 않다.
우리가 정확히 목적지를 향하여 전진할 때에도 삶이 힘겹게 느껴질 수도 있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에 오히려 삶의 목적에 더욱 깨어 있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 점이다.
절망에서 눈을 들어 희망을 바라보아야 한다.
고통에서 눈을 들어 회복을 기대하여야 한다.

절망스러운 일을 경험하셨다면,
불안과 초조감에 혼란스러움에 휩싸이셨다면,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절망과 초조감이 자신을 가르칠 수 있도록 여유와 지혜를 발휘하라.

이것은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지 못하겠다면 누군가에게 기대야 한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힘겨움을 겸허하게 인정해야 한다.
어깨 위에 짊어진 힘겨움의 무게는 다른 이들이 이해해 주기만 해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도움을 먼저 구해야 하는가? 나의 힘으로 이겨내기를 먼저 시도해야 하는가?
이것은 자신에게 물어서 정직하게 답변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경우가 많다.

힘을 내자. 힘을 내자.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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