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포기할 수 없는 것을 가졌는가?

아름다운 것을 포기하지 않을 때 우리는 강해진다.

성실, 정직, 용기, 인내, 사랑 그리고 꿈.

 

엄마의 삶이 강인한 것은

어떠한 순간에도 자녀에 대한 애정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가치를 품는 순간 위대함의 문턱에 들어선 것이다.

 

2.

당신은 포기해야만 하는 것을 지니고 있지는 않은가?

추한 것을 포기하지 않을 때 우리는 시시해진다.

게으름, 위선, 욕심, 고집, 무관심 그리고 나태함.

 

삶이 시시해지고 사람이 옹졸해지는 것은

매 순간마다 자신을 합리화하며 추한 것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스스로 책임지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 시시한 삶을 전복할 수 있다.

 

3.

오늘은 어제의 내 행동과 생각의 결과물이다.

신의 섭리와 운 그리고 불의의 사고가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사건과 불운 자체보다 그에 대한 나의 반응이 삶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내 삶에 불만족스러운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나의 사고방식, 행동, 습관을 바꾸든지

아니면 불평과 불만 그리고 하소연을 그만 두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경영지식인 이희석 유니크컨설팅 대표 ceo@younicon.co.kr
Posted by 보보


"선생님은 책 선정과 읽는 순서를 어쩜 그리 기막히게 정하셨어요?
이번 명랑 (프로젝트) 너무 좋아요."

명랑 프로젝트에 참가한 팀원이 한 말이다. 다른 팀원 한 명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명랑 프로젝트는 12주 동안 6번의 만남을 가지며 자신의 미래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나는 그네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허접한 선생을 어쩜 그리도 치열하게 따를 수 있냐?"
 
괜한 겸손이 아니라, 나의 진심이다.
열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길이 열리기 마련이다.

독서가 쌓이게 되면, 서로 다른 책의 내용이 연결되기 시작한다.
내가 아는 내용을 만나는 반가움. 부분과 부분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깨닫는 재미.

책의 순서가 조금 바뀌어도 그런 반가움과 깨달음을 얻는 데 지장이 없다.
좋은 책을 성실하게 읽어나가는 독자라면 누릴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러니 팀원의 저 말은 영광스러운 말이지만, 나에 대한 거품이 끼어 있다.
거품을 걷어 내고 상황을 들여다 보면 본인의 열심이 있을 것이다.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하기 좋은 겸손의 말로 진실을 가리고 싶지도 않다.
나는 분명 주제에 맞는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 수 시간을 투자했으니까.

아무 책이나 성실하게 읽을 필요는 없다. 무슨 일이나 효과적인 방법이 있으니까.
좋은 책의 목록을 구하여 치열하게 읽는 것, 독서에서는 그것이 중요하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자기실현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단어들이 있다.
용기, 성실, 용서, 친밀, 창조, 그리고 자유.
어떤 일을 하든 이런 단어들을 가슴에 품을 수 있다면,
나아가 손발을 통해 실천할 수 있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효과적인 자기경영은 남들이 모르는 비법을 쫓는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가치를 지닌 이런 단어들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것이다. 
저 단어들이 가진 폭발적인 영향력을 경험한 이들은
재발견해야 할 단어라는 말에 동의할 것이다.

용기는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 너머의 무언가를 보고 전진하는 것이다.
용기는 내면의 잠재력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에너지 수준이다. 
용기를 발휘되기 이전에는 누구도 자신의 잠재력을 가늠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자기경영에서 용기가 가지는 가치는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용기를 내어 안전지대를 벗어나 모험지대를 거닐 줄 모른다면
자기 확장도, 자신에 대한 새로운 발견도 없을 것이다.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 중 하나는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외면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실 직시가 두렵기 때문에 외면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용기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일 용기.
새로운 곳으로의 모험을 즐기는 용기.
나는 늘 강조한다. 모험과 위험은 다르다고.

