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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4가지 원칙

- 워렌 버핏의 방한을 보며

포브스는 매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합니다. 2011년의 순위를 보며 두 가지에서 놀랐습니다. 우선, 한국의 넥슨 김정주 회장과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의 등장은 게임산업의 위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항상 1위와 2위를 해 오던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순위였습니다. 그들은 한 계단씩 내려와 2위와 3위였고, 1위는 멕시코의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슬림 회장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더군요. 하지만 '영광의 1위'라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오히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에게 '영광의 2위와 3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브스에 의하면, 게이츠가 2위에 머문 것은 활발한 기부활동을 한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한 자선단체는 “게이츠 전 회장이 자선재단을 만들지 않고 다른 데 투자했다면 재산이 88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슬림의 부를 훌쩍 뛰어넘는 액수입니다. 게이츠와 부인은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하여 280억달러를 기부해 왔습니다. 기부 순위로는 2위 조지 소로스의 4배에 달하는 금액이니 아직까지는 부동의 1위입니다. 워렌 버핏은 게이츠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2006년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앞으로 20년 간 300억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고, 잘 지켜오고 있답니다. 기부순위로는 4위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슬림 회장보다 게이츠와 버핏 혹은 조지 소로스나 인텔의 창업주 중 한 명인 고든 무어(기부순위 3위)와 같은 부자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저는 지난 해 말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기부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알게 되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버핏과 게이츠는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억만장자 명단에 오른 70∼80명에게 일일이 연락하여 기부 동참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6주 만에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 CNN 창업자 테드 터너 등 40명이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법적인 구속력은 없는 약속이지만, 도덕적인 구속력은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들의 기부 동기와 계획이 공개되었으니까요.

여러분은 기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자본주의를 보다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고의 방법이거나 지금의 기부 문화가 최적인지는 모릅니다. 실제로,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기부 문화를 독일의 부자 페터 크레머가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에서 얻은 이익을 공적인 기구를 통해서가 아닌, 사적 재산으로 선심을 베풀듯이 기부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기부액의 대부분이 세금 공제되기 때문에 부자들은 기부를 할 것인지, 세금을 낼 것인지를 놓고 선택을 하게 된다”는 점을 들기도 했답니다. 사적 나눔이 아니라, 공적 분배로의 인식 전환을 의도한 것입니다.

저는 크레머의 지적에 동의합니다만, 동기가 어떠하든 실제로 기부가 자본주의의 맹점을 메워 주거나 빈곤을 퇴치하는데 실효성이 있다면 그저 찬성하고 싶습니다. 크레머는, 이제 걷기 시작한 아이에게 달리기를 요구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2001년 미국은, 부시 정권 때 공화당 주도로 상속세 폐지 방안을 내놓았지만,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 세계 최고 부자들이 자발적으로 반대하여 부결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식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는 이도 필요할 것이고, 크레머처럼 더 높은 의식으로의 고양을 외치는 이도 필요할 것입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니까요.

일단, 워렌 버핏처럼 성공하고 싶다구요?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4단계를 실행해 보는 것은 어떤지요? 1. 여러분이 원하는 성공의 모습을 파악하세요. 어떤 성공을 원하는지 여러분의 마음을 들여다 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성공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경제적 성공을 원하는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여 의미로 넘치는 삶을 누리고 싶은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때, 인생 전체의 성공보다는 하나의 영역만을 선택하는 좋습니다. 재정, 대인관계, 가족, 일 등 어느 한 영역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성공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2. 그 영역에서 여러분의 모델이나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을 선정하세요. 리더십의 영역이라면, 잭 웰치나 앤디 그로브가 최고의 멘토가 될 수 있고, 주식 투자에서는 워렌 버핏이나 존 보글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기경영에서는 피터 드러커나 구본형, 인문 교양을 쌓고 싶다면 강유원이 좋을 듯 합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영역별 멘토를 인생의 멘토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델을 따르다 보면, 그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잭 웰치는 리더십에서는 세계 최고급의 멘토지만, 결혼 생활 면에서는 더 나은 멘토가 많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꿈꾼다면 그 영역에서의 멘토나 모델이 필요할 것입니다.

