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팀 소개] 내 인생 최고의 프로젝트, WOW

2003, 한껏 성장하기를 원하는 지인들을 불러 학습 모임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함께 모여 토론하였지요. 저는 독서의 기술, 시간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그들의 성장과 학습을 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제1기 와우팀의 시작이었습니다. 1기 와우팀의 목표는 지적 성장의 기반을 닦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와우팀을 진행하며 저 역시 성장했습니다. 와우팀을 통해 얻고자 하는 기대성과가 더욱 분명해졌고, 사람들의 다양성과 독립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4기부터의 와우 커리큘럼은 '자기발견'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자기에 대하여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으로 5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공부합니다.

                                   <와우의 핵심 커리큘럼 : 자기 발견>
강점(
Strength), 관심사(Topic), 기질(Original), 관계(Relationship), 비전(Yearning)


와우팀은 책을 읽어야 과정을 따라올 수 있지만, 독서모임이 아닙니다. 자기발견과 자기경영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자신의 길을 발견하여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자기 삶의 작가로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가고픈 이들의 모임입니다. 자신의 이야기(story)를 쓰려면 글감이 필요한데, 위의 5가지가 자기 이야기의 재료입니다. 자기발견은 중요합니다. 자기를 알아야 자기를 경영할 수 있습니다.

와우팀을 수료하게 되면, 자기에 대한 5가지(강점, 관심사, 기질, 관계, 비전)를 알게 되고, 30 여 권의 책에 대한 독서리뷰를 갖게 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와우팀원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얻게 됩니다. 와우팀 커리큘럼은 일년 과정으로 수료하지만, 와우팀의 관계는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와우 정신으로 POST-WOW의 삶을 살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게지요.

저는 과장된 홍보와 거짓 희망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얕은 지식과 간단한 기술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누군가가 와우팀원이 되기로 결정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와우팀원들과 함께 힘차게 성장하기 위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작가의 역량을 갖춘 이로 깊어지기 위해 2011년 강연횟수를 주1회로 제한했습니다. 팀원들의 과제물을 꼼꼼히 체크하고, 그들에 대한 5가지 즉 강점, 관심사, 기질, 관계, 비전을 충분히 들여다 보기 위해서죠.

열흘 정도 후 와우팀 지원안내 공지를 올릴 예정인데, 지금부터 조금씩 와우팀에 대한 소개와 제 생각, 그리고 와우팀을 향한 비전 등을 공유하겠습니다. 자신의 삶을 열렬히 사랑하여 2011년을 치열하게 보낼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8기 와우팀원 지원안내는 2011 1 1일에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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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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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맘모스 2010.12.2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8기라니요..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7기 지원안내 올라왔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와우 6기 활동하는내내, 그리고 지금. 여전히 같은 마음입니다. 와우 좋아~♡~♡
    그리고 조금씩 커갑니다. 나,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열망.

    8기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홧팅입니다!^^

  2. Eunice 2010.12.2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8기 모집 글이군요~^^
    시간이 참 빠르지만 덧없이 지나가지 않은 이유는
    와우 덕분인 것이지요~^^
    분명 열정을 가지고 지원하셔서 시간을 자신 발견에 투자하시면
    진정! 자신을 만나는 떨림과 기쁨을 누리시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치열함이 절절함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되기를~!!

    도전하세요!

  3. 하뜻 2010.12.2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3월, 와우 2기를 졸업한 이후
    그 때 가졌던 "배움의 경험"이 얼마나 강렬했는지를 매 년마다 깨닫곤 합니다.
    과거를 미화시켜 회고하자는 것도 아니고,
    '왕년엔 그랬지'라며 지나간 세월을 운운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와우팀이 제 청춘의 때를 어떻게 아름드리 품어주었는지.

    8기에 다시 지원합니다.
    2기 때의 게으름과 연약함으로 치열하게 배우지 못했던 헛헛함을 다시 채워보고자,
    다부진 결심 하나를 내어 놓습니다.
    STORY로 꾸려진 커리큘럼에 욕심도 나구요. ^ ^*

    1월 1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