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여러 가지 모습을 띠는데, 자주 균형의 모습을 띤다.
지혜는 줄타기를 하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아야 떨어지지 않는다.
놀랍게도 양 손에 쥐어진 것은 서로 상반되는 주장이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없게 된다. 
허나, 자신의 몸만을 챙기면 역시 섬길 기회를 놓친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중요한 일이다. 
허나,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집에 머무른다면 아내를 괴롭히는 일이다.

정가운데에 머무는 것만이 균형이 아니다.
상황을 파악하여 가운데에서 좌로나 우로 치우쳐 위치하기도 한다.
때로는 잠시 극단에 서 있는 것이 균형일 수 있다.
  
균형을 날마다 이루기란 무척 힘든 일이다. 하루 동안 균형을 잃어도 좋다. 
몰입은 대단히 생산적인 상태인데, 일시적인 불균형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허나 일주일 내내 균형을 놓치었다면 그것이 좋은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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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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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 2009.10.07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역시 요즘은 약간....좌로 치우쳐서 균형을 유지하는 중이라면 좀 더 내 생활을 이해할 수 있겠냐 친구? ^^;

  2. JJK 2009.10.0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균형... 참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평등도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똑같은것이 평등이 아니라 한쪽이 많다면 조금양보하고,배려하여 균형을 맞추는것이 평등인가 싶습니다...

  3. 이균형 2009.10.0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름을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한때는 제이름! 맘에 들지 않았어요..왜냐면 열정이 없고 대충대충 사는것 같구, 중간지대만 유지하는것 같아서였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갈수록
    제 이름이 좋아집니다..또한 제가 좋아하는분(보보님)이 제이름 다뤄줘서 좋구요..저는 잘알고 있지만.. 보보님은 저를 모르겠지만~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보보 2009.10.23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균형은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랍니다. ^^
      언제나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어가시길.

      제가 균형님을 잘 모르니 종종 들러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군요.
      저는 주신 말씀(언제나 좋은 글)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