3. 선정된 모델이나 멘토의 행동과 사고방식 그리고 태도를 조사하세요. 그들이 이뤄낸 지금의 모습은 유레카라고 외치는 '순간'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집중적인 노력이 이뤄진 '기간'에 의해 얻어진 결과입니다. 그러니 어떤 깨달음의 '순간'을 노력하는 '기간'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는 영역별 멘토의 행동과 사고방식 그리고 태도가 기준이 됩니다. 꼼꼼히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여러분이 그들의 성공 요인을 섣불리 분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른 어떤 요소가 그들의 성공을 이루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무시하는 요소가 매우 중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저기에, 우리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4. 저들을 벤치마킹하세요. 조사한 것들을 제대로 따라하세요. 이 때 여러분과 기질이 전혀 다른 멘토라면, 독이 되는 모습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 역시 귀한 경험입니다. 시행착오의 경영 없이 성공에 이를 순 없으니까요. 만약 당신이 사람의 기질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자신과 비슷한 모델을 찾으면 좋습니다. 이를 위해, MBTI에 대한 약간의 공부를 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일단 실행해 보지, 하는 도전 정신도 좋지만, 깊이 사고하고 행동하면 더욱 좋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다만 신속하게 움직이십시오. 허나, 가장 안 좋은 것은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지 망각할 정도로 생각만 거듭하는 것입니다. 그것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다만, 실패에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앵무새처럼 따라하지 말고, 다음의 질문을 염두에 두세요. 이것은 내가 원하는 성공인가? 모르겠으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세요. 그는 내가 원하는 성공을 이뤘는가? 잘 모르겠으면 2번 질문을 다시 고민하세요. 나는 그를 충분히 아는가?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입니다. 3번으로 돌아가세요. 나는 생각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실행에 뛰어들기 바랍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구요?

어제 워렌 버펫이 방한했습니다. 관심을 갖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에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사진부터 한 번 보세요. 매우 편안한 츄리닝 차림입니다. 허리 부분에는 허리를 조이는 끈이 밖으로 튀어 나와 있기도 합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이 사진 속의 모습이 부자가 되는 결정적 비결을 담은 것은 아닐 테지만, 이런 식으로 그에 대하여 생각하고 조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핏은 투자의 제1원칙으로 돈을 잃지 말라고 했고, 제2원칙으로 1원칙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수익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차 강조합니다. 1달러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항상 "1달러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마음 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처럼, 자신을 변혁하려는 다짐 없이 이 사람 저 사람 슬쩍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신중히 선정하고 치열하게 벤치마킹하세요. 그에게 푹 젖어드시기 바랍니다. 나는 워렌 버핏을 따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의 원칙이 효과가 없을 리는 없지요. 그대로 따르기만 한다면 매우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나는 다릅니다. 그의 투자 원칙은 "가치가 있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여 주식을 매입하고 이 기업이 가치를 발휘할 때까지 주식을 장기간 보유한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엄두 못낼 일입니다. 나는 주식을 기다릴 정도의 끈기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른 영역에는 멘토가 있는데, 재정적 영역에서의 멘토나 모델을 아직 생각해 보지도 못했네요. 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금보다 부자가 되려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와우팀장 이희석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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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성공이란, 세월이 흐를수록 가족과 주변인들이 나를 점점 더 좋아하는 것이다."
- 짐 콜린스

나는 짐 콜린스가 말한 성공의 정의가 마음에 듭니다.
내가 갖고 있는 성공의 정의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성공이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이 정의가 일을 반영한 것이라면, 짐 콜린스의 정의는 관계를 반영한 것이겠지요.

일과 관계, 모두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훌륭한 리더십을 갖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척도가 되겠습니다.

리더십은 혼자가 아닌, 사람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니까요.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훌륭한 성품이 필요하고 (관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려면' 훌륭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과업).

리더십 공부는 CEO나 팀장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자기를 경영하는 모든 사람들도 
모두 리더십이 필요한 사람들이니까요.

