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내면 깊은 곳에 자신만의 갈망을 가진다. 그 갈망이 언젠가는 채워질 거라는 기대도 함께 가진다. 하지만, 잠자코 기다리기만 해서는 채워지지 않는다. 순간과 영원을 조화시키는 사람들만이 갈망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순간과 영원의 조화란, 결심과 행동의 끊임없는 반복을 뜻한다. 어느 한 순간 단호하게 결심하라. 자신의 어제와 결별하겠다고. 더 멋진 삶을 살겠다고. 그러한 결심을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행동하라. 결심과 그에 따른 행동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다른 사람보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 자기를 신뢰하기는 커녕 점점 자신감이 사라져갈 때, 왠지 삶이 두려울 때야말로 결심하기에 좋은 시기다. 스스로에게 외쳐라.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당신에게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잠재력이 있음을 기억하라.

고 정주영 회장은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진정한 기업가였다.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 이외에 안 될 수도 있다는 불안은 단 1%도 갖지 않는다." 그의 말이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아무리 찾아도 없으면 스스로 길을 닦아 나가면 된다"는 정신을 가져라.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에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상상하여 도전하라. 자신의 미래를 낙관하며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내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상상조차 못했던 삶의 기회들이 찾아오게 된다. 이제 스스로에 묻자. 
내면에서 꿈틀거리는 가능성을 외면한 채로 과거의 성공 경험에 의지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결심했다. 내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실험해 보겠노라고.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올려 놓고 싶은 것은 강연이다. 나는 얼마나 강연을 잘 할 수 있는가? 책상 앞에서 가늠할 일이 아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열정을 다하여 강연한 후에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펴야 할 일이다. 강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 발걸음이 말해 줄 일이다.

또 하나는 글쓰기다. 나는 독자들에게 유익을 주는 책을 쓸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유익일까? N 사건으로 인해 작가로서의 의욕이 사라졌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것은 언제일까? 이것 역시 도전해 보아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두려운 시험은 아마도 리더로서의 삶이다. 나는 와우스토리연구소와 유니크컨설팅의 리더로서 얼마나 잘해내고 있는 걸까? 부족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에 외면하고 싶은 질문이다.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자기 가능성의 한계를 살피는 일은 필요하다. 두렵더라도.

강연을 먼저 시험대에 올려 본다. 나는 11월에 4번의 강연을 진행하려고 한다. 원하는 삶을 위한 자기철학, 비전을 이루는 절대지식,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4가지 독서법, 시간을 창조하는 시간예술가. 각각 마인드, 비전, 독서법, 시간관리를 다룬 주제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 주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준비하여 즐겁게 강연할 것이다. 강연 후에는 유용한 자료들로 정성껏 Follow-up을 진행할 것이다. 다른 자기계발 강사들과 무엇이 다른지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강연이 되게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버리자.


이 글을 읽은 당신도 자신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 힘차게 도전해 보시기를!
도전의 방법은 이렇다. 당신이 10배쯤 대담해진다면 어떤 일을 시도해 보고 싶은가? 일에서, 가족관계에서, 사랑과 우정에서 생각해 보고 떠오른 그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바쳐라.

아마도 두려울 것이다. 실패가 두렵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울 수 있다. 그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다. 수잔 제퍼스의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이 훌륭하게 도와줄 것이다. 제목은 상투적이나 내용은 빛나는 책이다.

꼭 읽어 보시길. 그리고 반드시 가능성 발견을 위하여 용기 있게 도전해 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리더십/ 자기경영전문가 이희석 유니크컨설팅 대표컨설트 ceo@younicon.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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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주 2011.10.18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보 님 강연은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2. 훌륭하게 살아남기 2011.10.1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궁금하네요, 강연은 어디가믄 들을 수 있을까요??? ^^

  3. 2011.10.1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보보 2011.11.06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
      지금은 잠시 외면하고 있지만, (지쳐서)
      머지 않아 딛고 일어서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4. 용화영 2011.10.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비슷한가봐요^^;
    저도 글 주제보다는 보보님이 그 네 번을 어디서 강연하시는지, 저도 들을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가네요 ㅎㅎ

  5. 2011.10.19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보보 2011.11.0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항상 격려가 가득 담긴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당신의 피드백으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

  6. 하뜻 2011.10.19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결심했다. 내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실험해 보겠노라고."

    저는 작은 사람입니다. 마음의 넓이도, 인격의 크기도, 생각하는 깊이도
    모두 커다랗지 못합니다. 어린 날엔 내가 커다란 줄 알았고 나의 작음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담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담으려 했어요.
    내 한계보다 더 커다란 범위의 상황을 품어보려 애썼던 것이지요.

    리노님의 글을 읽으며 '작은 나'를 다시 한 번 떠올립니다.

    감사한 것은 (아직 젊디 젊은 나이지만) 나이가 하나 둘 늘어가면서
    내가 지닌 한계와 경계선을 익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작은 나라는 걸 인정하고 용인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일군 변화가 아니니 목에 힘들어가지 않아 더욱 좋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작아요. 그러나 이젠 내가 얼마만큼 작은지 압니다.
    하여, 담을 수 있을 만큼만 담고 넘쳐날 때에는 "힘들어!"라고 말합니다.
    이런 게 '소통'이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결심해 봅니다.
    비록 큰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품고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넓이를, 인격의 크기를, 생각의 깊이를
    키워나가야겠다구요.

    • 보보 2011.11.0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 나인지, 큰 나인지는...
      인생이 우리에게 말해 줄 때까지 관심 갖지 맙시다.
      우리는 그저 내 그릇의 크기가 얼마인지보다
      누군가에게 쓰일 만큼 깨끗한 그릇인지에 관심을 가집시다.

      과정에 집중하고 정결한 그릇 만들기에 노력하다 보면,
      그렇게 열심히 수많은 오늘을 살다 보면,
      우리는 자기가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되겠지요.
      자기 그릇의 크기는 그 때 즈음에 저절로 가늠하게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