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 절망과 좌절, 힘겨움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을 무엇입니까? 나는 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일이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살면서 더욱 많이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내가 열다섯 살에 일어난 어머니와의 사별입니다. 어쩌면 제가 여든 살에 이 질문을 받는다고 해도 답변이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다른 답변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인생에 그 슬픔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만한 비전을 이루고 싶기 때문이고, 살다 보면 더 깊은 슬픔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인생에 대한 겸허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12월이면, 나는 '2011년 나만의 10대 뉴스'를 작성할 것입니다. 1위는 이미 정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10대에 일어났던 그 슬픈 일이 지금까지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처럼, 1월에 일어난 그 힘든 일이 올해 내내 나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큰 영향을 줄 것이 너무나도 분명해 보입니다. 하드 디스크가 날아가 버린 일 말입니다. 그 일이 있은 직후, 나는 며칠 동안 공황 상태로 지냈습니다. 2개월 가까이 우리나라 최고의 복구 업체에서 온갖 방법으로 복구를 시도했지만, 지난 주 최종적으로 복구가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쓸모없게 된 노트북은 꼭 2개월 만인 3월 17일에 내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의 하늘을 기억합니다. 4월의 봄날이었습니다. 날이 화창했습니다. 하늘은 맑았고 햇살은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맑음과 따뜻함은 내 인생에 일어난 일과는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늘은 분명 맑고 깨끗한데, 내 눈에는 시커먼 먹구름이 몰려온 듯 했습니다. 하늘이 노랗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날의 하늘은 검은 점들이 군데군데 묻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러다가 노랗게 변하기도 했는데, 이런 현상을 '노랗다'고 표현하나 봅니다. 순간, 현기증이 일어나는 듯해서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썼던 제 모습이 지금도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내 인생은 끝장났어’

 

그 때의 제 생각이었습니다. 나의 친부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고, 의붓아버지는 함께 살긴 했지만 제가 많이 무서워했습니다. 친구 같은 엄마가 돌아가셨으니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은 그 때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나는 외삼촌 내외분의 애정으로 10대를 잘 보냈습니다. 마음속에 슬픔은 남아 있었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후에도 몇 가지 힘겨운 일들이 일어나긴 했지요. 돌이켜 보면, 부모님이 모두 안 계신데도 불구하고 군대에 가게 된 일이 가장 힘겨웠네요.

 

그러다가 올해, 몹시도 힘겨운 일을 겪고 있는 겁니다. 하드디스크 사건은 제게 엄청난 상실입니다. 유럽여행을 제외한 모든 여행 사진, 출판사에 넘기기만 하면 되는 원고 두 개를 포함한 9권의 저술 초고, 지금까지 써 왔던 모든 글들, 와우수업을 하며 기록해 온 프로파일과 수업노트들, 강연을 위한 PPT 그리고 나의 삶을 기록한 파일들(꿈의 목록, 재정사용 내역 등)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지난 주에는, 선물 받은 『천년동안 백만 마일』을 읽으며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려고 했더니, 메모하기를 즐기는 저자의 친구가 첫 장에 소개되는 바람에 마음이 심란해졌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꼭 나와 같아서 잃어버린 온갖 기록들이 떠오른 것입니다.
 

‘정말 끝장났어!’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드는 1월과 2월이었습니다. 힘겨움에 짓눌려서 원대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상실이 빚어낸 현실에 휘둘려서, 나는 점점 비장해지기만 했습니다. 나의 열정을 비장함에서 구원하여 다시 ‘유쾌한 치열함’로 전환시키고 싶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닙니다. 의도하다 보면 더욱 비장해지기 십상입니다. 슬픔을 밀쳐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체험의 노력’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장해지기 않으면서 유쾌하고 원대하게 사유할 수 있습니다. 나는 원대한 비전을 품었고, 비전에 걸맞은 사고를 하려 합니다. 또한 이에 걸맞은 행동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끌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요기 베라의 유명한 말입니다. 그는 수비 부담이 큰 포수이면서도 19년간 평균타율 0.285를 기록했고 한국의 양준혁보다 많은 통산 홈런358개라는 기록을 남겼지요. 15년 연속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인기스타였고, 14번의 월드시리즈 75경기에서 71안타를 쳐내 팀 내 기여도 역시 높았습니다. 수비도 기가 막힙니다. 실책이 적기로 유명한 그는 88경기 연속 무실책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대단한 선수입니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그의 말도 참 좋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끝날 때까지 정말 끝난 게 아닙니다. 야구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습니다.