마음이 움직인다면, 리더십 관련 책 한 권을 읽어 보시지요? ^^
존 맥스웰의 『리더십 불변의 법칙』을 권합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 몇 가지의 훈련을 실천하려 합니다.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질 즈음이면 다른 훈련을 시행해야겠지요.

1. 베푼 은혜는 생각하지 말고, 받은 은혜는 잊지 말기
나의 에너지를 더 좋은 곳에 쓰기 위함이고, 보은의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2. 의견이나 참석 여부를 묻는 메일은 확인 즉시 회신하기
더 흥미로운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에 회신을 미루지 말자는 게지요. 

3. 약속은 신중히 하고, 약속한 것들은 신실하게 지켜내기
애정을 주고 받고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한 일은 삶의 끝까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내 곁의 좋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네요.
위의 3가지는 나의 이기심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작은 노력들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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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자신이 왜 이 곳을 떠나야 하는지,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면
이 곳을 떠나지도 못하고 그 곳에 도착할 수도 없다.

계획을 세웠는가?
그 계획이 저항을 이겨낼 만한 자신의 간절한 열망인지 확인하라.
계획이 스스로의 소원을 품은 것이 아니라면 저항을 이겨내지 못한다. 
 
다짐만으로 계획을 세울 일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주둥아리를 힘으로 벌리는 것과 같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귀를 기울일 일이지 힘을 쓸 일이 아니다.

내면의 소원을 끄집어 내어 스스로 말하게 하라.
개인의 위대함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리더의 위대함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한 해가 저물어가며, 우리 개인이 할 일은 자기 계획의 성취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뤄낸 일들과 아직 이뤄내지 못한 일들이 뒤섞여 있을 것이다. 
전자를 들여다 보며 축하하고 후자를 되짚어 보며 내년을 기약하자.

이루지 못한 계획들에게 새로운 시간을 부여하며 다시 미래를 기대하자.
이것은 희망을 품는 일이다. 이 희망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불을 지피자.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우며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인가?  
지금 변화해야만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답변으로 스스로를 설득해야만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자신의 소원을 품은 계획이 아니라면 결국 도중에 길을 잃을 것이다.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전진하지 못한 채 방황하다가
떠나야 할 만한 이유를 갖지 못하였기에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One of the most important principles of sccess is
developing the habit of going the extra mile."

"성공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 나폴레온 힐

주말 동안, 2008년 보보의 10대 뉴스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대체로 흡족했지만, 아쉬운 점과 기쁜 일이 섞여 있었습니다.
적다 보니, 올해 초에 게획한 목표들 중에 이루지 못한 것은
자연스럽게 현실과 타협하거나 다음 해의 목표로 넘기었습니다.

오늘 아침, 나폴레온 힐의 명언 한 마디를 읽었습니다.
아직 2008년은 끝나지 않았고, 비전에 헌신할 에너지가 남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한 걸음을 더 달려갈 힘이 있음에도 이만하면 됐어, 하며 현실에 안주하려는 중이었습니다.
나는 성공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를 연습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남은 한 달 남짓의 시간 동안 한 걸음 더 내딛어 보려 합니다.
나의 모토를 실천해야겠지요. (보보의 모토 : "끝까지 최선을~!")
어젯밤의 이른 취침이 새벽에 나를 깨워 주었습니다. 
활기 찬 아침은 자기 관리의 첫 걸음이 분명합니다.

주말에 작성한 12월의 목표를 들여다 봅니다.
- 부채 상환 완료 (야호 ^^)
- 안식여행
- 청소년 시간관리 책 집필 완료
- 와우 5기, 2009 신년회 준비
- 2008 여행 후기 작성
- 북멘토 활동 습관화

이것들이 2008년 마지막 달의 월간목표였습니다.
2007년 말에 작성한 올해의 목표를 들여다보며
몇 가지의 목표를 더하였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 보보의 독서카페 12월 필독서 선정/ 온라인 정모 개최
- STORY 세미나 완성도 업그레이드 (사례 수집, PPT 보완 등) ← 8번 목표와 대체
- 브라질 항공권 알아보기

*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11월의 목표를 돌아보며 마지막 한 걸음의 노력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학창 시절, 공부 잘 했던 친구가 중간 고사 한 과목을 치른 후 했던 말을 잊지 못합니다.

