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추천] 책읽기, 이렇게 하라~!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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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책읽기에 대한 추천도서로 제 책을 선정해 주었네요.
제게는 기쁜 일이고, 교보문고에게는 고마운 일이지요. 그 무엇보다,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읽는 도중, 혹은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
간단한 감상을 남기실 분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상, 피드백을
편안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굳이 글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레 책을 읽고

저자와의 찬반을 통해 생각을 넓혀 가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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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인 2008.08.1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읽는 속도가 느려, 아직 2부까지 읽지 못했지만, 중간 중간 등장하는 추천서적과, 직접 맡으신 와우팀에서의 독후감(표현이 적절한지..^^;) 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또한 각 chapter 끝날때 마다 실행방법 제시와 요점정리도 좋았습니다.
    모든 책이 실천은 내 몫인 만큼, 이 책을 하여금 독서에 대해 더욱 친근해 질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 보보 2008.08.24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인님, 안녕하세요? ^^ 책을 읽고 계시는군요. 지금쯤이면 모두 읽으셨으려나?
      3부와 4부는 제게 더욱 애착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책의 핵심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기도 하구요. ^^ 부디 유익한 독서 여행이 되시길 소원해 봅니다. 몇 가지 좋았던 점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키움 2008.08.17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받고 읽은 후, 첫날 독서 노트를 만들다.
    졸려서 그만 읽으려고 책장을 덮었는데, 바로 잠들지 못하고 독서 노트 첫 장을 쓰다.
    동생에게 빨리 읽으라고 종용하며 조카들에게 읽을 것을 권유하다.
    옆에서 통화하는 걸 듣던 딸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얘기를 하다.
    다음 날, 동기 모임에 나가서 책 이야기를 하며 독서 모임을 만들다.
    짬짬이라도 책 읽을 틈을 만들다.
    나도 모르게 밑줄 긋다.
    주제별로 좋은 글귀를 수첩에 적다.
    도서관에 전공서적 대출하러 갔다가, 기억나는 대로
    정상에서 만납시다. 역사 속의 영웅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빌려오다.

    이게 뭐냐고요?
    보보 님의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제가 한 일입니다.
    첫 책을 세상에 내보이고 궁금해할 저자의 마음이 읽혀
    많이 부끄럽지만, 제 독서노트의 첫 장을 옮겨 적는 것으로
    저자에게 고마워하는 제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2008년 8월 12일 화요일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88쪽까지 읽다.>
    고운 포장지에 싸여 내 이름으로 배달된 책 한 권.
    "언니야는 분명코 멋지게 살아갈 거다. 언젠가 나올 언니야의 책도 기대하면서..."
    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 책 한 권이 나를 설레게 한다.
    설레던 마음이 책을 읽으면서 이내 부끄러움으로 바뀐다.
    도대체 나는 그동안 독서를 왜 한 거지? 자괴감이 일기까지 하면서.
    그렇지만,
    더 읽으면서 내 마음은 건강한 두근거림이 시작된다.
    참으로 시기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 저자에게 동생에게 아주 많이 고맙다.
    "나는 Leader를 꿈꾸는 Reader이다."라는 프롤로그의 첫 제목에
    내 눈이 확!(정말 '확'이라는 표현만이 적절하다) 뜨였고,
    "시도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라는 문구는 내 마음을 확! 깨운다.
    늘 주춤하기만 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모자라
    추진력은 더 결여된 자신이 보인다.
    용기없음을 환경 탓으로만 돌리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볼 일이다.
    진이에게 전화해서 이 책의 우수성과 효용성을 이야기한다.
    송희가 궁금해함으로 함께 읽어보자고 한다.
    동기 모임이 독서모임이 될 수 있기를 추진해본다.
    독서 노트의 첫 장을 메운다.
    자기 개혁의 시작이다!

