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14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8)
  2. 2007.04.27 오늘 같이 가슴이 답답해지는 날에도 (1)


자신을 전율시키는 일에 삶 전부를 던지는 것은 전문가로 가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도전하려 할 때, 두려움이라는 무서운 장애물이 가로막을 것입니다.
두려움 없듯 행동하다 보면 용기를 맛보게 됩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자체 뿐입니다. 두려움은 감정이지 실체가 아니니까요. ^^

성공을 가로막는 최후의 유혹은 포기하려는 마음입니다.
가까스로 두려움을 뛰어 넘어 전진하는 자들에게도 어려움은 닥치게 마련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으로 포기를 넘어서기 바랍니다.
성공은 실패를 앞세우고 오며, 사람들에게 성공의 자격을 묻습니다. "당신은 성공할 만한가?"
용기와 근성으로 화끈하게 "YES"라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전율시키는 비전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전율시키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자신에게 무의미한 일에 용기와 근성을 발휘하기란 어렵습니다.
의미 있는 목표 설정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결국, 시간 관리도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을 갖게 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3년 전에 썼던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
그리고 세상에는 목표와 비전이 필요 없는 사람들도 있음을 덧붙입니다.
머지 않은 날에 그런 사람들에 대한 글도 올리겠습니다. ^^




1999년 1월, 제 나이 22살 때의 일입니다. 나는 두 권의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밤에는 그 책의 내용을 실천할 계획을 세우느라 잠이 오지 않을 지경이었고, 낮에는 그 계획들을 하나 둘, 실천해 가면서 흥분하고 행복해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책을 아무에게도 소개해주지 않았습니다. ‘나만 고이 간직하고, 나만 더욱 성장해야지’ 라는 다분히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성공의 자리는 부족하거나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먼저 차지하거나 나만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비법을 감출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을 돕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수록 보다 쉽고 빨리 성공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성공의 자리는 우리 모두가 앉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는 생각은 나를 한결 여유롭게 만들어 주었고, 당시 내가 느끼고 실천했던 것들을 정리하여 친구들과 선후배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하자면, ‘비법전수’ 라는 것을 하겠다고 결심한 것이지요.

  ‘비법전수’는 2시간 남짓의 강연을 3일 연속으로 하는 것으로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유인물을 만들고, 교회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홍보(?)를 했습니다. 사실, ‘비법전수’의 시간이 될지, 인생 초자의 무모한 시도가 빚은 집단 시간낭비의 순간이 될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 속에 ‘자신감’이라는 이름의 한 줄기 빛이 보여주는 길을 더듬거리며 걸어나가는 심정이었습니다. 두 손에는 믿음을, 나에게 도움이 되었으니 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그 믿음을 꼭 쥐고서 말입니다.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3번의 강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저는 설문지를 준비했는데, 강연 소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얘기,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는 얘기, 감동적이고 삶을 새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얘기들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한 청년의 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 그들이 정말 고마웠고, 무언가 좋은 결과가 일어났다는 사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전환점이 그들보다 저에게 더욱 크게 다가왔음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이후로 저는, 대학교 수업 시간, 교회 수련회 등에서 강의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니까요.

  최근 ‘책과 독서’라는 주제로 두 번의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 참석자 중에는 저보다 나이가 30살이나 더 많으신 인생의 대 선배님도 계셨고, 현재 산업교육 강사로 활동하시는 분들과 모 잡지의 한국의 명강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두신 분도 계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모두 4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참가자들의 직업과 숫자만 비교해봐도 7년 전 처음 강의 했을 때보다 정말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저는 초보 강사에 불과합니다. 사투리 억양에다가 배울 것도 많으며, 누군가로부터 체계적으로 강의에 대해 배운 적도 없지요. 하지만, 한비야 팀장님의 말처럼 이 일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몇 개월 밖에 안 된 저와 20년 차 베테랑을 비교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남보다 앞서가는 것보다는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나가 앞서 나가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7년 전과 비교했을 때 저는 분명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나아갈 수 있는 비결(?)는 오직 한 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성실하거나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강의’라는 형식으로 남들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이 일이 제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저를 잠 못 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제 삶의 존재 이유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만약 재능이 있다면,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한 일뿐만 아니라, 봉사하고 섬기는 데에도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한 달에 한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 특강’을 합니다. 더 많이 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제 마음 그릇이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차차 커질 것을 기대합니다.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
  “여전히 나에게 ‘강의’라는 단어가 가슴을 뛰게 하는가? 정말 잘 할 자신이 있다는 것과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 것은 같은 의미인가? 가슴을 뛰게 하는 모든 일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일까? 고민해보자. 그리고, 강연 참가자들이 보낸 메일에 회신을 보내고 요청한 PPT 자료를 보내며 이 일이 정말 나에게 보람을 주는지, 가슴을 뛰게 하는지 돌아보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가슴을 뛰게 하는 그 일을 하고 계신지요?