성실은 용기 이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능력이다.  
자기실현의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말한 성실을
반듯한 이미지의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실은 분명 착실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듯한 도덕적 단어다.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좋지만,
그것 때문에 자기다움을 눌러서는 안 된다.
성실은 종종 찾아드는 생각을 붙잡아 행동으로 옮기는 지속적인 실천을 말한다. 
'이걸 내가 하면 참 잘 할텐데..' 혹은 '나도 저 일을 한 번 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성실하게 실천해 보며 생각이 옳았는지를 검증해 보아야 한다.  
용기가 행동으로 옮길 전환의 힘이라면
성실은 생각과 행동을 계속 이어가는 지속의 힘이다.

진부한 단어, 성실을 꼽은 까닭은 자기 발견의 과정에서도
자기 실현의 과정에서도 성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지만, 누구나 성실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성실의 이미지를 착실함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을 기억하자.
성실은 자신을 발견하고 계발하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끝까지 실험해 보는 실험 정신에 가까운 것이다.
이것을 실험 정신이라 표현하지 않고, 성실이라 말한 것은
화학 실험실에서와 달리 자기경영에서의 실험 결과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용서는 에너지와 시간을 현재에 쏟아붓는 지혜요, 기술이다.
기술이라 한 것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지혜라고 한 것은 용서가 인생과 사람 사귐에 대한 깨달음이요
여러 가지 인생의 묵은 문제들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용서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다.
'내가 조금 더 지혜로웠더라면...' '조금 더 강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화를 내거나 자책했다면, 이제 멈추고 용서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용서는 과거에 매인 자신을
온전히 현재에 머물며 살아갈 수 있는 자유인이 되게 한다. 
자기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 자유인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용서다.
용서는 인생의 어느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다른 가치와 마찬가지로 평생 동안 지니고 다녀야 할 인생살이의 핵심 지혜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 My Story > 거북이의 자기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스 핸디의 교훈  (8) 2010.03.10
심사숙고, 항상 효과적인가?  (0) 2010.03.09
자기경영 키워드 (1)  (2) 2010.03.03
포트폴리오 하루 경영  (2) 2010.03.03
홀로 있음에 대한 변명  (0) 2010.03.02
성품의 중요성  (0) 2010.02.26
Posted by 보보

아침 5시 12분.
매미 한 마리가 울다. 부지런하다.
일주일의 생이 아쉬워 우는 걸까?
자기 생이 즐거워 함성을 지르는 걸까?
무엇인지 나는 모르지만,
태어난 자기 사명을 힘차게 다하고 있다는
감상에 빠져 드니 그가 멋지다.

5시 30분. 다른 매미가 함께 울다.
울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친구 매미의 동참일까?
아침부터 시끄럽다는 다른 매미의 성난 고함일까?
무언인지 나는 모르지만,
이른 새벽부터 살아 움직이는
그들의 활력이 부럽다. 

오늘 오후가 되면,
여름 날의 땡볕보다 
더욱 뜨겁게 울어제칠 테지.
나도 하루가 시작되면
뜨겁게 살아야겠다. 태양처럼.
성실히 살아야겠다. 매미처럼.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컨설턴트 (자기경영전문가) hslee@eklc.co.kr
 

'™ My Story > 끼적끼적 일상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떠오르는 사람들  (6) 2009.08.04
기분 좋은 일  (4) 2009.07.31
매미  (2) 2009.07.28
몰입으로 행복한 하루  (9) 2009.06.23
세 개의 독백  (3) 2009.06.14
부끄러운 속내  (16) 2009.06.08
Posted by 보보

처음부터 자신의 삶을 바꾸려는 생각이 없었거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대가를 치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인생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진부하고 식상하다고 여긴다.

노력, 최선, 성실은 아름다운 인생을 만드는 단어들이다.
부지런한 사람들도, 게으른 사람들도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처음엔 똑같으나 끝이 다르다.

부지런한 이들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의 힘을 알고 이 말을 사랑한다.
게으른 이들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에서 자기 기만을 발견하고 이 말을 싫어한다.
새로운 비법이 아니라, 다시 이들 아름다운 단어를 회복하는 것에 자기경영의 해답 하나가 있다.

