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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소중합니다. 한 번 뿐이어서가 아닙니다. 한 번 뿐이라고 소중하다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 모두가 우리에게 소중해야겠지요. '단 한 번' 스쳐가는 그들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만인을 끌어안을 수 있을 만큼 이타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을 아무렇게나 여겨서는 안 되겠지요. 내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이니, 그들 역시 소중한 존재임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머리'라고 달고 다니는 것이 그 정도의 인지는 해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인간적인 방식은 자기 사랑에서 시작하여 대상을 점점 넓혀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소중하니, 남의 아이도 소중하게 여기는 게지요.)

우리 인생은 한 번 뿐이 아니라, 두 번 일지라도 소중합니다. 영화 <인타임>에는 인생이 한없이 길어진 '시간 부자'들이 등장합니다. 생의 남은 시간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시간과 행복에 대해 본질을 놓치고 있습니다. 살 수 있는 미래의 양이 아무리 많아도 누구나 오늘을 사는 양은 24시간이니까요. 오늘을 사는 것이 행복의 첩경임을 놓친 것입니다. 인생에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세 가지 시간대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현재 뿐입니다. 그들은 현재를 사는 법을 잊었기에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상실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오늘을 삽니다. 남은 날들이 많다는 이유로 '행복'을 내일로 미룬다면, 그는 행복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대도 현재 뿐이니까요. 과거는 추억하는 것이고 미래는 예상하는 것이라면, 오늘은 체험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를 아쉬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느라 오늘을 놓칩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의 목표를 실현한 오늘'을 외면한 채로 항상 미래의 목표만을 쳐다보며 삽니다. 이러한 '미래형 갈망'은 오늘 기뻐할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갑니다. 간절히 바랄 뿐, 결코 손에 잡을 수 없는 슬픈 순환입니다.

생각할수록 참 소중한 오늘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을 바라보세요. 대학생들이라면, 여러분들의 캠퍼스를 찬찬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캠퍼스를 사랑한다면, 10년 후에는 더욱 사랑하게 될지 모릅니다. 어떤 날엔 그 캠퍼스가 그리워 한 번 달려가보고 싶을 겁니다. 부모님들은 여러분들의 자녀와 가정을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사랑하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자녀들의 지금 모습을 더욱 사랑하며 그리워하게 될 것입니다. 키울 때에는 경제적으로는 힘들고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겠지만, 그렇게 부대끼며 살았던 날들을 무척이나 그리워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살든, 아쉬움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지난 날들을 아쉬워할 것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앞날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 때에도 계속 앞을 보며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는 좀 더 많이 깨닫게 되겠지요. 우리가 가진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야말로 감사의 대상이며, 가족과 친구야말로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할 대상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야말로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임을. 이런 깨달음은 과거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월이 우리를 좀더 지혜롭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책할 일이 아니라 감사해하며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야 할 일입니다. 깨달음들은 모두 오늘을 사는 법의 실천지침들입니다.

인생은 소중합니다.
인생이 곧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즐거워하고, 오늘 사랑을 나누고, 오늘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이제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또박또박 마지막 문단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늘.
오! 늘 현재를 살 수 있다면
인생이 점점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하루를 점점 닮아가니까요.
오늘은 작은 인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리더십/ 자기경영전문가 이희석 유니크컨설팅 대표컨설트 ceo@youni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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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시간이 아까워 밤에 일찍 잠 못 드는 습관에 대하여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 못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성실하게 일해야 할 낮 시간 동안 게으르게 보내다가 
밤이 되어서야 미뤄진 일을 하느라 늦게 퇴근하고 늦게 잠드는 것도 고약한 습관이다.


밤에 분주히 무언가를 행한다고 해도
특히 자기는 밤에 능률이 오르는 체질이라고 해도
낮을 빈둥거리며 지내는 편이라면 미루는 습관을 가진 것인지도 모름을 의심해야 한다.

밤 시간을 낭만적으로 보낸다거나 자신이 올빼미 체질이어서 그런 것이 아닐 수 있다.
우리의 밤문화는 유난히 늦은 시각까지 지속된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나라, 일찍 잠들고 일찍 일어나는 문화를 가진 나라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는 10시면 대중교통이 끊어진다.

서울은 아주 밤늦은 시각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데, 편리하긴 하나
그 편리함은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 새벽시간의 명상과 맞바꾼 것이기도 하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은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간다.
 


어느 20대의 하루 :
오전
-빈둥거림.  오후-산만하게 일함.  -해야 할 일이 생각나 분주하게 마침.

