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일, 새해가 밝아오는 것을 도봉산에서 바라보았습니다.
겨울 도봉산에서의 일출은 정말 감격적이었습니다.
햇살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지 체험적으로 알게 된 날입니다.
산 위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 때에는 붉은 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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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양이 떠오르는 짧은 순간 동안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참으로 선명하게 보여서 운수 좋은 날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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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을 띤 저 태양은 불덩이 처럼 빛나면서 솟아 올랐습니다. (위)
2~3분 만에 완전히 솟아오르더니 이제는 밝은 노란색으로 불타올랐습니다. (아래)
겨울에는 덥지 않아서 태양을 계속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의 찬란함을 만끽할 수 있더군요.
떠오른지 5분이 채 되지 않은 태양은 눈부시지도 않더군요.
(30분만 지나면 눈부심 때문에 태양을 바라보지 못하기에 일출 후의 태양이 최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행이 내려가고 난 후에도 저는 몇 분간 저 밝은  태양을 바라보았습니다.
찬란히 빛나는 태양, 아름다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사방으로 퍼지는 광채는 무질서했지만 빛났습니다.
(사진으로는 광채가 표현이 안 된다고 하네요..)
나의 삶도 그리고 와우팀원들도 태양처럼 빛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빛나는 태양을 바라보며 3가지 소원을 빌었습니다.
곧 출간될 책과 올해 집필할 책이 훌륭함을 품을 수 있기를...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영적 성장을 누리기를...
평생 동역자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산을 내려 오기가 아쉬웠습니다.
너무 아쉬워 올해는 매달 한번씩 일출을 보러 가야지, 라는 생각을 생각을 했습니다.
하늘공원에서의 일출도 아주 좋다는 얘기를 동료들과 주고 받았습니다.
자주 산을 타는 실장님이 작년부터 봐 온 일출 중에 오늘(1월 1일) 일출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아~ 새해 첫날부터 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산을 내려와서 먹은 옻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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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며, 와우팀 생각을 하기도 하고,
졸업 선물로 미래 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구체화시켰고
해외 연수를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포함한 와우팀원들의 삶이 해같이 빛나는 2008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2008년 와우 송년회 때에는 서로의 찬란한 일 년을 서로 축하하느라 정신 없도록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풍성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신우일신, 날마다 성장하는 2008년이 되었으면...
기쁨에 겨워 서로를 바라보기만 해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한 해를 살아갔으면...

날마다 실천하면 일년 후에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큐티와 기도, 운동, 아침식사, 글쓰기, 영어 공부 등이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보보의 일신우일신을 위한 실천 항목들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이들의 실천을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엑셀로 간단하게 스코어보드를 만들었지요.

아! 올해는 자아 성장의 기쁨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을 함께 기대하고 준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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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초 2008.01.12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2. 보보 2008.01.14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동초 대리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즐겁고 복된 2008년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3. 정지량 2008.03.16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희석 강사님...15일 프플모임에서 강의 들었던 정지량이라고 합니다. 스코어 보드 보려고 하는데 이미지가 안나오네요...제 컴터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그때 올려주신다는 자료 좀 볼 수 있을지여?

    • 보보 2008.03.1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지량님~ 이제 올려드렸습니다. 아마도 블로그에서 이미 확인하셨겠지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