*

며칠 전, 두 번째 책의 원고(6명 공저)를 출판사에 넘겼다.
텍스트 위주의 파일인데도 10MB가 넘는 파일을 송부하면서 파일만큼이나 마음이 무거웠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함께 책을 쓴 필진들은 모두 이번이 첫 책이다.
내가 이번 출간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은 이유다.
나는 PM으로서 더욱 리더십을 발휘해야 했고 헌신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출간의 막바지 일정이 다가오기 2~3개월은 그들의 원고를 피드백하며
원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그 노력은 치열하지 않았다. 
이번 목표는 내가 기대했던 만큼의 행복감을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나의 불성실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지난 날에 대하여 후회하고 있을 때,
가수이자 배우 비의 이야기는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도전이 되는 말이었다.

"저는 이제까지 늘 앨범을 내면서 부담됐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최선을 다하면 부담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 가장 공격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좋을 것이고, 결과가 나빠도 아쉬울 게 없고 후회도 없습니다."

비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의 완벽에 가까운 연습과 노력에 혀를 내두른다.
"백댄서와의 간격이 1cm도 틀리지 않게 딱딱 맞게 완벽하게 연습했더라구요. 놀라웠죠."
비의 데뷔 무대였던 M.NET의 담당 PD의 말이다.

<닌자어쌔신> 주연 여배우도 비의 열심을 높이 산다.
"비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요.
전 여태까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

최선, 노력, 열심이라는 단어는 사전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비는 우리의 인생 속에서 이런 단어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잘 보여 주었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성실과 노력의 대명사 한 명 추가다. (김현근, 비)

성공으로 가는 길에 노력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 지름길, 속임수가 있을 수 없다.
노력을 대신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을 되새겨 본다.
"나는 내가 죽을 무렵에는 완전히 지쳐 있고 모든 것이 다 소진되어 있었으면 한다.
더 열심히 일하면 할수록, 나는 더 많이 살게 될 것이다."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그러지 말아야 할 자리에서 너무 많은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참아야 할 순간에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정성을 다했던 일을 순간의 착각으로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실수에 의한 것이라면, 정말 괜찮습니다.
 
사람과의 신뢰는 실수로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뢰는 정직성과 믿음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사람을 향한 믿음을 갖고 정직을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실수는 당신의 신뢰성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실수를 괴로워하지 마세요. 실수로 슬퍼하지 마세요.
실수는 부주의로 인한 과실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잘못이지요. 
정말 의도하지 않은 실수라면 상대방의 이해가 뒤따를 것입니다.
누구나 선한 의도를 가지고서도 실수를 할 때가 있으니까요.

허나, 나의 실수가 모든 사람에게 이해될 거라 기대하진 말아야겠지요.
그저 스스로를 이해하고 괴로워하지 말 입니다.
만약, 나의 실수와 상대방의 이해의 간격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면
실수가 잦아서 상대가 화가 난 것은 아닌지 살피며 부주의를 줄여야 합니다.
실수를 줄이면 그 간격도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이제 이 글의 결론을 말하려 합니다.
누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실수를 합니다.
그러니 완전무결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정직하고 성실히 살아가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한 주가 마무리되는 주말입니다.
한 주간을 돌아보시다 혹 실수가 떠오를지라도 괴로워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쓴 글입니다.
여러분의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는 늘 우리의 현재를 앗아가 버리니까요.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도둑에게서 배울 점


도둑에게서도 다음의 일곱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는 밤늦도록까지 일한다.

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 날 밤에 또 다시 도전한다.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

그는 아주 값진 물건도 집착하지 않고

몇 푼의 돈과 바꿀 줄 안다.

그는 시련과 위기를 견뎌낸다.