그는 스스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난 역시 밤에 집중이 잘 돼.'
내가 보기에 그렇게 생각할 객관적인 이유는 없다.
밤이 아닌 다른 시간대에 열심히 일하여 본 경험이 없으니 비교대상이 없다.

20대의 하루가 늘 이렇다면 그의 인생은 다음과 같이 전개될 것이다.
인생의 젊음을 빈둥거리며 보내고

중년에는 산만하게 이것 저것 시도하며 보내다가 중요한 것을 놓친다.
노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삶의 중요한 것들을 놓쳐 버린 자신의 인생을 후회한다.

                   - 일요일 오전(2008. 12. 21), 
                     빈둥거리며 몇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후다닥 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 자기경영지식인/ 와우팀장 이희석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오늘 하루에 온 신경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그 하루를 닮아갈 테니까요.

1시간 동안 황홀하게 몰입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하루는 그런 효과적인 한 시간들의 모임이니까요.

1분에 신경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1시간은 저절로 흘러갈 테니까요.

인생에 대한 신경을 끄는 것이
하루 살아갈 에너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나의 눈은 목적을 향하되 온 관심과 에너지는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인생의 큰 그림에 어울리는 한 조각(하루)을 창조하는 비결입니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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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새벽 4시부터 밤 8시까지
식사했던 2시간 여를 제외하면
오롯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투자했다.
최근 며칠 동안의 몰입도가 점점 높아지더니
오늘은 최고의 집중력으로 업무에 몰입하였다.

마감이 다가오고 있는 두 개의 글을 마감하여 송부하고
미뤘던 우체국 업무와 공저로 쓴 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오후 4시경 한 번 자리를 바꾸었다. 오전엔 사무실에서, 오후엔 카페에서.
12시간 가까이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고 기분 좋았다.
집에 가면 프로야구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더욱 설레였다.

일상 중에서 몰입 체험을 늘려가는 것은 분명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된다.
내일도 이리 즐겁게 업무에 몰입하고 싶지만, 강연이 있다.
몰입의 흐름이 끊어지는 듯 하여 아쉬운 마음마저 든다.
목요일에도 강연이 이어지고, 금요일에는 약속이 있어 아쉬움이 큰 듯. ^^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이렇게 업무를 놀이처럼 12시간 정도 즐길 수 있기를~!

『침대와 책』의 정혜윤처럼 자유롭게, 명예롭게 살고 싶다.
그녀에게 명예란, "하루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일주일에 세 권의 책을 읽는 것이다."
물론 침대에 누워서. 그녀의 표현을 따라 나의 명예를 규정하면 이렇다.
보보에게 명예란, 하루에 3페이지의 글을 쓰고 한 달에 세 편의 영화를 보는 것.
일주일에 세 권의 책을 읽고 친한 친구와 한 번의 만남을 가지는 것.

아침에 일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를 보내며 자유와 명예를 누리고 즐기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저녁에 잠들며 자신의 의무와 소원을 완수해 낸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은 행복한 날이다. 내일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일, 최고의 스케쥴은 만족스런 강연 소감 - 팀원과 즐거운 석식 - 삼성의 승리~!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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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하루를 좀 더 아름답게 경영하고 싶은 요즘이다.
효과적으로 24시간을 살았다는 것은
비전에 하루만큼 다가선 것이고,
하루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는 것이다.

하루를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한 자기 경영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하루를 보내며 서너 번씩 스스로에게 7개의 질문을 던진다.
- 새벽 5시에 일어났는가?
- 맛있게 넉넉히 식사했는가?
- 30분 동안 큐티(Quiet Time)을 했는가?
-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었는가?
- 두 시간 동안 글을 썼는가?
- 운동을 하며 땀을 흘렸는가?
- 어학 공부를 했는가?
 
이는 4~5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나를 만나는 시간이고, 나를 확장하는 시간이다.
비전에 다가서는 시간이고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이다.
하루 중 남은 시간은 일하는 시간과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강연이 있는 날에는 어학 공부와 독서 시간을 줄인다. 
강연을 통해서도 배우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참 화창한 오늘이다. 하늘엔 뭉게구름이 떠 있다.
참 괜찮은 오늘이다. 내 가슴 속엔 꿈과 열정이 피어오른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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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TAG 하루

가슴 속에 원대한 비전을 품은 순간, 이제 자신이 비전가가 되었음을 인식해야 한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을 두 가지 영역에서 혁신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지식(생각)의 혁신, 실천(행동)의 혁신을 시도하여 성공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실천을 시도하여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내어 그것을 살아야 한다.

