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너만의 길을 걸어라.

서두르지 않되, 쉬지도 말라.

휘파람 불며, 콧노래 부르며

거닐 수 있는 길을 선택하라.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내딛는 걸음 하나 하나마다

웃음과 진지함으로 밟기를!


그대여, 너만의 길을 걸어라.

행진 자체가 선물이 되는 길을.

- 리노


짧은 글 하나 지어 보았습니다.
(한 번쯤 천천히 읽어 주실래요? ^^)
시라고 하기엔, 저는 시가 무엇인지 모르네요.
하지만 보기 좋은 말을 데려다 놓은 글은 아닙니다.
제가 믿는 것들을 마음 속에서 꺼낸 말들이고,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나의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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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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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빌리 2010.10.2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여. 그대가 가는 길에 진실성만을 말하라.
    속이려하지 말고, 연기하지도 말라.
    그저 진실만을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감사하라.

    그 길을 가다보면 꽃길이 나올것이다. 그러니 더욱 진실성을 가지고 그 길을 굿굿이 걸어라. 그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진실함이 담아지면 너의 길은 만들어진다....

    ~ㅎ 오늘 조벽 교수님에게 강의를 들었는데.. 그분이 한말중 'Authenticity'라는 말이 꽂여 희석님글을 인용하여 제 진심도 전하고 갑니다. ~ㅎ

  2. 이은미 2010.10.2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길 끝에 무엇이 있을까? 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노력하겠습니다.
    하루!하루! 정말..웃으며..누리며..나이기에...갈 수 있는..
    나 만의 길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힘이 나네요...
    팀장님의 멋진 시가요..^^

  3. 지상Dream! 2010.10.2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군가가 누군가요?
    캬캬캬~^^

  4. 13dayz 2010.10.3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와닿네요

    그대여, 너만의 길을 걸어라.
    행진 자체가 선물이 되는 길을 !

    그런데 리노는 또 다른 필명이신가요?