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삶으로 너를 열광하게 하라.

신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고, 꿈꾸는 대로 살아가라.

해야 하는 일을 완수하여 관계에서의 책임을 다하되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면서 너 자신의 기쁨도 책임져라.


누군가가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기다리지 말라.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마음껏 실행하라.

아침 식사를 요리하여 가족에게 선사하듯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하여 자신에게 선물하라.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버나드 쇼의 말처럼 그것은 이기적인 병이니

행복을 소비하려고만 들지 말고 행복을 생산하라.

자신을 기쁘게 하는데 성공했다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라.


너의 꿈과 삶의 가치들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가 이해해 주지 않아서 답답함이 느껴지더라도

'역시, 말이 안 통하는구나' 하고 포기하지 마라.

답답함은 대화 단절의 신호가 아니라,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표지다.


지금 너의 삶은, 스스로 노력해 온 날들의 결실이기도 하지만

많은 영향력과 도움을 받아 온 사람들과의 관계가 준 선물이기도 하다.

스스로의 노력을 치하하고 삶의 쉼표를 찍어 휴식과 여유를 누려라.

당연하게 누려온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아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그대 스스로의 삶으로 너를 기쁘게 하라.

 


지난 8월의 와우 수업을 준비하여 쓴 글입니다. 와우 연구원들의 상황을 생각하며 쓴 구절도 있고, 그들을 향한 내 바람을 담은 구절도 있습니다. 또한 나에게 던지는 구절도 있습니다. 여러분께 나누고 싶은 대목도 있어 포스팅하였습니다. 여러분, 생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우며 살아갑시다. 오늘 the 행복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경영지식인 이희석 유니크컨설팅 대표 ceo@younicon.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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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 2011.09.1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선생님이 쓰신 글이에요?
    와우~
    전 인용글인줄 알았네요..ㅎㅎ
    스스로의 삶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라 생각하면서도 잘안되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가다보면 언젠가 글처럼 되는 날 오겠죠.
    믿으려구요. 그냥..저는 와우포에버니까요^^

    • 보보 2011.09.1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보게. 보리야. ^^
      하나 얻어 걸린 거란다. 호호.

      그나저나 wow4ever야.
      이번 10월 MT는 함께 못 가는 거니?

    • 보리 2011.09.1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쉬웁게도요..
      아장아장 걷는 10kg 어린이를 감당하기 넘 벅차요.
      가능하면 마중이나 배웅정도요^^

  2. 천진우 2011.09.1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런 표현 능력이 나올수 있는지 감동입니다. 제목만 보고서도 이글에 감탄하였습니다.

    • 보보 2011.09.1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의 댓글, 반갑습니다.
      감동적인 글을 쓰면 이렇게 댓글을 나눌 수 있는 거군요.
      허허.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닌지라... ^^

      잘 지내셨지요? 다음 주 화요일에 뵈요.

  3. 맘모스 2011.09.16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말이 안 통하는구나' 하고 포기하지 마라.

    답답함은 대화 단절의 신호가 아니라,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표지다.

    요즘의 저의 고민에 시원함을 더해주는 가을바람 같은 문장이군요~~^^

    • 보보 2011.09.1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바람 같은 문장이라...
      그 표현력에 가슴이 다 시원해지네요. ^^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인해 맘모스님의 고민들이 하나 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4. 하뜻 2012.08.19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선물하라는 말 앞에서
    가만히, 잠자코 멈추어 섭니다.

    그러고보니 나,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거지
    내가 만들어내는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자신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지금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궁리하다가 "행복"이란 키워드로 검색해 읽은 이 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드려요.
    더 행복해진 모습으로 다음 번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나의 행복을 가꿔갈께요. ^ ^

    • 보보 2012.08.2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분에 지난 해에 내가 쓴 글을 읽었네요. ^^
      잘 썼네, 하면서 홀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더 행복해진 모습의 다음 댓글 기대할께요.
      허나,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마음도 전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자유를 누리기 위한 조건'의 댓글을 확인하시면 아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