    • 보보 2008.08.26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을 쓰는 저의 바람은 독자들에게 삶의 도약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 책에 깊이 있는 대목이 있다면, 독자들에게 강력하고 지속적인 변화에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노력한 흔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도 독자들이 제 책을 읽고 삶에 업그레이드가 일어났다고 말해 준다면 가장 기쁠 것입니다.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얘기해 주신 키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키움님의 독서노트를 공개해 주신 것도 제겐 어찌나 큰 기쁨인지요. ^^ 동기 모임을 독서 모임으로 시도하겠다는 계획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의도인지요. ^^ 동기 모임이 독서 모임으로 잘 자리매김하는데에 제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

      동기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은 아주 신중하게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쉬우면서도 분량이 많지 않은, 그러면서도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을 선정하는 것이 관건이고, 책 선정이 모임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입니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나 조신영의 [경청], 혹은 김범진의 [최고의 나를 만나라]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동기모임의 방향성을 알려 주시면 몇 권의 책을 더 추천 드리도록 하지요.

      8월 12일 독서노트의 마지막 문장이 제게 가슴 떨림을 안겨다 줍니다. 제게 독자들에게 기대한 바로 그것입니다. "자기 개혁의 시작이다!"

      키움님, 감사합니다. ^^

  4. 세정 윤태희 2008.08.20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석님, 읽고는 싶으나 다른 책들과 시름하느라 오늘에서야 그대의 책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권의 독서 관련 책을 읽었지만 그 중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희석님의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만난 것이 큰 행운이 아닌가합니다.

    보보의 13가지 독서지침에 빼곡히 메워진 글들이 보입니다. 저 역시 희석님처럼, 삼색볼펜으로 줄긋고 접고 메모를 남기는 습관이 언제부터인가 생기더라구요. 잘 하고 있는건가요?

    독서를 통한 자기발견.
    독서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결국 자기 변화와 삶의 도약이다.
    자기를 알지 못한다면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내가 딜고 있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힘찬 도약을 할 수 없다. 결국 '변화는 점점 자기다워지는 것'이고 도약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 실현되는 것이다. 자기를 알아야 자기다워질 수 있고 자신의 소원을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 스스로를 아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다. -p69

    책은 나의 좋은 친구였고 자극제 였습니다. 책이 준 선물은 바로 나였고 나는 그녀와의 만남을 아름다운 만남이라 이야기합니다. 내 속에 또 다른 나, 나의 이브.

    '내 속의 또 다른 나와의 만남은 행복한 인생의 시작이다'라고 나는 말합니다.

    ymss25670@hanmail.net 연락 한번 주세요^^

    • 보보 2008.08.2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태희님.
      왠지 익숙하고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만난 적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태희님이 갖고 계신 강점에 의한 것인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답은... 잘 모르겠네요. ^^

      '여러 권의 독서 관련 책을 읽었지만 그 중 최고'라는 말씀에 흥분이 되기도 했지만, 저를 가장 기분 좋게 만든 건 제 책이 '좋은 친구요 자극제'가 되었다는 표현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가 힘들어한다면 위로와 용기의 모습으로 찾아가고 싶었고, 나태하게 지내고 있다면 도전과 자극의 모습으로 찾아가고 싶었습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독자에게 그런 소원이 이뤄진 것 같아 참 기쁩니다.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이요. 두 번째 책을 쓸 때에도, 마지막 책을 쓸 때에도 이 두근거림이 사라지지 않을 만큼 열정과 정성, 진솔함을 다하여 책을 써야겠다고 슬쩍 다짐해 봅니다. ^^

      메일로 연락 드릴까, 하다가 일단은 블로그에 먼저 올려 봅니다. ^^ 소식이 없으시면 이 글을 메일로 다시 보내 드려야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5. 이수 2008.08.22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희석씨의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많은 부분에서 저자와 생각을 같이 하지는 않지만 많은 좋은 책을 열심히 읽고 추천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좀 부끄러웠습니다.저는 제가 공감하는 책도 다 읽지 못해 쩔쩔매고 그런 책을 읽을 시간적 심적 여유가 없다고 단정해버리었거든요.나이도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은데 어떻게 그런 넓은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어떻게 책을 많이 읽으면 그렇게 되나요.나도 책을 좀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이희석씨의 책읽는 얘기를 보고는 저가 무척 작아보였습니다.특히 기도를 말로 하는 것이 여의치 않으면 글로 쓰는 기도를 해보라고 했는데 사실 저가 30여년 전에 가도릭에 처음 영세를 받을 때 그렇게 해오다가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만들었습니다.이책이. 아무튼 많은 자극을 준것 고맙습니다.우리 아들과 딸냄이 한테 보내어 알찬 인생이 되게 하라고 할가 합니다.