 

나는 이 말을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힘겨운 인생 앞에서, 인생 별 것 아니지, 하며 오만해지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 상실도 있고 고난도 있는 것, 이게 인생이지’ 하며 인생을 이해하고 동시에 침울해지거나 왜소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생의 고난을 넘어서며 더욱 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련을 맞으면 결코 회복하지 못하는 사람, 시련을 극복하여 예전 상태로 회복하는 사람, 그리고 시련을 발판삼아 더 크고 아름다운 성공을 이루는 사람으로 나뉜다는데 나는 세 번째 부류에 속하고 싶습니다.

 

내 주변에도 힘겨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정에 큰 재정 위기가 닥쳐서 힘겨워하는 분도 계시고, 상황은 번듯하지만 자신감과 열정이 없어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내며 힘들어하는  이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별 문제도 아닌 것 같지만, 그에게는 자기 인생이 막막해 보이기도 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힘겨운 일입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의 무게는 저마다의 저울로 재는 것이기에 남들이 평가할 순 없습니다. 자기 인생의 이런 저런 문제로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절망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IBM의 창업자 토머스 왓슨은 40세에 새롭게 인생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반독점법을 위반한 사업에 연루되어 그간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당연히 실직했고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감옥에 갔다가 나온 것입니다. 그 때의 나이가 마흔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위대한 회사를 건설하자는 목표를 세웠고, 목표를 위해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세기 가장 위대한 CEO로 우뚝 섰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말을 제대로 보여 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진짜 끝이 언제인지 아시는지요? 『갈매기의 꿈』을 쓴 리처드 바크의 말이 힌트가 될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대의 임무가 끝났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대가 살아 있다면 임무는 끝나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 살아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정말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해도 다시 시작합시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시작해서는 또 문제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면, 변해야지요.

생각과 방망이를 동시에 휘두를 수 없다!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얼굴만 다른 게 아니라 기질이 다릅니다. 이 말은 문제가 찾아오게 된 원인도 다르다는 것이고, 문제 해결의 방법도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항상 행돔만을 앞세워 살아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히,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자신을 들여다보기 귀찮거나 문제와 직면하기 싫어서 그냥 덮어두면 문제가 점점 더 곪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을 직시하는 태도입니다.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반면, 성찰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행동하기보다는 항상 생각만으로 이리 저리 재어보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들은 일어나지 않을 일까지 염려하고, 자신의 한계를 미리 그어 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에 힘껏 도전해보는 행동입니다.

행동과 생각의 절묘한 조화를 위해서, 요기 베라의 말을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과 방망이를 동시에 휘두를 수 없다!" 생각하려면 행동을 멈추어야 하고, 행동하려면 생각을 멈추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타자는 날아오는 공을 쳐내야 합니다. 이 과정을 들여다 봅시다. 아무런 생각 없이 방망이를 휘두른다고 안타나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구 패턴과 투수의 성향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야 의외의 공에도 대처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공이 날아오면 배트를 휘둘러야 합니다.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생각만으로 안타를 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행동이 필요할 땐 단호히 생각을 멈추고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이 생각이 필요한 때인, 행동이 필요한 들여다보며, 3가지 제안을 실행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1. 새로운 비전을 세우세요. 비전은 언제나 필요합니다. 특히 힘겨운 고난에 빠졌을 때 필요합니다. 힘겨운데 무슨 비전이냐, 가 아니라 힘겨우니까 비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이 사고주의자라면,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세요. 그래야 이것이 내 것이 맞는가? 를 생각하느라 다시 생각의 웅덩이 속으로 빠지지 않을 테니까요. 행동주의자라면, 비전을 세우기 전에 이 행동들이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인도해 주는 것들인지 곰곰이 생각하세요. 물론, 비전을 세운다고 해서 상황이 뚝딱, 하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2단계가 필요합니다.