새로운 삶의 방식대로 살지 않고서는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던)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없다.

6기 와우팀원인 그녀(루시라고 하자)는 운이 좋게도 첫번째 직장에서 존경할 만한 역할 모델을 만났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는 자신의 개인적 성향을 사회화시키는 과정에서 힘겨움을 겪는다. 자신의 개인적인 시간이 사라졌음에, 관계지향적이지 않은 사내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는다. 루시도 첫 사회생활에서 이런 저런 힘겨움이 많았고, 그 때마다 2년 터울의 직장 선배가 도와 준다. 루시에 의하면 그 선배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 사람들을 많이 배려한 인물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루시의 역할모델이었던 선배는 수녀가 되겠다는 깜짝 선언을 했다. 업무 인수인계가 끝낸 한 달 후에 직장을 '그만 두고' 수녀원에 '들어갔다'.

가슴 뛰는 원대한 비전은 하루라는 공간으로 쳐들어와 자신의 일상을 변혁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하루를 바꾸지 못하면, 자신의 비전이 실현되는 날은 하루만큼 연기된 것이다.
하루를 바꾸지 못하면, 비전으로 향하는 일상 만들기에 실패한 것이다.
일상이 중요하다. 일상이 쌓여 우리 삶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새로운 비전을 위해서는 루시의 선배처럼 이전까지의 일상을 그만 두어야 한다.
자신의 비전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일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브라질 여행에서의 새로운 경험 한 가지는 신부님, 수녀님들과의 만남이었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게 된 천주교 성직자로는 그 분들이 처음이었다. 브라질 와우팀원들은 모두 천주교인들이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한 분이 이런 얘기를 했다.  
"사실, 우리가 수녀님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는지는 잘 모르잖아."

수녀님들의 삶의 삶이 궁금하셨나 보다. 함께한 분들도 결혼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연애하며 사는 삶의 일상이 어떠한지 궁금해하셨다.

우리가 수녀님들의 일상을 모르는 까닭은 그들과 그들의 일상대로 산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많은 부분은 비슷한 일상일 게다. 우리 모두 사람이기에 그렇다.
몇 가지 대목은 분명 다를 것이다. 비전이 다르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반인의 일상을 벗어나, 성직자의 일상 속으로 들어갔기에 그렇다.
성직자의 삶을 예로 든 것은 의도적이다. 비전이 원대할수록 그만큼 변화가 극적이어야 하기에.

당신이 원대한 비전을 품었다면, 비전에 걸맞는 하루를 살아야 한다.
비전에 걸맞는 삶의 방식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일상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어제', 와우팀원들과의 강연에서 '일상을 혁신해야 한다', '하루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규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자신의 하루를 바꾸는 규율에 관하여 언급했다.
( http://www.yesmydream.net/entry/9852635252  참고)

'오늘' 아침, 문자 하나가 왔다.

"아침에 출근해서 40분 동안 컴퓨터 안 켜고 일정정리, 성찰리스트 적기 했어요.
언능(그의 애교인가 보다. 봐 주자) 저만의 규율을 만들고 싶어요."

이것이 비전을 품은 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다. 어제 들었으면 오늘 바로 자신의 삶을 바꾸는!
거듭 말하건대, 비전에 걸맞는 삶의 방식을 취하시라! 기꺼이 스스로를 변혁시켜라!
변혁에 성공하면, 새로운 일상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러운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새로운 일상에서 숨을 쉬어 보고, 뛰어 다녀 보고, 춤을 춰 보아야 한다.
이전보다 자유롭고, 만족스럽고, 즐겁다면 새로운 일상으로의 이주는 성공한 것이다.
아쉽게도 새로운 일상을 취한 것은 끝이 아니다. ^^ 오히려 시작이다.

출가하면 모두 스님이 되는 것이 아니듯, 새로운 삶의 방식 자체가 비전을 이뤄주는 것은 아니다.
스님이 되려면 출가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새로운 일상에서 깨달음을 건져 올려야 한다.
비전을 이루려면 비전을 품었을 때의 첫마음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혁신을 성공했을 때 느끼는 기쁨과 황홀경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부분에 도취되어 전체를 놓쳐서는 안 된다. 언제나 최종 목적지를 기억해야 한다.

