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 춥다... 서울 영하 16도>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를 보지 않아도 오늘의 맹추위를 이미 아시겠지요?
아침에 출근하시면서 (열)차를 타고 내릴 때 살짝살짝 맛보았을 테니까요.
혼잡한 버스 안에서 창문 사이로 잠깐씩 내비치는 바깥 풍광을 보는 것처럼
저는 오늘 추위를 아주 잠깐 맛보았는데도 대단하더군요. 6년 만의 한파라지요?

<폭설에 강풍... 관광객 투어 포기 속출>
남쪽 나라, 제주도에도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 이번 겨울 첫 영하권을 기록,
도내 골프장은 모두 문을 닫고, 항공기 60여 편이 무더기로 결항되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친구 안부가 걱정되니, 이 역시 남의 일이 아니네요.
지구상 곳곳에 친구를 두면, 이렇게 세상 일에 관심을 갖게 될까요?

할머니에게 문자 한통을 보냈습니다. "할머니, 춥지만 석이는 잘 있으니 염려 마세요.
밖에 나가시더라도 눈길, 빙판 조심해서 다니세요. 다음 주에 뵈요."
이 글을 쓰고 나면, 제주도 친구에게도 문자 하나 보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방문한 여러분들께도 마음 하나 보내드립니다.

"바람이 매우 차갑지만, 가슴 속에 난로 같은 열정을 품어 힘차게 살아갑시다. 
가족, 동료들과의 따뜻한 인사로 서로의 마음을 데워 주고, 
주어진 일에 몰입함으로 추위를 잊은 채 하루를 성실하게 보냅시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휴식과 운동을 챙겨 가며 오랫동안 행복하게 삽시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 My Story > 끼적끼적 일상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모네 고깃집  (16) 2010.01.20
와우빙고들  (4) 2010.01.17
안부 인사  (0) 2010.01.14
시작하는 연인을 위하여  (1) 2010.01.10
홀로 사는 즐거움  (6) 2010.01.05
눈이 엄청나게 내리네요.  (6) 2010.01.04
Posted by 보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