2006. 4月

[PS] 두 권의 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
굳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영화 <쿵푸팬더>를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 한 권의 책이라기보나는, 우리가 가진 가능성과 재능이 도약의 비결입니다.
가능성과 재능이,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전율하겠지요.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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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보보 2009.01.21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수욱님. ^^
      일주일 이상의 동안 블로그를 잘 돌보지 못했는데 그 동안 귀한 손님이 오셨군요. 이리도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두 권의 책은 당시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지요. 지그 지글라의 『정상에서 만납시다』와 하이럼 스미스의 『10가지 자연법칙』입니다. 좋은 책이지만,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책을 읽는 것이 저의 중요한 독서론이라 언급을 피했던 것입니다. ^^

      종종 놀러와서 이리 글을 남겨 주세요.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2. 김소라 2009.01.1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쿵푸팬더.. 한 다섯번은 보았지요. 재혁이와 함께
    볼 때마다 가슴이 저려오는 듯한 그 메세지,,
    자아를 발견하고, 가능성을 찾아내는 인생은 정말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강사님의 글이 환한 빛줄기가 됩니다!!

    • 보보 2009.01.2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게도 참 기분 좋고, 인상 깊었던 영화였습니다.
      한번 더 봐야지, 하는 것이 이제껏 미루고 있었네요. ^^
      선생님은 재혁이와 함께 다섯 번이나 보셨군요. 하하하.

  3. 유나인 2009.01.1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위의 글을 읽고 정신이 멍했어요.
    과연 나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 때문에요.
    그 '가슴 뛰는'... 이 부분에서 멈칫 해지네요.

    그동안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온것 같은데,
    믿음 생활도, 현재 하는 일도...
    과연 가슴이 뛰는 일이었는지 곱씹어보게 되네요.

    습작과 독서...
    이 두 가지는 늘 저를 설레게 한 듯 해요.
    생산적인, 생각을 넓혀주는... 거창한 독서는 아니지만,
    칼럼 수준의 글쓰기도 아니지만,

    저는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고,
    독서는 그 밑거름이 되어주니까요.
    보보님을 알게 된 것도 결국 독서 때문이니...
    저겐 그 두 가지가 가슴 뛰는 일 맞네요.

    그리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

    참, 기쁜 소식 하나!
    저의 아버지께서 교회 다니는거 허락하셨어요.
    한동안 보보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 과정을 다 설명하기가 좀...
    암튼, 그래요!

    올해는 만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늘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과 믿음과 희망이 있는 강의 하실 수 있도록^^

    • 보보 2009.01.21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슴이 뛰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러니 다른 사람에 비하여 흥분하는 정도를 따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들 중에서 가장 스스로를 설레게 하는 일을 찾아야 할 테지요.
      나인님은 이미 알고 계신 듯 하네요. ^^

      그래요. 올해는 만나야지요.
      조금 더 좁혀 보면, 올 봄에는 만나야지요. ^^ 호호.
      아버님께서 허락하신 이야기까지 모두 들으려면
      꽤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눠야겠네요.

  4. pumpkin 2009.01.16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뛰는 일...
    가게를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그래서 와우만 할수 있다면...
    공부만 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요...
    넘넘 좋아서요...하하하하하~ ^^;;
    현실성없는 바램이죠...^^;;

    가게를 옆에 제쳐두고..
    생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다른 뭔가를 할수 있는 건 없을까..??
    암만 생각해도...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모순적인건...
    가슴을 뛰게 하진 않는데..
    그안에 있을때...행복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냥 지나가다 인사하러 들어왔다며..
    와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가는 손님들..
    음악 좋다며..녹음 해달라는 손님들...
    남편과 이혼했다며 와서 우는 손님들...