그런 것은 그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中에서

*

세상에는 정말 배움을 주는 교훈들과 선생들로 가득하네요. ^^

1) 성실 : 밤늦게까지 일하는 그들

자신과 가정을 위해 열심을 다하여 일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성실한 근무는 제가 본받아야 할 점이기도 하지만 가짜 야근과 진짜 야근은 구분해야 하겠지요.
정규 업무 시간보다 더욱 밀도 높게 야근을 한다면 그것은 가짜 야근입니다.
습관적 야근은 개인 생활의 균형을 앗아가고,
'저녁 시간에 하지 뭐'라는 생각 등으로 인해 정규 업무 시간의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야근 시간만큼의 성실과 집중력으로 정규 업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처리하지 못한 긴급한 일이 있을 때에만 야근을 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직장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1) 먼저 돌아볼 것인 '절대적인 시간 부족'의 사실 여부입니다.
일과 중 동료들과 대화 시간, 채팅 시간, 인터넷 서핑 시간을 가진다면
절대적 시간 부족은 거짓입니다. 불필요한 일들을 줄여 일찍 퇴근할 분들입니다.

2)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떠안아 자신의 일을 진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직무 성격상 홀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어울려(^^) 일을 해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도 자신이 꼭 해야 할 업무와 조직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부분은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하여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거절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루 동안의 업무 목표를 분명히 세워 반드시 처리하는 결심도 필요하겠지요.

3) 절대적인 시간 부족이 맞다면 롱런하기 위해 업무 조정을 상사에게 부탁할 수도 있지요.
회사를 위하여 더욱 오래 헌신하기 위함이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만약 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신의 시간관리 능력을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오피스 프로그램 다루는 법을 익히고, 자주 사용하는 문서는 양식별로 정리해 두세요.
책상이 어지럽다면, 책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시간관리입니다.

하루를 밀도 높은 생산성으로 보내고서도 야근을 한다면 아주 성실한 사람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TAG 도둑, 성실

날 짜 업 체 주 제 개인 만족도
2008-11-05 신성대학 독서와 자기경영           95점
2008-11-07 전남대학교 대학생활과 독서           85점
2008-11-07 전남대학교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독서           95점
2008-11-11 농수산물공사 독서 경영           99점
2008-11-12 이대복지관 [새여모] 인생을 바꾸는 3가지 힘           85점
2008-11-14 이대복지관 [직원교육] 사명/ 비전 워크숍           97점
2008-11-15 사랑리더십아카데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99점
2008-11-18 감리교신학대학교 독서와 영적 성장           65점
2008-11-19 ㈜ 인포유 시간관리
2008-11-22 아름다운독서모임 독서과 자기경영
2008-11-24 퍼스트유 시간관리 워크숍
2008-11-30 인천 주안교회 사명 워크숍

잘 진행했던 강연 : 농수산물공사, 사랑리더십아카데미, 이대복지관

농수산물공사는 70분 짧은 강연이었고,
예상한 대로 실무 경험이 풍부하신 임직원분들이 많았다.
평균연령이 40대 후반 정도의 비교적 나이 많으신 분들이었기에
나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간단 명료하게 핵심을 전달하자는 생각이 주효했다.
아침 시간이 간단한 스팟(변화 게임)을 시도한 것도 도움 되었고,
스피디한 진행으로 클로징으로 강연을 잘 갈무리한 것도 흡족했다.
끝나고 사장님께서 어찌 그리 잘 하시냐고, 칭찬해 주어 "아, 잘 했구나" 하고 생각했다.

사랑리더십아카데미는 재능십일조로 진행되는 강연이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강연 준비를 했다.
STORY 세미나였기에 팀원들의 사례를 모아 정리했고
청년들에게 나눠 줄 두 장짜리 유인물을 만드는 데 신경을 썼다.
지난 달 강연에서 관심을 가진 분들이 신청한 것이에 참여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했다.
와우팀에서 여러 차례 진행했던 경험들이 세미나 진행을 수월하게 해 주었고
청년들의 열정적인 준비와 참여도가 성공적인 세미나로 이끌어 주었다.