일상을 바꾸는 것이 비전으로 향하는 과정임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아마도 원대한 비전을 품은 당신이라면, 또 하나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변화를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삶 그 자체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영원한 경쟁우위를 갖는다.
변화 관리는 어쩌다 마주친 변화에 대하여 잘 대처하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위기를 예견하여 미리 대처하는 살아가는 기술이다.
변화를 자기 삶에 정착시켜, 변화에 익숙해진다면 영원한 성장을 보장받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변혁시키는 삶! 이것이 꿈을 이루는 핵심 원칙이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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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토요일 귀가길은 꽤 피곤했다.
어젯밤 늦게 잠이 들었고, 이른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오전 9시부터 일산의 모 출판사에서 강연이 있었다.
강연 후 참가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나니, 3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6시에 충무로에서 모임이 있어 집에 가기에도 참 애매한 시간이다. 
나는 '자문위원'이라는 직함으로 그 모임에 소속되어 있지만
역할을 성실히 해내지 못했기에 1주년 기념 행사에만큼은 참석하리라, 생각했던 터였다.
피로를 끌고 모임에 갔다. 

모임은 비전을 품은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었고, 
그 비전은 대학 신입생들이 아름다운 20대를 살도록 돕는 것이었다.  
'자문위원'이란 직함이 꽤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그냥 팀원을 하게 되면 일이 더 많아질 터이니, 이런 부끄러움 정도는 감수해야 했다. ^^

2시간 정도 식사만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계획이었는데, 밤새는 분위기란다. 으악..!!
'그래도 나는 밥만 먹고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식사 시간은 한 시간이 늦어졌다.
8시가 되었고, 결국 나는 일어났다. 주일 오전에 강연도 있으니 집에 가서 쉬어야했다.
준비가 거의 끝난 식사는 퍽 먹음직스러웠지만,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피곤했지만, 책을 읽고 싶었다.
유진 피터슨의 책을 읽으며 공감을 하며 무릎을 치고, 강연에 대한 힌트를 얻기도 했다.
노트북과 6권의 책이 든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로 나는 선릉역에 서서 떠오른 생각을 메모했다.
피곤했지만 내 삶에 적용하여 실천할 교훈 하나를 얻으니 약간의 힘이 생겨났다.

이날은 매서운 꽃샘추위가 불어닥친 날이다.
한겨울 코트를 꺼내 입었는데도 테헤란로의 밤거리는 차가웠다.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와 선릉역 사이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테헤란로를 유심히 쳐다본다.
도로 한 가운데를 천천히 걸으며 삼성역 방면으로 바라본다. 고층 빌딩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다.
밤하늘에 가지런히 줄지어 있는 사무실 불빛이 아름답게 보였다.
불의와 힘겨움은 밤하늘의 어둠에 모두 숨었고, 별빛같은 불빛이 반짝반짝 빛났다.

찰나였다. 테헤란로의 풍광을 음미한 것은.
허나, 다시 못올 여행지를 떠나 올 때 그곳의 사람들과 풍광들에게
마지막 시선을 주는 것처럼 진하게 바라보았다.
힙겹게 보낸 하루였지만 평온하고 충만한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다. 
필름을 되감듯 나의 하루가 스쳐 지나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의 소명인 강연을 준비하여 4시간 남짓의 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기독 출판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었고, 나는 하나님이 내 영혼에 하신 일을 나눴다.
참 마음 좋아 보이는 전도사님의 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동안 편안함을 느꼈다.
6시 모임이 있기 전까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글 하나를 쓰고 몇 명의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
내게 전화하신 한 분은 말꺼내기 어려운 부탁을 하셨다. 그 분과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모임에 참석해 달라고 세 번이나 연락한 모임의 리더에게 고맙고,
나를 필요로 하는 모임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돌아오는 길에서 누리는 짧은 독서 시간에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기쁨이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와, 주말이면 오는 친구를 맞기 위해 약간의 청소를 하고 잤다. 잘 잤다.

이것이다. 내가 바라는 삶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능으로 살고 먹으며,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것.
누군가와 대화하고 격려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것.
나를 기쁘게 하는 활동(독서든, 강연이든)을 하며 내 영혼이 즐거워하는 것.
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기쁨 넘치는 삶을 사는 것.
아주 평범하고 소박한 하루 속에도 행복이 깃들어져 있음을 느낀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진솔한 삶.
오늘도 난 외부 세계에서의 성공보다는 내면 세계에서의 성공을 꿈꾼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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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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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현장이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
2010년, 2020년 우리의 미래 모습이 어떠한 모양일지 준비되고 있다.