    • 보보 2008.08.25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수 선생님.
      제가 참 좋아했던 후배의 이름이 '이수'여서 깜짝 놀랐네요. ^^ 그 후배는 아니었지만 아쉽지가 않네요. 선생님의 진솔한 감상 댓글이 무척이나 고마웠기 때문입니다.

      넓은 마음이라 표현하여 주셨는데, 제게는 과분한 표현입니다. 한 가지 노력하는 점이 있다면 '다양성'을 인정하기 위한 열심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르고, 그렇기에 다른 방식으로 배우고 다른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지요.

      어떤 이들은 책을 통해 무언가를 읽으며 배우겠지만, 어떤 이들을 책이 아닌 다른 것들을 듣고 보면서 배우더군요. 이것을 생각하니, 독서를 다룬 나의 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음을 느끼게 되었지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여 일반적인 얘기만 하게 되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

      책을 아들과 딸에게 보내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부모의 정이 느껴져서 그랬나 봅니다. 저는 아버지께 책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거든요. 서울에 사시는지요? 그렇다면 보내시기 전에 잠깐 만나서 책에다가 제가 서명을 해도 될런지요? 아드님과 따님께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서명한다고 특별하게 되는 건 아니지만, 진솔한 마음은 소박해도 힘을 발휘하곤 하더군요. 물론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삶을 살아가는 방식 중에 '진솔하게 살기'는 퍽 마음에 들더라구요. ^^

      이수 선생님의 댓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6. 이유 2008.08.2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금,토에 직원가족동반 여행을 다녀왔어요-
    딱 떠나는 날 금요일에 책이 배송되어서
    여행가방에 쏘옥 넣고 다녀왔네요-
    내리 비가 내린 덕분에 대부분 차안에서 시간을 보내서,
    책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추천도서 향연이 남았네요..
    (아직 못읽은 책들이 많아서 읽기를 미루고 있습니다^^ㅋ
    읽으면 또 사야할책들 투성이가 될까봐 ㅋ ㅋ)
    무거워도 책가져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속상한것은 중간에 책을 읽기 편하게 쫘악- 폈더니
    글쎄 한장이 툭-하고 뜯어져 버린겁니다...(당황)
    일단 풀로 슥삭 붙여놓긴했는데...
    제본이 좀 약하게 되어 있는것이 아쉽네요,
    뭐 그 다음부터는 조심조심 펴면서 읽었어요..^^

    전 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중학교때까지 꿈이 '서점주인'이 되는거였을 정도니까요..
    근데 책을 읽으면서
    참 무식하게 읽기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책을 읽는것,에만 만족했으니까요,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지만,
    정작 행동의 변화는 늘 단기에 그쳤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희석님의 책제목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
    읽은것들을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저는 읽는대로 잊어버리니 말이죠,, 하핫,
    그리고 독서노트를 만든다-
    생각만 했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책을 요약해서 작성해야한다든가
    장황하고 길게 써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에 나온 독서노트의 예를 보고
    지금은 그런 짐은 훌훌 던져버렸습니다.
    그냥 제 느낌대로 몇줄이든 쓰면 되는거였는데..
    뭐 그리 어렵다고 이걸 그렇게 미뤘는지..^^
    어쩌면 제 게으름의 핑계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4부의 내용들은
    하나같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15장 자신만의 고전을 만드는것,,
    이 부분을 읽으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떠올렸었는데..
    역시나 이희석님도 그 책을 꼽으셨더군요,
    그리고 추천도서중 일부는 벌써 이희석님의 추천으로
    구입해서 읽었던 책들이라 반가웠습니다,
    (10가지자연법칙, 정상에서만납시다.. 등^^ㅋㅋ)
    다만 그 책들이 제게 아직 공감하는데만 그쳤다는거죠,
    전 이제까지 책을 너무 많이만 먹고
    소화를 못시키고 있었습니다,
    한권 한권 소화도 제대로 못시킨 상태에서
    계속 사들이고 먹기만 하니- 늘 소화불량!
    이제부턴 한권한권 영양분이 잘 흡수 될수 있도록
    꼭꼭 씹어 삼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희석님의 좋은 글 때문에 여행내내 비가 왔어도 즐거웠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