이화여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조금은 걱정한 강연이다.
지난 해 초에 실시했던 직원 교육의 반응이 심드렁했기 때문이다.
또한 알고 지내는 담당자 분들도 여럿 있어서 부담이 될 만한 강연이었다.
결과는 만족이다. 강연 내내 참가자 분들의 몰입도를 느끼며 즐겁게 강연했다.
메가TV 이야기와 와우 게임으로 시작한 도입부가 부드럽게 동기부여를 일으켰고
준비한 STORY 세미나의 진행으로 사명을 설명한 대목이 설득려을 갖추었던 것 같다.
최초 나의 목표(사명에 대한 인식의 전환, 아! 이것이 사명이구나)를 달성하여 흡족스런 강연이었다.

이렇게 좋았던 강연에 대하여 적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참여했던 분들은 나와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질 수도 있기에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글을 적은 목적은 (미안하지만) 이미 만났던 그들이 아니라, 앞으로 만날 그들에게 있다.
보다 준비된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다음의 강연에 임하고 싶은 마음이다.
보다 나은 강사가 되어, 나에게 시간과 기회를 준 그들에게 좋은 강연으로 보답하고 싶다.


죽을 쑤었던 강연 : 감리교신학대학교

11월 강연에 대한 개인 만족도가 연이어 높았던 터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고 이런 건가?
오늘 있었던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의 강연은 잘 하지 못했다.
나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없었고 발음은 씹히고 부정확했다.
그렇잖아도 좋지 않은 발음이 오늘은 자신감까지 잃어 버렸다.
대학생들을 좋아하고,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이라 편하게 시작했는데... 잘 하지 못하여 아쉽다.

무엇 때문일까?
독서 강연인 줄 알고 왔는데 리더십과 STORY로 주제가 바뀌어 당황스러워 한 것일까?
이것이 주요한 이유인 것 같기는 하지만 확신할 순 없다.
STORY와 리더십의 연결 대목이 매끄럽지 못했던 까닭도 있을 게다.
또한 참가 대상에 대한 사전 조사가 부족하기도 했다.
교수님과 식사를 할 때에야 신학교에서의 강연은 처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늘 하던 주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빠진 게다.
이 모든 것이 부끄러운 장면이다.

이렇게 살짝 돌아보니 부족한 대목이 많았고 노력해야 할 부분도 많다.
- 교육 대상자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파악하는 메뉴얼을 갖자.
- 매 교육 때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티칭 포인트를 찾자
- 한 달에 1~2번 정도는 설문지를 돌려 강연 피드백을 받고 보완해 나가자.
- 강연 내용을 삶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천지침 리스트를 정리해서 나눠 드리자.
- 장기적으로 강연 주제에 대하여 더욱 폭넓고 깊게 공부하자.
- 12월에는 에니어그램과 MBTI에 대하여 공부를 하자.
- 2009년 상반기에는 대인관계와 심리학 일반에 대한 공부를 하자.
- 매일 한 시간 독서를 보다 철저히 지켜 나가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자!

*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무척 피곤했다.
잠결에 강연을 주최해 주신 교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내 강연을 들었다는 제자가 교수님께 강연 의뢰를 했고 교수님께서는 이에 응하셨다.
늘 배움을 즐기시는 교수님이셨다. 제자의 얘기에 흔쾌히 응하신 점은 존경할 만했다.
그러다가 강연에 대한 나 자신의 불만에 생각이 이르자, 잠이 싸악 달아났다. 
더 이상 게으름과 나약한 정신으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다.

곧 지하철에서 내릴 시간이지만 가방에서 책을 꺼냈다. 잠시라도 책을 읽고 싶었다.
집에 들어와 샤워도 하기 전에 손만 씻고 이 글을 썼다. 이제 샤워하러 간다.
돌아와서는 잠이 들 것이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태도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오늘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가리라!


글 : 한국리더십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정직하라, 성실하라. 그리고 가치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라.
좋은 말이다. 하지만, 추상적이어서 우리는 이런 말을 실천하고자 할 때에 개념과 실천 사이의 큰 간격을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때, ‘본보기’야말로 가장 큰 용기를 안겨 준다. 정직의 효용이 이렇게나 크다는 사실을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줄 때, 그래서 사람들이 두 눈으로 똑똑히 그 모습을 바라보았을 때, ‘정직이라니? 그건 시대착오적인 가치야’라고 빈정대던 냉소적인 시선을 거두게 될 것이다. 어두운 시대에 소망을 불어넣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촛불과 같은 가치들을 피워내는 일이다. 피워내는 방법은 자신의 삶에서 가치를 실천함으로, 그러한 가치들이 삶을 어떻게 바꿔가는지를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강력한 메시지다.