"시험 치기 1분 전에 봤던 곳에서 문제가 나왔어." 
그는 한 문제를 더 맞추었습니다.
이왕 준비 안 한 김에 1분의 노력마저 더하지 못했던 나와는 비교되었지요.

끝까지 최선을~!
저는 퍽 괜찮은 모토라고 생각합니다.
실천하면 더욱 괜찮은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를 좋아한다.
그가 안타를 치면 행복해지고 홈런을 치거나 신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기쁨에 취한다.
안타깝게도 3루에서 아웃되어 싸이클링 히트를 눈 앞에서 놓친 장면은 두고 두고 아쉬웠다.

사람들은 그를 '양神' 이라 부른다.
나는 양준혁 선수가 '신(神)'이라 불릴 만큼의 기록을 만들어 낼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중요한 대목에서 한 건 해 주면 한없이 자랑스러워진다. 그가 혹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실망하지 않는다.


2008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양준혁 선수는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날렸다.
그는 내가 보았던 그 어느 때보다 기뻐했고 위풍당당했다.
다이아몬드는 뛰는 내내 불끈 쥔 오른 주먹을 힘차게 흔들었다.

그가 기뻐하니 내가 기쁘다. 그가 만족해하니 내가 기쁘다. 그가 성공하니 내가 기쁘다.
이것이 Fan의 마음이다. Fan의 기쁨은 그들에게 있다.
팬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기뻐할 때, 만족할 때, 성공할 때 한없이 기쁘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Fan 이 있다. 
자신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고, 아껴주는 부모님이 계신다. 
당신이 만약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의 열광적인 Fan 이다.

그들을 기쁘게 해 주라. 그들을 활짝 웃게 해 주라. 
당신이 성공하면 당신의 Fan들이 웃는다. 
당신이 기뻐하고 만족하면 당신의 Fan들이 기뻐한다. 

오늘 하루 당신의 성공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보라. 당신과 당신의 Fan을 위해!
지금 이 순간 거울을 보고 웃는 얼굴이 아니라면 활짝 웃어보라.
당신도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당신의 Fan 들도 기뻐할 것이다. 

팬들의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담스러워 할 필요는 없다.  
그들의 진심은 당신이 잘 해도, 못 해도 당신 편이다.
진정한 팬은 성과가 아니라 존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친구, 부모님, 하나님은 그런 당신의 진정한 팬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친밀한 우정은 행복이요 성공이다!


친구랑 근처 맛사지샵에 갔다. 중국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번에 한 번 갔다가 참으로 몸이 시원하여 언제 다시 한 번 가자고 언약했던 걸 행하는 날이다. 아주머니들의 손길이 아주 시원했었는데, 오늘은 아주머니가 한 분 밖에 없었다. 결국 나는 남자 청년에게 받았다. 아쉬웠지만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니 빨리 받아들여야 했다. 나는 뇌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맛사지는 이성에게 받아야 음양의 기를 주고 받아 더욱 편하다'는 마사지계의 속설을 부인했다. 그리고는 '남자가 해야 힘이 제대로 실리지'라고 합리화했다. 호호. 사람들은 늘 이렇게 자신의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스스로를 합리화하곤 한다.

그런대로 시원했다.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어깨 마사지까지 받을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오랜만의 만남을 맛사지샵에서만 보낼 순 없다고 결론을 내리며 우린 밖으로 나왔다. 둘은 괜찮은 재즈바로 향했다. 그곳에서 추억을 안주 삼아 칵테일 한 잔씩을 했다. 녀석의 칵테일 주문 덕분에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 아무래도 콜라보다는 칵테일이 더욱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니까 말이다.