    • 보보 2008.08.26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유님. 즐거운 독서여행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당분간 독서노트도 써 보세요.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말이지요. 10년 전, 책 한 권 읽고 한 줄 감상 밖에 달지 못했던 제가 지금은 책 한 권을 냈으니 독서의 힘이 크긴 한가 봐요. 저는 일의 성취에 있어 재능보다 성실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번에 좋은 책을 제대로 한 번 소화하기를 시도해 보세요. 아주 천천히 사유와 함께 읽어 보세요. ^^

      이유님~! 구체적인 감상 댓글을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유나인 2008.08.2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토요일,
    홍대 커피빈에서 보보님의 책을 마져 읽었지요.

    보보님의 책이 제게 남긴 과제는,
    '관심 분야 외에 책을 통섭하여 읽자'와
    '세상 사람들과 융화할 수 있는 독서를 하자' 입니다.

    독서, 글쓰기 모두 결국 사람으로, 세상으로 통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동안 얼마나 옹졸하게, 안일하게 책을 읽었던지...
    변화의 과정 속에서 보보님의 책을 만난 것이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반가웠던 것은 '정독'의 습관을 고집스럽게 지켜오던 제게
    아래의 문구는 희망적인 메시지 였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한가지 책을 습득하여 그 뜻을 모두 알아서 완전히 통달하고 의문이 없게 된 다음에야 다른 책을 읽을 것이요, 많은 책을 읽어서 많이 얻기를 탐내어 부산하게 이것저것 읽지 말아야 한다'
    - 격몽요결 /율곡 이이

    탐내어 부산하게 이것저것 읽지 말아야 한다...^^*

    마음에 와 닿는 문구들...
    감사합니다.

    • 보보 2008.08.2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반가운 나인님. 오늘 3기 와우팀원과 식사를 하며 나인님 얘기가 나왔더랬지요. 대학생인데 카피라이터, 광고, 마케팅 쪽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데 언젠가 제가 나인님 얘길 했었거든요. ^^ 오늘 불쑥 물어보길래 몇 마디를 나눴지요. ^^

      얼마 전 저도 홍대 커피빈에 갔었지요. 아마 한 군데만 있는 건 아니겠지요. 저는 정문 앞에 3층인가 4층까지 있는 커피빈에 갔더랬지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명저를 읽으셨군요. ^^ 하하하.

      책을 좋아하는 나인님에게도 뭔가 유익이 된 것 같아 보이네요. 다행입니다. ^^ 9월에 만나면 책 이야기도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날씨가 더워졌네요. 마지막 더위, 건강관리 잘 하시어 여름을 잘 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8. 김주연 2008.08.2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이희석님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어제 서점에 들렀다 우연히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작가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그동안 적지않은 독서를 했다고 자부했던 저였는데 책을 읽으며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독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만 도서의 선택이나 독서방법을 좀 더 성실히 했더라면, 지금보다도 더 많이 성장해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소 지하철안에서 조용히 독서를 즐기는 편인데, 어제는
    퇴근하는길 지하철안에서 희석님의 책을 읽다 백을 뒤져 펜을 찾아내 줄을 긋고
    가슴을 치는 글귀는 입으로 중얼거리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집에와서도 독서를 이어하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긁적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동안의 독서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독서 후 잠자리에 누워있는데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독서하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흥분되기도 했습니다.
    단 한권의 책이 한 사람의 독서 습관을 이렇게 변화시키다니요..
    정말 감사하고픈 마음에 작가님의 홈페이지를 찾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보보 2008.08.2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많이 공부하고 독서하고 싶은 마음"이란 표현에 저도 흥분되네요. 제 책을 딛고 더 높이 도약하시기 바랍니다. 주연님의 힘찬 도약에 작지만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독자들에게 디딤돌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쓴 책이었지요. ^^

      블로그, 혹은 카페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요. 함께 성장하며 도움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저의 꿈이거든요. 책을 유익하게 읽어 주어 감사합니다. ^^

  9. 똔지 2008.08.2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밤 꿈에 니가 나왔었다.
    TV프로그램에서 너를 초대해서 인터뷰하고 하는 그런거였는데,
    꿈속에서 너는 아주 성공한 작가였고, 그 프로그램에서 너랑 가까운 지인들도 같이 초대했는데, 지인이 100명도 넘게 나와서 방송국에서도 좀 난감해하고 뭐 그런..
    일어났을땐 더 많은게 생각났었는데, 지금은 요거만 생각나네.
    더 많은 일들이 꿈속에서 일어났던거 같은데...ㅋㅋ
    이거 좋은 꿈 같지? 내 꿈 니가 사야되는거 아니야? 흐흐...