강연을 하며 느끼는 것은 사람이 참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년 후의 모습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분명 현재의 모습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이 흘러간 세월만큼 성장하고 깊어졌으면 좋겠다.

만약, 지금과는 다른 모습의 미래를 원한다면 오늘 하루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지금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 '바로 지금'이다.
오늘 하루를 변혁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로 인생을 바꿀 수 없다.

밝아오는 여명이 보이는 저 그림속 벤치에서 앉아서 잠시 생각해 보자.
'내 인생도 저 여명처럼 밝게 빛나려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블로그를 방문한 당신께서 보내고 있는 오늘 하루를 돌아보라.
어떠하신가? 마음에 드시는가? 대답을 생각해 보시고 무언가를 행동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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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어느 날, 하루 동안 5명의 20대 청년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눴다.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일대일 만남, 나는 이 시간에 그들의 고민과 꿈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20대 중반의 여성, 그녀는 많은 꿈을 꾼다. 한비야 씨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어한다.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꿈꾼다.
자신의 빛나는 미래를 바라보는 그녀의 표정이 밝아진다.

그.러.나
자신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면 이내 표정이 어두워진다.
원대한 꿈을 꾸는 사람들은 꿈을 쪼개어
하루 하루의 과제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과제가 꿈을 이루는 작은 계단이 될 때, 더이상 과제가 아닌 축제가 된다.

그녀는 이 축제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즐겁지 않다.
조급해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꿈은 이렇게나 원대한데, 한 계단 한 계단 밟아나가는 것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그럴 듯한 성과와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자기 경영에서 단기적 시각은 많은 것을 잃게 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가린다.
20대는 자신을 전율시키는 꿈을 따라 움직여야 한다. 돈을 따라 움직이면 안 된다.
꿈을 따라 자신의 소속을 결정하는 청년들은 행복이 따라온다. 경제적 자유가 따라온다.
돈을 따라 움직이면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자신을 잃어버린 후의 모든 성공은 이미 성공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20대를 외형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가능성과 열정, 그리고 20대에 걸맞는 성실함으로 판단한다.
그 성실함은 학점이나 토익, 혹은 자기 분야의 한 두 가지 성과로 드러난다.
그들의 성과는 30대의 그것과 비교할 때 대단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좋다.
꿈을 가지고 자신의 가능성을 100% 신뢰하는 청년이라면
또한 그것을 막연한 열정이 아닌 약간의 이력을 가진 청년이라면 그것으로 좋다.

20대는 30대의 10년 동안 올인할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기 위해 스스로를 실험해야 한다.
좌충우돌 실수 만발이어도 좋다. 움츠려 들지 말고 모든 기회에 도전하라.
자신의 꿈을 가진 자들은 모든 삶의 현장 속에서 배울 것을 스스로 찾아낸다.

20대들이여 너무 조급하게 성공을 이루려고 하지 마라.
지금은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몸을 던져도 좋다.
취업하기 힘들다면 눈을 낮추어야 한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질식시킨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만의 주관적인 시간표가 있는 법이다.
나는 오늘 예비군 훈련을 가야 한다. 만 30세의 나이에 예비군 훈련 2년차다.
어색하지도, 서글프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나의 방향으로 내게 적합한 속도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두려워한다. 절망적인 취업 현실을 바라보며 패배의식에 잠긴다.
얘기 도중에 그녀가 두려움과 절망, 패배의식에 휩싸이면 나는 답답해진다.
나보다 그녀가 훨씬 답답하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답답한 까닭은 그녀의 두려움과 절망이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절망과 희망을 함께 가지고 있다. 두려움과 용기를 함께 가지고 있다. 이것을 명심하자.
절망이 찾아왔다는 것이 희망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희망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 다만 절망이 찾아올 때 우리의 시선이 절망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망에서 눈을 거두어 희망을 바라보아야 한다.
취업의 절망적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바라보아야 한다.

두려움이 찾아왔다는 것이 용기가 모두 사라졌다는 의미도 아니다.
용기는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용기를 가져라. 두려울 것 없다. 내가 두려우면 그도 두렵다.
이때 가장 먼저 용기를 발휘하는 자가 먼저 웃는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전진하라.
만약 당신의 하루가 치열하고 아름답지 않다면 그것부터 개선해야 한다.
하루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낙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같은 하루가 반복되면 미래가 찬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88만원 세대를 만든 사회를 탓하는 것..... 좋다.
그러나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려면 거기에서 그쳐선 안 된다.
자신의 오늘에 창조적인 긴장을 불어넣고 하루를 승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하루를 승리로 만든다는 말은 잠자리에서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것이다.