노래방. 우리의 다음 장소는 노래방이었다. 우리는 전혀 술 취하지 않았다. 도수 5도가 되지 않는 칵테일 한 잔에 취할 남자는 거의 없을 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래방에서 만취한 사람처럼 놀았다. 둘이서 고함을 질러가며 불러댔다. 둘은 마음이 통했고 노래가 통했다. 한 명이 열 곡을 예약해도 그 열 곡을 함께 열창한다. 결국 초반전에 오버하여 목소리가 쉰 우리는 중반 이후부터 겔겔거렸다. 그래도 신났고 즐거웠으며 유쾌했다. 참 오랜만에 함께한 노래방에서의 시간이었다.

노래방을 나왔더니 꽤 늦은 시각이었다. '집으로 가지 않기'는 이미 둘의 계획이었다. 마지막 코스는 DVD 방이었다. 제목도 기억 나지 않는 영화였고 결국 나는 도중에 잠들어 버렸다. 친구는 끝까지 보았고, 재미없었다고 투덜댔다. 밖으로 나오니 날이 밝아 있었다. 와! 정말 오랜만에 우리는 밤을 새며 놀았다. 이렇게 논 것은 최소한 2년은 된 것 같다. 와! 나도 다시 밤을 새며 놀 수 있구나! 감격이다. 하하하. 나는 그렇게 진지하고 재미 없는 놈이 아니라고 되내여본다. ^^ 호호.

세상 모든 남자들이 오늘 밤 우리가 놀았던 것처럼 논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는 의문이 문득 든다. 가정은 보다 화목해지고, 남자들의 건강은 더욱 좋아지겠지. 그리고.... 에이 모르겠다. 나는 지금 그저 친구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즐거워 회상하고 있을 뿐인데, 뭘. ^^
나는 행복했다. 사랑받는다는 확신보다 더욱 진한 행복감이 또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남자들간의 이런 우정을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우정에도 애틋한 친밀함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함께한 놈도 마찬가지일 게다.

친밀함. 누구나 친밀함을 갈망한다.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친밀한 관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친밀함 앞에서 망설인다. 친밀함에는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며칠 전, 강연에서 만난 어느 중년의 여성은 나와 처지가 비슷하다며 이런 얘기를 들려 주었다. "저도 중학교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말하고 도움을 청하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내 모든 이야기를 하면 그가 나를 무시하고 업신여길까 봐 두려웠던 거죠. 그래서 어렸을 때의 저는 인생의 멘토를 무척이나 만나고 싶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면 상대방에게 거절당하고 무시당할 수 있다는 본질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친밀함은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과하여 만나는 평안의 땅이다. 나에게는 친밀한 우정이 몇 있다. (많지는 않지만 만족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모든 것들을 나눈다. 아주 더러운 부분까지 말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참으로 말하기 부끄러운 것까지 모두 얘기했다.
친구에게 나의 못된 행동들을 나눌 때,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인간의 본성이 참으로 약함에 대하여 깨닫게 된다. 또 다른 친구는 나의 아픔을 함께 느끼려고 애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같은 어려움을 겪는 한 인간임을 느끼며 친밀함 속으로 빠져든다. 비밀을 지켜주며 친밀함은 강화된다. ^^

나는 이런 친밀함을 느끼는 친구 중 한 녀석과 마사지샵엘 가고, 재즈바에 가서 얘기를 나눴던 것이다.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댄 것이다.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나! 우리는 하나의 장소에서 나올 때 마다 "이제 뭘 하고 싶냐?"고 물었고, 정말 우리가 하고 싶었던 것만을 했다. (DVD방 빼고 ^^)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식대로 할 수 있음은 행복이요, 성공이다. 그 날이 행복한 날이었고, 성공적으로 보낸 하루였다. 고맙다. 친구야~!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올해 여름,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지 않고 밤이 되면 피곤함이 느껴진다. 어디 아프거나 체력이 부치는 건 아니지만 분명 예전 같지 않다. 친구에게 말했더니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는 듯, 놀라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의 트레이드 마크는 강한 체력이었고, 달리면 쉬지 않는다고 '포레스트 검프'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나는 체력이 꽤 좋은 편이다. 겉보기와는 딴판인 셈이다.