    • 보보 2008.08.3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꿈... 당연하지! 참 기분좋은 꿈이구나. 꿈이냐? 생시냐? 하하하. 꿈 얼마냐? 사면 이뤄지는 건가? 맛있는 식사 하나로 내게 넘겨 주숑. ^^

  10. 임재열 2008.10.0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잘 읽고 있습니다. 구매할려고 바구니에 담아 놓은지는 오래 됐는데 그동안 다른 책들을 읽느라고 최근에야 구매하게 되었네요.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길래 바로 사서 집에 모셔 뒀다가 읽던 책을 다 읽은 후에야 읽게 되었네요. 여기에 올린 글이 많이 보이는 듯 해서 더 좋았어요. 역시 인터넷 보다는 활자로 보는게 같은 글인데도 다가 오는게 다른듯 해요. 올해 목표가 100권이었는데 이제 55권쯤 된듯해요. 좀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 보보 2008.10.0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재열님! ^^
      제 책을 읽고 계시는군요.
      삶의 도약을 위한 독서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다루었지요.
      2008년 가을, 독서와 함께 재열님의 일상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원 드립니다.
      제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즐겁고 유익한 독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만나게 되면 반갑게 악수 한 번 해요~ ^^

  11. 시골친척집 2008.10.0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도 긴 댓글들...
    보보님의 막강 파워를 느낍니다
    한편으론
    저책을 나만 몰라? 하며 쥐어박고...-_-;;

    • 보보 2008.10.0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줄 알았지요.
      매일같이 이 곳의 소식에 의미와 흥을 더하여 주시는 시골친척집님이시니까요.

      혹 읽게 되시면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책읽기가 되면 좋겠군요. ^^

  12. 혁군 2008.10.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 입니다. ㅎㅎ

    http://www.kyobobook.co.kr/event/eventViewByPid.laf?eventPid=5428&classGb=KOR

    • 보보 2008.10.0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가 교보문고 선정 <가을에 읽으면 좋은 책 100선>에 포함된 링크구나. 고맙다. 반가운 소식 공유해 주어서. ^^

      금요일에 보자~

  13. 혁군 2008.10.13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인터뷰 기사와 동영상이 제 블로그에 트랙백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_-;;;

    http://blog.bookseminar.com/4

  14. dembyo 2008.10.15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좀 늦었지만 이제서야 리뷰 쓰고 트랙백 걸어요. ^^;;;
    덕분에 책 두번씩이나 읽고 좋지 머어~ ㅋㅋㅋ

    책, 좋았어요! ^^

    • 보보 2008.10.1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솔한 리뷰, 감사. ^^
      네게 도움이 된 내용도 있었다니 다행이다.
      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의 시간을 잡아 먹고 싶지는 않았거든. ^^

      나 역시 네 책이 나오면 정성스레 읽어야지.
      너 역시 나의 시간을 잡아먹지 않음을 믿는다. ^^
      (부담이 아닌 너를 향한 신뢰란 거... 알지? ^^)

  15. 배종경 2008.10.2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보님의 글을 조각조각 읽어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독서를 평생의 반려자로 삼아야 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길 빕니다.

    • 보보 2008.10.2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쓴 책이 누군가의 손에 들려져 읽히었으니까요.
      그 사람의 입을 통해 '소중한 책'이라는 말을 들었으니까요.

      이런 댓글을 써 주시어 고맙습니다.
      종경님도 아름다운 삶으로 행복, 건강하시길!

  16. 배종경 2008.10.2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보님의 드림레터를 쭈욱 읽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보님의 운영하시는 "와우팀"에 꼬~옥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보보 2008.10.2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 초에 와우팀 6기가 출범됩니다~! ^^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와우팀 안내 PPT를 먼저 보내 드리도록 하지요~
      (제 메일로 알려주셔도 좋고, 이곳에 알려주셔도 좋지요.)