그대의 패배한 과거와 무력한 현실을 보지 말고. 찬란히 펼쳐질 내일을 바라보라.
그 찬란한 내일에 걸맞는 오늘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오늘 꼭 해야 할 3가지 일을 정하고 그것을 마치기 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마라.
그녀에게도 오늘 하루 꼭 해야 할 3가지의 일을 정하라고 부탁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 3가지의 일을 메일로 보내왔다. 피드백을 보내며 이런 말을 덧붙였다.

"조급한 과욕을 버리세요. 대신 오늘 하루에 목숨을 걸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원대한 꿈을 꾸는 것은 거짓 희망입니다.
꿈을 꾸기 전에 오늘을 추스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오늘을 추스리려면 몇 가지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거예요.

오늘 아침 기분은 어떠세요? 하루의 목표가 세워지니 기분이 어떠냐는 말입니다.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면 이런 일상을 당신의 습관으로 만드세요.
기분이 별로라면 조금 더 나가보자구요. 아직은 처음이니까.
오늘의 3가지 과업 매우 좋네요. 조금 과하다 생각되더라도 오늘은 이미 질렀으니 어쩔 수 없죠.
오늘은 그 목표 달성이 없으면 잠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내일은 조금 약하게(?) 설정해도 좋아요.
이 세 가지를 모두 완료한다면 뿌듯할 겁니다. 집으로 돌아가며 유쾌하게 웃어보자구요!"

원대한 비전에 걸맞는 도전을 하라. 도전을 하기 위해 오늘 하루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라.
이 글을 읽은 그대의 하루가 승리의 나팔 소리로 가득하길 바란다.

나는 그녀의 내일을 기대한다.
그녀가 지난 한 해 동안 도약한 것보다 올해에는 더 큰 도약을 만들어 내리라 믿는다.
그녀는 오늘을 어제와는 다르게 살아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6시에 눈을 떴다. 어제 10시에 잠들었으니 8시간 충분한 잠을 잤다.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신앙 서적을 읽었다. 짧은 기도 시간도 가졌다.
이 시간에 나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선다. 생명수 같은 시간이다.
어제를 돌아보며 반성을 넘어 회개를 하고, 하루를 살아갈 지혜와 힘을 신께 구한다.

아침 식사를 사과와 삶은 계란 두 개로 간단히,
점심 식사는 베이컨과 상추쌈으로 거하게 먹었다.
저녁 식사는 고구마와 계란후라이 그리고 김치로 맛있게 차렸다.
간식으로 삶은 밤과 오렌지 두 개를 먹었다.
여유로운 식사였고 맛있는 간식이었다.

오전에 책을 읽었고, 와우팀원 과제에 피드백을 하고
독서카페의 3월 정모를 계획하였다.
연구원 홈페이지에 가서 스승님의 촌철살인 같은 꾸지람에
한동안 멍하게 앉아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였다.
스승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못난 제자의 마음을 울렸다.
게을렀던 연구원 필독서 읽기에 다시 몰입하였고 약간의 초서 작업을 했다.

집안 정리 정돈을 하였고, 미뤄 두었던 메일 회신을 모두 하였다.
고장난 전화기를 처분하고 새로운 전화기를 구입하였고
더불어서 포크 등 주방용품 한 두 개를 샀다.
빨래를 하였고, 쓰레기를 모아 내다 버렸다.

저녁에는 TV를 틀어 다큐멘터리를 보며 새로운 지식을 얻었으며
하루가 마무리되어 가는 즈음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셨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머리가 마르는 동안 이 글을 쓰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방안 가득히 채워 넣고 잠깐동안 발마시즈를 했다.
시각은 밤 11시를 향하여 가고 있다. 11시 무렵이면 잠자리에 들 것이다.

오늘처럼 이렇게 여유로운 날이 좋다.
2월에는 바쁜 일정으로 이런 날을 거의 가지지 못했던 터라 더욱 반가운 날이다.
돌아보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행하며 보냈던 하루다.
잠들기 전에 할머니에게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자야겠다.
이번 달에는 5일에 용돈을 보내 드리겠다고 말씀드려야겠다.

소박하지만 여유롭고 평안했던 하루였다.
잘 보낸 하루는 행복한 잠을 가져다 줄 터이다. 아~! 단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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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학생 리노의 인생수업 이야기. "삶은 여행이고 실천이 곧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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