그랬던 내가, 올해는 정말 달라졌다. 긍정적인 달라짐이 아니어서 유감이다. 얼마 전에는 몸을 위해 보신을 위한 음식을 찾기도 했다. 조만간 다가 올 말복에는 와우팀원과 함께 삼계탕을 먹기로 했다. 요즘 부쩍 몸을 신경쓰고 있다. 정말 세월 앞에 장사는 없나 보다. 마흔이 되면, 쉰이 되면 더욱 절감할테지.

20대에는 내가 가진 신체적 에너지를 오로지 활용하기만 했다. 영원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유지, 보수, 관리하기보다는 써 대기만 했다. PC를 쓸 때에도 주기적으로 최적화를 시켜 주어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내 몸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규칙적으로 살지도 않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주기적인 건강 검진은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물론 대부분의 20대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20대라고 하여 중년의 지혜를 쫓는 노력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은가!

7H FT 중에는 40대 분들이 많다. 이 분들을 만나면 자주 묻는 게 있다. "요즘 희석씨는 건강 관리 어떻게 하시나?" "운동은 뭐 하고 있어요?"라는 등의 질문이다. 그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게다. 나는 더 많은 20대를 만나지만 단 한 명도 나의 건강관리에 대해, 하고 있는 운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 본 청년들이 없었다. 그들은 중년에 비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둔감하리라.

'생산'에만 관심을 빼앗긴 나머지 '생산 능력'을 유지, 강화하는 일에 소홀하는 것은 멀리 내다 보지 못한 시각이다. 근시안적 시각은 자기 경영에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 번 성공하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지속적인 성공이야말로 모두가 원하는 것이리라. 그리하여 오늘도 웃고, 내일도 웃고, 마지막에서 웃는 것이 행복한 삶이리라. 그렇다면 멀리 내다 보아야 한다. 당장 급하다고 '생산 능력'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다면 머지 않아 달콤한 '생산'도 멈추게 될 것이다. 황금알(생산)을 지속적으로 얻고 싶다면 황금알을 낞는 거위(생산 능력)를 돌봐야 한다.  

나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지식이 있다면, 지금이 그 지식을 업데이트해야 할 시기다.
나에게 생활을 영위하게 해 주는 건강이 있다면, 지금이 그 건강을 돌보고 관리해야 할 시기다.
나에게 지적 생산물을 가능하게 해 주는 노트북이 있다면, 한 달에 한 번은 최적화 작업을 해 주어야 할 게다.
이 모든 긴급하지 않은 일들을 놓치지 않을 때, 내 삶은 보다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여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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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한양대학교에서의 강연은 퍽 즐거웠다. 학생들의 진지한 반응에 나도 덩달아 신이 났다. 주최측에서 한 시간이나 시간을 더 주어서 조금 더 많은 얘기를 풀었고, 그들의 질문도 몇 가지 듣고 대답을 했다. 강연을 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에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이다. 의미와 기쁨으로 충만해 지는 시간이다. 머리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감각, 온 몸이 이 시간을 즐거워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강연을 할 때엔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난다. 잘 하는가, 라는 질문은 뒤로 해 두고, 일단 내가 진정 강연을 즐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하는 일에서 놀이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을 얻고 있으니 참 다행이다.

강의를 끝나고 개인적인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고 난 후에 한양대 역에 도착하니 6시 30분이었다.  집에 가서(선릉역) 옷가지와 가방을 챙겨서 8시 40분 비행기를 타야 한다. 참 빠듯한 시간이다. 집에 들어가 10여 분 만에 짐을 챙겨서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퇴근 시간의 지하철이라 짐가방을 들고 2호선을 타는 것은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일이었다. 피로가 몰려 왔다. 아침 9시 미팅부터 시작해 총 3건의 미팅과 강연을 2시간 30분 동안 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가까스로 지친 몸을 이끌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뛰어야 했다. 출발 시각까지 12분이 남았다.  달리고 달려 발권하고 짐을 부치려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들고 타라고 한다. 다시 냅다 달렸다. 겨우 비행기 탑승 완료! 시계를 보니 출발 3분전. 어휴... ^^