 

2. 새로운 삶의 방식을 채택하세요. 비전이 원대하다면, 과감하게 삶을 방식을 바꿀 결심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현실적인 꿈을 품으라고 하지만 사실 비전의 원대함 정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원대함에 걸맞지 않게 살아가는 태도와 삶의 방식이 문제니까요. 가장 큰 문제는 비전과 관련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비전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습에 대해 아인슈타인은 그것이 바로 정신병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성실이 필요하면 새벽을 깨우시고, 지식이 필요하면 책을 손에 드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비전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파트너와 함께 하세요. 비전을 함께 이뤄갈 파트너를 찾으세요. 멘토로 삼을 분이면 가장 좋고, 그렇지 않아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괜찮습니다. 실제적인 도움도 중요하고 정서적인 지원도 중요하니까요. 배우자나 친구가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까울수록 좋은 파트너가 되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에이, 마음이 안 통하지, 하지 마시고 시도해 보는 겁니다. 손해 볼 일이 없는 일에 미리 상대를 판단하지 말자는 게지요.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에이 그것 봐, 하며 한정짓지도 맙시다. '내일의 그'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에게 핀잔을 들을 수도 있지만, 진심을 나누려는 노력은 어떠한 형태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 결과는 미래의 어느 순간, “그 때 말이야, 진심으로 이야기해 주어 고마웠어” 라는 한 마디의 말일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와 친구가 아니어도 비전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파트너를 찾으세요. 우리 모두는 서로 도울 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재능이 서로 다르고, 지금까지 맺어 온 사회적 관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파트너에게 의존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100% 독립성을 추구하면서 100% 의존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깨달아야 더욱 멋진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쉽게 설명하지 못하지만 몸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상대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비전을 나누는 것,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도와주는 것, 부담감 대신 감사함으로 도움을 받는 것, 독립성을 지닌 채로 도움을 구하는 것 등이라고만 말하겠습니다. 저도 아직 잘 몰라서요. 하지만 중요해서요.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이 이렇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들려주세요. 결국에는 해내었다고.

전진하세요. 비전을 향해!

그리고
오늘 여러분 인생의 '위대한 시작'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실현전문가 이희석 와우스토리연구소 대표 ceo@youni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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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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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소라 2011.03.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정독하려고 출력하였습니다..

    • 보보 2011.03.2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주저앉음은 없습니다.
      의미 없는 고통도 없습니다. 저는 이 두 가지 명제를 믿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고
      고통 속의 의미를 발견하여 더 나은 삶을 창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 먹고 나면서부터 힘겨움도 덜해졌습니다.
      힘겨움과 괜찮음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내일이면 더욱 나아질 것입니다. ^^

  2. 2011.03.2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심지연 2011.03.2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열정을 비장함에서 구원하여 다시 ‘유쾌한 치열함’로 전환시키고 싶습니다.

    저도요...하하^^;;

    • 보보 2011.03.2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군요. ^^
      계속 왔었나요? 아니면 잠시 여행이라도?
      봄이 왔습니다. 화창한 날들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 드려요.

    • 심지연 2011.03.3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 좀 멍~~~ 했었던것 같아요. ^^;;

      수면패턴을 바꿔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네요.
      밤 11시에 자려면 최소한 10시부터는 누워있어야 하고
      새벽 2시를 넘겨버리면 거의 두 시간을 뒤척이는것
      같아요.

      잡념이 많은건지... 으으~

    • 보보 2011.03.3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쉽게 잠들지 못함은 그대의 숙명일 겁니다.
      짊어지고 가야 할 짐이라는 의미보다는
      그대의 타고난 성정이 생각이 많다는 뜻이고
      그것이 그대의 장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외부 활동을 정열적으로 하면서도
      늘 활기 넘치는 사람들과는 다른 점이지요.
      베게에 머리가 닿으면 곧 잠이 드는 그들입니다.

      잠 못드는 것은 그대의 장점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사고력과 신중함이 당신의 장점이잖아요.
      약점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약점은 균형이 결여된 장점입니다.
      좀 더 몸을 움직이며 행동하면 사고의 균형도 생기고
      밤에 조금은 더 잘 잠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2011.03.2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보보 2011.03.2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그런 고민을 안고 있었군요.
      조만간 시간을 만들어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그 때,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들고 가겠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있으니 대견합니다.
      그 소망이 시들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