    그 손님들 사랑속에..
    그자리를 그렇게 미련속에 못버리나봐요...

    가슴을 뛰게하진 않아도..
    습관처럼 그냥 그안에서 다람쥐처럼 채바퀴를 돌아도...
    때때로 한숨나오는 일상속에서...
    그렇게 행복을 느끼네요...^^

    그래서 선생님이 부러워요...
    가슴뛰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

    그래도 와우속에 가슴 뛰는 열정을 느끼게 되어...
    얼마나 제 삶이 맛있어졌는지요...^^
    아시지요...?? ^^

    조만간 만나뵙게 될 선생님과의 만남...
    설렘속에 기다리며...

    오늘은 선생님 블로그에 들어와 인사올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브라질에서 펌킨 드려요~ ^^

    • 보보 2009.01.2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이미 삶 속에서 터득하고 계시니 몇 말씀을 더 전합니다.
      이번(19일) 와우 행복특강 중 일부입니다.

      "나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은 하지 마세요.
      우리는 언제라도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 추구는 어떤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좀 더 행복해지는 일은
      우리가 평생 추구해야 하는 일이고,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 질 수 있는가, 라고 질문하세요.

      행복은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거나 들뜬 상태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안이 가득한 잔잔한 물결과 같은 상태입니다.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중에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기란 슬프지 않기, 불안하지 않기, 화내지 않기 등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행복은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 들 때도 있지만
      대체로 자신의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펌킨님의 더 풍성한 댓글이 이어지리라 홀로 기대해 봅니다. ^^


오늘 같은 날이 있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 가슴이 답답해지는 날 말이지요.
오늘, 내일이 최고의 절정이네요. ^^

오늘 19시 : 하인들 성경공부
내일 09시 : 금호여자중학교 시간관리 강연
내일 09시 : KLC 체육대회
내일 14시 : 변화경영연구원 모임 (수업)
내일 17시 : 지인 아들 돌잔치
내일 19시 : 두레 하나교회 비전 특강

어째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이제 갓 학교에 취직한 제 후배의 간절한 강연 부탁을 들어주고 싶어 OK 했더니
그 날이 회사 체육대회가 되어버렸지요.
체육대회에는 오후에나 참석할 수 있겠구나, 했는데
오후에는 연구원 수업이 생겨서 체육대회는 참가할 수가 없네요.
참 아쉽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연구원 모임이 밤 8시는 되어야 끝난대요.
아~! 오후 7시에는 강연 일정이 있으니 이를 어쩌지요?
연구원 조교는 왠만하면 강연 일정을 조정하라고 하는데,
이미 사이판 여행으로 인해 한 번 조정했던 건이어서 힘든 상황이랍니다.

저는 가끔씩 강연 등의 일정이 이렇게 왕창 몰릴 때가 있어요.
그러면 준비하는 일도 만만치 않지요.
오늘 하루 종일 아주 치열하게 일해야 할 것 같네요.
금호여중 강연 준비, 하나교회 강연 준비, 연구원 모임 과제 준비만 해도 하루가 모자랄 것 같으니까요.

게다가 오늘 하인들 성경공부 준비, 어제 강연 F-up 까지 하면
어휴... 한 숨이 절로 나오네요.

그런데, 플래너는 역시 강력합니다.
머리 속으로만 생각할 때는 갑갑하더니
해야할 일들을 하나 둘, '오늘의 우선업무'에 적고 나니까 조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이제 마음 속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일로 주위 사람들이 '와우'하고 놀랄 만한 멋진 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한 가지 질문이 나에게 주어진 일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와우~!
와우, 라는 말은
오늘 제가 만들어낼 지적 생산물의 결과에 가장 어울렸으면 하는 단어입니다.

자, 이제 곧 시작해야죠.
요즘 한 동안 시간관리를 잘 해 왔는데,
오늘 또 하나의 도전이 다가왔습니다.

이 도전을 넘으면 조금 더 나은 과업 관리자가 되겠지요.
오늘같이 가슴이 답답한 날에도 성장의 기회는 있게 마련입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도 눈부신 하루 보내세요.
저 역시 무거운 업무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신나게 일할 테니까요. ^^

2007년 4월 27일 금요일 보보 쓰다. ^^

Posted by 보보
TAG 가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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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Cha 2007.04.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보님은 정말 와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