      꼭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7. 배종경 2008.10.2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주소 입니다: hopebae@telcoware.com
    안내 PPT 보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안수영 2008.12.24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청년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습니다. 새해 1월부터 독서모임을 가지고자 계획중에 있습니다.
    사실 보보님을 알지 못했는데 독서에 대한 책을 서핑하다 끌리는 제목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는 책제목에 끌려 인터넷으로 주문 그 다음날 부터 바로 읽었습니다. 실용적인 책, 그리고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30후반의 나이인데 올해 유난히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독서의 재미와 책을 수집?하는 수준으로 구입하고 있고 열심히 읽어내고 있습니다. 보보님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지금까지는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위주로 읽었는데 이제는 인문학이나 경제, 사회 등의 기본 분야에 대해 독서의 범위를 점 더 넓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용 습득과 활용에만 관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사색하는 힘, 생각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잘 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 나갔네요...
    즐거운 성찬 희망찬 새해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s. 혹시 지방도 주일에 강연이 가능하신지요... 그럼 꼭 모시고 싶습니다.

    • 보보 2008.12.2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안수영님.
      뜻깊은 성탄 보내고 계시겠지요? ^^

      1월부터 진행하기로 계획하신 독서모임에
      풍성한 은혜와 삶의 도약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제가 주의 청년들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찌 지방이라고 마다하겠습니까.
      재능십일조를 올리겠다고 드릴 때 이미 결심한 부분이니
      편한 마음으로, 원하시는 일정 몇 개를 알려 주세요.^^

    • 안수영 2008.12.2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의논 후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역에 자부심과 지혜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보보 2008.12.26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19. 2009.01.0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보보 2009.01.1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에 올린 댓글 중에서 가장 긴 글이라 생각되는군요. 책을 읽고 난 감회와 앞날에 대한 열정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학의 기술'을 다룬 책을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슬쩍 들었지만, 이는 제가 한 분야에서 최소한의 전문성을 갖추고 난 다음에야 완성될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 검증을 해야 할 테니까요.

      그러니, 먼저 다른 분들이 쓴 책을 몇 권 추천 드리지요.

      정민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분량이 많고 모든 내용을 적용하기에는 다소 벅차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진득하게 이 한 권의 책을 읽어 낸다면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희석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이미 제 책을 읽고 난 이후로 긴 글을 적었음을 압니다. 하지만, 4부(독서의 대가를 꿈꾸다)만큼은 한 번 더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를 초대교수로 삼았으니, 이 번에는 4부를 읽으며 의문 나는 대목, 궁금한 부분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가 맘껏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학생의 질문에 무괸심한 교수는 없을 겁니다. ^^

      이렇게 두 권의 책을 읽고 난 다음, 그 후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네요. 2권의 책을 읽고서 얼마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낼지 지금은 알 수 없으니까요. 당신의 가능성과 열정을 높이 삽니다. 20대의 소중한 날들을 힘껏 움켜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20. 서하진 2016.03.21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고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한 남학생입니다.
    생일선물로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를 삼촌께 선물받고나서 천천히 읽어보던 중에
    점점 독서에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아직 독서량이 많지는 않지만, 천천히 조금씩 곱씹어가면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해보자" 라는 목표까지 세워보았는데요..
    "서평" .... 저 자신의 평가를 쓰는것..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소개해본다.. 까지 목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써야 할지, 주관적으로 써야 할지, 누구의 관점에서 써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시나요...?


    (책은 여러번 읽어보고 있습니다!!ㅎㅎ)

    • 보보 2016.03.2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언을 부탁하여 대답을 드리긴 하겠지만,
      이제 책을 읽기 시작한 학생이라면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작성해도 좋겠습니다.
      혹시 부담으로 인해 독서마저 멀어질까 하는 염려인데
      그런 부담이 없다면 아래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두 갖추면 가장 좋겠지요. ^^
      이 책에 대한 객관적인 소개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버무리는 겁니다.

      혹시 제가 쓴 서평을 참고하시려면
      <책을 이야기하는 남자> 카테고리의
      글들을 읽으시면 됩니다. ^^

  21. Black Inware 2016.03.2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쓰니까 잘 써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책을 여러번 읽다보니 한 책에 몰두한다는 느낌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