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새 땅을 경작할 수도 있고
잡초가 자라게 내버려 둘 수도 있다."
- 조나단 웨스토버

연말, 나의 '인생'이라는 땅을 돌아보는 중이다. 
내가 원하는 나무를 심어 두었는지,
혹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잡초가 무성하지는 않은지...

감사한 일은 어제까지의 삶이 어떠하든지
오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은 종종 과거무용론 내지는 과거의 의미를 축소하는 식으로 오해된다.
볼드체로 쓴 이 말은 어제까지의 일을 모두 잊으라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오히려 자신의 과거를 잘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과거 속에는 자신에 대한 아주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오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은
어제까지의 불평스러운 삶까지도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오늘을 완전히 새로운 날들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선택은 바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무거운 부담을 갖지 말자. 이는 참 고마운 일이니.

이 블로그를 방문한 바로 당신께서도
새로운 오늘을, 혁신의 2010년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한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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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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