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Story/즐거운 지식경영

[출간 안내]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카잔 2008. 8. 13. 11: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에서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한다.
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져 있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한다.
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끈다.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를 지향한다.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독서와 책에 대한 접근법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 <모닝 365> 제공




1998년, 평생학습을 결심하여 ‘독서대학’ 입학.
이후 10년 동안 경제ㆍ경영을 비롯한 실용서와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인문서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책을 읽어온 성실한 독자. 책을 사기 위해 젊은 날의 기상으로 투자 받은 돈을 몽땅
책 구입에 써 버린 개념 없는 장서가. 책 읽는 ‘속도’에 대한 욕심을 덜어 내고 효과가 확실한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해 온 미련한 독서가. 23시간 30분이라는 일상에서의 승리와 행복을
위해 하루 30분의 책읽기를 시도하는 실용적 지식인.

2002년, ‘행복유통업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리더십센터 입사.
일상 속의 행복을 발견하여 개인과 조직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고, 글을 쓰는
행복한 자유인. ‘지금 여기에서의 승리’가 없으면 ‘언젠가 거기에서의 승리도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던 유쾌한 직장인. 조직에 바쳤던 열정을 이제 자신의 삶에 조각하고자 용기 있게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비전 청년. 시간경영ㆍ독서의 기술ㆍ리더십ㆍ자기계발ㆍ부모교육ㆍ
기독인의 비전ㆍ목표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하는 문어발 강사.

2003년, ‘더불어 성공하기’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와우팀 출범.
개인과 사회가 유쾌하게 공생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와우팀을 조직한 신념 있는
비전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전지대와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려는 모험지대 사이에서 건강한
중간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모험하고 도전하는 실험가. 와우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겠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계발하고 팀원들을 지원하는 리더.

한국리더십센터 웹진에 , <보보의 드림레터> 연재. 현재 한국성과향상센터 시간관리 컨설턴트,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3기 연구원, 워크숍 강사, 한국리더십센터 청소년 7 Habits FT, 4기
와우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대학, 복지관 등에서 연간 120~150회의 강연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거나 가끔씩 글을 쓰며 산다. 무엇보다 밥을 먹으며 산다.




책을 읽는 까닭은,
책을 읽지 않는 그 모든 시간에서의 승리를 위한 것!
삶의 도약과 자기계발을 가능하게 하는 독서는 무엇인가?


“평범한 하루를 황홀한 일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독서의 진정한 의미다.
독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자기계발과 본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일상과 본업에서의 승리를 일궈내야 한다.”

“이 책은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가 되었으면 좋겠고,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탁월한 리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들이 만족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_ 저자 이희석



“춥고 어둡던 내 어린 시절, 책은 음지에 머물던 가난한 나의 햇빛이었다.
그러다 마흔세 살에 작가가 되었다. 책을 읽더니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네가 살고 싶은 삶이냐?’라고 물으면 나는 ‘그렇다’라고 말한다.
이희석은 나와 인연이 닿아 스승과 제자가 되었다. 그도 어렵고 가난했고 외로웠다.
그에게도 책은 빛이었다. 그의 첫 책, 이제 그 역시 작가가 되어 누군가의 빛이 되었다.
책을 읽는다고 다 작가가 될 이유는 없다. 그저 사람이 되면 된다.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_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