이렇게 어제처럼 빠듯하게 보내는 날도 있다. 물론 여유롭게 탱자탱자 노는 날이 조금 더 많지만 분명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 날도 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말짱해질 정도의 피곤이라면 나는 적당한 치열함이라 생각한다. 어제는 꽤 피로했다. 그래서 잠들기 전에 책을 읽으며 한시간 정도 반신욕을 했다. 따뜻한 물을 반 잔 마시고 잠을 청했다. 숙면을 취했던 것 같다. 어젯밤의 피로가 밤 사이 어디론가 달아나 버렸다. 나의 건강함에 감사함이 느껴졌다. 체력을 활용하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만큼 체력을 잘 관리하여 지속적인 성공을 누릴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은 주기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은 채 소모하고 사용하는 데에만 집중한다면 한 두 번 성공을 할 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인 성공은 얻을 수 없다. PC도 주기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해야 더욱 오래 쓸 수 있고, 자동차도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두 번의 성공을 이루는 것보다 더욱 어려우면서도 의미 있는 것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눈속임식 처리, 벼락치기 공부를 멀리해야 한다. 바로 앞의 문제를 뛰어넘을 수있을지라도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처리할 수는 없다. 오늘 7 Habits 강연을 하면서도 나의 생산능력을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원하는 생산물을 계속 얻을 수 있음을 새삼 절감했다. 그래서 3일 전에 노트북의 폴더를 정리하고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며 최적화 작업을 했다. 그랬더니 노트북의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지난 달 말에는 2008년 1사분기 버전으로 중요자료를 백업해 두었다. 젊다고 계속 체력을 활용하는 데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고자 노력을 시작한 지도 수 개월이 지났다. 이미 몇 가지 만들어 둔 강연 프로그램으로 계속 강연을 하는 동시에 컨텐츠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틈 날때마다 책을 읽는다. 이 모든 활동은 황금알을 지속적으로 얻기 위하여 거위를 돌보는 활동들이다.

내일은 강연이 끝나고 벚꽃 축제라도 볼 수 있으려나? 때마침 제주도는 3일간의 벚꽃 축제가 시작되었다. 오늘 강연을 들은 학생 한 명이 벚꽃 축제에 와 있다고 메시지가 왔다. 아마 가족이랑 저녁 식사를 하고 나들이를 나왔나 보다. 벚꽃이 참 예쁘다는 그 녀석의 메시지로 괜히 들뜬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온수로 샤워를 했다. 잠을 잘 시간이니 말이다. 딱 잠들고 싶을 만큼 피곤하다. 오늘도 단잠을 잘 것 같다. 열심히 일하고 침대로 고꾸러지듯이 쓰러져 잠드는 것도 의미 있는 하루다. 하루를 게으르게 보내어 밤늦게까지 딴 짓을 하는 것보다, 딴 짓을 하거나 엉뚱한 생각을 할 에너지도 남기지 못한 채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한 하루 말이다. 매일 이래서야 스트레스가 쌓이고 건강은 악화되고 관계는 멀어지겠지만 일주일의 두 어번 이렇게 보내는 것은 일하는 재미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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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팡파르가 울려 퍼지고 레드 카펫 위를 걷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토록 갈망했던 정상에 오르더라도 수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도, 환호도 없을지 모른다. 팡파르는 성공의 0.01퍼센트에 불과하다. 진정한 성공은 결과의 승리뿐만 아니라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성공으로 이르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유보해야 한다면, 나는 성공을 마다하겠다. 성공의 본질을 파악하라. 본질이란, 그것을 더욱 그것답게 만드는 것이다. 성공을 더욱 성공답게 만드는 것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위대한 복서 알리의 말처럼 영웅은 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성공은 결과의 한 장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 과정이 더욱 중요한데 말이다. 결과가 황홀하다면, 과정은 황홀함에 이르기 위한 대가를 요구한다. 하지만, 과정에 몰입할 수 있다면 대가를 치르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 이때, 성공으로 이르는 과정은 ‘대가를 치르는 고통’이 아니라 ‘마땅한 수고를 즐기는 행복’이 된다.

-『리딩 비저니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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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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