좋은 마사지를 받아 본 사람이 누군가에게 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할 수 있듯이,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누군가를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하기를 실천하려 할 때에 부모님의 내리사랑을 떠올리면 실천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나는 누군가를 섬기고자 할 때마다, 사랑하고자 할 때마다 두 가지 사건이 떠오른다.

하나는 군에 입대하던 날, 할머니가 보여주신 사랑이다. 2003년 5월 2일, 이 날은 내가 만 26살의 늦은 나이에 입대했던 잊지 못할 날이다. 나의 늦은 입대를 아쉬워하던 친구들과 함께 시작된 술자리는 입대하는 당일날 새벽 5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집에 들어가는 중에 날이 새었다. 밤새 기다렸을 할머니를 생각하니 참으로 죄송스러웠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와야 했으니 할머니가 화를 내실 것 같았다. 다른 날도 아니고, 입대하는 날이 아니던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는 뜬눈으로 손자를 기다리신 것 같았다. 죄송한 마음이 하늘 끝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할머니는 화를 내지 않으셨다. 사랑할수록 걱정이 되고, 걱정이 될수록 분노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자연스런 감정이다. 하지만, 그 날은 특별한 날이었고, 할머니께서는 손자와의 오랜 이별을 즐겁게 맞고 싶으신 듯했다. 나는 들어와서 눈 한 번 붙이지 못하고, 샤워하고 옷을 입었다. 할머니께서는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셨다.

 

군입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안절부절 못하던 심정을 감추고자 일부러 태연하게 행동하려 했지만, 할머니는 나의 초조함을 눈치 채셨을 것이다. 가져갈 게 뭐 있겠나. 집에 들어온 지 30여분 만에 입대할 준비를 마쳤다. 삼촌과 숙모, 그리고 할머니가 현관문까지 따라 나오셨다. 이때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하고 꿋꿋하게 인사를 했다. 할머니는 대문을 나와 골목어귀까지 나오셨다. 대문 앞에서 할머니를 안고 “걱정하지 마세요. 손자 잘 다녀올테니 건강히 잘 계세요.”라고 인사를 하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잘못하면 엉엉 울 것 만 같다. 할머니 손을 한 번 꼬옥 잡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골목을 돌아서자마자.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밤새 기다리고 나서도 손자의 떠나는 마음을 생각해 따뜻하게 맞아주신 할머니의 사랑에 너무나도 가슴이 절절했다. 군에 있는 동안 할머니는 여자 친구보다 더 자주 내게 편지를 쓰셨다. 할머니에게서, 언제나 오래참고 기다리면서도 온유한 사랑의 모습을 보았다. 할머니로 인하여 나는 기다림의 미덕을 조금씩 몸에 익힐 수 있었다.

또 다른 하나는 부대에서 만난 신용백 목사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이다. 군생활 중 맞이한 크리스마스 날이었다. 그런 날이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게 된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부대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오전 성탄예배로 시작되었다.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은 나에게 군용 백에다가 쵸코파이와 차를 챙기라고 말씀하셨다. 추운 날에 경계 근무를 서는 장병들에게 위문 차를 돌리러 가자고 하신 게다. 그렇게 출발하여 3시간 가까이 관악산 정상을 돌며 초소마다 근무를 서는 초병들에게 간식과 따뜻한 차를 건넸다. 그리고 그들을 꼬옥 포옹하시며 그들의 건강과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하셨다. 어떤 장병은 눈가에 눈물이 맺힐 만큼 감격스러워했다. 목사님을 따라다니며 나 역시 사랑의 차 전령이 되어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목사님은 누군가가 가장 외로움을 느낄만한 때에 당신의 편안함을 뒤로 한 채 그들의 외로움을 어루만지신 것이다.

