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간이 나왔습니다.『교양인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3월 12일에 손에 받은 책을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미루고 또 미루다 어느새 두 달이 지났어요. 미룬 것인지 두려웠던 것인지 모를 마음을 누르고 책을 처음 받고서 썼던 메모를 옮겨 둡니다. ^^

<책상 앞에 놓인 신간을 바라봅니다.
오랫동안, 물끄러미.

여러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이제야 나왔구나. 더 치열할 걸! 아, 부끄럽다. 깊은 공부의 신호탄으로 삼아야지. 엄마가 보고 싶네.

읽기를 즐겼고 공부를 잘하고 싶어 쓴 책입니다.
그 행복감과 열망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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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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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살리아 2019.05.3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브라질에도 보내주세요 강사님~~~

    • 보보 2019.05.31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살리아님! 반가워요. ^^

      참 놀랍네요. 벌써 몇 주가 지났어요.
      '안젤리카님께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지가.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드는 밤인데
      오늘은 안젤리카님에게 메일을 써야지,
      하고 거실로 나와 노트북을 켰어요.

      그리고 로살리아님의 댓글을 본 거죠.
      교감이라도 나눈 듯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달린 댓글에 반갑고 놀라웠어요. ^^

      네, 얼른 보내 드릴게요~
      제 바람과는 달리 한참 걸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