 
한번은 목사님과 함께 목욕탕에 간 일이 있는데, 목사님께서 너무나 정성스럽게 등을 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맛있는 간식과 영화까지 보여주신 목사님의 사랑에 또 한 번 감동을 하였다. 목사님께 배운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기꺼이 주는 나눔과 베풂의 모습이었다.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상대방의 기대 수준을 적당히 만족시켜주는 베풂이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사랑 말이다.

할머니와 목사님의 사랑을 경험한 이후로, 누군가를 섬길 때나 도울 때에 나는 이전보다 더 깊은 마음으로 섬길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 분들이 보여 주신 사랑의 마음 근처에도 가지 못한 사람이지만, 그 분들을 만남으로 인하여 나는 이전보다 좋은 사람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존재와 존재가 만나면 변화가 일어난다. 사랑이 가득한 존재는 분명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가보다. 이렇듯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는 애매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구체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쳐준다. 그리고, 세상에 사랑이 가득하다는 명제를 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그리하여 결국 상대방을 사랑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때, 상처와 배신으로 사랑 따위는 믿지 않던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녹아내린다. 진정한 사랑이라면 정말 그런 힘이 있다. 영화 <패치 아담스>에는 주인공이 보여준 사랑의 진정성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었다. 그 영화가 실화이기에 더욱 아름다웠다.

정직하고 성실하라는 말에 구체적인 모습을 입히고 본을 보이며 가르쳐 준 사람이 안철수다. 정직과 성실이라는 고리타분한 가치를 지키는 것이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될까? 비즈니스에는 또 어떨까? 라는 회의감을 싹둑 잘라내고, 지킬 만한 최고의 가치로 복원시킨 장본인이 안철수다. 우리는 그로부터 용기를 얻는다. 용기는 전염된다. 옆의 사람이 일어서면 따라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지고의 가치를 실천하여 의미 있는 인생을 살면, 우리도 함께 그 가치의 효용을 믿고 따를 만한 용기를 얻는다. 그런 점에서 안철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사회적 자본과 같은 사람이다. 이런 인물이 많아지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지향적인 삶을 꿈꾸게 될 것이고,그들로 인하여 세상은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삶이야말로 강력한 가르침의 자원이다. 안철수의 책이 울림이 있고, 감동이 있는 까닭은 그의 삶이 그의 가치와 원칙을 고스란히 닮아 있기 때문이다. 탁월한 강사를 꿈꾸는 내가 명심해야 할 대목이다. 훌륭한 강연이 만들어지는 곳은 강사가 서게 되는 강단이 아니라, 삶의 현장이다. 삶의 현장에서 강의의 수준이 결정된다. 탁월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강연장에서 그저 자신의 얘기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 것으로도 충분한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왔을 경우에 말이다. 탁월한 삶, 이것이 강사를 직업으로 가진 자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그렇다면, 다른 책을 뒤적여 볼 필요도 없다. 책은 강의를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강연을 할 만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읽는 것이리라. 진정한 강연은 삶의 문제이다. 우리의 강연은 두 세 시간만 진행되지만, 우리의 삶은 한 주일 내내 강연하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저자와 강연을 하는 강사의 임무는 자기의 삶으로 강연의 각주를 다는 것이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구체적인 삶으로 보여준 안철수의 힘!
자신이 평소에 했던 말들을 자신의 인생으로 증명하고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가 되고 싶다. 그리고, 나 역시 그들처럼 가치와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가?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면 시작이다!” 가치를 추구한 삶은 분명 힘들겠지만, 불행하진 않으리라는 안철수의 말에 위로와 신뢰와 격려를 동시에 얻는다. 그리고, 최근 나의 가치를 져버린 행동들을 곱씹으며 다시 한 번 전의를 불태워본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지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 생각한다.”
가치를 지키는 삶이야말로 인간다운 삶이라는 안철수의 인생관에 깊이 공감하며 내 삶에 가치지향적 열심을 창조하기를 다짐해 본다.

Posted by 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